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5-01-30)

한복기능사
(2005-01-30 기출문제)

목록

1과목: 임의 구분

1. 평직의 장점에 해당되는 것은?

  1. 얇고, 제직이 간단하며 실용적이다.
  2. 조직점이 많아 구김이 잘 생긴다.
  3. 표면이 거칠다.
  4. 광택이 많다.
(정답률: 54%)
  • 평직은 얇고 제직이 간단하여 제작이 용이하며, 실용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제작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실용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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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벌키가공을 하여 보온성을 높여 주는 섬유는?

  1. 모섬유
  2. 면섬유
  3. 아크릴섬유
  4. 견섬유
(정답률: 42%)
  • 아크릴섬유는 벌키가공을 하여 보온성을 높여 주는 섬유입니다. 이는 아크릴섬유가 고온에서도 유연하게 유지되며, 고온에서도 보온성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크릴섬유는 경제적이고 내구성이 높아서 자주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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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여름철의 옷감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1. 숙고사, 갑사, 공단 등
  2. 옥양목, 포플린, 오간디 등
  3. 생고사, 은조사, 공단 등
  4. 삼베, 모시, 안동포 등
(정답률: 알수없음)
  •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통기성이 좋은 옷감이 필요합니다. 삼베, 모시, 안동포 등은 모두 면으로 만들어져 있어 통기성이 좋고 흡수력이 뛰어나서 여름철에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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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단(견)이 염기성 물감이나 산성물감에 염색이 잘되는 것은 섬유의 어떤 성분 때문인가?

  1. 피브로인 중의 아미노산
  2. 단백질 중의 탄소
  3. 세리신 중의 질소
  4. 피브로인 중의 탄소
(정답률: 알수없음)
  • 비단(견)은 피브로인이라는 단백질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피브로인은 세리신, 글루타민산, 알라닌 등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염기성 물감이나 산성물감에 잘 염색되는 이유는 세리신이라는 아미노산이 염색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세리신은 질소를 포함하고 있어 염기성 물감과 결합하기 쉽고, 또한 산성물감과도 결합하여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단(견)은 세리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염색에 용이한 섬유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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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섬유들의 공통된 성능은? (단, 양모, 비스코스레이온, 아세테이트)

  1. 알칼리에 강하다.
  2. 보온성이 크다.
  3. 내구성이 크다.
  4. 강도가 약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양모, 비스코스레이온, 아세테이트는 모두 자연섬유에 속하지만 강도가 약합니다. 이는 자연섬유의 특성상 인공섬유에 비해 섬유 간 결합이 약하고, 더불어 물에 젖으면 더욱 강도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섬유들은 강한 인장력이나 내구성이 필요한 옷감 등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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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레이온의 강도, 내수성을 증가시켜 면 섬유 대용으로 사용되는 섬유는?

  1. 비스코스 레이온
  2. 레이온 스테이플
  3. 아크릴
  4. 폴리노직 레이온
(정답률: 알수없음)
  • 폴리노직 레이온은 레이온 섬유 중에서도 강도와 내수성이 높아서 면 섬유 대용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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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일광성이 가장 우수한 섬유는?

  1. 면섬유
  2. 마섬유
  3. 폴리아크릴섬유
  4. 폴리에스테르섬유
(정답률: 알수없음)
  • 폴리아크릴섬유는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가볍고 부드러워서 착용감이 좋습니다. 또한 흡수력이 좋아 땀을 잘 흡수하고 건조하기도 빠릅니다. 따라서 운동복이나 아웃도어 의류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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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무명섬유의 성질로 옳은 것은?

  1. 산에 약하고 알칼리에 강하다.
  2. 산에 강하고 알칼리에 약하다.
  3. 산, 알칼리에 모두 강하다.
  4. 산, 알칼리에 모두 약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산에 약하고 알칼리에 강하다."

    이유: 무명섬유는 산성 환경에서는 분해되기 쉬우므로 산에 약합니다. 그러나 알칼리성 환경에서는 분해되지 않고 강하게 유지되므로 알칼리에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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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강연사로 짠 직물의 특성은?

  1. 때가 적게 오염된다.
  2. 부드럽고 신축성이 있다.
  3. 까실까실하고 딱딱하다.
  4. 광택이 있고 보온성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강연사로 짠 직물은 보통 면, 폴리에스터 등의 인공섬유로 만들어지며, 이러한 섬유들은 자연섬유보다 더 굳고 딱딱하며, 표면이 까칠하고 까실까실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섬유의 구조상 인공섬유가 자연섬유보다 더 굳고 딱딱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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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섬유가 장 시간 대기중에 노출되어 햇빛, 공기, 비 등의 작용을 받으며 점차 강도가 떨어져 약해지는 성질은?

