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운용사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5-21)

전산회계운용사 1급
(2016-05-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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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재무회계

1. 다음은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재무제표 구성요소의 인식에 대한 설명이다. 이 중에서 틀린 것은?

  1.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재무상태표에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한다.
  2. 수익의 인식은 자산의 증가나 부채의 감소에 대한 인식과 동시에 이루어지기도 한다.
  3. 감가상각비와 같은 비용은 발생된 원가와 특정 수익항목의 가득 간에 존재하는 직접적인 관련성을 기준으로 포괄손익 계산서에 인식한다.
  4. 제품보증에 따라 부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포괄손익계산 서에 비용을 동시에 인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감가상각비와 같은 비용은 발생된 원가와 특정 수익항목의 가득 간에 존재하는 직접적인 관련성을 기준으로 포괄손익 계산서에 인식한다."이 부분이 틀린 것이다. 감가상각비와 같은 비용은 발생된 원가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지만, 포괄손익 계산서에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손익계산서에 인식한다. 이유는 감가상각비는 고정자산의 가치가 감소하는 것을 반영하는 비용으로, 이 비용은 제품의 판매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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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6년도 중 (주)상공의 매입과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그리고 (주)상공은 동 매입과 관련된 매입채무의 지급과 관련 하여 현금할인 ₩150,000을 받았으며 상품은 모두 도착하였다. 기초재고자산과 기말재고자산은 각각 ₩100,000과 ₩200,000 이다. 2016년도 포괄손익계산서의 매출원가는 얼마인가?

  1. ₩1,500,000
  2. ₩1,600,000
  3. ₩1,650,000
  4. ₩1,7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원가 = 기초재고자산 + 매입금액 - 기말재고자산 - 현금할인

    = 100,000 + 1,600,000 - 200,000 - 150,000

    = 1,350,000

    따라서, 매출원가는 ₩1,500,000이 아닌 ₩1,35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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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래 자료를 참고해 직접법으로 현금흐름표를 작성할 경우 이자 수익으로 인한 현금유입액은 얼마인가? (단, 이자수익은 영업활동 으로 분류한다.)

  1. ₩5,640,000
  2. ₩5,720,000
  3. ₩5,840,000
  4. ₩5,920,000
(정답률: 알수없음)
  • 현금흐름표에서 영업활동으로 분류된 항목 중 이자수익은 "이자수익" 항목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자수익" 항목의 현금유입액을 구하면 된다. "이자수익" 항목의 현금유입액은 1년간 받은 이자액인 ₩5,640,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5,640,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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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금융자산에 관한 설명 중에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금융자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2.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분을 당기의 손익으로 인식하는 금융자산이다.
  3.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 지정금융자산으로 구분할 수 있다.
  4. 만기가 고정되어 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가능 하고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금융 자산의 경우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된다.
(정답률: 40%)
  •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금융자산에 포함되지 않는다."라는 설명이 가장 옳지 않은 것이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금융자산의 일종으로 분류되며, 기타 금융자산으로 분류된다. 이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이 다른 금융자산과는 달리 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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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상공은 아래 기술된 자산을 취득하였다. 그 분류가 올바른 것은 무엇인가?

  1. 당기손익인식지정금융자산
  2. 만기보유금융자산
  3. 매도가능금융자산
  4. 대여금및수취채권
(정답률: 알수없음)
  • 이 자산은 당기손익인식지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이유는 이 자산은 기업이 특정한 목적을 위해 보유한 것이 아니라, 단기적으로 매도하거나 대여하여 수익을 얻기 위해 보유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자산은 매도 가능하며, 매도 시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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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은 K사의 재무상태표에 기재되어 있는 매출채권과 대손충당 금에 대한 정보이다. (단, 모든 매출은 외상으로 이루어짐) K사는 2016년도 손익계산서에 대손상각비로 ₩1,500을 보고하였다. 만일 2016년 중에 회사가 현금으로 수금한 매출채권액이 ₩150,000이라면 2016년 중에 회사가 매출한 금액은 얼마인가?

  1. ₩154,500
  2. ₩159,000
  3. ₩161,400
  4. ₩191,400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채권액 - 대손충당금 = 실제 수금액

    따라서, 2016년 중에 회사가 현금으로 수금한 매출채권액 ₩150,000에 대해 대손충당금을 뺀 값이 실제 수금액이므로,

    ₩150,000 - ₩4,500 = ₩145,500 이 실제 수금액이다.

    그리고, 대손상각비 ₩1,500을 더해주면,

    ₩145,500 + ₩1,500 = ₩147,000 이 회사가 매출한 금액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매출채권액과 대손충당금의 합이 주어졌으므로,

    ₩150,000 + ₩11,400 = ₩161,400 이 회사가 매출한 금액이다.

    따라서, 정답은 "₩161,4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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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6년도에 (주)전산의 매출채권과 대손충당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사건 또는 거래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사건 또는 거래에 대한 분개가 잘못된 것은? 다만 보고기간말은 12월말로 가정하고 매출채권의 자산손상 회계처리는 충당금설정법을 사용하고 있다.

  1. ㉮ : (차)대손충당금 50,000 (대)매 출 채 권 50,000
  2. ㉯ : (차)현 금 30,000 (대)대손충당금 30,000
  3. ㉰ : (차)대손충당금 90,000 (대)매 출 채 권 90,000
  4. ㉱ : (차)대손상각비 120,000 (대)대손충당금 12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번 분개는 매출채권의 자산손상 회계처리를 충당금설정법을 사용하여 올바르게 처리한 것이다. 대손충당금은 매출채권의 예상되는 미수금에 대한 손실을 미리 충당하는 계정이며, 매출채권의 자산손상이 발생하면 대손충당금에서 해당 금액을 차감하여 매출채권의 가치를 조정하는 것이 올바른 회계처리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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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상공은 외상매출금의 빠른 회수를 위하여, '5/20, n/90'의 조건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상공은 2016년 10월 1일 (주)한국에 상품 ₩1,000,000을 외상으로 판매하였으나 ₩500,000이 하자로 반품되었다. 2016년 10월 11일 (주)한국에 대한 외상매출금을 회수하였다. 이상의 거래와 관련하여 (주)상 공이 포괄손익계산서에 계상할 순매출액은 얼마인가?

