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7-08-26)

지적기사
(2017-08-2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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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수평각의 관측 시 윤곽도를 달리하여 망원경을 정·반으로 관측하는 이유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각 관측의 편의를 위함이다.
  2. 과대오차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3. 기계 눈금 오차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4. 관측값의 계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정답률: 89%)
  • 망원경의 눈금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관측값에 오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망원경을 정·반으로 관측하여 눈금 오차를 제거하고 정확한 관측값을 얻기 위해 이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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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각망도선법에 따라 지적도근점측량을 실시하는 경우 지적도근점표지의 평균 점간거리는?

  1. 50m 이하
  2. 200m 이하
  3. 300m 이하
  4. 500m 이하
(정답률: 76%)
  • 다각망도선법은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해 지역을 일정한 크기의 다각형으로 나누고, 각 다각형의 꼭짓점에 근점표지를 설치하여 측량하는 방법입니다. 이 때, 근점표지의 평균 점간거리는 다각형의 크기와 근점표지의 개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만약 지역을 작은 다각형으로 나누어 근점표지를 많이 설치하면 평균 점간거리는 작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보기 중 "50m 이하"와 "200m 이하"는 근접표지를 많이 설치하는 경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각형의 크기가 크고 근접표지를 적게 설치하면 평균 점간거리는 커지게 됩니다. 이 때, 보기 중 "500m 이하"가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각망도선법에 따라 지적도근점측량을 실시하는 경우 지적도근점표지의 평균 점간거리는 "500m 이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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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위의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하였을 때, 측량 대상 토지의 경계점 간 실측거리와 경계점의 좌표에 따라 계산한 거리의 교차 기준으로 옳은 것은?(단, L은 실측거리로서 미터단 위로 표시한 수치이다.)

(정답률: 91%)
  • 정답은 ""이다. 이유는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측량 대상 토지의 경계점 간 실측거리와 경계점의 좌표에 따라 계산한 거리를 비교하여 오차를 검증한다. 따라서, 측량 대상 토지의 경계점 간 실측거리와 경계점의 좌표에 따라 계산한 거리가 일치할 때, 옳은 측량 결과라고 판단할 수 있다. ""는 이러한 교차 기준을 만족하기 때문에 옳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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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in45°의 1초차를 소수점 이하 6위를 정수로 하여 표시한 것은?

  1. 0.34
  2. 2.42
  3. 3.43
  4. 4.45
(정답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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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도선법으로 하는 경우, 폐색오차가 도상 1mm이고 총 변수가 12 일 때 제7변에 배부할 도상거리는?

  1. 0.2mm
  2. 0.4mm
  3. 0.6mm
  4. 0.8mm
(정답률: 72%)
  • 도선법에서 폐색오차는 총 변수의 수에 비례하므로, 폐색오차는 12mm이다. 따라서, 제7변에 배부할 도상거리는 12mm/12 = 1mm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제시된 것처럼 폐색오차가 이미 도상 1mm이므로, 제7변에 배부할 도상거리는 0mm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0.6mm"이 아니라 "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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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상 1km2의 면적을 도상 4cm2로 표시한 도면의 축척은?

  1. 1/2500
  2. 1/5000
  3. 1/25000
  4. 1/50000
(정답률: 64%)
  • 면적의 축척과 길이의 축척은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면적의 축척은 실제 면적 대비 도면상 면적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다.

    지상 1km2의 면적을 도상 4cm2로 표시하고 있다면, 면적의 축척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면적의 축척 = (도면상 면적) / (실제 면적)

    도면상 면적은 4cm2이고, 실제 면적은 1km2이다.

    1km2 = 1000m x 1000m = 1000000m2

    따라서, 면적의 축척은

    면적의 축척 = 4cm2 / 1000000m2

    = 4 / (1000000 x 10000)

    = 1 / 250000

    하지만, 보기에서는 길이의 축척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이 값을 길이의 축척으로 변환해야 한다.

    길이의 축척 = (실제 길이) / (도면상 길이)

    실제 길이는 1km이고, 도면상 길이는 얼마인지 알아야 한다.