  1. 취화
  2. 내성
  3. 대전성
  4. 열가소성
(정답률: 알수없음)
  • 섬유가 장 시간 대기중에 노출되어 햇빛, 공기, 비 등의 작용을 받으면 섬유 내부의 화학적 결합이 불안정해져서 분해되고 산화되어 강도가 떨어지는데, 이를 취화라고 합니다. 즉, 섬유가 부식되어 약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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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복의 구성상 한복의 미가 아닌 것은?

  1. 곧은 선과 은은히 흐르는 곡선으로 이루어지는 선의 흐름이다.
  2. 배색은 음양오행설을 바탕으로 한 색채의 조화이다.
  3. 한복의 선은 배래선과 같은 곡선으로만 이루어진다.
  4. 저고리와 치마의 배색관계는 음과 양의 조화를 바탕에 두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한복의 구성요소 중 한복의 선은 배래선과 같은 곡선으로만 이루어진다는 것이 한복의 미가 아닌 것입니다. 이는 한복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 중 하나로, 배래선은 인체의 곡선을 따라 그려지는 선으로서 자연스러운 미를 표현합니다. 이러한 곡선은 인체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한복의 착용자에게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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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의복의 용도, 착용자의 개성에 따라 강조가 부적절하게 사용된 것은?

  1. 약한 강조점-통근복
  2. 약한 강조점-교복
  3. 강한 강조점-정장
  4. 강한 강조점-일상복
(정답률: 알수없음)
  • 일상복은 일상적인 활동을 위해 착용하는 의복으로, 강한 강조점을 사용하면 너무 과장되고 부적절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활동에 적합한 심플하고 편안한 디자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강한 강조점은 부적절하게 사용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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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옥을 장신구에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인가?

  1. 철기시대
  2. 석기시대
  3. 청동기시대
  4. 신라시대
(정답률: 알수없음)
  • 옥을 장신구에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석기시대부터이다. 이는 석기시대 인류가 처음으로 보석을 발견하고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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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색의 대비란?

  1. 색과 색을 배합하여 실제와는 다른 색으로 어울리게 하는 것
  2. 성질이 비슷한 두가지 정도의 색을 섞었을 때 실제와는 다른 색으로 변해 보이는 현상
  3. 어떤 색이 다른 색의 영향을 받아서 실제와는 다른 색으로 변해 보이는 현상
  4. 서로 반대되는 색끼리 섞었을 때 실제와는 다른 색으로 변해 보이는 현상
(정답률: 알수없음)
  • 색의 대비란 어떤 색이 다른 색의 영향을 받아서 실제와는 다른 색으로 변해 보이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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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색동이 쓰여지지 않은 곳은?

  1. 까치 두루마기
  2. 원삼
  3. 활옷
  4. 당의
(정답률: 알수없음)
  • "당의"는 색깔을 나타내는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쓰여지지 않은 곳입니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색깔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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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남자 한복 입는 방법으로 잘못된 것은?

  1. 속적삼 위에 저고리를 입는다.
  2. 저고리 위에 조끼를 입고, 그 위에 마고자를 입는다.
  3. 대님은 매듭이 바깥쪽 복사뼈 위에 놓이도록 맨다.
  4. 웃옷은 저고리 → 조끼 → 마고자 → 두루마기 순으로 입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님은 매듭이 바깥쪽 복사뼈 위에 놓이도록 맨다."가 잘못된 것은, 한복의 매듭은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 위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매듭이 바깥쪽에 위치하면 옛날에는 사귀를 매는 것과 같아서 부적절하다고 여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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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키가 크고 마른 체형에 알맞은 것은?

  1. 저고리의 길이를 조금 길게 하고 품은 넉넉하게 한다.
  2. 저고리의 품과 길이를 알맞게 한다.
  3. 저고리의 면적이 좁아 보이도록 곁마기를 단다.
  4. 치맛단에 장식 또는 금박을 하지 아니한다.
(정답률: 60%)
  •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은 일반적으로 팔과 다리가 길어서 옷이 짧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고리의 길이를 조금 길게 하면 비례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품이 넉넉하게 되면 체형이 강조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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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색동저고리나 무지기치마가 주는 형태상의 특징은 디자인의 원리 중 어디에 속하는가?