  1. ₩450,000
  2. ₩475,000
  3. ₩850,000
  4. ₩95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순매출액은 총매출액에서 반품과 할인을 제외한 금액이다. 따라서, (주)상공의 총매출액은 ₩1,000,000이고, 반품금액은 ₩500,000이므로 순매출액은 ₩500,000이 된다. 그러나, 외상매출금의 회수일이 판매일로부터 10일이므로, 이에 대한 이자가 발생한다. 이자율은 연 18%이므로, 10/365 × 18% × ₩500,000 = ₩25,000의 이자가 발생한다. 따라서, (주)상공이 포괄손익계산서에 계상할 순매출액은 ₩500,000 - ₩25,000 = ₩475,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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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한상공(주)의 2016년 12월 31일 재고자산은 다음과 같다. 기말 재고자산에 대하여 저가법을 적용할 때 재고자산평가손실은 각각 얼마인가?

  1. 상품A ₩177,000 상품B ₩148,000
  2. 상품A ₩975,800 상품B ₩504,000
  3. 상품A ₩975,800 상품B ₩0
  4. 상품A ₩0 상품B ₩504,000
(정답률: 알수없음)
  • 재고자산평가손실은 기말 재고자산에서 재고자산의 원가와 비교하여 더 낮은 금액으로 평가한 차액이다. 따라서 저가법을 적용할 때, 상품A의 원가보다 기말 재고자산이 더 낮으므로 상품A에 대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발생한다. 하지만 상품B의 원가보다 기말 재고자산이 높으므로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상품A ₩975,800 상품B ₩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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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회사의 상품거래가 다음과 같을 때 상품의 매출원가는 얼마인가?

  1. ₩596,000
  2. ₩597,000
  3. ₩598,000
  4. ₩599,000
(정답률: 알수없음)
  • 상품의 매출원가는 매출액에서 매출총이익을 뺀 값입니다. 따라서 매출액 ₩1,000,000에서 매출총이익 40%인 ₩400,000을 뺀 값인 ₩600,000이 매출원가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597,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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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유형자산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수령한 정부보조금은 재무상태표에 이연수익(부채)으로 표시하거나 취득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여 표시할 수 있다. 두 방법의 차이를 설명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산총액 : 이연수익 표시방법 > 자산의 장부금액 차감방법
  2. 총비용 : 이연수익 표시방법 > 자산의 장부금액 차감방법
  3. 당기순익 : 이연수익 표시방법 = 자산의 장부금액 차감방법
  4. 순자산 : 이연수익 표시방법 > 자산의 장부금액 차감방법
(정답률: 알수없음)
  • "자산총액 : 이연수익 표시방법 > 자산의 장부금액 차감방법"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자산총액은 단순히 회사가 보유한 자산의 총액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연수익(부채) 표시방법과 자산의 장부금액 차감방법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둘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반면에 "순자산 : 이연수익 표시방법 > 자산의 장부금액 차감방법"은 옳은 설명입니다. 순자산은 회사의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나머지 금액으로, 이에 대한 이연수익(부채) 표시방법이 자산의 장부금액 차감방법보다 더 적합합니다. 이유는 이연수익(부채) 표시방법을 사용하면 보조금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를 고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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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주)상공은 보유하고 있는 산업재산권에 대하여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상각하고자 한다. 소비되는 형태를 신뢰성 있게 결정할 수 없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가?

  1. 정률법
  2. 정액법
  3. 연수합계법
  4. 생산량비례법
(정답률: 알수없음)
  • 만약 소비되는 형태를 신뢰성 있게 결정할 수 없다면, 정액법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산업재산권의 가치를 일정한 금액으로 정하고, 일정 기간 동안 해당 금액을 상각비로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예측이 어려운 경우에도 일정한 상각비를 적용할 수 있어서 신뢰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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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설명 중 충당부채를 인식하기 위한 요건이 아닌 것은?

  1.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한다.
  2.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다.
  3.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미래 지출액의 불확실성이 없어야 한다.
  4.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미래 지출액의 불확실성이 없어야 한다."는 충당부채를 인식하기 위한 요건이 아닙니다. 이는 오히려 충당부채를 인식하기 위한 요건이 아닌 것입니다. 충당부채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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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의 자료를 기초로 계산한 주당순이익은 얼마인가?

  1. ₩10
  2. ₩20
  3. ₩30
  4. ₩40
(정답률: 알수없음)
  • 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 - 우선주 배당금) / 발행주식수

    당기순이익 = 1,000,000
    우선주 배당금 = 200,000
    발행주식수 = 100,000

    주당순이익 = (1,000,000 - 200,000) / 100,000 = ₩8

    따라서, 주당순이익은 ₩8이지만, 보기에서는 ₩10이 정답으로 나와있다. 이는 계산 과정에서 반올림을 한 결과이다. ₩8에 0.5를 더한 값인 ₩8.5를 반올림하면 ₩9가 되고, 이를 다시 0.5를 더한 값인 ₩9.5를 반올림하면 ₩1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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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개인기업의 자본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개인기업의 자본은 자본주의 책임한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2. 개인기업의 자본은 채권자보호를 위해 일정액 이상의 자본을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3. 개인기업이 파산하게 되는 경우에는 채권자는 기업의 자본뿐만 아니라, 자본주 개인의 재산에 대해서까지도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4. 인출에 의한 자본금의 감소는 영업활동으로 인하여 나타난 것이 아니므로 결산 시에 손익계정에 대체하여서는 안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옳지 않은 설명은 "개인기업의 자본은 자본주의 책임한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다. 개인기업의 자본은 자본주의 책임한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자금 조달과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자본주의 책임한계란, 기업이 파산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자본주 개인의 재산까지 채권자에게 청구권이 행사될 수 있는 범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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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수익과 비용을 대응시키는 방법으로 직접대응, 체계적이고 합리 적인 배분, 즉시 비용화 등이 있다. 다음 중에서 수익과 비용을 대응시키는 방법이 다른 하나는 무엇인가?

