1과목: 공기조화
1. 우리나라에서 오전 중에 냉방 부하가 최대가 되는 존(Zone)은 어느 방향인가?
2. 환기방식 중 송풍기를 이용하여 실내에 공기를 공급하고, 배기구나 건축물의 틈새를 통하여 자연적으로 배기하는 방법은?
*제1종 환기: 강제급기+강제배기..........강....강
( 대규모 극장,병원) 압력----->선택가능
**제2종 환기: 강제급기+자연배기...........강....자
(크린룸, 반동체, 수술실) 압력---> 정압(+)
***제3종 환기: 자연급기+강제배기............자....강
(화장실, 주방,보일러실)압력-->부압(-)
****제4종 환기: 자연급기+자연배기.............자.....자
3. 냉수코일의 설계에 있어서 코일 출구온도 10℃, 코일 입구온도 5℃, 전열부하 83740kJ/h일 때, 코일 내 순환수랑(L/min)은 약 얼마인가? (단, 물의 비열은 4.2kJ/kgㆍK 이다.)
4. 공기조화 부하계산을 할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공기조화 부하계산시 고려사항
1.실내온습도의 설정온도
2.지붕재료의 치수
3.실내발열기구의 사용기간및 발열량
부하계산의 목적: 부하계산은 "이 방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제거하거나 공급해야 할 에너지의 양이 얼마인가?"를 계산하는 과정입니다.
열원방식의 정의: 열원방식(보일러를 쓸지, 히트펌프를 쓸지, 빙축열 시스템을 쓸지 등)은 이렇게 계산된 부하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장치적인 선택 사항입니다.
즉, 방이 더운 이유(부하)를 계산할 때, 에어컨이 삼성인지 LG인지, 혹은 가스로 돌아가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부하계산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항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주요 고려 요소 |
| 실내외 조건 | 실내외 설계 온·습도 설정 (가장 기본) |
| 구조체 부하 | 벽체, 지붕재료 및 치수, 창호의 면적 및 단열 성능 (열관류율) |
| 내부 발열 | 실내 기구의 사용시간 및 발열량, 인체 발열, 조명 부하 |
| 외기 부하 | 틈새바람 및 도입 외기량 |
5. 냉수 또는 온수코일의 용랑제어를 2방 밸브로 하는 경우 물배관계통의 특성 중 옳은 것은?
정답은 **"부하변동에 따라 펌프의 대수제어가 가능하다."**입니다.
2방 밸브(2-way Valve)를 이용한 제어 방식은 최근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변유량(VWV, Variable Water Volume) 방식의 핵심입니다. 왜 이 보기가 정답인지, 3방 밸브와 비교하여 명확히 정리해 드릴게요.
2방 밸브는 수도꼭지처럼 물의 길을 단순히 열고 닫는 역할을 합니다. 부하가 줄어들면 밸브를 조여서 흐르는 물의 양을 직접 줄여버립니다.
펌프의 대수제어 및 인버터 제어: 밸브들이 잠기면 배관 전체에 흐르는 물의 양이 줄어듭니다. 이때 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펌프를 여러 대 중 일부만 돌리거나(대수제어), 모터 속도를 줄여(인버터 제어) 반송 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2방 밸브를 쓰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 보기 내용 | 판정 | 수정 및 이유 |
| 코일 내 수량은 변하나 배관 내 유량은 정유량이다. | X | 코일뿐만 아니라 배관 전체의 유량이 변하는 변유량 방식입니다. |
| 차압제어밸브가 필요 없다. | X | 밸브가 많이 잠기면 배관 내 압력이 급격히 올라가므로, 이를 조절하기 위한 **차압제어밸브(Bypass Valve)**나 인버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 코일 내의 수량이 변하지 않는다. | X | 부하에 따라 수량을 변화시켜 온도를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
2방 밸브 (변유량): 밸브를 통과하는 물의 양 자체를 조절함. 에너지가 절감되지만 압력 변동에 대응하는 복잡한 제어가 필요함.
3방 밸브 (정유량): 코일로 보낼 물과 그냥 옆으로 보낼(Bypass) 물의 비율만 조절함. 배관 전체 유량은 항상 일정하므로 펌프 에너지는 계속 소비되지만 제어는 단순함.
6. 인체에 작용하는 실내 온열환경 4대요소가 아닌 것은?
*인체에 작용하는 실내 온열환경 4대요소
유효온도,습도,기류,복사열........***(인-공온, 습기,복)****
*공기조화 4대요소****(공-온.습.기.청)****
온도,습도,기류,청정도
인체에 작용하는 실내 온열환경 4대 요소가 아닌 것은 **"청정도"**입니다.
청정도는 실내 공기 질(IAQ)과 관련된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인체가 '덥다' 또는 '춥다'라고 느끼는 체온 조절과 관련된 온열 요소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인체가 주변 환경과 열을 주고받으며 쾌적함을 느끼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물리적 요소들입니다.
공기 온도 (Air Temperature):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로, 대류에 의한 열전달에 영향을 줍니다.
습도 (Humidity): 공기 중 수증기 양으로, 피부 표면의 증발(땀)을 통한 열 방출에 영향을 줍니다.
기류 속도 (Air Velocity): 바람의 세기로, 대류 및 증발 열전달을 촉진시킵니다.
복사 온도 (Radiation Temperature): 벽, 바닥, 천장 등 주위 물체로부터 나오는 복사열입니다. (보통 평균 복사 온도인 MRT로 측정)
위의 4대 물리적 요소 외에 인체 자체의 조건에 따라 느끼는 쾌적함이 달라지는데, 이를 포함하여 보통 **'6대 요소'**라고 부릅니다.
착의량 (Clothing Insulation): 옷을 얼마나 입었는가 (단위: clo)
활동량 (Metabolic Rate): 에너지를 얼마나 쓰고 있는가 (단위: met)
청정도(Purity/Cleanliness): 먼지, 이산화탄소($CO_2$), 유해가스 등의 농도를 의미합니다. 이는 건강이나 호흡기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당장 몸이 뜨겁거나 차갑게 느껴지는 것과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낮습니다.
온열 환경 요소 문제는 단골 중의 단골입니다!
4대 요소: 온(도), 습(도), 기(류), 복(사)
함정 카드: 청정도, 조도(밝기), 소음 등
7. 바이패스 팩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은 **"공기조화기의 이용 가능한 전열 표면적이 감소하면 바이패스 팩터는 감소한다."**입니다.
이 보기가 틀린 이유는 **바이패스 팩터(Bypass Factor, BF)**의 기본 개념과 반대로 설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공기가 냉각 또는 가열 코일을 통과할 때, 모든 공기가 코일 표면에 닿아 온도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코일 사이의 틈새로 그냥 빠져나가는(Bypass) 공기가 생기는데, 전체 공기량 중에서 이렇게 변화를 받지 않고 통과하는 공기량의 비율을 말합니다.
전열 표면적과 코일 열수: 코일의 열수(Row)가 많아지고 표면적이 넓어질수록 공기가 코일과 접촉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표면적이 늘어나면 BF는 감소하고, 반대로 표면적이 감소하면 BF는 증가합니다. (따라서 4번 보기가 틀린 설명입니다.)
통과 풍속: 바람이 너무 빠르면 코일에 닿을 새도 없이 지나가는 공기가 많아집니다. 즉, 풍속이 증가하면 BF는 증가하고, 풍속이 감소하면 BF는 감소합니다.
코일 핀(Fin)의 간격: 핀이 촘촘할수록 공기가 잘 걸러지므로 BF가 감소합니다.
| 보기 내용 | 판정 | 설명 |
| BF는 변화 없는 공기량과 전체 공기량의 비율이다. | O | 바이패스 팩터의 정확한 정의입니다. |
| 풍속이 감소하면 BF는 감소한다. | O | 느리게 지나갈수록 코일과 더 많이 접촉하기 때문입니다. |
| 코일 열수 및 표면적이 적으면 BF는 증가한다. | O | 공기를 걸러줄 "그물(코일)"이 성긴 것과 같으므로 그냥 통과하는 양이 많아집니다. |
| 전열 표면적이 감소하면 BF는 감소한다. | X | 표면적이 감소하면 BF는 증가합니다. (접촉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 |
바이패스 팩터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컨택트 팩터(CF)**가 있습니다. 이는 코일과 제대로 접촉하여 상태가 변한 공기의 비율을 말하며, 공식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이패스 팩터가 낮을수록(0에 가까울수록) 코일의 열교환 효율이 좋다는 뜻입니다.