  1. 점진적인 강조
  2. 점진적인 균형
  3. 균일한 리듬
  4. 불규칙적인 비례
(정답률: 알수없음)
  • 색동저고리나 무지기치마는 균일한 리듬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디자인 원리 중 하나로,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는 패턴이나 요소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균형있는 느낌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색동저고리나 무지기치마에서는 동일한 크기와 간격으로 반복되는 패턴이나 색상이 사용되어 균일한 리듬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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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기본 색명과 색상, 명도, 채도에 관해 약속하여 만든 색의 이름을 일컬어 무엇이라 하는가?

  1. 관용색명
  2. 고유색명
  3. 일반색명
  4. 색조
(정답률: 알수없음)
  • 기본적인 색상을 나타내는 이름을 일반색명이라고 합니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색상 이름으로, 색의 명도와 채도를 고려하여 정해진 이름입니다. 관용색명은 특정 분야나 지역에서 흔히 사용되는 색상 이름이며, 고유색명은 특정 물체나 물질에서만 발견되는 색상 이름입니다. 색조는 색상의 질감이나 빛의 반사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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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우리 옷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남자한복의 배색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1. 미색바지 쑥색저고리 녹색조끼
  2. 꽃분홍바지 저고리 청옥색조끼
  3. 옥색바지 저고리 청옥색조끼
  4. 옥색바지 회색저고리 남색조끼
(정답률: 알수없음)
  • 남자한복의 전통적인 배색은 주로 옥색, 회색, 청색 등의 색상을 사용합니다. 이 중에서도 옥색은 전통적인 색상으로, 청옥색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리기 때문에 옥색바지와 청옥색조끼가 가장 적합한 배색이 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전통적인 색상과는 어울리지 않거나, 색상 조합이 조화롭지 않기 때문에 선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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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임의 구분

21. 건식 세탁의 단점은?

  1. 옷감의 색깔, 형태 등이 쉽게 변할 염려가 있다.
  2. 건조가 빠르지 아니하다.
  3. 색상에 관계 없이 동시에 세탁을 할 수 없다.
  4. 수용성 때가 깨끗이 빠지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건식 세탁은 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수용성 때를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수용성 때가 깨끗이 빠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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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치마 주름잡기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1. 주름을 잡을 부분은 안과 겉감이 밀리지 않도록 성글게 박아준다.
  2. 주름은 안자락을 향하도록 잡는다.
  3. 주름을 안자락은 처음부터 잡고 겉자락은 끝에서 8∼10cm 정도까지는 잡지 아니한다.
  4. 주름은 일정한 간격으로 잡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잘못된 것은 "주름을 안자락은 처음부터 잡고 겉자락은 끝에서 8∼10cm 정도까지는 잡지 아니한다." 입니다. 이유는 겉자락은 주름을 잡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름을 잡는 것은 안자락에서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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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저고리 동정 다는 방법 중 옳지 않은 것은?

  1. 동정은 깃머리에서 깃 너비 길이만큼 떨어진 곳에서부터 안 깃 끝 2.5cm 떨어진 곳 까지 단다.
  2. 동정은 가는 바늘과 가는 실로 달아야 좋다.
  3. 동정 나비는 깃 너비의 2/5 정도가 좋다.
  4. 동정을 박은 후 안감 깃 쪽으로 넘겨 꺾고, 겉감 깃쪽에서 3∼4㎝ 땀으로 뜬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동정을 박은 후 안감 깃 쪽으로 넘겨 꺾고, 겉감 깃쪽에서 3∼4㎝ 땀으로 뜬다는 방법은 옳은 방법입니다. 이유는 동정을 박은 후 깃을 꺾어서 뜨면 깃이 더 잘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겉감 깃쪽에서 땀으로 뜨는 것은 깃이 더 잘 유지되도록 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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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남자 저고리를 만드는 방법이다. 올바르지 못한 것은?

  1. 젊은 층의 옷길이는 약간 짧게 하고, 노인 층은 조금 길게 한다.
  2. 저고리의 치수는 체형과 연령, 기호 등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3. 어깨솔기는 앞 뒤길의 겉과 안을 맞대어 놓고 고대점까지 되돌아 박고, 시접은 앞길쪽으로 꺾어 넘긴다.
  4. 소매달기는 길의 어깨선과 소매의 중심을 잘 맞춘 후 진동선이 어긋나지 않게 시침하여 박는데 진동 치수까지만 박고 풀리지 않게 되돌아 박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젊은 층의 옷길이는 약간 짧게 하고, 노인 층은 조금 길게 한다."입니다. 이유는 옷길이는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나이에 따라 옷길이를 조절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들이며, 어깨솔기를 맞추는 방법은 옷의 외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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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 그림의 바늘 구멍에서 B의 위치 가까이로 바늘이 오면 주로 일어나는 현상은?