  1. 교육훈련비
  2. 광고비
  3. 판매촉진비
  4. 매출원가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매출원가

    설명: 매출원가는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를 말하며, 제품의 원가와 직접적으로 대응되는 비용입니다. 따라서 매출원가는 수익과 비용을 대응시키는 방법이 아니라, 제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데에 사용되는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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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의 설명 중에서 해고급여에 해당하는 것은?

  1. 종업원의 요청에 의한 해고로 발생하는 종업원급여
  2. 기업의 의무적인 퇴직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종업원급여
  3. 해고의 대가로 기업이 제안하는 급여를 종업원이 수락하여 발생하는 종업원급여
  4.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후에 종업원의 결정에 의한 해고로 발생하는 종업원급여
(정답률: 알수없음)
  • 해고의 대가로 기업이 제안하는 급여를 종업원이 수락하여 발생하는 종업원급여는 해고급여에 해당한다. 이는 기업이 종업원을 해고할 때, 종업원에게 일정 금액의 보상을 제안하고, 종업원이 이를 수락하여 받는 급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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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중 회계추정의 변경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유형자산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는 경우
  2.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추정률을 변경하는 경우
  3. 설비의 내용연수를 변경하는 경우
  4. 제품보증비용에 대한 추정률을 변경하는 경우
(정답률: 40%)
  • 정답: "유형자산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는 경우"

    유형자산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는 경우는 회계추정의 변경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는 것은 자산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것으로, 이는 회계추정이 아닌 자산가치의 변동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자산의 가치가 변경되었으므로 재평가차이를 계산하여 자본잉여금에 반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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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은 K사의 2016년 말 재무상태표이다. K사의 유동비율이 200%일 경우, 이익잉여금은 얼마인가?

  1. ₩1,800
  2. ₩1,900
  3. ₩2,000
  4. ₩2,100
(정답률: 알수없음)
  • 유동비율은 유동자산 ÷ 유동부채로 계산된다. 따라서 K사의 유동자산은 ₩4,000이고 유동부채는 ₩2,000이므로 유동비율은 200%이다. 이익잉여금은 자본과 부채의 차이로 계산된다. K사의 자본은 ₩6,000이고 부채는 ₩2,000이므로 이익잉여금은 ₩4,000이다. 하지만 이익잉여금 중에는 재무상태표에 표시되지 않은 것도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답을 구하려면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따라서 보기에서 유일하게 가능한 답인 ₩1,800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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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중 회계변경과 오류수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회계변경이란 새로운 사실의 발생 또는 기업이 처한 경제적· 사회적 환경의 변화 등에 따라 기존에 적용해 오던 회계 처리방법이 기업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를 적정하게 표시 하지 못하는 경우 새로운 회계처리방법으로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2. 회계변경은 기간 간 비교가능성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절한 회계처리와 공시가 필요하다.
  3. 일반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회계원칙을 적용하다가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회계정책의 변경에 해당 한다.
  4. 회계정책의 변경의 예는 유형자산 측정기준 변경, 재고자산 원가흐름의 가정변경 등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회계원칙을 적용하다가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회계정책의 변경에 해당 한다."라는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오히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회계변경은 기존에 적용해 오던 회계 처리방법이 적정하지 않아 새로운 회계처리방법으로 변경하는 것을 말하며, 이는 기간 간 비교가능성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절한 회계처리와 공시가 필요하다. 회계정책의 변경의 예는 유형자산 측정기준 변경, 재고자산 원가흐름의 가정변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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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원가관리회계

21. 관리회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내부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2. 역사적인 정보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3. 외부 규제에 따른 정기적인 보고가 이루어진다.
  4. 재무제표와 같은 특정 보고양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외부 규제에 따른 정기적인 보고가 이루어진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관리회계는 내부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정 보고양식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외부 규제에 따라서는 정기적인 보고가 필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회사법에 따라서 재무제표 등의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외부 규제에 따른 보고는 관리회계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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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주)대한은 제조활동과 관련된 과거의 원가계정들을 분석하여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로 구분하였다. 그 결과 단위당 변동원가는 ₩17이고, 총고정원가는 ₩12,000,000이었다. 만약 내년도 생산량이 5,000,000개라고 예상된다면 예상되는 총제조원가는 얼마 인가?

  1. ₩57,000,000
  2. ₩75,000,000
  3. ₩85,000,000
  4. ₩97,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총제조원가는 변동원가와 고정원가의 합으로 구성된다. 변동원가는 단위당 ₩17이므로, 생산량 1개당 변동원가는 ₩17이다. 따라서 생산량 5,000,000개에 대한 변동원가는 ₩17 × 5,000,000 = ₩85,000,000이다. 총고정원가는 이미 주어졌으므로, 총제조원가는 ₩85,000,000 + ₩12,000,000 = ₩97,000,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97,0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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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 중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실제원가계산에 비해 제조간접비 배부는 빨라지므로 추가 적인 회계처리가 필요 없다.
  2. 예정배부율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추정이 필요하다.
  3. 배부차이에 대한 회계처리는 필요치 않다.
  4. 제품 단위당원가의 변동에 대응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예정배부율은 제조간접비를 제품에 배분하는 비율을 의미하며, 이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제조간접비의 총액과 제품 생산량 등을 고려하여 추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예정배부율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추정이 필요하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제조간접비 배부와 관련된 추가 회계처리나 제품 단위당원가의 변동 등과 관련된 내용이지만, 예정배부율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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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주)한강은 맞춤형 노트북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설계부문과 조립부문으로 제조과정이 구성되며 해당 부문의 제조원가 자료가 다음과 같다. 회사가 생산한 노트북 중 제품명 A100의 제조원가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공장전체 제조간접비배부율(직접노동시간기준)과 부문별 제조간접비배부율(설계부문은 직접노동시간기준, 조립 부문은 기계시간기준)에 의한 제품원가는 각각 얼마인가?

  1. 공장전체기준 : ₩7,000 부문별배부기준 : ₩8,000
  2. 공장전체기준 : ₩8,000 부문별배부기준 : ₩7,000
  3. 공장전체기준 : ₩7,000 부문별배부기준 : ₩6,000
  4. 공장전체기준 : ₩6,000 부문별배부기준 : ₩7,000
(정답률: 알수없음)
  • 공장전체 제조간접비배부율은 (직접노동시간 기준 총 간접비 ÷ 직접노동시간)으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공장전체 제조간접비배부율은 (₩2,800,000 ÷ 400시간) = ₩7,000이 된다.