8. 공기 세정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기 세정기의 분무 수압은
노즐 성능상 140~250kPa이다.
공기 세정기(Air Washer)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공기 세정기의 분무 수압은 노즐 성능상 20~50kPa이다."**입니다.
이 문제는 공기 세정기의 구조적 특성과 운전 수치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왜 이 보기가 틀렸는지, 그리고 다른 핵심 수치들은 무엇인지 정리해 드릴게요.
수정: 공기 세정기에서 물을 미세하게 분무하기 위해 필요한 노즐의 표준 분무 수압은 보통 100~200kPa (1∼2 kg/cm2) 정도입니다.
이유: 20~50kPa는 수압이 너무 낮아 물이 미세한 안개 형태로 분사되지 못하고 물방울이 굵게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공기와의 접촉 면적이 줄어들어 세정 및 열교환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통과 풍속 (2~3m/s): 공기가 너무 빠르면 물방울이 뒤로 넘어가고, 너무 느리면 장치가 불필요하게 커집니다. 따라서 2~3m/s를 표준으로 합니다.
가습 및 세정 원리: 노즐에서 물을 뿜어 공기 속의 먼지를 씻어냄(세정)과 동시에, 수분의 증발을 통해 공기에 습기를 더하는(가습) 원리입니다.
주요 구조부:
루버(Louver): 입구에서 공기 흐름을 균일하게 조절.
분무 노즐(Spray Nozzle): 물을 안개처럼 분사.
플러딩 노즐(Flooding Nozzle): 엘리미네이터 판을 씻어내기 위해 물을 흘려보냄.
엘리미네이터(Eliminator): 공기에 섞인 물방울(수적)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걸러줌.
엘리미네이터의 역할: 공기 흐름 속의 물방울을 제거하여 덕트 내부가 젖는 것을 방지합니다.
수온에 따른 기능 변화:
입구 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낮은 물: 감습 냉각 (여름철)
입구 공기의 건구온도보다 높은 물: 가열 가습 (겨울철)
순환수 (단열 가습): 수온이 공기의 습구온도와 같아짐.
공기 세정기는 물의 온도에 따라 냉각, 가열, 가습, 감습을 모두 할 수 있는 만능 장치입니다
9. 염화리륨, 트리에틸맨 글리콜 등의 액체를 사용하여 감습하는 장치는?
10. 증기난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1. 공기조화 방식의 분류 중 공기-물 방식이 아닌 것은?
1)유인 유닛방식: 공기 수방식
2)덕트병용 팬코일 유닛방식:공기 수방식
3)복사 냉난방 방식(패널에어 방식): 공기 수방식
4)멀티존 유닛방식: 전공기 방식
전공기(All-Air) 방식: 냉동기나 보일러에서 만든 열을 **오직 공기(덕트)**만을 이용해 실내로 운반합니다.
종류: 단일덕트 방식, 이중덕트 방식, 멀티존 유닛방식, 변풍량(VAV) 방식 등.
공기-물(Air-Water) 방식: 중앙에서 처리한 **공기(1차 공기)**와 냉수·온수와 같은 물을 병용하여 실내 부하를 처리합니다.
종류: 유인 유닛(Induction) 방식, 덕트병용 팬코일(FCU) 유닛방식, 복사 냉난방(패널에어) 방식 등.
| 방식 | 분류 | 주요 특징 |
| 유인 유닛방식 | 공기-물 | 고압의 1차 공기를 분사하여 실내 공기를 유인, 수코일로 냉각/가열함. |
| 덕트병용 팬코일 | 공기-물 | 신선 외기는 덕트로, 실내 부하는 팬코일 유닛(물)으로 처리함. |
| 복사 냉난방 | 공기-물 | 천장 패널 등에 냉온수를 흘리고(물), 별도의 환기를 위해 덕트(공기)를 병용함. |
| 멀티존 유닛방식 | 전공기 | 하나의 공조기에서 여러 구역으로 각각 덕트를 연결해 공기를 보냄. |
**"유닛(Unit)"**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멀티존"**이나 **"이중덕트"**처럼 덕트를 통해 공기를 혼합하는 방식은 100% 전공기 방식이라고 기억하시면 됩니다.
12. 도서관의 체적이 630m3이고 공기가 1시간에 29회 비율로 틈새바람에 의해 자연 환기될 때 풍랑(m3/min)은 약 얼마인가?
q=630×29/60=304.5[m^3/min]
이 문제는 환기 횟수의 정의를 활용하여 **시간당 풍량(m3/h)**을 구한 뒤, 이를 **분당 풍량(m3/min)**으로 환산하는 문제입니다.
환기 횟수(N)와 실내 체적(V), 풍량(Q)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내 체적(V): 630 m3
환기 횟수(N): 29 회/h
문제에서 요구한 단위는 $\text{m}^3/\text{min}$이므로, 위에서 구한 값을 60분으로 나눕니다.
계산된 값은 304.5이므로, 보기 중 가장 가까운 정답은 304입니다.
정답: 304
이처럼 환기 문제는 **단위 환산(시간 → 분)**에서 실수가 잦으니 마지막에 60으로 나누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13. 다음 그림은 송풍기의 특성 곡선이다. 점선으로 표시된 곡선 B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A: 전압 B:정압 C: 효율 D:축동력
14. 덕트 설계 시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사항은?
15. 실내의 기류분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6. 증기-물 또는 물-물 열교환기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7. 공기 중의 수증기 분압을 포화압력으로 하는 온도를 무엇이라 하는가?
18. 보일러의 출력표시에서 난방부하와 급탕부하를 합한 용랑으로 표시되는 것은?
정미출력: 난방부하+급탕부하
상용출력:난방부하+급탕부하+배관손실
정격출력:난방부하+급탕부하+배관손실+예열부하
과부하출력: 정격출력이상
출력의 명칭을 '작은 것에서 큰 것' 순서로 나열하면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정미(正味): "정말 맛있는 알맹이" → 우리가 실제로 쓰는 것 (난방 + 급탕)
상용(常用): "상시 용도" → 알맹이에다 가는 길(배관)까지 합친 것
정격(定格): "격식(품격)을 갖춘 최대치" → 가는 길에다 처음에 데우는 힘(예열)까지 합친 것
각 부하의 앞글자를 따서 더하기(+) 구조로 기억하세요.
정미 = 난 + 급 (난급)
상용 = 정미 + 배 (정미배)
정격 = 상용 + 예 (상용예)
[암기 문장]
"난급한 정미가 배를 타고 상용하러 예정지에 갔다."
(난급 → 정미 → 배 → 상용 → 예 → 정격)
아래에서부터 위로 쌓아 올린다고 생각하세요. 위로 갈수록 덩치가 커집니다.
[최상단] 정격출력 (제일 큼: 모든 부하의 합) ↑
[중간층] 상용출력 (정미 + 배관) ↑
[바닥층] 정미출력 (난방 + 급탕)
문제: "보일러 명판에 표시되는 출력은?"
정답: 정격출력 (가장 크고 격식을 갖춘 용량)
문제: "방열기(라디에이터) 용량 결정의 기준은?"
정답: 정미출력 (방에 있는 방열기는 딱 난방과 급탕만 신경 쓰면 되니까!)
