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부채는 당좌부채와 장기부채의 합이므로 100,000원 + 100,000원 = 200,000원입니다. 기말자본금은 자본금과 이익잉여금의 합이므로 500,000원 + 100,000원 = 600,000원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가) 200,000원 (나) 600,000원"입니다.

가지급금은 이미 지불한 비용 중에서 미수금이 발생하여 회사가 받을 예정인 금액을 나타내는 계정과목이다. 반면에 미지급금, 선수금, 외상매입금은 모두 아직 지불하지 않은 비용이나 수입을 나타내는 계정과목이다. 따라서 가지급금은 이미 지불한 비용 중에서 미수금을 나타내므로, 다른 계정과목들과 성격이 다르다.

기말 정리 사항이 누락되어 있으므로, 수정이 필요하다.

1. 재고 차이: 기말 재고 - 기초 재고 = 30,000원 - 20,000원 = 10,000원 (비용으로 인식)
2. 선급 비용 차이: 기말 선급 비용 - 기초 선급 비용 = 25,000원 - 20,000원 = 5,000원 (비용으로 인식)

따라서, 수정 후의 비용은 500,000원 + 10,000원 + 5,000원 = 515,000원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묻는 것은 수정 후의 당기순이익이므로, 매출액에서 비용을 차감한 값인 550,000원에서 수정 후의 비용인 515,000원을 차감한 값인 35,000원을 당기순이익으로 계산한다.

따라서, 수정 후의 당기순이익은 500,000원 + 35,000원 = 540,000원 이다.

정답은 "540,000원" 이다.

정답은 "감가상각누계액 14,000,000원은 이전에 비용처리 되었다." 이다. 이유는 장부가액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차량의 원가는 39,000,000원(장부가액 25,000,000원 + 감가상각누계액 14,000,000원)이었을 것이다. 매각대금은 10,000,000원이므로 유형자산처분손실이 발생하였고, 이는 1,000,000원이다.

매입할인은 매입원가를 감소시키는 항목으로, 가산하는 항목이 아닙니다. 매입운임, 매입보험료, 매입하역료는 모두 매입원가에 가산되는 항목입니다.

자본금은 회사의 자본구성요소 중 하나로, 회사를 설립할 때 출자한 자본금과 추가 출자한 자본금 등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현금 5,000,000원을 출자하여 영업을 개시하다."와 "기중에 현금 5,000,000원 추가출자하다."는 자본금계정의 차변에 기록됩니다. 반면에 "기말 결산시 인출금 3,000,000원을 정리하다."는 자본금과는 관련이 없는 거래로, 차변에 기록됩니다. "기말 결산시 당기순이익 300,000원을 자본금계정으로 대체하다."는 자본금을 증액하는 거래이므로 대변에 기록됩니다.

사무실 임차보증금을 보통예금에서 지급하는 것은 "금융거래"에 해당한다. 다른 거래들은 모두 "재무거래"에 해당한다.

"영업이익은 과소계상 되었으나 당기순이익에는 변함없다."는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대여금에 대한 대손상각비를 판매비와 관리비 항목에 포함하여 처리한 경우에 해당한다. 이 경우, 대여금에 대한 대손상각비가 판매비와 관리비 항목에 포함되어 손익계산서 상 판매비와 관리비 항목이 증가하게 되어 영업이익이 과소계상되지만, 이는 당기순이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는 대여금에 대한 대손상각비가 비용으로 처리되어 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만, 당기순이익은 비용과 수익의 차이로 계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과소계상 되었으나 당기순이익에는 변함없다."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