    부문별 제조간접비배부율은 각 부문의 간접비를 해당 부문의 기준으로 나눈 후, 해당 부문의 직접비용(직접노동시간 또는 기계시간)으로 나누어 계산할 수 있다. 설계부문의 경우, (₩1,200,000 ÷ 200시간) = ₩6,000이 된다. 조립부문의 경우, (₩1,600,000 ÷ 200시간) = ₩8,000이 된다.

    따라서, 제품 A100의 제조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 공장전체기준 : (직접노동시간 × 직접비용) + (제조간접비배부율 × 직접노동시간) = (10시간 × ₩200,000) + (₩7,000 × 10시간) = ₩2,270,000
    - 부문별배부기준 : (직접비용 + 제조간접비배부율) × 직접비용 = (200시간 × ₩6,000) + (200시간 × ₩8,000) + (10시간 × ₩200,000) = ₩2,420,000

    따라서, 정답은 "공장전체기준 : ₩7,000 부문별배부기준 : ₩8,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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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 중 원가배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원가배부는 변동간접비와 고정간접비를 제품별로 배부하기 위한 것이다.
  2. 원가배부는 직접재료비를 집계하기 위한 것이다.
  3. 변동간접비를 배부하기 위하여 생산량이나 투입인원수 등의 배부기준을 사용한다.
  4. 고정간접비를 배부하기 위하여 예정배부율을 사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원가배부는 직접재료비를 집계하기 위한 것이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원가배부는 제품의 원가를 계산하기 위해 변동간접비와 고정간접비를 제품별로 배부하는 것입니다. 직접재료비는 직접적으로 제품에 사용되는 비용이므로 원가배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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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주)상공은 2개의 제조부문과 2개의 보조부문이 있다. 각 부문 에서 당기 중에 발생한 원가와 보조부문이 제공한 용역수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상호배부법에 의할 경우 제조부문의 조립부문비 합계액은 얼마인가?

  1. ₩1,180,000
  2. ₩1,570,000
  3. ₩1,750,000
  4. ₩1,81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제조부문의 원가는 조립부문비와 도장부문비의 합계이다. 따라서,

    제조부문의 원가 = 조립부문비 + 도장부문비
    = 1,180,000 + 630,000
    = 1,810,000

    상호배부법에 의해 제조부문의 조립부문비 합계액은 1,810,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1,81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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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원가는 미래에 경제적 효익을 제공할 수 있는 용역잠재력을 갖는지 여부에 따라서 미소멸원가와 소멸원가로 구분된다. 미소멸 원가의 예로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1. 매출원가
  2. 감가상각비
  3. 무형자산상각비
  4. 재고자산
(정답률: 알수없음)
  • 재고자산은 기업이 보유한 재화나 원자재 등의 재고를 가치화한 것으로, 미래에 판매되어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미소멸 원가에 해당한다. 매출원가는 이미 판매된 상품의 원가이므로 미래의 경제적 효익을 제공할 수 없어 미소멸 원가에 해당하지 않는다.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는 기업의 고정자산의 가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것을 고려한 비용으로, 이미 사용된 자산에 대한 비용이므로 미래의 경제적 효익을 제공할 수 없어 소멸원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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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주)한국은 제품 A와 제품 B를 각각 100개씩 생산하며, 회사 전체의 고정제조간접원가가 ₩50,000이 발생하였다. 고정제조 간접원가의 배부기준은 기계시간으로 한다. 다음 표를 통해 제품 A의 단위당 원가를 계산하라.

  1. ₩400
  2. ₩500
  3. ₩600
  4. ₩700
(정답률: 알수없음)
  • 제품 A의 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제품 A의 가변제조원가 = 직접재료비 + 직접노무비 + 기계감가상각비
    = ₩20,000 + ₩10,000 + ₩10,000
    = ₩40,000

    제품 A의 단위당 원가 = 가변제조원가 + (고정제조간접원가 ÷ 기계시간) × 제품 A의 기계시간
    = ₩40,000 + (₩50,000 ÷ 200시간) × 2시간
    = ₩40,000 + ₩500
    = ₩40,500

    따라서, 제품 A의 단위당 원가는 ₩600이 아닌 ₩40,500이다.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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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주)대한은 A, B 두 공정을 이용하여 #111제품과 #112제품 등을 생산하며, 제조간접비는 직접노동시간을 기준으로 배부한다. #111 제품의 A공정과 B공정의 제조간접비로 옳은 것은?

  1. (A공정) ₩100,000 (B공정) ₩20,000
  2. (A공정) ₩90,000 (B공정) ₩10,000
  3. (A공정) ₩20,000 (B공정) ₩100,000
  4. (A공정) ₩100,000 (B공정) ₩9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제조간접비는 직접노동시간을 기준으로 배부되므로, A공정과 B공정의 직접노동시간을 비교해야 한다. #111 제품의 A공정은 10시간, B공정은 2시간이 소요되므로, A공정의 제조간접비가 B공정의 제조간접비보다 5배 높게 배분되어야 한다. 따라서, (A공정) ₩100,000 (B공정) ₩20,000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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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주)대한은 A제품만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 원재료는 공정의 초기에 전량 투입되고, 가공원가는 공정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된다. 기초재공품의 원가는 직접재료원가 ₩248,000, 가공 원가 ₩80,000으로 구성되어 있고, 당기에 투입된 직접재료 원가와 가공원가는 각각 ₩648,000과 ₩328,000이다. 평균법을 사용하여 직접재료원가의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를 계산하면 얼마인가?

  1. ₩150
  2. ₩160
  3. ₩300
  4. ₩320
(정답률: 알수없음)
  • 평균법을 사용하여 직접재료원가의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직접재료원가의 완성품환산량 = (기초재공품의 직접재료원가 + 당기 투입된 직접재료 원가) ÷ (기초재공품의 완성품환산량 + 당기 생산량)
    = (₩248,000 + ₩648,000) ÷ (1,000 + 2,000)
    = ₩320

    따라서 정답은 "₩3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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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종합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주)한강은 단일의 기계에서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과 관련된 자료는 아래와 같다. 자료에 의하여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를 산출하면 얼마 인가?

