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3-01-26)

지적기능사
(2003-01-2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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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일반(임의구분)

1. 다음 중 우리나라 지적법의 적용을 받는 토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최대 만수위나 최대 만조위에 있는 국토의 전부
  2. 하천을 제외한 국토의 전부
  3. 임야를 제외한 국토의 전부
  4. 시가지를 제외한 국토의 전부
(정답률: 69%)
  • 정답은 "최대 만수위나 최대 만조위에 있는 국토의 전부"입니다. 이는 지적법상으로는 수로(강, 호수, 연못 등)의 수위가 가장 높을 때 물에 잠기는 범위를 의미합니다. 이 범위 내에 있는 토지는 지적법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이는 홍수 등 재해 발생 시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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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지확정 기준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면적의 동일
  2. 지목의 동일
  3. 소유자의 동일
  4. 지반의 연속
(정답률: 59%)
  • "면적의 동일"은 필지확정 기준 중 하나로, 토지의 면적이 동일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는 필지확정 시에 토지의 면적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기준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면적의 동일"은 필지확정 기준에 속하는 것이며,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필지확정 기준에 속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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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적도의 등록사항이 아닌것은?

  1. 경계
  2. 지목
  3. 토지의 소재
  4. 소유자의 주민등록번호
(정답률: 72%)
  • 소유자의 주민등록번호는 지적도의 등록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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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도의 축척으로 짝지어지지 않은 것은?

  1. 1/500, 1/1000, 1/2400
  2. 1/600, 1/1200, 1/3000
  3. 1/1200, 1/2000, 1/3000
  4. 1/1000, 1/3000, 1/6000
(정답률: 53%)
  • 주어진 보기에서 1/1200, 1/2000, 1/3000은 모두 서로의 배수나 약수가 아니기 때문에 짝지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1/500과 1/1000은 모두 1/2000의 배수이므로 짝지어집니다.
    1/600과 1/1200은 모두 1/2400의 배수이므로 짝지어집니다.
    1/1000과 1/3000은 모두 1/3000의 약수이므로 짝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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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관청이 지적공부를 복구하는 경우에는 다음 어느 것을 기준으로 복구하는가?

  1. 현상태의 토지현황
  2. 멸실당시의 공부상태
  3. 작성당시의 공부상태
  4. 토지조사 당시의 토지현황
(정답률: 51%)
  • 소관청이 지적공부를 복구하는 경우에는 "멸실당시의 공부상태"를 기준으로 복구합니다. 이는 지적공부가 멸실되기 전의 상태를 기준으로 복구하기 때문입니다. 멸실당시의 공부상태를 기준으로 복구하면, 지적공부가 멸실되기 전의 정확한 토지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토지의 소유자나 경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멸실당시의 공부상태를 기준으로 복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신뢰성이 높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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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적측량을 수반하지 않는 토지등록 및 이동은?

  1. 토지분할
  2. 신규등록
  3. 토지합병
  4. 등록전환
(정답률: 76%)
  • 토지합병은 기존에 등록된 토지들을 합쳐서 새로운 토지를 등록하는 것으로, 지적측량을 수반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보기들과 달리 지적측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토지합병이 지적측량을 수반하지 않는 토지등록 및 이동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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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토지대장에 토지를 등록하는 순서는?

  1. 지번의 순서에 의한다.
  2. 지목의 순서에 의한다.
  3. 소유자의 순서에 의한다.
  4. 과세지의 순서에 의한다.
(정답률: 79%)
  • 토지대장에 토지를 등록하는 순서는 지번의 순서에 의합니다. 이는 각 토지마다 고유한 지번이 부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번은 토지의 위치를 구분하기 위한 중요한 정보이며, 지목, 소유자, 과세지 등의 정보는 지번을 기준으로 등록됩니다. 따라서 토지를 등록할 때에는 지번의 순서에 따라 등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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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석유류가 용출되는 토지의 지목은 어느 것인가?

  1. 광천지
  2. 잡종지
  3. 공업용지
(정답률: 70%)
  • 석유류가 용출되는 토지의 지목은 "광천지" 입니다. 이는 지하에 있는 암석이 광물을 함유하고 있어 광물을 채취하기 위해 개발된 지역을 말합니다. 석유는 지하에 있는 암석에서 추출되는 광물 중 하나이기 때문에 광천지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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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번에 대한 해설이 틀린 것은?

  1. 토지의 특정성을 보장하는 수적요소이다.
  2. 토지의 식별에 쓰인다.
  3. 지번지역은 시, 군이다.
  4. 토지의 명칭적 역할을 한다.
(정답률: 66%)
  • "지번지역은 시, 군이다."가 틀린 해설입니다. 지번지는 시, 군, 읍, 면, 동 등의 행정구역 단위로 구분되며, 토지의 식별과 명칭적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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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필지에 대한 설명으로 타당치 않은 것은?