  1. 땀새가 뜬다.
  2. 실이 끊어진다.
  3. 북집에 실이 엉킨다.
  4. 바늘이 부러지기 쉽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땀새가 뜬다."입니다.

    바늘이 B 위치 가까이로 오면 바늘의 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이로 인해 마찰력이 증가합니다. 마찰력이 증가하면 바늘과 천사이의 마찰력도 증가하게 되어 바늘이 천에 박히는 힘이 강해집니다. 이 때, 손에 땀이 많이 나면 땀이 바늘과 천 사이에 끼어들어가 마찰력을 더 증가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바늘이 천에 박히는 힘이 더욱 강해져 땀새가 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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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한복의 빨래 방법으로서 옳지 않는 것은?

  1. 우선 미지근한 물에 담가 때를 불리고 물속에서 2-3회 흔들어 건진다.
  2.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녹여 빨리 세탁하고, 즉시 건져야 구겨지지 않는다.
  3. 빨래가 끝나면 3,4회 정도 맑은 물에 헹구어 곱게 접어 소쿠리에 담아 물을 뺀다.
  4. 말릴때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녹여 빨리 세탁하고, 즉시 건져야 구겨지지 않는다."입니다. 이유는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녹여 빨리 세탁하면 오히려 한복이 더욱 구겨지고 변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복은 부드러운 손길로 세탁하고, 미지근한 물에 담가서 부드럽게 흔들어 건져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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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염색할 때 넣는 로드유의 용도는?

  1. 견뢰도 증진제
  2. 색상 환원제
  3. 염색 보조제
  4. 염색 매염제
(정답률: 37%)
  • 로드유는 염색할 때 색소의 침투를 돕는 염색 보조제입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정답은 "염색 보조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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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반 금박으로 설명이 옳은 것은?

  1. 물세탁을 할 수 없고, 반드시 드라이를 해야한다.
  2. 공정이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3. 조선왕조 말기까지 상류 사회에서만 사용하였다.
  4. 가격이 싸며 물세탁도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 금박은 인조금박에 비해 공정이 간단하고 시간이 적게 걸리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며, 물세탁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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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여자 성인저고리의 기초선 그리기에서 잘못된 부분은?

  1. 앞길이는 뒷길이에 앞 처짐분 3∼4cm를 더한다.
  2. 품은 B/4로 하는데 여기서 B는 윗가슴둘레이다.
  3. 화장에서 품을 뺀 치수가 소매길이이고, 진동은 B/2로 한다.
  4. 고대의 치수는 B/10-0.5cm 정도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화장에서 품을 뺀 치수가 소매길이이고, 진동은 B/2로 한다."입니다.

    이유는 성인 여자의 경우 소매길이는 일반적으로 화장에서부터 손목까지의 길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선을 그릴 때 소매길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진동은 품의 절반인 B/2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진동은 옷의 허리 부분에서 가장 넓은 부분까지의 거리를 의미하며, 이를 고려하여 옷의 모양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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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저고리 안감의 바느질은?

  1. 겉감과 모두 같게 하면 된다.
  2. 겉감과 모두 같게 하되 솔기만 반대로 꺾는다.
  3. 겉감과 모두 같게하고, 겉섶과 안섶의 위치만 바꾸어 단다.
  4. 겉감과 모두 반대로 해야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저고리 안감은 겉감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에 "겉감과 모두 같게 하면 된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하지만 겉섶과 안섶의 위치를 바꾸어 단다는 것은 안감을 겉감과 같은 형태로 만들면서도 안감과 겉감이 서로 뒤집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겉감과 모두 같게하고, 겉섶과 안섶의 위치만 바꾸어 단다."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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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성얼룩이 아닌 것은?

  1. 연지
  2. 인주
  3. 인쇄잉크
  4. 쥬스
(정답률: 알수없음)
  • 유성얼룩은 일반적으로 색소가 피부에 침착되어 생기는 것이지만, 쥬스는 피부에 침착되지 않기 때문에 유성얼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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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치마길이 120㎝로 2.5폭(90㎝폭 기준)치마를 만들려면 대략 몇마의 옷감이 필요한가? (단, 조끼허리 제외)

  1. 약 2마
  2. 약 2.5마
  3. 약 3마
  4. 약 4.2마
(정답률: 알수없음)
  • 치마길이 120㎝이므로, 2.5폭(90㎝폭 기준)의 치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120 ÷ 2.5 = 48마의 옷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옷감의 폭이 90㎝이므로, 48마 × (90 ÷ 100) = 43.2마의 옷감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약 4.2마의 옷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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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중 다림질 온도가 가장 높은 것은?