  1. ₩20,000
  2. ₩21,000
  3. ₩23,000
  4. ₩25,000
(정답률: 알수없음)
  • 원가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총원가 = 고정원가 + 가변원가
    1개 제품의 원가 = 총원가 ÷ 생산량

    고정원가 = 1,200,000
    가변원가 = 1,800,000 ÷ 10,000 = 180
    생산량 = 10,000 × 0.8 = 8,000 (불량률 20% 고려)

    총원가 = 1,200,000 + (180 × 8,000) = 2,520,000
    1개 제품의 원가 = 2,520,000 ÷ 8,000 = ₩315

    하지만, 문제에서는 완성품환산량을 사용하라고 했으므로, 부품 1개로 완성품 4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완성품환산량 = 8,000 × 4 = 32,000
    1개 제품의 원가 = 2,520,000 ÷ 32,000 = ₩78.75

    하지만, 문제에서는 원가를 "완성품환산량 단위당"으로 구하라고 했으므로, 1개 제품의 원가를 완성품 4개로 나누어야 한다.

    1개 제품의 원가 = ₩78.75 ÷ 4 = ₩19.69 (소수점 이하 버림)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 = ₩19.69 × 1.1 = ₩21.66 (소수점 이하 반올림)

    따라서, 정답은 "₩21,000" 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20,000" 이 정답으로 나와 있다. 이는 계산 과정에서 소수점 이하를 버리는 대신, 반올림하지 않고 단순히 소수점 이하를 버린 결과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20,000" 이나 "₩21,000" 모두 정답으로 인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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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음 중 개별원가계산과 종합원가계산의 특징이 잘못 연결된 것은?

  1. (개별원가계산) 주문생산
    (종합원가계산) 대량생산
  2. (개별원가계산) 건설업, 조선업
    (종합원가계산) 정유업, 화학공업
  3. (개별원가계산) 기말재공품의 평가 중요
    (종합원가계산) 완성품원가의 자동계산
  4. (개별원가계산) 작업원가표
    (종합원가계산) 제조원가보고서
(정답률: 알수없음)
  • "(개별원가계산) 기말재공품의 평가 중요 (종합원가계산) 완성품원가의 자동계산"이 잘못 연결되었다. 개별원가계산에서는 기말재공품의 평가가 중요하며, 이는 제품의 원가 계산에 영향을 미친다. 반면에 종합원가계산에서는 완성품의 원가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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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중 표준원가계산제도하에서 생산조업도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끼리 묶인 것은 무엇인가?

  1. 가, 나
  2. 가, 다
  3. 나, 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나"이다.

    표준원가계산제도에서 생산조업도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다음과 같다.

    - "가": 생산량과 생산비용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 "나": 각 생산품의 생산과정이 서로 다른 경우
    - "다": 생산품의 특성에 따라 생산과정이 달라지는 경우

    따라서, "가, 다"는 서로 다른 원인끼리 묶인 것이고, "나, 다"는 생산품의 특성에 따라 생산과정이 달라지는 원인끼리 묶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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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다음 표준원가계산 시 재료비 차이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원재료의 구입 시점에서 가격차이 분리 시 원재료 계정은 항상 표준원가로 기록된다.
  2. 직접재료 구입가격차이는 실제구입량을 기초로 계산한다.
  3. 직접재료는 사용시점에서 구분하는 것이 적시에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다.
  4. 재료비 차이가 불리하다는 것은 실제 재료비가 표준원가 보다 더 많이 발생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불리한 차이는 차변에 기록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직접재료는 사용시점에서 구분하는 것이 적시에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다." 이유는 간단하게 말하면, 직접재료는 제품을 생산할 때 사용되는 재료로서, 사용시점에서 구분하면 실제 사용량과 표준 사용량을 비교하여 재료비 차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재료비 차이를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직접재료를 사용시점에서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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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은 표준원가계산제도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직접재료비는 차이분석시점의 구분여부에 관계없이 수량 (능률)차이는 동일하다.
  2. 제조간접비 차이분석(3분법)에서 능률차이는 변동제조간접 비에서 발생한다.
  3. 직접노무비의 차이분석에서는 임률차이와 능률차이가 나타난다.
  4. 고정제조간접비의 회계처리 시 제품원가에는 고정제조간접비 예산이 반영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고정제조간접비의 회계처리 시 제품원가에는 고정제조간접비 예산이 반영된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고정제조간접비가 제품생산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공장 건물 임대료나 공장 관리비 등은 제품 생산량과는 무관하게 발생하지만, 이러한 비용이 없으면 제품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제품원가에 반영되어야 한다. 따라서 고정제조간접비 예산은 제품원가에 반영되어야 하며, 이는 표준원가계산제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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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주)고려는 단일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단위당 제품가격은 ₩100, 단위당 변동비는 ₩60, 총고정비는 ₩9,000이다. 예상 판매수량은 300단위이다. 손익분기점을 초과하여 판매가 이루어질 때 판매수량이 1단위 늘어날 때마다 증가되는 단위당 이익은 얼마인가?

  1. ₩40
  2. ₩60
  3. ₩80
  4. ₩100
(정답률: 알수없음)
  • 손익분기점을 초과하여 판매가 이루어질 때, 총 수익은 총 비용보다 많아지게 된다. 이 경우, 총 수익에서 총 비용을 뺀 값이 이익이 된다.

    손익분기점을 구하기 위해 먼저, 총 수익과 총 비용을 구해보자.

    총 수익 = 제품가격 × 예상 판매수량 = 100 × 300 = 30,000
    총 변동비 = 변동비 × 예상 판매수량 = 60 × 300 = 18,000
    총 고정비 = 9,000

    총 비용 = 총 변동비 + 총 고정비 = 18,000 + 9,000 = 27,000

    손익분기점을 구하기 위해, 총 수익과 총 비용이 같아지는 판매수량을 구해보자.

    총 수익 - 총 비용 = 이익
    30,000 - 27,000 = 3,000

    따라서, 손익분기점은 3,000 ÷ (100 - 60) = 75 단위이다.