정미(正味): "정말 맛있는 알맹이" → 우리가 실제로 쓰는 것 (난방 + 급탕)
상용(常用): "상시 용도" → 알맹이에다 가는 길(배관)까지 합친 것
정격(定格): "격식(품격)을 갖춘 최대치" → 가는 길에다 처음에 데우는 힘(예열)까지 합친 것
1) 정격출력=난방부하+급탕부하+배관부하+예열부하
2)상용출력= 난방부하+급탕부하+배관부하
3)정미출력=난방부하+급탕부하
작성해주신 공식들은 보일러의 용량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보일러 출력의 종류에 대한 아주 정확한 정의입니다. 시험에서 계산 문제나 용어 정의 문제로 정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이죠.
각 출력의 차이점과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표로 정리해 드릴게요.
| 출력 명칭 | 포함 범위 (공식) | 비고 |
| 정미출력 (Net Output) | 난방부하 + 급탕부하 | 건물 내에서 실제로 필요한 순수 부하 |
| 상용출력 (Normal Output) | 정미출력 + 배관부하 | 보일러가 가동 중 상시 내보내는 출력 |
| 정격출력 (Rated Output) | 상용출력 + 예열부하 | 보일러가 낼 수 있는 최대(설계) 출력 |
정미(Net): '정말로' 필요한 양. 방을 데우고(난방), 씻을 물(급탕) 만드는 데 쓰는 양입니다.
상용(Normal): 보일러실에서 방까지 물이 가는 동안 배관에서 새어나가는 열(배관부하)까지 합친 것입니다. 보통 아파트나 건물에서 평상시에 작동할 때의 기준입니다.
정격(Rated): 아침에 처음 보일러를 켤 때 차가운 본체와 물을 데우는 데 드는 힘(예열부하)까지 포함한 '최대 출력'입니다. 보일러 명판에 적힌 용량이 바로 이 정격출력입니다.
19. 온수배관 시공 시 주의할 사향으로 옳은 것은?
20. 습공기선도상에 나타나 있는 것이 아닌 것은?
2과목: 냉동공학
21. 냉동장치의 안전장치 중 압축기로의 흡입압력이 소정의 압력 이상이 되었을 경우 과부하에 의한 압축기용 전동기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되는 기기는?
22. 열원에 따른 열펌프의 종류가 아닌 것은?
23. 팽창밸브 입구에서 410kcal/kg의 엔탈피를 갖고 있는 냉매가 팽창밸브를 통과하여 압력이 내려가고 포화액과 포화증기의 혼합물, 즉 습증기가 되었다. 습증기 중 포화액의 유랑이 7kg/min일 때 전 유출 냉매의 유랑은 약 얼마인가? (단, 팽창밸브를 지 난 후의 포화액의 엔탈피는 54kcal/kg, 건포화증기의 엔탈피는 500kcal/kg이다.)
이 문제는 **교축 과정(Isenthalpic process)**에서 엔탈피가 보존된다는 점과 **건도(
팽창 밸브를 지나기 전과 후의 엔탈피는 같습니다(h1 = h2). 습증기 상태인 출구에서의 엔탈피 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h2 (입구 엔탈피): 410 {kcal/kg}
hf (포화액 엔탈피): 54 {kcal/kg}
hg (포화증기 엔탈피): 500 {kcal/kg}
식을 대입하여 건조도
건조도(x)는 전체 유량 중 **증기(gas)**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반대로 **액체(fluid)**의 비율은
따라서 가장 가까운 답은 34.7kg/min입니다.
24. 매분 염화칼슘 용액 350L/min를 -5℃에서 -10℃까지 냉각시키는 데 필요한 냉동능력은 얼마인가? (단, 염화칼슐 용액의 비중은 1.2, 비열은 0.6kcal/kgf℃ 이다.)
25. C.A 냉장고(Controlled Atmosphere Storage Room)의 용도로 가장 적당한 것은?
26. 압축기 직경이 100mm, 행정이 850mm, 회전수 2,000rpm, 기통 수 4일 때 피스톤 배출량은?
압축기를 하나의 큰 주사기라고 생각하세요.
원통의 넓이: 피스톤 단면적 ($\frac{\pi D^2}{4}$)
움직인 거리: 행정 ($L$)
주사기 개수: 기통 수 ($K$)
움직이는 속도: 회전수 ($N$)
단위 맞추기: 분당 회전수를 시간당으로 ($\times 60$)
이미지 암기법: > "단면적($\pi R^2$)만큼의 공기를 행정($L$)만큼 밀어내는데, 이게 기통($K$)만큼 있고, 1분에 $N$번 움직인다!"
이 순서대로 곱하기만 하면 공식 $V_h = \frac{\pi D^2}{4} \cdot L \cdot N \cdot K \cdot 60$이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V=파이D^2/4(LNR×60)
=파이×0.1^2/4 ×(0.85×4×2000×60)
=3204.42[m^3/h]
V: 피스톤 토출유량[m^3/h]
파이D^2/4: 피스톤 면적[m^2]
L:행정[m] N: 기통수 R: 회전수[rpm]
D: 실린더 직경(100mm->0.1m 단위변경
60: 분당회전수 시간당 환산계수
27. 냉매와 화학분자식이 옳게 짝지어진 것은?
28. 2원 냉동장치의 저온측 냉매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저온측 냉매:R-13,R-14에틸렌,메탄,에탄,프로판
고온측 냉매:R-12.R-22
| 구분 | 고온측 (High Side) | 저온측 (Low Side) |
| 냉매 특징 | 비등점이 비교적 높음 | 비등점이 매우 낮음 |
| 대표 냉매 | R-22, R-134a, $NH_3$ | R-13, R-14, R-23, 에틸렌 |
| 역할 | 저온측 냉매를 응축시킴 | 실제 초저온 냉각을 수행함 |
29. 냉매가 구비해야 할 이상적인 물리적 성질로 틀린 것은?
정답은 **"전기 절연성이 낮을 것"**입니다.
냉매의 물리적 성질에 관한 문제는 냉동기능사 등 관련 시험에서 매우 높은 확률로 출제되는 단골 문제입니다. 왜 절연성이 높아야 하는지, 그리고 다른 조건들은 왜 중요한지 정리해 드릴게요.
최근 사용되는 대부분의 냉동기는 압축기와 모터가 하나의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밀폐형 압축기 구조를 가집니다.
이유: 냉매가 모터의 권선(코일)에 직접 접촉하며 지나가기 때문에, 만약 냉매의 전기 절연성이 낮으면 **전기 합선(쇼트)**이 발생하여 모터가 타버릴 수 있습니다.
결론: 따라서 냉매는 전기를 통하지 않는 전기 절연성이 높아야(커야) 안전합니다.
임계온도가 높고 응고온도가 낮을 것: * 임계온도가 높아야 상온에서도 쉽게 액화가 가능합니다.
응고온도가 낮아야 냉동기 안에서 냉매가 얼어붙지 않고 원활하게 순환합니다.
소요동력이 적을 것: * 같은 냉방 효과를 내는데 전기를 적게 먹어야 효율(COP)이 좋은 냉매입니다.
증발/응축 압력 조건: * 증발 압력: 대기압보다 높아야 배관 틈새로 외부 공기(수분)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응축 압력: 너무 높으면 배관이 터질 위험이 있고 압축기가 힘들어하므로, 상온에서 적당히 낮은 압력으로도 액화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이상적인 조건 | 이유 |
| 임계온도 | 높을 것 | 액화가 잘 되도록 함 |
| 응고온도 | 낮을 것 | 배관 내에서 얼지 않도록 함 |
| 절연성 | 높을 것 | 모터 소손(합선) 방지 |
| 증발잠열 | 클 것 | 적은 양으로도 많이 시원하게 함 |
| 비적성 | 작을 것 | 압축기 크기를 줄일 수 있음 |
| 비열비 | 작을 것 | 압축 후 토출 온도가 높아지는 것 방지 |
30. 2단 압축 2단 팽창 냉동장치에서 중간냉각기가 하는 역할이 아닌 것은?
저단 토출가스의 과열도를 제거하여 압축비를 감소시킨다.
정답은 **"저단 토출가스를 재압축하여 압축비를 증대시킨다."**입니다.