  1. cotton + rayon
  2. acetate + wool
  3. cotton + vinylon
  4. wool + vinylon
(정답률: 알수없음)
  • "cotton + rayon"이 다림질 온도가 가장 높은 이유는, cotton과 rayon이 모두 자연섬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섬유는 인공섬유에 비해 내열성이 높아 다림질 온도가 높습니다. acetate와 vinylon은 인공섬유이며, wool은 자연섬유이지만 vinylon과 함께 혼용되면 내열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림질 온도가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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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면,마직물(얇은 옷감)로서 깨끼 치마 저고리를 하려고 한다. 재봉실의 굵기가 가장 적당한 것은?

  1. 40번수('S) 면사
  2. 50∼60번수(D) 견사
  3. 60∼80번수('S) 면사
  4. 100번수(D) 합성사
(정답률: 알수없음)
  • 면직물은 얇은 옷감이므로 굵지 않은 재봉실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따라서 60∼80번수('S) 면사가 가장 적당합니다. 40번수('S) 면사는 너무 얇아서 내구성이 떨어지고, 50∼60번수(D) 견사는 면사가 아니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100번수(D) 합성사는 너무 두껍기 때문에 면직물에는 부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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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뒤트기 조끼허리 제도에서 A,B의 치수로 가장 적당한 것은?

  1. , 저고리 길이-2
  2. , 조끼허리길이
  3. , 조끼허리길이
  4. , 저고리 길이
(정답률: 알수없음)
  • 뒤트기 조끼허리 제도에서는 조끼의 길이와 저고리의 길이가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A와 B의 치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A는 조끼의 길이를 나타내고, B는 저고리의 길이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문제에서는 A와 B의 합이 170cm라고 주어졌습니다. 따라서 A와 B의 값이 모두 크면서도 합이 170cm가 되는 경우를 찾아야 합니다.

    보기를 살펴보면, A와 B의 값이 모두 큰 것은 " , 저고리 길이-2"와 " , 저고리 길이"입니다. 하지만 " , 저고리 길이-2"의 경우 B에서 2cm를 빼야 하므로, A와 B의 합이 170cm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 , 저고리 길이"가 A와 B의 치수로 가장 적당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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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옷감으로서 중요한 조건의 하나는 내구성이다. 다음 중 직물을 관리할 때 내구성이 가장 적은 것은?

  1. 무명
  2. 폴리에스테르
  3. 대마
  4. 인견
(정답률: 54%)
  • 인견은 면과 인조섬유의 혼합으로 만들어진 직물로 내구성이 가장 적습니다. 인조섬유는 내구성이 낮기 때문에 인견으로 만들어진 옷감은 자주 세탁하거나 사용하면 빠르게 마모되고 손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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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은 성인 남자바지 만들기에 관한 사항들이다. 가장 부적당한 것은?

  1. 사폭 붙이기에서 작은 사폭의 어슷솔기 부분이 늘어나지 아니하도록 유의하여 앞뒤 큰사폭이 같은 쪽에 놓이도록 한다.
  2. 마루폭 붙이기에서 사폭 양쪽에 마루폭을 대어 박는데 시침한 후 부리쪽에서 부터 허리쪽을 향하여 박는다.
  3. 허리달기에서 앞뒤는 입어서 큰사폭이 왼쪽으로 가도록 구별하고, 작은 사폭의 까마귀머리가 늘어나지 않도록 유의한다.
  4. 안감 만들기에서 겉과 같은 방법으로 바느질하며 안과 겉의 사폭 위치는 입어서 같은 방향이 되도록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마루폭 붙이기에서 사폭 양쪽에 마루폭을 대어 박는데 시침한 후 부리쪽에서 부터 허리쪽을 향하여 박는다."는 옷 만들기와 관련이 없는 명확하지 않은 설명이기 때문에 가장 부적당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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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바늘이 잘 부러질때의 원인과 상관이 가장 적은 것은?