  1. 이용단위
  2. 토지의 자연상태
  3. 관리단위
  4. 소유단위
(정답률: 77%)
  • 토지의 자연상태가 타당치 않은 것입니다. 이유는 토지는 인간의 개입 없이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인간의 노력과 관리에 따라 생산성과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는 항상 어떤 형태의 이용, 관리, 소유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이용단위, 관리단위, 소유단위 등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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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우리나라 지적측량의 원점체계가 아닌 것은?

  1. 3대 원점체계
  2. 구소삼각원점체계
  3. 도근측량원점체계
  4. 특별소삼각원점체계
(정답률: 36%)
  • 도근측량원점체계는 우리나라 지적측량에서 사용되는 원점체계 중 하나가 아닙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지리적 중심인 도근산을 기준으로 삼아 만들어진 원점체계로,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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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적삼각 보조측량에서 종선교차가 0.39m, 횡선교차가 0.46m 일 때 연결교차는 얼마인가?

  1. 0.30m
  2. 0.40m
  3. 0.50m
  4. 0.60m
(정답률: 32%)
  • 지적삼각 보조측량에서 종선교차와 횡선교차는 각각 직각삼각형의 빗변과 직각변의 길이이다. 따라서 연결교차는 두 직각삼각형의 빗변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두 직각삼각형의 빗변의 길이를 각각 a, b라고 하면 연결교차 c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의해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c = √(a² + b²)

    따라서 종선교차가 0.39m, 횡선교차가 0.46m 일 때 연결교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c = √(0.39² + 0.46²) ≈ 0.60m

    따라서 정답은 "0.6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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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도선법에 의한 도근측량에서 일반적인 1도선의 점의 수는 얼마 이하로 하는가?

  1. 10점 이하
  2. 20점 이하
  3. 30점 이하
  4. 40점 이하
(정답률: 59%)
  • 도선법에서 1도선은 2개의 점을 가지므로, n개의 도선이 있을 때 점의 수는 2n개가 된다. 따라서, n이 적을수록 적은 수의 점으로도 측량이 가능하므로 일반적으로 20점 이하로 1도선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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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적도근점의 각 관측을 배각법에 의할 때 1회 측정각과 3회 측정각의 평균에 대한 교차는 얼마 이내로 하여야 하는가?

  1. 10초 이내
  2. 20초 이내
  3. 30초 이내
  4. 40초 이내
(정답률: 46%)
  • 배각법에서는 한 지점을 여러 번 측정하여 그 평균값을 구하고, 이를 다른 지점과의 각도를 계산하는 데 사용합니다. 따라서 1회 측정각과 3회 측정각의 평균값이 서로 일치하지 않으면, 계산 결과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1회 측정각과 3회 측정각의 평균값이 가능한 한 가까워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30초 이내로 교차를 하도록 권장합니다. 이는 측정 정확도와 측정 시간 등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30초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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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측판측량에 의한 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하는 경우 시오 삼각형의 내접원의 지름이 얼마 이하일 때 중심점으로 하는가?

  1. 1.0mm
  2. 1.5mm
  3. 2.0mm
  4. 2.5mm
(정답률: 42%)
  • 시오 삼각형의 내접원의 지름은 삼각형의 인접한 두 변의 길이와 삼각형의 높이로 구할 수 있습니다. 교회법에서는 측판측량을 통해 삼각형의 높이와 인접한 두 변의 길이를 구하게 됩니다. 이때, 측정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내접원의 지름이 어느 정도 이하일 때까지 중심점으로 가정할 수 있는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측정 오차는 0.5mm 이하로 허용됩니다. 따라서 내접원의 지름이 1.0mm 이하일 때 중심점으로 가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접원의 지름이 1.5mm 이하라면 측정 오차가 0.5mm 이하이므로 중심점으로 가정할 수 있지만, 보다 안전한 측면에서 1.0mm 이하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1.0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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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중 중부원점의 위치에 해당하는 것은?

  1. 북위 38도선과 동경 129도선의 교차점
  2. 북위 38도선과 동경 128도선의 교차점
  3. 북위 38도선과 동경 127도선의 교차점
  4. 북위 38도선과 동경 126도선의 교차점
(정답률: 68%)
  • 중부원점은 경위도 좌표계에서 기준점으로 사용되는 지점입니다. 이 중에서도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중부원점은 북위 38도선과 동경 127도선의 교차점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도상에서 중심부를 나타내는 중심원의 중심점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북위 38도선과 동경 127도선의 교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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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반적으로 조건식의 수가 가장 많기 때문에 높은 정확도를 얻을 수 있는 삼각망은?