이 문제는 **중간냉각기(Intercooler)**의 근본적인 설치 목적을 묻는 문제입니다. 냉동장치에서 압축비를 '증대'시키는 것은 효율을 떨어뜨리고 압축기에 무리를 주는 나쁜 요인입니다. 중간냉각기는 반대로 압축비를 나누어 부담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장치입니다.
2단 압축 시스템에서 저단과 고압 사이에 위치한 중간냉각기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일을 합니다.
토출가스 과열도 감소: 저단 압축기에서 나온 뜨거운 가스를 식혀서 고단 압축기로 보냅니다. 이렇게 하면 고단 압축기의 토출 온도가 너무 높아지는 것을 막고 압축 일량(소요 동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액분리 (리키드 백 방지): 고단 압축기로 들어가는 가스 중에 포함된 액체 방울을 분리하여 압축기가 액을 압축해 파손되는 것(액압축)을 방지합니다.
냉매액 과냉각: 고압 측에서 오는 액체 냉매를 차갑게 식혀(과냉각) 증발기로 보내면, 냉동 효과가 훨씬 커집니다.
압축비 분산: 2단 압축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한 번에 너무 높게 압축하면 압축비가 커져서 효율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중간냉각기는 저단과 고단 사이에서 압력을 조절하여 각 단의 압축비가 적절히 유지되도록 돕는 것이지, 재압축을 통해 압축비를 더 키우는 장치가 아닙니다.
동력 절감: 압축비가 커지면 필요한 힘(동력)도 많아집니다. 중간냉각기를 쓰면 중간에서 가스를 식혀 체적을 줄여주기 때문에 오히려 전체적인 동력을 절약하게 됩니다.
중간냉각기는 "압축기에게는 휴식을, 증발기에게는 더 강한 냉기를" 주는 장치라고 생각하세요.
압축기 보호: 뜨거운 가스 식히기 + 액체 걸러내기
효율 상승: 냉매액 과냉각 $\rightarrow$ 냉동효과 UP!
31. 다음 냉매 중 아황산가스에 접했을 때 흰 연기를 내는 가스는?
32. 교축작용과 관계가 적은 것은?
33. 10℃와 85℃ 사이의 물을 열원으로 역카르노 사이클로 작동되는 냉동기(εC)와 히트펌프(εH)의 성적계수는 각각 얼마인가?
성적계수(COP)를 구하는 이 문제는 **절대온도(K)**를 사용하는 것과 냉동기와 히트펌프의 관계만 알면 아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역카르노 사이클 공식에는 반드시 섭씨(∘C)가 아닌 절대온도(K)를 대입해야 합니다. (K=∘C+273)
저온측 온도(TL): 10+273=283 K
고온측 온도(TH): 85+273=358 K
냉동기의 목적은 저온(TL)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반올림하여 3.78)
히트펌프의 목적은 고온(TH)을 얻는 것입니다.
(반올림하여 4.78)
냉동기와 히트펌프의 성적계수 사이에는 항상 다음과 같은 공식이 성립합니다.
따라서 냉동기 성적계수가 3.78임을 구했다면, 계산할 필요 없이 히트펌프는 여기에 1을 더한 4.78이 됩니다. 보기 중에서 두 값의 차이가 정확히 1.00이 나는 것은 4번뿐입니다.
정답: ϵC=3.78,ϵH=4.78
이처럼 이론적인 최대 효율인 '역카르노 사이클' 문제는 계산기만 있으면 점수를 주는 효자 문제입니다.
34. 팽창밸브가 과도하게 닫혔을 때 생기는 현상이 아닌 것은?
35. 공랭식 응축기에 있어서 냉매가 응축하는 온도는 어떻게 결정하는가?
공랭식 응축기의 온도기준
대기온도보다15~20°C 높게 설정한다
냉동공학 표준 시험에서 공랭식 응축기의 응축 온도를 결정할 때 사용하는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설계 기준: 응축 온도(t_c) = 외기 온도(t_a) + 19°C(35°F)
이유: 공기는 물(수랭식)보다 비열이 작고 열전달률이 낮기 때문에, 수랭식(보통 10°C 내외)보다 더 큰 온도 차이를 두어 열교환이 원활하게 일어나도록 설계합니다.
미국 냉동공조협회(ARI)나 해외 기술 표준에서 공랭식 장치의 표준 설계 온도차를 35°F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섭씨로 환산하면 약 19.4°C가 됩니다. 우리나라 자격증 시험 문제들은 이 수치를 그대로 인용하여 19°C를 정답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시험에서 헷갈리지 않게 딱 정리해 드릴게요.
공랭식: 외기온도 + 19°C (약 20°C라고 기억하셔도 무방합니다.)
수랭식: 냉각수 입구온도 + 10°C 내외
**"공랭식은 공기가 열을 잘 못 뺏어가니까 훨씬 더 뜨겁게(약 20도 차이) 만들어야 열이 나간다!"**라고 생각하시면 19°C라는 숫자를 잊지 않으실 거예요.
36. 흡수식 냉동기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정답은 **"H₂O + LiBr계에서는 응축 측에서 비체적이 커지므로 대용량은 공랭식화가 곤란하다."**입니다.
흡수식 냉동기는 일반적인 압축식 냉동기와는 구동 원리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각 구성 요소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체적이 큰 냉매: $H_2O+LiBr$ 방식에서 냉매는 **물($H_2O$)**입니다. 물은 수증기가 되었을 때 부피(비체적)가 매우 큽니다.
공랭식의 한계: 공기는 물에 비해 열전달 능력이 현저히 낮습니다. 비체적이 커서 덩치가 큰 증기를 공기만으로 식혀 응축시키려면 응축기 크기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야 합니다. 따라서 대용량 흡수식 냉동기는 대부분 **수랭식(냉각탑 사용)**으로 제작됩니다.
발생기 등에서 사용되는 전력량이 압축식보다 많다? (X)
흡수식은 압축기 대신 '열'을 이용합니다. 펌프 구동을 위한 전력 소비는 매우 적으며, 대신 가스나 증기 같은 열에너지 소비가 주를 이룹니다.
H₂O + LiBr계에서 흡수제가 H₂O이다? (X)
이 계통에서 **냉매는 물($H_2O$)**이고, **흡수제가 리튬브로마이드($LiBr$)**입니다. (암모니아 흡수식에서는 암모니아가 냉매, 물이 흡수제입니다.)
H₂O + LiBr계는 0℃ 이하의 저온을 얻을 수 있다? (X)
냉매가 '물'이기 때문에 0℃ 이하로 내려가면 얼어버립니다. 따라서 주로 **0℃ 이상의 냉수(공기조화용)**를 만드는 데만 사용됩니다.
| 구분 | 물-리튬브로마이드(H2O−LiBr) | 암모니아-물(NH3−H2O) |
| 냉매 | 물 ($H_2O$) | 암모니아 ($NH_3$) |
| 흡수제 | 리튬브로마이드 ($LiBr$) | 물 ($H_2O$) |
| 특징 | 진공 상태에서 작동, 0℃ 이하 불가 | 저온 가능(-30℃), 정류기 필요 |
| 용도 | 건물 냉방 (공조용) | 산업용, 저온 냉동 |
37. 온도식 팽창밸브에서 흐르는 냉매의 유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아닌 것은?
공식이 안 떠오를 때는 **'이 기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상상하는 것이 최고의 암기법입니다. 37번 문제도 팽창밸브를 **'수도꼭지'**에 비유하면 공식 없이도 풀 수 있습니다.
온도식 팽창밸브는 증발기 출구의 과열도에 따라 밸브 개폐도를 조절하여 냉매량을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유량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수도꼭지'로 생각해보세요.