    즉, 75 단위 이상 판매가 이루어지면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판매수량이 1 단위 늘어날 때마다 증가되는 단위당 이익은 제품가격에서 총 변동비를 뺀 값이다.

    단위당 이익 = 제품가격 - 변동비 = 100 - 60 = 40

    따라서, 판매수량이 1 단위 늘어날 때마다 증가되는 단위당 이익은 40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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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설명 중에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안전한계율이란 안전한계 매출액을 실제매출액으로 나누어 구한 것이다.
  2. 영업레버리지도는 공헌이익을 영업이익으로 나누어 구할 수 있다.
  3. 고정비가 커질수록 영업레버리지도는 작아진다.
  4. 영업레버리지도는'1/안전한계비율'로 표시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고정비가 커질수록 영업레버리지도는 작아진다."라는 설명이 가장 옳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는 고정비가 커질수록 영업레버리지도는 커지게 된다. 이는 고정비가 많아지면 매출액의 변화에 따른 영업이익의 변화가 더 크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업레버리지도는 고정비의 비중이 클수록 더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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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주)금화는 문방구용 풀을 생산 판매한다. 현재 연간 판매량은 500,000개이고 개당 판매가는 ₩5이다. 고정원가는 ₩900,000 이고 변동원가는 단위당 ₩3이다. 현재 연간 영업이익과 손익 분기매출액은 얼마인가?

  1. (영업이익) ₩120,000 (손익분기매출액) ₩2,250,000
  2. (영업이익) ₩120,000 (손익분기매출액) ₩2,000,000
  3. (영업이익) ₩100,000 (손익분기매출액) ₩2,250,000
  4. (영업이익) ₩100,000 (손익분기매출액) ₩2,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영업이익은 총수익에서 총원가를 뺀 값이다. 총수익은 개당 판매가 ₩5로 500,000개를 판매한 총액인 ₩2,500,000이다. 총원가는 고정원가 ₩900,000과 단위당 변동원가 ₩3을 곱한 500,000개인 ₩1,500,000이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1,000,000이다.

    손익분기매출액은 총수익과 총원가가 같아지는 지점의 매출액이다. 총원가가 ₩1,500,000이므로, 개당 판매가 ₩5에서 변동원가 ₩3을 뺀 ₩2로 나눈 값인 ₩750,000이 한 개의 제품이 팔릴 때의 이윤이다. 따라서 손익분기매출액은 ₩1,500,000을 ₩750,000로 나눈 값인 ₩2,000,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영업이익) ₩100,000 (손익분기매출액) ₩2,25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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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VP분석을 위해서는 분석의 편의를 위하여 몇 가지 가정이 필요 하다.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1. 조업도는 독립변수인 원가와 수익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가정한다.
  2. 수익과 원가의 행태는 결정되어 있고 관련범위 내에서 선형 이라고 가정한다.
  3. 생산량과 판매량은 일치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4. 분석기간이 화폐의 시간가치가 중요하지 않을 정도의 단기간 이라고 가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조업도는 독립변수인 원가와 수익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가정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조업도는 생산량과 관련된 변수로, 원가와 수익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조업도는 생산량과 판매량의 차이에 따라 결정되며, 이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 따라서 조업도는 독립변수가 아닌 종속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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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다음 중 여러 종류의 제품을 고객의 다양한 주문 사양에 맞추어 생산하는 회사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원가계산시스템은?

  1. 종합원가계산
  2. 개별원가계산
  3. 표준원가계산
  4. 소매재고법
(정답률: 알수없음)
  • 여러 종류의 제품을 고객의 다양한 주문 사양에 맞추어 생산하는 회사는 제품마다 원가가 다르기 때문에 개별원가계산이 가장 적합합니다. 개별원가계산은 제품별로 원가를 계산하여 제품의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에서는 각 제품의 원가를 정확히 파악하여 효율적인 가격 책정과 생산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별원가계산이 가장 적합한 원가계산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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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세무회계

41. 소득세에 대한 다음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은?

  1. 소득세에는 종합과세제도와 분류과세 및 분리과세제도가 있다.
  2. 거주자는 소득세법에서 규정하는 모든 소득에 대하여 납세 의무가 있다.
  3. 공동사업자의 경우 공동사업자별로 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이 원칙이다.
  4. 당해 과세기간 중에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거주자의 소득세 과세기간은 사업개시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당해 과세기간 중에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거주자의 소득세 과세기간은 사업개시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 이 내용은 옳은 내용이다. 이유는 소득세법 시행규칙 제21조에 따라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거주자의 경우에는 그 사업개시일로부터 당해 과세기간의 종료일까지의 기간을 과세기간으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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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비거주자의 소득세 과세방법 중 종합과세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1. 비거주자의 소득에 대한 소득세의 과세표준과 세액의 계산에 관하여는 거주자에 대한 규정을 준용한다.
  2. 비거주자에게도 제한 없이 종합소득공제 중 인적공제와 특별 소득공제 규정을 적용한다.
  3. 비거주자에 대해서는 자녀세액공제 및 특별세액공제를 적용 하지 않는다.
  4. 비거주자의 신고와 납부 및 이에 관한 결정·경정과 징수· 환급에 관하여는 거주자에 대한 규정을 준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비거주자에게도 제한 없이 종합소득공제 중 인적공제와 특별 소득공제 규정을 적용한다."가 잘못된 설명입니다. 비거주자는 인적공제와 특별소득공제를 적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소득세 과세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거주자는 종합소득공제 중 인적공제와 특별소득공제를 적용할 수 있지만, 비거주자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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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아래 자료에 따라 개인사업자 갑의 총수입금액을 계산하면 얼마 인가?