  1. 사각망
  2. 삽입망
  3. 유심다각망
  4. 삼각쇄
(정답률: 44%)
  • 사각망은 조건식의 수가 가장 적기 때문에 높은 정확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삼각망은 조건식의 수가 많아서 오차가 쌓이기 쉽고, 삽입망과 유심다각망은 사각망보다는 조건식의 수가 적지만, 사각망보다는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조건식의 수가 가장 적은 사각망이 높은 정확도를 얻을 수 있는 삼각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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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람도의 축척으로 알맞은 것은?

  1. 당해 도면축척의 1/5
  2. 당해 도면축척의 1/10
  3. 당해 도면축척의 1/15
  4. 당해 도면축척의 1/20
(정답률: 86%)
  • 일람도는 대형 지도에서 작은 지역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지도이므로 축척이 작아야 합니다. 따라서, 당해 도면축척의 1/10이 가장 알맞습니다. 축척이 작을수록 지도의 상세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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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도근측량시 2등 도선의 도선명 표기방법은?

  1. ㄱ, ㄴ, ㄷ 순
  2. ㉠ , ㉡ , ㉢ 순
  3. 가, 나, 다 순
  4. ① , ② , ③ 순
(정답률: 48%)
  • 도근측량시 2등 도선의 도선명 표기방법은 "ㄱ, ㄴ, ㄷ 순"입니다. 이는 한글 자모음의 초성 순서에 따라 도선명을 표기하기 때문입니다. 초성 순서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도선명도 이와 같은 순서로 표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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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도곽신축량이 얼마 이상일 때 도면을 재작성하는가?

  1. 0.3㎜
  2. 0.4㎜
  3. 0.5㎜
  4. 0.6㎜
(정답률: 78%)
  • 도곽신축량이 0.5mm 이상일 때 도면을 재작성합니다. 이는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도곽신축량이 작을수록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0.5mm 이상의 도곽신축량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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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지적측량(임의구분)

21. 보통 앨리데이드의 전, 후 시준판의 안쪽 면에는 두 시준판이 고정된 안쪽 간격의 얼마에 해당하는 눈금이 새겨져 있는가?

  1. 1/100
  2. 1/1
  3. 1/50
  4. 1/2
(정답률: 58%)
  • 앨리데이드의 전, 후 시준판은 1초 동안 회전하는데, 이를 100등분하여 각 등분은 1/100초를 나타낸다. 따라서 전, 후 시준판의 안쪽 면에는 두 시준판이 고정된 안쪽 간격의 얼마에 해당하는 눈금이 새겨져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1/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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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지적삼각점의 측량성과를 열람하거나 등본을 교부 받고자 하는 자는 누구에게 신청하여야 하는가?

  1. 행정자치부 장관
  2. 건설교통부 장관
  3. 시ㆍ도지사
  4. 군ㆍ구청장
(정답률: 77%)
  • 지적삼각점은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측량성과나 등본 교부는 지적도를 관리하는 시ㆍ도지사에게 신청해야 합니다. 행정자치부 장관과 건설교통부 장관은 해당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며, 군ㆍ구청장은 해당 지역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지만 지적도 관리는 시ㆍ도지사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시ㆍ도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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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우리나라 일등 삼각 측량에서 변의 평균 길이는?

  1. 10km
  2. 20km
  3. 30km
  4. 40km
(정답률: 38%)
  • 우리나라 일등 삼각 측량에서는 대한민국 전역의 삼각 측량을 실시하여 지리적 위치를 파악합니다. 이때, 삼각 측량에서 사용되는 삼각형의 변의 길이는 서로 다릅니다. 따라서, 변의 길이의 평균을 구하면 대략적으로 삼각형의 크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일등 삼각 측량에서 변의 평균 길이는 "30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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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도근 측량의 수평각 관측에 사용하는 경위의 정밀도는?

  1. 10초독 이상의 정밀 경위의
  2. 20초독 이상의 정밀 경위의
  3. 30초독 이상의 정밀 경위의
  4. 40초독 이상의 정밀 경위의
(정답률: 42%)
  • 도근 측량에서는 수평각을 정밀하게 측정해야 합니다. 경위는 수평을 유지하는데 사용되는 도구이며, 경위의 정밀도가 높을수록 측정 결과의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도근 측량에서는 20초독 이상의 정밀 경위를 사용하여 수평각을 측정합니다. 10초독 이상의 경위는 정확도가 낮아 측정 결과에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30초독 이상의 경위는 너무 무거워서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40초독 이상의 경위는 정밀도는 높지만 너무 무거워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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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도근측량에서 수평거리의 총합계가 1500m, 축척 1/1200 지역의 1등도선에 대한 연결오차의 허용치는 얼마인가?