  1. 바늘의 호수가 맞을 때
  2. 옷감이 두꺼울 때
  3. 감을 무리하게 당길 때
  4. 바늘이 나쁘거나 굽었을 때
(정답률: 90%)
  • 바늘의 호수가 맞을 때는 바늘이 옷감을 꿰는 구멍의 크기와 바늘 자체의 굵기가 일치하기 때문에 바늘이 옷감을 뚫고 지나갈 때 덜 부러지게 되어 상관이 가장 적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옷감이 두꺼울 때는 바늘이 부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감을 무리하게 당길 때는 바늘이 굽혀지거나 부러질 수 있으며, 바늘이 나쁘거나 굽었을 때는 바늘이 부러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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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한복을 세탁할 때 유의사항이 아닌 것은?

  1. 세탁된 옷을 말릴 때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
  2. 본견(Silk)은 드라이크리닝으로 세탁한다.
  3. 겹옷일 경우에는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 시접 있는 곳을 시침하여 세탁하는 것이 좋다.
  4. 세탁물의 온도는 보통 10∼15℃가 적당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세탁물의 온도는 보통 10∼15℃가 적당하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한복을 세탁할 때는 물 온도가 너무 높으면 색상이 바래지고 옷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10∼15℃는 너무 낮은 온도이며, 이는 세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세탁기나 손세탁 모두 위험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정보는 "세탁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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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남자바지를 구성하는데 작은 사폭은 몇장을 마름질하는가?

  1. 1장
  2. 2장
  3. 3장
  4. 4장
(정답률: 알수없음)
  • 남자바지는 일반적으로 앞면과 뒷면, 총 2개의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사폭을 마름질할 때에도 앞면과 뒷면 각각 1장씩 총 2장을 마름질하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2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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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임의 구분

41. 옷 보관법이 잘못된 것은?

  1. 습도(상대습도)가 60% 정도로 건조시켜 보관했다.
  2. 때때로 바람을 쐬고 마른 다림질을 했다.
  3. 방충제와 방습제를 넣고 밀폐한 뒤 정리 카아드를 붙였다.
  4. 금박이나 금사 은사로 수놓은 옷은 헝겊이나 종이를 사이에 끼워 보관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습도가 60% 정도로 건조시켜 보관했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옷은 습기에 노출되면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0%는 적정한 습도 범위 내에 있으므로 옷을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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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보통직물을 면사 60번수('s)를 사용시 2.5㎝ 속의 땀새는 몇땀인가?

  1. 10 ∼ 11
  2. 13 ∼ 15
  3. 17 ∼ 20
  4. 21 ∼ 24
(정답률: 알수없음)
  • 면사 60번수는 1인치(약 2.54cm)당 60개의 실을 사용하여 짜여진 직물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2.5cm 속에는 약 0.98인치가 들어가며, 이에 해당하는 실 수는 약 59.88개입니다. 이를 반올림하여 60개의 실로 계산하면, 보통직물에서 2.5cm 속에 땀새는 수는 13 ∼ 15땀 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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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한복을 마름질할 때 잘못된 것은?

  1. 옷감의 날실과 씨실이 90°가 되도록 바로 잡는다.
  2. 옷감의 안쪽에서 올 방향에 맞추어 큰 원형부터 배치하고, 작은 것을 배치한다.
  3. 올이 잘 풀리는 옷감은 시접분이 풀리지 않도록 휘감치거나 불로 지져서 처리한다.
  4. 곡선으로 나타나는 부분은 모두 곡선으로 마름질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올이 잘 풀리는 옷감은 시접분이 풀리지 않도록 휘감치거나 불로 지져서 처리한다."입니다.

    한복을 마름질할 때 올이 잘 풀리는 옷감은 시접분이 풀리지 않도록 처리해야 합니다. 이는 옷감이 늘어나거나 변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올이 잘 풀리는 부분은 휘감거나 불로 지져서 처리하고, 곡선으로 나타나는 부분은 모두 곡선으로 마름질하여 자연스러운 라인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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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깃의 세부분 구성은?

  1. 깃머리, 겉깃, 안깃
  2. 겉깃, 고대, 안깃
  3. 안깃, 고대, 깃머리
  4. 깃머리, 전체깃, 겉깃
(정답률: 39%)
  • 깃은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겉깃은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고대는 깃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안깃은 바람이 깃을 불어올리는 역할을 하며, 이 세 부분이 함께 작용하여 깃이 효과적으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겉깃, 고대, 안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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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당의를 바느질할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부분은?

  1. 도련 부분
  2. 어깨솔기 부분
  3. 등솔기 부분
  4. 소매와 몸판 부분
(정답률: 알수없음)
  • 등솔기 부분은 옷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옷의 모양과 핏을 결정짓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당의를 바느질할 때는 등솔기 부분을 먼저 처리하여 옷의 모양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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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단작 노리개에 대해서 틀린 말은?