오리피스 구경의 크기: 수도꼭지 구멍 자체가 커지면 당연히 물(냉매)이 많이 나오겠죠? (영향 있음)
고·저압 측 간의 압력차: 수압이 세면(압력차가 크면) 똑같이 열어도 물이 훨씬 세게 뿜어져 나옵니다. (영향 있음)
고압 측 액상 냉매의 온도: 냉매 온도가 낮을수록(과냉각도가 클수록) 밀도가 커지고 플래시 가스가 적게 발생해 실질적으로 흐르는 냉매 질량이 많아집니다. (영향 있음)
감온통의 크기 (정답): 감온통 안에는 냉매가 들어있어 온도를 감지할 뿐이지, 감온통의 덩치가 크다고 해서 밸브가 더 많이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감온통 내부의 '압력 변화'이지 외형의 크기가 아닙니다.
공식을 글자로 외우면 시험장에서 긴장하는 순간 다 날아갑니다. 이렇게 이미지화해 보세요.
구멍($A$): 오리피스 면적
압력($\Delta P$): 앞뒤 압력차 (밀어주는 힘)
상태($\rho$): 냉매의 밀도 (온도가 낮을수록 묵직함)
단순하게 **"원통 부피 $\times$ 회수"**입니다.
원통 부피 = $\frac{\pi D^2}{4} \times L$ (밑면적 $\times$ 높이)
회수 = $N \times K \times 60$ (RPM $\times$ 기통 수 $\times$ 시간 환산)
문제를 읽을 때 **"이 수치가 왜 주어졌을까?"**를 먼저 고민해 보세요.
직경, 행정이 나왔다? $\rightarrow$ '아, 원통 부피 구하라는 거네.'
비중, 비열이 나왔다? $\rightarrow$ '아, 무게랑 열량 계산하라는 거네.'
38. 암모니아 냉동장치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이번 문제는 암모니아($NH_3$) 냉매의 특성과 냉동 장치의 부속 기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암모니아는 비열비가 커서 토출 온도가 매우 높다는 점과 가연성/독성이 있다는 점을 머릿속에 먼저 떠올려 보세요.
① 압축비가 증가하면 체적 효율도 증가한다. (X)
압축비($\frac{P_{토출}}{P_{흡입}}$)가 커지면 실린더 내부의 극간(Clearance)에 남은 고압 가스가 팽창하면서 새로운 가스가 들어올 공간을 가로막습니다. 따라서 압축비가 커지면 체적 효율은 감소합니다.
② R-12에 비해 토출가스의 온도가 낮다. (X)
암모니아는 비열비($\kappa$)가 매우 커서 압축 후 토출 가스 온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암모니아 압축기에는 실린더 헤드를 식혀주기 위한 수냉식 워터자켓이 필수입니다.
③ 기밀시험에 산소가스를 이용한다. (X)
냉동 장치 기밀시험에 산소를 쓰면 냉동기유(오일)와 반응하여 폭발할 위험이 절대적으로 큽니다. 기밀시험에는 반드시 **질소($N_2$)**나 건조 공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④ 증발압력 조정밸브(EPR)를 설치하는 것은... (O, 정답)
**EPR(Evaporator Pressure Regulator)**은 증발기 내의 압력이 일정 압력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를 통해 증발 온도가 너무 낮아져 냉동물이 동결되거나 착설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압축기가 가스를 다 밀어내고도 구석에 남은 가스가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압력이 엄청 세면(고압축비), 이 남은 녀석들이 다시 팍! 하고 퍼지면서(재팽창) 새 가스가 들어올 자리를 뺏어버립니다.
"압축비가 높으면 → 재팽창이 커짐 → 새 식구(흡입 가스)가 못 들어옴 → 효율 꽝!"
불(High Temp): 토출 온도가 아주 뜨거워서 물로 식혀줘야 함 (워터자켓).
독(Toxic): 독성이 있고 냄새가 지독함.
구리(Cu) 혐오: 구리를 부식시키므로 강관을 사용해야 함.
혹시 "압축비가 높아지면 왜 성적계수(COP)가 떨어지는가?" 같은 문제도 자주 보셨나요? 26번에서 풀었던 피스톤 배출량 공식에 이 '체적 효율'을 곱하면 실제 냉매 순환량이 나옵니다.
39. 할로겐 원소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40. 다음 열역학적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열역학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시험에 단골로 출현하는 **'상태량'**의 정의를 묻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공식보다 **'개념의 선'**을 긋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물체의 상태만에 관계하는 양을 상태량이라 하며 열량과 일 등은 상태량이다. (X, 정답)
상태량(State function): 온도, 압력, 엔탈피처럼 '지금 현재' 그 물질이 가진 값입니다. (어떻게 왔는지는 안 중요함)
경로함수(Path function): **열(Q)과 일(W)**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왔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이 둘은 상태량이 아닙니다.
② 준 정적변화이며 가역 변화라고 할 수 있다. (O)
아주 천천히(조용히) 평형을 유지하며 변하는 이상적인 과정을 '준 정적 가역 변화'라고 부릅니다.
③ 내부에너지는 역학적 에너지의 총합이다. (O)
분자들이 가진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 등을 모두 합친 것이 내부에너지($U$)입니다.
④ 온도는 내부에너지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O)
분자들이 활발하게 움직일수록(내부에너지가 높을수록) 온도는 올라갑니다.
공식이 안 떠오를 때 쓰는 **'등산 비유'**입니다.
상태량 (위치): 지금 내가 서 있는 해발 고도입니다. 헬기를 타고 왔든, 기어 올라왔든 현재 높이는 변하지 않죠? (온도, 압력, 엔탈피 등)
경로함수 (열과 일): 내가 정상까지 오면서 **흘린 땀(열)**과 **걸음 수(일)**입니다. 직선으로 왔느냐, 빙빙 돌아왔느냐에 따라 땀의 양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암기 팁: "열(Q)과 일(W)은 **'땀'**이다! 땀은 가는 길(경로)에 따라 달라지니 상태량이 아니다!"
시험 문제에서 **"다음 중 상태량이 아닌 것은?"**이라고 물으면 보기에 있는 **열량($Q$)**이나 **일($W$)**을 고르면 100% 정답입니다. 이 둘은 물질 속에 저장되는 양이 아니라, 이동하는 '에너지의 형태'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3과목: 배관일반
41. 흄(Hume)관이라고도 하는 관은?
42. 가스배관의 기밀시험 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43. 열팽창에 의한 배관의 신축이 방열기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방열기 주위 배관에 일반적으로 설치하는 신축이음쇠는?
이번 문제는 **방열기(Radiator)**라는 키워드에 집중하면 답이 바로 보입니다. 배관이 뜨거워지면 늘어나는데, 이 힘이 방열기를 밀어버리면 고장이 나겠죠? 이 힘을 '관절'처럼 꺾어서 흡수해주는 녀석을 찾는 문제입니다.
스위블 조인트 (Swivel Joint, 정답): 2개 이상의 **엘보(Elbow)**를 사용하여 배관이 늘어날 때 나사산이 살짝 돌아가면서 신축을 흡수합니다. 구조가 간단하고 방열기 주변처럼 좁은 공간에서 굴곡을 이용해 흡수하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신축곡관 (Expansion Loop): 배관을 'U'자 형태로 크게 구부려 만드는 것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주로 옥외 주배관에 씁니다.
슬리브형 (Sleeve Type): 파이프 안에 파이프를 끼워 넣어 미끄러지듯 신축을 흡수합니다. 대형 주배관에 적합하며 방열기 근처에는 잘 쓰지 않습니다.
벨로즈형 (Bellows Type): 주름잡힌 관(자바라)을 이용해 신축을 흡수하며, 고압 배관 등에 사용됩니다.
공학 용어가 어려울 땐 우리 몸이나 주변 도구에 비유하면 절대로 안 까먹습니다.
팔을 쭉 펴고 있다가 누가 밀면(열팽창), 팔꿈치(엘보)를 굽혀서 충격을 흡수하죠? 스위블 조인트는 엘보 2~3개를 연결해 팔꿈치처럼 꺾이며 길이를 조절합니다.