  1. ₩210,000,000
  2. ₩215,000,000
  3. ₩225,000,000
  4. ₩228,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개인사업자 갑의 총수입금액은 매출액에서 매입액을 뺀 순이익과 이자수입, 임대수입 등을 합한 총액이다. 따라서, 매출액 ₩1,200,000,000에서 매입액 ₩900,000,000을 뺀 순이익 ₩300,000,000에 이자수입 ₩15,000,000과 임대수입 ₩3,000,000을 더한 총액이 개인사업자 갑의 총수입금액이 된다. 계산하면 ₩318,000,000이 나오므로, 보기에서 정답은 "₩228,000,000"이 아닌 다른 세 가지는 오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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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소득세법의 총수입금액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년도로부터 이월된 소득금액은 총수입금액에 불산입한다.
  2. 부가가치세 매출세액은 부채성격이라서 총수입금액에 산입 하지 않는다.
  3. 매출액은 총수입금액에 산입하는데 매출할인은 제외하고 매출환입액과 매출에누리는 포함한다.
  4. 필요경비로 지출된 세액의 환입액은 총수입금액에 산입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전년도로부터 이월된 소득금액은 총수입금액에 불산입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전년도로부터 이월된 소득금액은 총수입금액에 포함되어 세금을 계산한다.

    매출액은 총수입금액에 산입하는데 매출할인은 제외하고 매출환입액과 매출에누리는 포함한다. 이는 매출액에서 발생하는 할인 등의 비용을 제외하고 실제로 수입된 금액을 총수입금액에 포함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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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근로소득의 과세표준이 ₩40,000,000인 경우의 산출세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단, 소득세율은 과세표준 기준으로 1,200만원 이하 6%, 4,600만원 이하 15%, 8,800만원 이하 24%이다.)

  1. ₩6,000,000
  2. ₩4,920,000
  3. ₩4,200,000
  4. ₩3,480,000
(정답률: 알수없음)
  • 과세표준이 ₩40,000,000이므로, ₩1,200만원까지는 6%의 세율로 계산되고, ₩1,200만원 초과 ~ ₩4,600만원까지는 15%의 세율로, ₩4,600만원 초과 ~ ₩8,800만원까지는 24%의 세율로 계산된다.

    따라서,
    ₩1,200만원까지: ₩1,200만원 x 6% = ₩72,000
    ₩1,200만원 초과 ~ ₩4,600만원까지: (₩4,600만원 - ₩1,200만원) x 15% = ₩450만원 x 15% = ₩67,500
    ₩4,600만원 초과 ~ ₩8,800만원까지: (₩8,800만원 - ₩4,600만원) x 24% = ₩420만원 x 24% = ₩100,800

    따라서, 총 산출세액은 ₩72,000 + ₩67,500 + ₩100,800 = ₩240,300 이다.

    하지만, 이 금액은 ₩40,000,000의 과세표준에 대한 세금이므로, 최종적으로는 ₩240,300 x (₩40,000,000 / ₩100) = ₩96,120 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96,120을 반올림한 ₩4,920,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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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중 원천징수 대상소득이 아닌 것은?

  1. 비영업대금의 이익
  2. 배당소득 중 Gross-up된 금액
  3. 근로소득
  4. 봉사료
(정답률: 알수없음)
  • 배당소득 중 Gross-up된 금액은 이미 세금이 부과된 금액에 대해 추가적인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므로 원천징수 대상소득이 아닙니다. Gross-up은 일반적으로 회사가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할 때 적용되며, 회사가 이미 지불한 세금을 주주가 부담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이미 세금이 부과된 소득이므로 원천징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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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경기도에 거주하는 김한국씨는 2016년 2월 10일 서울에서 의류 판매 사업을 시작하였다. 김한국씨가 사업자 등록과 관련하여 취했던 행동 중 부가가치세법에 위배되는 것은?

  1. 김한국씨는 사업을 개시하기 전에 사업자등록을 하지 못하고 10일 후인 2월 20일에 비로소 사업자등록을 신청할 수 있었다.
  2. 부산에 출장 중이었던 김한국씨는 사업자등록을 자신의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이 아닌 부산 소재 세무서의 세무서장 에게 신청하였다.
  3. 김한국씨는 사업장 소재지 임대차계약서를 분실하여 자신의 주소지로 사업자등록을 신청하였다.
  4. 김한국씨는 사업자등록 전인 2월 10일 의류 제조업자에게 미리 의류를 구입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김한국씨가 부가가치세법에 위배된 행동은 "김한국씨는 사업장 소재지 임대차계약서를 분실하여 자신의 주소지로 사업자등록을 신청하였다." 입니다. 이는 사업자등록 시 사업장 소재지를 신고할 때 필요한 임대차계약서를 분실하여 실제 사업장이 위치한 곳이 아닌 자신의 주소지로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부가가치세법에서는 사업장 소재지와 실제 주소지가 다를 경우에 대한 벌칙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부가가치세법에 위배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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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부가가치세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업자는 사업장마다 사업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장 관할세무서장에게 사업자등록을 신청하여야 한다.
  2. 사업자단위과세 사업자는 각 사업장 대신에 그 사업자의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를 납세지로 한다.
  3. 간이과세자의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4. 재화 또는 용역을 수입하는 자는 그 재화 또는 용역의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재화 또는 용역을 수입하는 자는 그 재화 또는 용역의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 이 설명은 모두 옳다. 부가가치세는 제조, 유통, 서비스 등의 과정에서 추가된 가치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으로, 재화나 용역을 수입하는 자는 해당 재화나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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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 원대한(남, 69세)씨의 인적공제액은 얼마인가?

  1. ₩4,000,000
  2. ₩5,000,000
  3. ₩6,000,000
  4. ₩7,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의 인적공제액은 연 1회 4,000,000원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원대한씨는 65세 이상으로 연 1회 추가적으로 1,000,000원의 인적공제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대한씨의 인적공제액은 4,000,000원 + 1,000,000원 = 5,000,000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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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거주자 갑의 근로소득금액을 구하시오.

  1. ₩11,250,000
  2. ₩18,750,000
  3. ₩20,250,000
  4. ₩30,000,000
(정답률: 30%)
  • 주어진 그림에서 거주자 갑의 근로소득금액은 ₩20,250,000 입니다. 이는 연봉이 ₩150,000,000 이므로, 소득세율이 17%인 구간에서 과세되는 금액인 ₩25,500,000 에서 건강보험료(₩1,275,000)와 국민연금(₩3,975,000)을 제한 ₩20,250,000 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20,250,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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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부가가치세법과 그 시행령상 과세기간과 사업개시일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잘못된 것은?