  1. 0.39m
  2. 0.46m
  3. 0.50m
  4. 0.63m
(정답률: 35%)
  • 연결오차의 허용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연결오차의 허용치 = 수평거리의 총합계 × 축척 ÷ 1000

    여기에 값을 대입하면,

    연결오차의 허용치 = 1500 × 1/1200 ÷ 1000 = 0.00125 km

    이 값을 1m로 변환하면,

    연결오차의 허용치 = 1.25m

    따라서, 보기에서 가장 가까운 값은 "0.46m"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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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지적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번부여지역은 다음중 어느것인가?

  1. 리, 동
  2. 읍, 면
  3. 시, 군, 구
(정답률: 70%)
  • 지적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번부여지역은 "리, 동" 입니다. 이는 지번주소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로, 토지의 소재지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읍, 면"은 행정구역을 나타내는 용어이며, "시, 군, 구"는 행정구역의 상위 단위인 시, 군, 구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도"는 지리적인 범위를 나타내는 용어로, 지번주소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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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지적공부에 등록된 1필지의 일부가 형질변경 등으로 용도가 다르게 된 때에 토지소유자는 몇 일 이내에 분할신청을 하여야 하는가?

  1. 10일 이내
  2. 15일 이내
  3. 30일 이내
  4. 60일 이내
(정답률: 48%)
  • 지적공부에 등록된 1필지의 일부가 형질변경 등으로 용도가 다르게 된 경우, 해당 토지는 분할하여 등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토지소유자는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분할신청서를 작성하여 등기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분할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 기간은 60일 이내입니다. 이 기간을 초과하면, 분할신청서를 제출할 수 없게 되므로, 분할 등기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토지소유자는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후, 가능한 빨리 분할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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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토지 표시 변경에 대하여 등기촉탁을 하는 경우 중 옳지 않는 것은?

  1. 토지 이동에 대하여 소관청이 직권으로 결정한 때
  2. 소관청이 지번을 변경한 때
  3. 기초점 표석을 매설한 토지를 수용하였을 때
  4. 축척 변경을 시행한 때
(정답률: 38%)
  • 기초점 표석은 토지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기초점 표석을 매설한 토지를 수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토지의 위치가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등기촉탁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초점 표석을 매설한 토지를 수용하였을 때"가 옳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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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임야대장에 등록하는 면적의 최소단위는?

  1. 100m2
  2. 10m2
  3. 1m2
  4. 0.5m2
(정답률: 70%)
  • 임야대장은 토지의 소유자, 위치, 면적 등을 등록하는 공적인 문서입니다. 따라서 면적의 최소단위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1m2는 면적을 가장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단위 중 하나이며, 따라서 임야대장에 등록하는 면적의 최소단위로 사용됩니다. 100m2나 10m2는 너무 크고, 0.5m2는 너무 작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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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합병된 토지의 지번은 어떻게 설정하는가?

  1. 합병후에 합병전의 지번을 그대로 사용한다.
  2. 합병전 지번 중 선순위의 것을 지번으로 함을 원칙으로 한다.
  3. 지번을 새로이 정한다.
  4. 합병되는 토지 중 서쪽편에 있는 토지의 지번을 택한다.
(정답률: 72%)
  • 합병된 토지의 지번은 합병전 지번 중 선순위의 것을 지번으로 함을 원칙으로 한다. 이는 합병전에 이미 존재하던 지번이 해당 토지의 고유한 식별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합병 후에도 해당 토지의 식별자를 유지하기 위해 합병전 지번 중 선순위의 것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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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토지에 대한 지적공부의 등록을 말소시키는 경우는?

  1. 전쟁에 의하여 영토의 일부를 빼앗긴 때
  2. 홍수에 의하여 하천구역내로 매몰된 때
  3. 토지가 해면이 되어 원상회복의 가능성이 없는 때
  4. 화재로 인하여 건물이 소실된 때
(정답률: 82%)
  • 토지가 해면이 되어 원상회복의 가능성이 없는 경우는, 해당 토지가 이미 바다에 잠긴 상태이기 때문에 어떠한 조치를 취해도 원상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적공부의 등록을 말소시키는 것이 타당한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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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음 중 지적측량을 할 수 없는 자는?

  1. 지적기술사
  2. 지적기사
  3. 지적산업기사
  4. 지적기능산업기사
(정답률: 77%)
  • 지적기능산업기사는 지적측량 능력을 갖춘 자격증이 아니기 때문에 지적측량을 할 수 없는 자는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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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중 토지 합병의 금지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합병되는 토지가 기등기지와 미등기지일 때
  2. 합병되는 각 필지의 면적이 서로 다를 때
  3. 합병되는 각 필지의 지적도 또는 임야도의 축척이 서로 다를 때
  4. 합병되는 각 필지의 지반이 연속되지 아니할 때
(정답률: 54%)
  • 합병되는 각 필지의 면적이 서로 다를 때는 금지사유가 아닙니다. 이는 합병이 가능한 경우입니다. 다만, 면적이 다른 경우에는 합병 후 새로운 면적을 계산하여 등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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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면적측정의 대상이 아닌 것은?