암기 팁: "방열기 옆에는 팔꿈치(엘보)를 닮은 스위블이 있다!"
| 종류 | 핵심 이미지 | 주로 쓰이는 곳 |
| 스위블 | 엘보(팔꿈치) | 방열기 주위 (좁은 곳) |
| 곡관(Loop) | U자형 굴곡 | 옥외 주배관 (넓은 곳) |
| 슬리브 | 망원경(넣었다 빼기) | 고압 주배관 |
| 벨로즈 | 아코디언(주름) | 증기 배관 |
문제를 볼 때 **'방열기'**라는 글자가 나오면 무조건 **'스위블'**을 세트로 묶어버리세요. "방열기는 수줍음을 많이 타서 스위블(Swivel)한다"라고 말장난으로 외우는 분들도 많습니다.
44. 관의 결합방식 표시방법 중 용접식 기호로 옳은 것은?




" 이다. 이유는 이 기호는 두 개의 부품이 용접되어 하나의 부품으로 결합되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다른 기호들은 나사나 볼트 등 다른 결합 방식을 나타낸다.45. 급탕배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46. 냉각탑을 사용하는 경우의 일반적인 냉각수 온도 조절 방법이 아닌 것은?
이번 문제는 냉동공학에서 응축 압력(또는 냉각수 온도)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냉각탑을 어떻게 제어하는지 묻는 실무적인 문제입니다.
이 문제도 복잡한 공식보다는 **"물의 흐름을 어디로 돌릴 것인가?"**를 상상하면 아주 쉽습니다.
냉각탑에서 내려오는 물이 너무 차가우면 응축 압력이 너무 낮아져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온도를 적절히 조절해야 하는데, 대표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냉각탑 송풍기 ON-OFF 제어: 가장 단순한 방법입니다. 물이 너무 차가우면 팬을 끄고, 뜨거워지면 팬을 돌려 열을 식힙니다. (영향 있음)
2-way Valve(이방변): 유로를 열거나 닫아서 냉각수량을 조절합니다. (영향 있음)
3-way Valve(삼방변): 냉각탑으로 갈 물과, 냉각탑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합쳐질(바이패스) 물을 섞거나 나눠서 온도를 맞춥니다. (영향 있음)
전동 분류 4-way Valve (정답): 냉동 시스템에서 냉각수 온도 조절을 위해 4방밸브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4방밸브는 주로 히트펌프에서 냉방과 난방의 흐름 방향을 통째로 바꿀 때 사용하는 밸브입니다.
공식처럼 외우지 말고, 밸브의 구멍(길) 개수만 생각하세요.
2-way (길 2개): 수도꼭지입니다. 열거나 잠그거나!
3-way (길 3개): Y자 삼거리입니다. "냉각탑으로 갈래? 아니면 그냥 지나칠래?"를 결정해서 섞어주는 온도 조절의 핵심입니다.
4-way (길 4개): 교차로입니다. 이쪽 길과 저쪽 길을 통째로 맞바꿀 때 씁니다. (냉/난방 전환용)
시험에서 "냉각탑 제어" 문제가 나오면 다음 3단계를 떠올리세요.
팬(Fan)을 조절한다. (ON-OFF 또는 인버터)
물을 돌린다. (3방밸브 바이패스)
물을 끊는다. (2방밸브 수량 조절)
4방밸브는 냉각탑 제어와는 '번지수가 다른' 녀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7. 3세주헝 주철제방열기 3-600을 설치할 때 사용증기의 온도가 120℃이고, 실내공기의 온도가 20℃, 난방부하 10000kcal/h를 필요로 하면 설치할 방열기의 소요 쪽수는 얼마인가? (단, 방열계수는 7.9(kcal/m2h℃)이고, 1쪽당 방열면적은 0 13m2이다.)
이번 문제는 방열기의 **소요 쪽수(Section 수)**를 계산하는 문제입니다. 공식을 따로 외우기보다 **"전체 필요한 열을 방열기 1쪽이 감당할 수 있는 열로 나눈다"**는 논리로 접근하면 아주 쉽습니다.
먼저 방열기 **1쪽이 1시간 동안 내보낼 수 있는 열량($q$)**을 구해야 합니다.
$K$ (방열계수): $7.9 \, \text{kcal/m}^2\text{h}^\circ\text{C}$
$A$ (1쪽당 방열면적): $0.13 \, \text{m}^2$
$\Delta T$ (온도차): (증기 온도 - 실내 온도) = $120 - 20 = 100^\circ\text{C}$
필요한 총 난방부하를 1쪽당 방열량으로 나눕니다.
가장 가까운 값은 98쪽입니다.
이 공식이 기억 안 날 때는 붕어빵을 떠올려 보세요.
사람들이 먹고 싶어 하는 총 양(난방부하): 10,000개
붕어빵 기계 1틀이 1시간에 만드는 양(1쪽당 방열량): 102.7개
그러면 기계가 몇 틀(쪽수) 필요할까요? $\rightarrow$ $10,000 \div 102.7$
온도차($\Delta T$): 증기나 온수의 온도에서 실내 온도를 반드시 빼주어야 합니다.
단위 확인: 문제에서 '방열계수'가 주어지면 위 식을 쓰고, 만약 '표준방열량(증기 $650$, 온수 $450$)'이 주어지면 복잡한 계산 없이 바로 그 숫자로 나누면 됩니다.
48. 트랩의 봉수 유실 원인이 아닌 것은?
트랩의 **봉수(Trap Seal)**는 하수구의 나쁜 냄새나 벌레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주는 '물마개' 역할을 합니다. 이 물이 없어지는 원인을 찾는 문제인데, 이번에도 비유를 통해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볼게요.
증발작용: 오랫동안 집을 비우면 컵에 떠놓은 물이 마르듯, 트랩 안의 물도 말라서 없어집니다. (원인 맞음)
모세관작용: 트랩 안에 머리카락이나 실밥이 걸쳐져 있으면, 걸레가 물을 빨아올리듯 물을 밖으로 조금씩 다 빼버립니다. (원인 맞음)
사이펀 작용: 위층에서 물을 한꺼번에 많이 내리면 관 안의 압력 차이로 인해 우리 집 트랩의 물까지 같이 '빨려 내려가' 버립니다. (원인 맞음)
배수작용 (정답): 배수작용은 물이 하수관을 통해 흘러나가는 정상적인 현상 그 자체를 말합니다. 그 자체가 봉수를 유실시키는 '특정한 현상(공학적 원인)'을 지칭하는 용어는 아닙니다.
트랩 안에 소중하게 담긴 물을 훔쳐가는 4인조 도둑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사이펀(Siphon): 빨대로 빨아들이듯 한꺼번에 훅! 뺏어가는 도둑 (자기 사이펀, 유도 사이펀)
모세관: 머리카락 같은 실을 타고 야금야금 훔쳐가는 도둑
증발: 햇볕 아래 말려서 없애버리는 도둑
관성(운동): 물이 너무 세게 들어와서 그 기세로 넘쳐서 같이 나가는 도둑 (역사이펀 작용)
"배수작용"처럼 너무 일반적이고 당연한 말이 보기에 섞여 있다면 정답일 확률이 높습니다. 공학 시험에서는 보통 **현상을 설명하는 구체적인 용어(사이펀, 모세관 등)**를 답으로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트랩의 봉수는 빨리고(사이펀), 빨아올리고(모세관), 마르고(증발), 튕겨 나가서(역사이펀) 없어집니다. 이 네 가지만 기억하시면 관련 문제는 다 맞히실 수 있습니다.
49. 컴퓨터실의 공조방식 중 바닥 아래 송풍방식(프리액세스 취출방식)의 특징이 아닌 것은?
온도분포가 좋으므로 온습도 조건이 국소적으로
불만족한 경우가 적다
컴퓨터실 바닥 송풍 방식은 바닥 전체를 커다란 공기 창고(플레넘, Plenum)로 사용합니다.
4번이 정답인 이유 (특징이 아님): 이 방식은 바닥판 어디든 구멍(그릴)만 뚫으면 찬 공기가 바로 올라옵니다. 즉, 컴퓨터 위치를 옮기더라도 그 밑의 바닥판만 바꿔 끼우면 되기 때문에 실내 전체에 공기를 균일하게 보내기가 매우 유리하고, 국소적인 온·습도 조절이 아주 용이한 방식입니다. 그런데 문제에서는 "불만족한 경우가 있다"라고 했으므로 이것이 틀린 설명이 됩니다.
