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띄어쓰기를 포함하여 맞춤법이 모두 옳은 것은?
2. (가) 상황에 어울리는 글을 쓰려고 할 때 (나) 조건에 가장 잘 맞는 것은?
3. 밑줄 친 부분의 활용이 옳지 않은 것은?
4. 다음 글의 밑줄 친 단어와 같은 의미로 사용된 것은?
5. 다음 글의 전개 순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6. 다음 글에 적합한 고사성어는?
7. 밑줄 친 단어와 같은 뜻으로 바꾸어 쓸 수 있는 말은?
8.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에 나타난 정서와 가장 유사한 것은?
9. 다음 안내문에 대한 수정 의견으로 옳지 않은 것은?
10.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
11. 다음은 '직장인의 자세'라는 신문 기사 표제어의 일부분이다. (가)~(라) 중 어법에 맞게 고쳐야 할 것은?
12. 공통으로 쓰인 한자의 독음이 같은 것으로 묶인 것은?
13. 그 단어의 표기와 발음이 어문 규정상 옳지 않은 것은?
14. ㉠~㉣에 들어갈 한자 숙어나 고사 성어가 바르게 연결된 것은? (순서대로 ㉠, ㉡, ㉢, ㉣)
15. 밑줄 친 단어 중 우리말의 어문 규정에 따라 맞게 쓴 것은?
16. 외래어 표기법과 로마자 표기법이 맞는 것으로만 묶인 것은?
17. 훈민정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8. 다음 중 우리말 표현으로 가장 옳은 것은?
19.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단어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 다음 글을 바탕으로 이해 혹은 유추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유는 모든 단어들이 맞는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는"과 "가만히" 사이에는 조사 "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모임에"와 "온 지" 사이에는 조사 "가"가 필요합니다.
- "두 시간"은 숫자와 단위인 "시간"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합니다.
- "돌아가다"는 동사이므로 "버리다"와 함께 쓰일 때는 "돌아가 버리다"로 띄어쓰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