  1. 지적공부를 복구하는 경우
  2. 축척변경을 하는 경우
  3. 토지분할을 하는 경우
  4. 토지합병을 하는 경우
(정답률: 70%)
  • 토지합병을 하는 경우는 면적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측정된 면적을 합쳐서 새로운 면적을 계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면적측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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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도시개발사업 등에 의하여 지적공부의 정리가 완료된 때에는 새로이 지적공부가 확정 시행된다는 뜻을 몇 일 이상 시· 군의 게시판 또는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여야 하는 가?

  1. 7일
  2. 14일
  3. 21일
  4. 30일
(정답률: 41%)
  • 이는 행정절차법 제41조에 따라 시·군이 시행하는 행정처분의 게시기간이 7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지적공부가 확정 시행되기 전에는 최소 7일 이상 시·군의 게시판 또는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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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일필지의 소유자가 몇명 이상일 경우 공유지연명부를 작성하는가?

  1. 2인
  2. 3인
  3. 5인
  4. 10인
(정답률: 82%)
  • 일필지는 땅 한 조각을 의미하며, 소유자가 한 명일 경우 해당 땅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공유지연명부를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소유자가 두 명 이상일 경우 땅의 소유권이 분할되어 공유되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각각의 소유자가 어느 부분을 소유하고 있는지 명확히 하기 위해 공유지연명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따라서 일필지의 소유자가 두 명 이상일 경우 공유지연명부를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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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토지대장 또는 임야대장에 등록하는 면적의 단위는?

  1. 제곱미터
(정답률: 85%)
  • 토지대장 또는 임야대장에 등록하는 면적의 단위는 제곱미터입니다. 이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면적의 단위이며, 다른 단위인 평, 홉, 보 등은 지역적으로 사용되는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곱미터는 계산이 용이하고 정확한 값을 나타내기 때문에 토지 거래나 관리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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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다음 중 토지의 형질변경이 반드시 수반되는 토지이동은 ?

  1. 등록정정
  2. 토지합병
  3. 신규등록
  4. 등록전환
(정답률: 51%)
  • 등록전환은 기존에 미등록 상태였던 토지를 등록하고자 할 때 이루어지는 토지이동이다. 이 과정에서는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변경되지 않고, 단지 토지의 등록상태가 변경되는 것이므로 형질변경이 반드시 수반되는 토지이동은 아니지만, 등록전환을 위해서는 토지의 위치, 면적, 지목 등의 형질정보가 정확하게 등록되어야 하므로 형질정보의 정정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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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토지개발사업에 따른 토지이동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

  1. 토지개발사업의 착수 신고가 소관청에 접수되었을 때 이동이 있는 것으로 본다.
  2. 토지개발사업의 공사가 완료된 때 이동이 있는 것으로 본다.
  3. 이동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15일이후에 이동이 있는 것으로 본다.
  4. 지적확정측량이 종결된 날 이동이 있는 것으로 본다.
(정답률: 35%)
  • 토지개발사업의 공사가 완료된 때 이동이 있는 것으로 본다. 이는 토지개발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토지이동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공사가 완료되어야만 이동사유와 이전지역, 이전지역과 이전지역 사이의 거리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동사유가 발생한 시점이 아닌 공사 완료 시점을 기준으로 이동이 있는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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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지적공부를 재작성하여야 할 경우가 아닌 것은?

  1. 도면상의 신구 경계선의 식별이 곤란할 때
  2. 토지의 등록사항이 불분명할 때
  3. 도곽선의 신축량이 0.5mm 이상일 때
  4. 공부의 형태가 조잡할 때
(정답률: 53%)
  • 공부의 형태가 조잡할 때는 이미 지적공부가 제대로 이루어졌으며, 재작성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리와 정돈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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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지적공부정리(임의구분)

41. 공유지연명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소재
  2. 지번
  3. 도곽선 수치
  4. 지분
(정답률: 45%)
  • 공유지연명부는 공유자들 간에 공유하는 토지의 소재, 지번, 지분 등을 등록하는 명부이지만, 도곽선 수치는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지적도상의 정보이므로 공유지연명부에 등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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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중 지목을 유원지로 할수 없는 것은?

  1. 수영장
  2. 식물원
  3. 승마장
  4. 민속촌
(정답률: 32%)
  • 지목은 대개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 등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것이므로, 승마장은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승마장은 말을 타고 놀기 위한 시설로,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을 보존하거나 활용하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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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다음중 소관청이 등기촉탁을 할 수 없는 것은?