2번 설명 (특징 맞음): 천장 취출은 먼지가 바닥으로 가라앉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이용하지만, 바닥 취출은 바닥 먼지를 위로 올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조 방식 자체의 '장점'을 논할 때는 보통 **"필터를 거친 깨끗한 공기가 기기 하부로 직접 들어간다"**는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특징으로 간주하기도 합니다.
컴퓨터실 바닥을 어디든 구멍을 낼 수 있는 얼음판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배치 자유 (장점): 컴퓨터가 어디로 이사 가든 그 바로 밑에 구멍을 뻥 뚫어주면 끝! $\rightarrow$ 그래서 국소적 조절이 아주 쉽습니다 (4번이 틀린 이유).
직격 냉각 (장점): 뜨거운 기계 엉덩이에 찬바람을 바로 쏴줍니다.
발 시림 (단점): 얼음판 위에 서 있는 사람은 발이 시려요.
먼지 우려 (단점): 바닥 밑(전선 뭉치)에 있는 먼지가 구멍으로 쏙 올라올 수 있어요.
보통 이런 문제에서 **"국소적으로 조절하기가 어렵다/불만족하다"**라는 보기가 나오면, 그 방식이 '개별 제어'가 쉬운 방식인지를 먼저 따져보세요.
프리액세스(바닥)나 개별 유닛 방식은 원하는 곳만 집중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만든 방식이므로, "국소적으로 불만족하다"는 설명은 대부분 오답(특징이 아님)이 됩니다.
50. 연단에 아마인유를 배합한 것으로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샤용되며 도료의 막이 굳어서 풍화에 대해 강하고 다른 착색도료의 밀칠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것은?
51.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배관의 종류가 아닌 것은?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배관
본관
공급관
내관
도시가스 배관은 크게 공급 주체와 위치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합니다.
본관: 도시가스 제조소(또는 공급기지)에서 구역 공급 정압기까지 이르는 배관입니다. (큰 길에 묻힌 큰 관)
공급관: 정압기에서 가스사용시설(건물)이 있는 부지 경계선 근처까지 이르는 배관입니다.
내관: 가스사용자의 부지 안에 있는 배관으로, 건물 내부의 가스레인지나 보일러까지 연결되는 배관입니다.
주관 (정답): 보통 아파트나 대형 건물의 메인 배관을 '주관'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법적·기술적 분류상 도시가스 공급 배관의 종류에는 **"주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도시가스가 여행하는 순서를 상상해 보세요.
본관(Main): 도시의 **'본'**체에서 나오는 뿌리 깊은 큰 길.
공급관: 각 골목으로 가스를 **'공급'**해주는 중간 길.
내관: 드디어 집 **'내'**부(또는 부지 안)로 들어온 마지막 길.
공학이나 설비에서 "주관(Main pipe)"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반 명사입니다. 예를 들어 "냉수 주관", "급탕 주관"처럼 쓰이죠. 하지만 도시가스에서는 법적으로 배관의 역할을 본관/공급관/내관으로 딱딱 끊어서 이름표를 붙여놓았기 때문에, '주관'은 공식적인 종류에 끼지 못합니다.
도시가스 배관 종류 문제는 "본·공·내" 세 글자만 기억하세요!
본관
공급관
내관
52. 냉매배관 중 토출 측 배관 시공에 관한 실명으로 틀린 것은?
배관 시공의 핵심 목적은 **"냉동기유(오일)를 막힘없이 운반하고, 정지 시 액체 냉매가 역류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응축기가 압축기보다 높은 곳에 있을 때 트랩 설치 (O): 압축기가 멈췄을 때 관벽에 맺힌 오일이나 응축된 액체 냉매가 압축기 헤드로 역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2.5m(또는 3m)**마다 트랩을 설치합니다.
수직관이 너무 높으면 2m마다 트랩 설치 (X, 정답): 오일 리턴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수직관에 트랩을 설치하는 것은 맞지만, 그 간격은 보통 6~10m(상황에 따라 3m 이상) 정도입니다. 2m마다 설치하는 것은 너무 과하며, 오히려 압력 손실만 키우게 됩니다.
토출관의 합류는 Y이음 (O): 가스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서로 간섭(충돌)하지 않도록 'T'자보다는 'Y'자 형태로 완만하게 합류시킵니다.
수평관은 끝 내림 구배 (O): 오일이 중력에 의해 응축기 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배관 진행 방향으로 1/200 정도의 하향 구배(끝 내림)를 줍니다.
냉매 배관 문제를 풀 때는 냉매 가스 속에 섞여 다니는 **'오일(기름)'**을 떠올리세요. 오일은 냉매보다 무겁고 끈적거립니다.
언덕(수직관) 오르기: 오일이 높은 곳까지 올라가려면 가스가 밀어줘야 합니다. 너무 높으면 중간에 쉬어가는 칸막이(트랩)가 필요한데, 너무 자주(2m마다) 있으면 가스가 지나가기 힘들어합니다.
미끄럼틀(수평관): 오일이 고이지 않고 쭉 내려가게 하려면 배관을 **내리막(하향 구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역류 방지: 응축기가 높은 곳에 있으면 멈췄을 때 기름이 쏟아져 내려와 압축기를 망가뜨릴 수 있으니 입구에 트랩을 둡니다.
냉동기능사/기사 시험에서 배관 트랩의 간격 수치는 보통 다음과 같이 출제됩니다.
상향 수직관(오일 리턴용): 6~10m마다 하나씩 (문제에서 2m처럼 너무 짧게 나오면 오답일 확률 높음)
응축기 입구 역류 방지용: 2.5m~3m 이상 높이 차이가 날 때
53. 하나의 장치에서 4방 밸브를 조작하여 냉ㆍ난방 어느 쪽도 사용할 수 있는 공기조화용 펌프는?
54. 나사용 패킹으로 냉매배관에 많이 사용되며 빨리 굳는 성질을 가진 것은?
55. 증기난방 설비의 수평배관에서 관경을 바꿀 때 사용하는 이음쇠로 가장 적합한 것은?
56. 공기 여과기의 분진포집 원리에 의해 분류한 집진형식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공기여과기 분진포집원리
정전식,여과식,충돌점착식
이번 문제는 공기 중의 먼지(분진)를 어떤 원리로 잡아내느냐를 묻는 문제입니다. '집진'은 먼지를 모으는 것이고, '가스'는 먼지의 상태가 아닌 물질의 상태를 말하므로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보입니다.
공기 여과기(Air Filter)가 먼지를 잡는 주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전식 (Electrostatic): 고전압을 걸어 먼지에 전기를 띠게 한 뒤, 반대 전극의 판으로 끌어당겨 잡는 방식입니다. 미세먼지 제거에 탁월합니다.
여과식 (Filtering): 아주 가는 섬유로 된 거름망을 통과시켜 먼지를 걸러내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마스크와 같은 원리)
충돌점착식 (Impingement): 공기의 흐름을 급격히 바꿔 먼지가 필터 섬유에 충돌하게 하거나, 필터에 발라진 점착유에 달라붙게(점착) 하는 방식입니다.
가스식 (정답): 가스는 물질의 상태(기체)를 뜻하는 말입니다. 가스를 제거하는 방식(흡착 등)은 있을 수 있으나, 분진(고체 입자)을 포집하는 원리로 분류할 때는 '가스식'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집진 원리가 안 떠오를 때는 **'도망가는 먼지를 잡는 3가지 방법'**을 상상하세요.
그물로 막기 (여과식): 구멍보다 큰 녀석은 못 지나가게 막는다!
자석으로 당기기 (정전식): 전기의 힘으로 찰싹 달라붙게 한다!
벽에 부딪히기 (충돌점착식): 끈적한 벽에 머리를 박고 멈추게 한다!