  1. 삼작 노리개에서 하나를 따로 떼어 패용해도 단작 노리개이다.
  2. 단작 노리개에는 일반적으로 향갑을 애용하고 수향낭, 장도,침낭등을 찼다.
  3. 경사시에는 물론 일상시에도 찼다.
  4. 단오날 무렵부터는 삼작 노리개를,추석 무렵부터는 대개 단작 노리개를 찼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단작 노리개에 대해서 틀린 말은 "삼작 노리개에서 하나를 따로 떼어 패용해도 단작 노리개이다." 입니다. 삼작 노리개와 단작 노리개는 다른 종류의 노리개이며, 삼작 노리개는 세 개의 작은 노리개를 합쳐 만든 것이고, 단작 노리개는 하나의 작은 노리개로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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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조끼는 언제부터 입었는가?

  1. 삼한시대부터 입었다.
  2. 개화기 때 생긴 것이다.
  3. 조선왕조 초기에도 있었다.
  4. 확실한 년대는 모른다.
(정답률: 42%)
  • 조끼는 개화기 때 생긴 것이다. 개화기는 서양 문화와 기술이 도입되면서 조선의 사회, 경제, 문화 등이 변화하게 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서양의 의류 문화가 도입되면서 조끼도 생겨났다. 따라서 조끼는 개화기 때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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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조선조 후기 저고리 길이가 짧아지면서 생겨난 것은?

  1. 속적삼
  2. 어깨허리
  3. 허리띠
  4. 무명배
(정답률: 알수없음)
  • 조선 후기에 저고리 길이가 짧아지면서 허리띠가 생겨났습니다. 이는 저고리를 허리에 묶어 입는 것으로, 이전에는 어깨와 허리를 동시에 감싸는 어깨허리나 무명배를 사용했지만, 저고리 길이가 짧아지면서 허리를 강조하고자 허리띠가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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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신분계층에 구별없이 가장 광범위하게 쓰여진 조선시대의 여자 예복은?

  1. 장삼
  2. 단삼
  3. 대삼
  4. 원삼
(정답률: 알수없음)
  • 원삼은 조선시대 여자들이 가장 많이 입었던 예복으로, 상류층부터 하류층까지 모두 입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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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원삼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내외 명부의 소례복으로 황후는 황원삼, 왕비는 홍원삼, 비빈은 자적원삼을 입었다.
  2. 소매에는 남, 노랑, 다홍의 색동을 달고, 부리에는 한삼을 달았다.
  3. 노랑 삼회장 저고리와 다홍 대란 치마위에 입었다.
  4. 다홍색 대대를 띠었으며, 계급에 따라 문양이 달랐다.
(정답률: 19%)
  • 원삼은 다홍색 대대를 띠었으며, 계급에 따라 문양이 달랐기 때문에 이 문장이 맞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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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조선시대 때 여자복식의 설명이 옳지 못한 것은?

  1. 저고리는 가슴이 보일 정도로 짧아졌다.
  2. 예복에는 스란치마, 대란치마를 입었다.
  3. 외출시에는 장옷, 쓰개치마, 너울 등을 썼다.
  4. 적의, 당의 등을 서민의 혼례복으로 사용했다.
(정답률: 55%)
  • 적의, 당의 등은 귀족 계층이 입는 혼례복으로, 서민 계층은 이를 입을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적의, 당의 등을 서민의 혼례복으로 사용했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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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개화기 남자 복식 중 상의와 관계없는 것은?

  1. 마고자
  2. 조끼
  3. 속적삼
  4. 행전
(정답률: 알수없음)
  • "행전"은 개화기 남자 복식 중 상의가 아닌 하의이기 때문에 관계없는 것입니다. "마고자"는 외투, "조끼"는 조끼, "속적삼"은 속옷이며, 이들은 모두 상의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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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조선시대 백관들이 매일 공사(公事)에 또는 사은 관계로 배알할 때와 재외 문무관 공사에 참여할 때 착용한 것은?

  1. 공복
  2. 상복
  3. 제복
  4. 조복
(정답률: 알수없음)
  • 조선시대 백관들이 매일 공사에 참여할 때와 재외 문무관 공사에 참여할 때 착용한 것은 공복입니다. 공복은 백성들이 일상적으로 입는 상복과는 달리 공무를 수행할 때 착용하는 복장으로,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백관들이 공무에만 전념하며 허름한 복장으로 인해 사치스러움을 피하기 위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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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 중 쌍깃으로 구성되면서 색동의 배색인 옷은?