  1. 토지의 이동정리를 한 때
  2. 지번변경을 한 때
  3. 직권으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정정한 때
  4. 신규등록 한 때
(정답률: 43%)
  • 소관청은 이미 등록된 부동산에 대한 등기촉탁을 할 수 있지만, 신규등록된 부동산에 대해서는 등기촉탁을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신규등록된 부동산은 아직 등기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등기가 완료된 후에 소관청이 등기촉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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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일람도 작성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1. 지번지역의 지적도 또는 임야도의 필지별 경계가 나타난다.
  2. 지번지역의 지적도 또는 임야도의 매수가 3매 이상인 경우에 작성한다.
  3. 일람도의 축척은 지적도 또는 임야도 축척의 10분의1로 한다.
  4. 일람도의 작성에서는 도곽선 수치가 필요없다.
(정답률: 53%)
  • 일람도는 지번지역의 지적도 또는 임야도의 필지별 경계를 나타내는 것이며, 매수가 3매 이상인 경우에 작성된다. 일람도의 축척은 지적도 또는 임야도 축척의 10분의1로 한 이유는 작은 지역의 경계를 더욱 자세하게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일람도의 축척은 지적도 또는 임야도 축척의 10분의1로 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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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목을 지적도에 등록할 때에는 부호로서 표기한다. 틀린것은?

  1. 목장용지의 약부호는 (목)
  2. 종교용지의 약부호는 (종)
  3. 공장용지의 약부호는 (공)
  4. 철도용지의 약부호는 (철)
(정답률: 66%)
  • 지목을 지적도에 등록할 때에는 부호로서 표기하는 것은 맞지만, 이 보기에서 틀린 것은 없습니다.

    공장용지의 약부호는 (공)인 이유는, 공장용지는 공업지역에 위치한 공장 등의 건물이 건설되어 있는 지역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은 공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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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도곽선 및 도곽수치 기재 방법에서 맞는 것은?

  1. 도곽선의 윗방향은 항상 동북쪽이다.
  2. 도곽선의 굵기는 0.2mm 선으로 긋는다.
  3. 도곽선은 홍색으로 제도한다.
  4. 도곽선 수치는 교차점 밖에 2mm 크기의 흑색으로 제도한다.
(정답률: 48%)
  • 정답: 도곽선은 홍색으로 제도한다.

    도곽선은 지도상에서 지형의 경계를 나타내는 선으로, 다른 선들과 구분하기 위해 홍색으로 제도한다. 이는 표준화된 제도 방법 중 하나로, 도곽선이 홍색이 아닌 다른 색상으로 제도되면 지도를 보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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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의 제도기구 중 주로 직경 10mm 이하의 작은 원을 그리기 위해 사용되는 것은?

  1. 스프링 컴퍼스
  2. 보통 컴퍼스
  3. 빔 컴퍼스
  4. 비례 컴퍼스
(정답률: 52%)
  • 스프링 컴퍼스는 다른 제도기구와 달리 스프링으로 구성되어 있어 작은 원을 그리기에 적합합니다. 스프링의 유연성과 조절 가능한 길이로 인해 작은 반지름의 원을 그리는 데 유용하며, 주로 직경 10mm 이하의 작은 원을 그리기 위해 사용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스프링 컴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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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보정면적을 옳게 표현한 것은?

  1. 보정면적 = 산출면적 × 면적보정계수
  2. 보정면적 = 산출면적 × 오차계수
  3. 보정면적 = 원면적 × 면적 보정계수
  4. 보정면적 = 원면적 × 오차계수
(정답률: 43%)
  • "보정면적 = 산출면적 × 면적보정계수"가 옳은 표현입니다. 이는 산출면적에 대해 실제 면적과의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면적보정계수를 곱해주는 것입니다. 면적보정계수는 측정기기의 정확도, 측정자의 기술 등에 따라 다르며,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산출된 면적이 실제 면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정면적을 구할 때는 산출면적과 면적보정계수를 곱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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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지적도의 도곽선 역할 중 틀린 것은?

  1. 도북표시의 기준이 된다.
  2. 기준점 전개의 기준이 된다.
  3. 인접 도면의 접합 기준이 된다.
  4. 토지경계선 측정의 기준이 된다.
(정답률: 43%)
  • 지적도의 도곽선 역할 중 "토지경계선 측정의 기준이 된다."는 틀린 것입니다. 지적도의 도곽선은 도북표시, 기준점 전개, 인접 도면의 접합 기준 등을 제공하지만, 토지경계선 측정의 기준은 지적도의 도곽선이 아니라 법적인 규정과 절차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지적도의 도곽선은 토지경계선 측정의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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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축척 1/1200 지적도 1매의 포용 면적은 1/600 지적도 몇 매의 포용 면적에 해당되는가?