문제에서 **"분진포집 원리"**라고 하면 반드시 **'고체 알갱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가스식은 냄새나 유해가스(기체)를 제거하는 것(예: 활성탄 필터)과 연관이 있으므로, 먼지(분진)를 잡는 물리적인 형식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57. 도시가스 배관의 나사이음부와 전기계량기 및 전기개폐기의 거리로 옳은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스배관과 전기장치들과의 이격거리
1.전기계량기.계폐기:60cm이상
2.굴뚝,전기접속기,전기점멸기:30cm이상
3.절연조치하지않은 전선:10cm이상
이 문제는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할 때 전기 설비와의 이격 거리를 묻는 단골 문제입니다. 가스 누출 시 전기 불꽃(스파크)으로 인한 폭발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 규정이죠.
가스 배관의 나사이음부(접합부)는 용접 부위보다 누설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전기 기기와의 거리를 엄격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전기계량기 및 전기개폐기: 60cm 이상 (정답)
전기점멸기(스위치) 및 전기접속기(콘센트): 15cm 이상
절연 조치를 하지 않은 전선: 15cm 이상
절연 전선: 6cm 이상
숫자가 많아서 헷갈릴 때는 **'위험도'**에 따라 거리를 두면 됩니다.
제일 위험한 놈 (60cm): "스파크가 크게 튀는 놈"
전기계량기, 개폐기(두꺼비집): 전기가 많이 흐르고 차단할 때 불꽃이 크게 튑니다. 멀리 떨어뜨려야겠죠? (60cm)
중간 위험한 놈 (15cm): "손으로 까딱하는 놈"
스위치(점멸기), 콘센트: 일상적으로 쓰지만 불꽃이 작습니다. (15cm)
덜 위험한 놈 (6cm): "지나만 가는 놈"
절연 전선: 이미 껍질(절연체)로 감싸져 있어 안전한 편입니다. (6cm)
이 문제가 오류 신고가 잦은 이유는 **"배관 자체"**와의 거리인지, **"배관 이음부(나사 연결부)"**와의 거리인지를 혼동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행 기준상 전기계량기/개폐기와 가스 배관(및 이음부) 사이의 거리는 60cm가 핵심 기준입니다.
한 줄 암기: "계폐기(계량기+개폐기)는 육(6)중하게 떨어뜨려라! (60cm)"
58. 배수계통에 설치된 통기관의 역할과 거리가 먼 것은?
사이펀 작용에 의한 봉수 유실 방지 (O): 배수관 내에 공기가 통하게 하여 기압 차이로 인해 트랩의 물이 빨려 나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배수 흐름을 원활히 함 (O): 빨대를 손가락으로 막으면 물이 안 빠지듯이, 공기가 들어가야 물이 시원하게 잘 내려갑니다. 즉, 관 내를 대기압 상태로 유지해줍니다.
관 내를 청결히 함 (O): 신선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부패를 막고 관의 부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유해가스의 옥내 유입 방지 (X, 정답): 유해가스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직접적으로 막아주는 것은 **'트랩(Trap)'**의 역할입니다. 통기관은 그 트랩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봉수가 안 깨지게) 보조할 뿐, 가스를 차단하는 주체는 아닙니다.
둘의 관계를 **'성벽과 파수꾼'**으로 비유해 보세요.
트랩 (성벽): 하수구 냄새와 벌레라는 적군을 물리적으로 막아내는 **성벽(물마개)**입니다.
통기관 (파수꾼/숨구멍): 성벽이 무너지지 않게(봉수가 안 깨지게) 압력을 조절하고 공기를 통하게 해주는 서포터입니다.
암기 팁: "냄새를 직접 막는 건 트랩! 트랩을 도와주는 건 통기관!"
통기관의 끝(통기구)은 보통 옥상 위로 높게 뽑아냅니다. 그 이유는 배수관 안의 나쁜 가스를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서이지, 가스가 안 들어오게 차단하는 문 역할을 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차단은 무조건 **'물(봉수)'**이 합니
59. 배수배관의 시공상 주의사항으로 틀린 것은?
60. 호칭지름 25A인 강관을 R150으로 90℃ 구부럼할 경우 곡선부의 길이는 악 몇 mm인가? (단, π는 3.14이다.)
4과목: 전기제어공학
61. 그림과 같은 논리회로의 출력 Y는?




"이 정답입니다.62. PC에 의한 계측에 있어, 센서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PC에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적인 요소는?
63. 그림과 같이 실린더의 한쪽으로 단위시간에 유입하는 유체의 유랑을 x(t)라 하고 피스톤의 움직임을 y(t)로 한다. 시간이 경과한 후의 전달함수를 구해보면 어떤 요소가 되는가?
64. 그림과 같은 회로는 어떤 논리회로인가?
65. 전달함수를 정의할 때의 조건으로 옳은 것은?
66. 다음 중 동기화 제어변압기로 사용되는 것은?
67. 120Ω의 저항 4개를 접속하여 가장 작은 저항값을 얻기 위한 회로 접속법은 어느 것인가?
68.
일 때의 최종치는?
69. 역률 80%인 부하의 유효전력이 80kW이면 무효전력은 몇 kVar인가?
70. 변압기를 스코트(Scott) 결선할 때 이용률은 몇 %인가?
71. 자동제어계의 구성 중 기준입력과 궤환신호의 차를 계산해서 제어계가 보다 안정된 동작을 하도록 필요한 신호를 만들어 내는 부분은?
72. 유도전동기의 고정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73. 다음 블록선도의 입력 R에 5를 대입하면 C의 값은 얼마인가?
74. 교류에서 실효값과 최댓값의 관계는?




75.
일 때 유효전력은 악 훌[W] 인가?
76. 축전지의 용랑을 나타내는 단위는?
77. 그림과 같은 회로의 전달함수는?




"이다.78. 전류에 의해 생기는 자속은 반드시 폐회로를 이루며, 자속이 전류와 쇄교하는 수를 자속 쇄교수라 한다. 자속 쇄교수의 단위에 해당되는 것은?
79. 유도전동기의 1차 전압 변화에 의한 속도제어 시 SCR을 사용하여 변화시키는 것은?
80. 제어기기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검출기, 변환기, 증폭기, 조작기기 를 들 수 있는데 서보모터는 어디에 속하는가?
우리나라에서 오전중 냉방부하가 최대가 되는 존은
동쪽방향이다.
남서풍(동쪽건물) .....바람 막아줌(열대야현상 발생으로 온도상승)
Gemini의 응답
우리나라(북반구)에서 오전 중에 냉방 부하가 최대가 되는 방향은 동쪽 방향입니다.
이유는 태양의 고도와 일사량의 변화 때문인데요, 시간대별 부하 특성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방향별 최대 부하 시간대
건물의 각 방위는 태양 빛을 받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냉방 부하가 피크를 찍는 시간도 제각각입니다.
동쪽(East): 해가 뜨는 방향이므로 **오전(10시~11시 경)**에 태양 일사량이 가장 많아 부하가 최대가 됩니다.
서쪽(West): 해가 지는 방향이므로 **오후(15시~16시 경)**에 부하가 최대가 됩니다. 특히 서쪽은 오후의 높은 기온과 겹쳐 전체 냉방 부하가 가장 큰 경우가 많습니다.
남쪽(South): 겨울철에는 일사량이 많지만, 여름철에는 태양 고도가 높아 의외로 일사 부하가 동/서향보다 적을 수 있으며, 보통 낮 12시~오후 2시 사이에 피크를 보입니다.
북쪽(North): 직사광선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 일사 부하가 가장 적고 일정합니다.
2. 시험 문제 핵심 포인트
냉방 부하 관련 문제에서 방위(Zone)는 단골 소재입니다. 아래 규칙만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오전 피크: 동쪽
오후 피크: 서쪽
최대 부하 존: 서쪽 (오후 지열 + 일사량의 조합)
최소 부하 존: 북쪽
오전에는 동쪽, 오후에는 서쪽! 해가 뜨고 지는 위치를 생각하면 아주 쉬운 문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