  1. 활옷
  2. 돌저고리
  3. 원삼
  4. 배자
(정답률: 알수없음)
  • 원삼은 쌍깃으로 구성되면서 색동의 배색인 옷입니다. 쌍깃은 옷의 양쪽에 있는 두 개의 팔자를 말하며, 색동은 옷의 몸통 부분을 말합니다. 따라서 쌍깃으로 구성되면서 색동의 배색인 원삼은 옷 양쪽에 있는 두 개의 팔자와 몸통 부분이 모두 같은 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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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조선시대 방심곡령(方心曲領)을 한 백관복(百官服)은?

  1. 제복(祭服)
  2. 조복(朝服)
  3. 공복(公服)
  4. 상복(常服)
(정답률: 알수없음)
  • 방심곡령은 조선시대의 법령 중 하나로, 백관들이 행사나 의식 등에서 입을 옷의 종류와 규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중 백관복은 제복, 조복, 공복, 상복 등이 있습니다. 그 중 방심곡령에서 규정한 백관복은 제복입니다. 제복은 주로 제사나 의식 등에서 입는 고급스러운 옷으로, 백색의 상의와 하의, 그리고 붉은색의 조끼와 벨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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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조선시대의 노리개는 어떤 것인가?

  1. 금랑
  2. 염랑
  3. 수향낭
  4. 귀주머니
(정답률: 50%)
  • 노리개는 조선시대에 여성들이 소지하던 소품으로, 주로 손에 들고 다니며 필요한 물건을 담았습니다. 이 중에서 수향낭은 향을 담아 다니는 가방으로, 향을 뿌리거나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막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수향낭이 조선시대의 노리개 중에서 가장 적절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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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상대 사회의 대(帶)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대는 저고리, 치마, 포를 여며주고, 무기나 일상용품을 차는데 쓰인다.
  2. 포백대, 혁대, 과대 등이 있다.
  3. 과대는 권위를 나타내고, 신라에서 발달되었다.
  4. 혁대는 단순히 옷을 정돈하기 위한 실용적인 목적으로 착용되었다.
(정답률: 36%)
  • "혁대는 단순히 옷을 정돈하기 위한 실용적인 목적으로 착용되었다."가 틀린 것입니다.

    대는 저고리, 치마, 포 등을 여며주고, 무기나 일상용품을 차는데 쓰이며, 포백대, 혁대, 과대 등이 있습니다. 과대는 권위를 나타내고, 신라에서 발달되었으며, 혁대는 옷을 정돈하고 꾸미기 위해 착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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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음은 원삼에 대한 설명이다. 맞게 짝지어진 것은?

  1. 황후 - 홍원삼 - 봉문
  2. 왕비 - 홍원삼 - 봉문
  3. 공주 - 자적원삼 - 화문
  4. 반가부녀 - 자적원삼 - 학문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왕비 - 홍원삼 - 봉문

    홍원삼은 조선시대 여성들이 사용한 향료 중 하나이며, 왕비들이 자주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봉문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왕비들이 거처하던 곳으로, 왕비들의 생활과 문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왕비와 봉문은 홍원삼과 함께 연관성이 있는 용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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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우리나라 복식의 기본구조는 어느 것에 해당 되는가?

  1. 북방 알타이계의 착수대구고(窄袖大口袴)
  2. 북방알타이계의 착수궁고(窄袖窮袴)
  3. 북방알타이계의 광수궁고(廣袖窮袴)
  4. 북방 알타이계의 광수대구고(廣袖大口袴)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북방알타이계의 착수궁고(窄袖窮袴)"입니다. 이는 북방 알타이계의 복식 중에서도 상류층의 의상으로, 상의가 좁은 소매를 가지고 있고 하의는 긴 바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 구조가 우리나라의 복식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이후에는 다양한 변화와 발전을 거쳐 현재의 한복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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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조선시대 머리 장식품 중 의식 때 왕비 이하 상류계층에서 큰머리나 어여머리의 중심과 양편에 하나씩 꽂았던 것은 무엇인가?

  1. 비녀
  2. 첩지
  3. 떨잠
  4. 뒤꽂이
(정답률: 84%)
  • 떨잠은 머리칼을 묶어주는 머리장식품으로, 중앙에 큰 장식과 양쪽에 작은 장식이 달려 있어서 큰머리나 어여머리의 중심과 양편에 꽂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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