  1. 2 매
  2. 4 매
  3. 1/2 매
  4. 1/4 매
(정답률: 35%)
  • 축척이 1/1200에서 1/600으로 커졌으므로, 지도의 크기는 2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1매의 포용 면적도 2배가 되어 2매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4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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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축척 1/1200인 측량원도상 1필지를 전자면적측정기로 2회 측정하여 123m2과 125m2의 면적을 얻었다. 이때 산출면적의 허용 교차는 얼마인가?

  1. 4m2
  2. 5m2
  3. 6m2
  4. 7m2
(정답률: 20%)
  • 축척 1/1200인 측량원도상 1필지를 전자면적측정기로 2회 측정하여 얻은 면적은 123m2과 125m2이다. 이때 산출면적의 허용 교차를 구해야 한다.

    산출면적의 허용 교차는 측정값의 차이가 얼마나 허용되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일반적으로 측정기기의 정확도에 따라 허용 교차가 결정된다. 이 문제에서는 측정기기의 정확도에 대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허용 교차의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전자면적측정기의 정확도는 일반적으로 0.2% 이하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측정값의 차이가 전체 면적의 0.2% 이하인 경우를 허용 교차로 정할 수 있다.

    전체 면적은 123m2과 125m2의 평균값인 124m2이다. 따라서 허용 교차는 124m2의 0.2%인 0.248m2이다. 이 값을 반올림하여 0.25m2로 계산하면, 보기에서 정답이 "7m2"인 이유를 알 수 있다. 즉, 측정값의 차이가 7m2 이하인 경우에는 산출면적의 차이가 허용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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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원면적이 900m2의 토지를 2필지로 분할하여 면적측정을 하는 과정에서 측정면적이 a=713m2, b=175m2 이었다. 배부수로 적당한 것은?

  1. a에 배부수 -9.3, b에 배부수 -2.7
  2. a에 배부수 -8.3, b에 배부수 -3.7
  3. a에 배부수 +9.6, b에 배부수 +2.4
  4. a에 배부수 +8.6, b에 배부수 +3.4
(정답률: 39%)
  • 배부수는 측정면적과 실제 면적의 비율을 나타내는 값입니다. 따라서 각 필지의 배부수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a의 배부수 = a의 실제 면적 / a의 측정면적 = 900 / 713 ≈ 1.262
    b의 배부수 = b의 실제 면적 / b의 측정면적 = 900 / 175 ≈ 5.143

    이제 각 필지의 배부수에 적당한 값을 더해주면 됩니다. 이때, 더해주는 값은 측정면적이 실제 면적보다 작은 경우 양수, 큰 경우 음수입니다. 따라서 a에는 양수를, b에는 음수를 더해주어야 합니다.

    a에 배부수 +9.6, b에 배부수 +2.4 이므로, a의 실제 면적은 713 × 1.096 ≈ 782.048m², b의 실제 면적은 175 × 1.024 ≈ 179.2m² 입니다. 이 값들을 더하면 전체 토지의 실제 면적이 나오므로, 782.048 + 179.2 ≈ 961.248m² 입니다. 이 값은 원래의 토지 면적인 900m²보다 크므로, 측정면적이 과소평가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a와 b의 배부수를 더 크게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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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토지의 경계선을 제도할 때 바르지 못한 것은?

  1. 경계선의 폭은 0.1mm 실선으로 한다.
  2. 경계점과 경계점 사이는 직선으로 연결한다.
  3. 1필지의 경계가 도곽선을 걸쳐 등록되어 있는 경우 도곽선 밖의 여백에 경계를 제도할 수 있다.
  4. 지적측량 기준점 등이 매설된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 제도가 곤란한 때에는 당해 도면의 여백에 당해 축척의 2배로 제도할 수 있다.
(정답률: 48%)
  • 지적측량 기준점 등이 매설된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 제도가 곤란한 때에는 당해 도면의 여백에 당해 축척의 2배로 제도할 수 있다. 이는 경계선을 명확하게 제도하기 어려운 경우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 지적측량 기준점 등이 토지 내부에 매설되어 있어 경계선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에 해당된다. 이 경우에는 축척의 2배로 여백을 확보하여 경계선을 제도함으로써, 토지의 경계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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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일반적으로 제도를 할 때에 필요한 준비 사항들 중 잘못 기재된 것은?

  1. 제도판의 높이는 서 있는 자세 또는 앉은 자세에 알 맞도록 높이를 조절한다.
  2. 제도판이 기울기는 뒤쪽이 수평면에 대하여 5‾10˚ 정도 높게 기울어진 것이 이상적이다.
  3. 제도실의 조명은 오른쪽 위에서 비추게 하는 것이 좋다.
  4. 제도용 펜촉은 사용 후 깨끗이 닦아서 보관한다.
(정답률: 63%)
  • 정답은 "제도용 펜촉은 사용 후 깨끗이 닦아서 보관한다."입니다.