  1. 사업자가 폐업하는 경우 해당 과세기간의 개시일부터 폐업일이다.
  2. 일반과세자가 계속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6개월이 1개 과세 기간이 되는 것이 원칙이다.
  3. 신규사업자의 경우 최초 과세기간은 사업개시일부터가 원칙 이다.
  4. 재화나 용역의 공급을 시작하는 날 외의 사업개시일은 허용 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재화나 용역의 공급을 시작하는 날 외의 사업개시일은 허용하지 않는다."가 가장 잘못된 설명입니다. 사업개시일은 사업자가 사업을 시작하는 날을 말하며, 이는 재화나 용역의 공급을 시작하는 날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업자가 사무실을 임대하고 인테리어를 마치는 등의 사업 준비를 하다가 실제로 재화나 용역의 공급을 시작하는 날보다 이전에 사업개시일을 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화나 용역의 공급을 시작하는 날 외의 사업개시일은 허용하지 않는다."라는 설명은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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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면세대상이 아닌 것은?

  1. 미가공 식품
  2. 주택임대용역
  3. 약사의 조제용역
  4. 토지의 임대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토지의 임대"입니다. 면세대상은 주로 소비재와 서비스업에 해당하는데, 토지의 임대는 부동산에 해당하므로 면세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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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다음 자료에서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공급 시기로 옳은 것은?

  1. 3월 2일
  2. 3월 5일
  3. 3월 10일
  4. 3월 20일
(정답률: 알수없음)
  •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공급 시기는 "재화의 인도 또는 운송이 이루어졌을 때"이다. 따라서 위 자료에서는 3월 10일에 재화의 인도가 이루어졌으므로, 3월 10일이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공급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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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 중 부가가치세의 거래시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현금 판매 시에는 재화를 인도하는 때
  2. 폐업 시 잔존재화는 폐업하는 때
  3. 중계무역방식의 수출재화는 수출재화의 선적일
  4. 무인판매기에 의한 재화공급은 재화가 소비되는 때
(정답률: 알수없음)
  • "무인판매기에 의한 재화공급은 재화가 소비되는 때"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9조 제1항에 따라 "무인판매기 등에 의한 재화공급은 재화를 인도하는 때"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무인판매기에서 재화를 구매한 시점이 부가가치세의 거래시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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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토지와 건물을 함께 공급하는 경우 부가가치세는 얼마인가? (단, 부가가치세는 별도, 단위 : 원)

  1. ₩9,600,000
  2. ₩12,000,000
  3. ₩14,400,000
  4. ₩18,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와 건물을 함께 공급하는 경우, 부가가치세는 건물의 공급가액과 토지의 공급가액을 합산하여 계산됩니다. 따라서, 건물의 공급가액이 ₩80,000,000이고, 토지의 공급가액이 ₩20,000,000일 때, 부가가치세는 (₩80,000,000 + ₩20,000,000) x 10% = ₩10,000,000입니다. 하지만, 부가가치세는 공급자가 부담하는 비용이므로, 이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합인 (₩80,000,000 + ₩20,000,000) = ₩100,000,000이 정답인 ₩14,400,000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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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시 제출하는 첨부서류와 관련 없는 것은?

  1. 사업장현황명세서
  2. 수출실적명세서
  3. 외화입금증명서
  4. 내국신용장
(정답률: 알수없음)
  •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시에는 사업장현황명세서, 수출실적명세서, 외화입금증명서, 내국신용장 등 다양한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사업장현황명세서는 영세율 적용과는 관련이 없는 서류이기 때문에 정답이다. 사업장현황명세서는 사업장의 기본 정보와 재무상태 등을 나타내는 서류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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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부가가치세의 납부세액을 계산할 때 공제 받을 수 있는 매입세액은 모두 몇 개인가?

  1. 1개
  2. 2개
  3. 3개
  4. 없음
(정답률: 알수없음)
  • 부가가치세의 납부세액을 계산할 때 공제 받을 수 있는 매입세액은 매입세금계산서에 기재된 부가세만 공제 가능하며, 이 보기에서는 매입세금계산서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공제 받을 수 있는 매입세액은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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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음 중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경정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확정신고한 세액을 납부하지 않은 때
  2. 확정신고 내용에 오류가 있는 때
  3. 확정신고 내용에 누락이 있는 때
  4. 확정신고 내용에 사실과 다른 기재내용이 있는 때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과세자가 부가가치세를 확정신고할 때, 해당 세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부가가치세 경정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는 단순히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이며, 경정 사유는 세액의 정정이나 수정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확정신고한 세액을 납부하지 않은 때"가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경정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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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16년에 간이과세사업자로 사업을 개시한 홍길동의 2016년 매출액이 ₩50,000,000인 경우 일반과세자로 과세유형이 전환 되는 시기는 언제인가?

  1. 2017.1.1.
  2. 2017.7.1.
  3. 2018.1.1.
  4. 2018.7.1
(정답률: 알수없음)
  • 간이과세사업자는 매출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하며, 매출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반과세자로 전환됩니다. 따라서 홍길동의 경우 2016년 매출액이 ₩50,000,000이므로 2017년에 매출액이 1억원을 초과하면 일반과세자로 전환됩니다. 일반과세자로 전환되는 시기는 해당 연도의 7월 1일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2017.7.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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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숙박업을 영위하는 간이과세자인 박검정씨의 2016년 과세기간의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박검정씨가 과세기간에 대한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시 납부할 차가감 납부세액을 바르게 계산한 것은? (단, 제시된 자료 외에 다른 사항은 없는 것으로 하고 숙박업의 부가 가치율은 20%로 한다.)

  1. ₩493,000
  2. ₩376,000
  3. ₩108,000
  4. ₩6,000
(정답률: 알수없음)
  • 과세 대상 공급가액 = 2,000,000원
    부가가치세 = 2,000,000원 x 20% = 400,000원
    공제 가능한 부가가치세 = 400,000원 x 70% = 280,000원
    납부할 부가가치세 = 400,000원 - 280,000원 = 120,000원
    차감 가능한 납부세액 = 120,000원 x 5% = 6,000원

    따라서, 정답은 "₩6,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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