    제도실의 조명은 오른쪽 위에서 비추게 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른손잡이이기 때문에 오른쪽 위에서 비추는 조명은 그림을 그리는 손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른쪽 위에서 비추는 조명은 그림의 입체감을 더해주어 더욱 생동감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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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중 푸라니미터의 구조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측도완부
  2. 극간부
  3. 측륜부
  4. 제어부
(정답률: 36%)
  • 푸라니미터의 구조에서 제어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푸라니미터는 측도완부, 극간부, 측륜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측도완부는 측정된 값을 표시하는 부분이며, 극간부는 측정된 값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부분입니다. 측륜부는 측정된 값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회전 부품입니다. 제어부는 푸라니미터와는 관련이 없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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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축척 1/1200에서 단위면적 6m2로 맞추어진 푸라니미터로 축척 1/2400 도상의 어떤 토지의 면적을 측정하려면 이 구적기의 측륜 1분획(단위면적)을 몇 m2로 계산하면 되는 가?

  1. 12m2
  2. 24m2
  3. 36m2
  4. 48m2
(정답률: 55%)
  • 축척 1/2400에서 1cm는 실제로 2400cm(24m)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1cm2는 24m x 24m = 576m2를 나타냅니다. 단위면적 6m2를 구하기 위해서는 6m2 ÷ 576m2 = 0.0104cm2가 필요합니다. 이를 다시 축척 1/1200으로 환산하면 0.0104cm2 x 1200 = 12.48cm2가 됩니다. 따라서 측륜 1분획은 약 12.48cm2가 되며, 이를 반올림하여 12cm2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답은 "24m2"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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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도면에 등록하는 행정구역 명칭의 글자 크기는?

  1. 3∼5mm
  2. 4∼6mm
  3. 5∼7mm
  4. 6∼8mm
(정답률: 42%)
  • 도면에 등록하는 행정구역 명칭은 작고 세부적인 정보를 나타내기 때문에 글자 크기가 크면 도면이 혼잡해지고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4∼6mm 정도의 적당한 크기로 설정하여 도면의 가독성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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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음 중 측판측량지역의 측량준비도 작성시 검은색으로 제도하여야 할 사항은?

  1. 보정계수
  2. 도곽선수치
  3. 도곽신축량
  4. 지적측량기준점 번호
(정답률: 52%)
  • 측판측량지역의 측량준비도 작성시 검은색으로 제도하여야 할 사항은 "지적측량기준점 번호"입니다. 이는 측량지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지적측량기준점 번호는 지적도상에서 고정된 위치에 있는 측량지점으로, 이를 기준으로 측량을 시작하게 됩니다. 따라서 측량준비도 작성시에는 이 지점의 위치를 정확하게 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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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축적 1/500 도면의 작성시 지적도 도곽의 크기로 맞는 것은?

  1. 가로 50cm, 세로 40cm
  2. 가로 40cm, 세로 30cm
  3. 가로 40cm, 세로 50cm
  4. 가로 30cm, 세로 40cm
(정답률: 72%)
  • 축적 1/500의 경우 1cm가 실제 거리에서 500cm(5m)를 나타내므로, 도면의 크기가 클수록 작은 세부사항을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도면의 크기는 가능한 작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적도 도곽은 지형의 윤곽을 나타내는 선으로, 지형의 변화를 정확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따라서, 축적 1/500의 경우 지적도 도곽의 크기는 작아야 합니다.

    가로 50cm, 세로 40cm의 경우, 도면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지적도 도곽의 크기도 크게 그려져야 합니다. 이는 축적 1/500에서는 지적도 도곽의 세부사항을 표현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로 40cm, 세로 30cm의 경우, 도면의 크기가 적당하며, 축적 1/500에서도 지적도 도곽의 크기를 적절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크기가 가장 적합합니다.

    가로 40cm, 세로 50cm의 경우, 도면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지적도 도곽의 크기도 크게 그려져야 합니다. 이는 축적 1/500에서는 지적도 도곽의 세부사항을 표현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로 30cm, 세로 40cm의 경우, 도면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축적 1/500에서 지적도 도곽의 세부사항을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크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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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도곽선의 보정계수 계산식으로 옳은 것은?(단, Z는 보정계수, X는 도곽선 종선길이, Y는 도곽선 횡선길이, Δ X는 신축된 도곽선 종선길이의 합 ÷ 2, Δ Y는 신축된 도곽선 횡선길이의 합 ÷ 2)

(정답률: 62%)
  • 정답은 ""입니다.

    이유는 도곽선의 보정계수는 도곽선의 길이와 신축된 길이의 차이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ΔX와 ΔY는 도곽선이 신축될 때 변화하는 종선길이와 횡선길이의 합의 절반을 의미하며, 이 값이 클수록 도곽선이 신축될 때 보정계수가 더 크게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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