    1km = 1000m = 100000cm

    따라서, 도면상 길이는

    도면상 길이 = (실제 길이) x (면적의 축척)

    = 1km x (1 / 250000)

    = 4cm

    즉, 지상 1km2의 면적을 도상 4cm2로 표시한 도면의 축척은 1/5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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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중률이 서로 다른 데오도라이트 A, B를 사용하여 동일한 측점의 협각을 관측한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최확값은?

  1. 68°39′15″
  2. 68°39′18″
  3. 68°39′20″
  4. 68°39′22″
(정답률: 67%)
  • 데오도라이트 A, B를 사용하여 동일한 측점의 협각을 관측한 결과가 서로 다르므로, 두 측정값의 평균값을 구해야 한다. 따라서, (68°39′15″ + 68°39′22″) / 2 = 68°39′18″ 이므로, 정답은 "68°39′1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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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각망도선법에 의한 지적도근점측량을 할 때 1도선의 점의 수는 몇 점 이하로 제한되는 가?

  1. 10점
  2. 20점
  3. 30점
  4. 40점
(정답률: 74%)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각 삼각형의 내부에 하나의 근점을 측정하므로, 삼각형 하나당 최소한 하나의 근점이 필요하다. 이때, 삼각형 하나를 이루는 두 개의 선분 중 하나는 기존의 다각형의 변이므로 이미 근점이 측정되어 있다. 따라서, 각 삼각형마다 하나의 새로운 근점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하나의 새로운 선분이 필요하다. 이때, 새로운 선분은 다른 근점과 교차하지 않도록 그리는 것이 원칙이므로, 한 개의 선분이 최대한 많은 근점과 교차할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된다. 이 경우, 한 개의 선분이 교차할 수 있는 최대 근점의 수는 2개이므로, 1도선의 점의 수는 20점 이하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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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도선법에 따른 지적도근점의 각도관측을 배각법으로 하는 경우, 1도선의 폐색오차의 허용 범위는?(단, 폐색변을 포함한 변의 수는 20개이며 2등 도선이다.)

  1. ±44초 이내
  2. ±67초 이내
  3. ±89초 이내
  4. ±134초 이내
(정답률: 54%)
  • 배각법으로 측정할 때, 1도선의 폐색오차는 측정한 모든 각도의 합에서 360도를 뺀 값이다. 따라서, 20개의 변을 가진 2등 도선에서 1도선의 폐색오차는 최대 20초까지 허용된다.

    하지만, 이 오차는 모든 각도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측정한 모든 각도의 합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각도가 클수록 오차도 커진다. 따라서, 2등 도선에서는 1도선의 폐색오차를 ±134초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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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다각망도선법으로 실시 할 경우 1도선에 최대로 들어갈 수 있는 점의 수는?

  1. 2점
  2. 3점
  3. 4점
  4. 5점
(정답률: 68%)
  • 다각망도선법에서 1도선은 2개의 삼각보조점을 지나가므로, 1도선에 최대로 들어갈 수 있는 점의 수는 2개이다. 따라서, 5개의 점을 모두 측정하려면 최소 3개의 1도선이 필요하므로, 1도선에 최대로 들어갈 수 있는 점의 수가 2개이므로 정답은 "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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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표준장 100m에 대하여 테이프(Tape)의 길이가 100m인 강제권척을 검사한 결과 +0.052m 이었을 때, 이 테이프(Tape)의 보정계수는?

  1. 1.00052
  2. 1.99948
  3. 0.00052
  4. 0.99948
(정답률: 73%)
  • 보정계수는 실제 길이와 측정된 길이의 비율을 나타내는 값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보정계수 = (실제 길이) / (측정된 길이)
    = (100m) / (100m + 0.052m)
    = 1.00052

    따라서 정답은 "1.000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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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색인도 등의 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면번호는 3mm의 크기로 제도한다.
  2. 도곽선 왼쪽 윗부분 여백의 중앙에 제도한다.
  3. 축척은 도곽선 윗부분 여백의 좌측에 3mm의 글자 크기로 제도한다.
  4. 가로 7mm, 세로 6mm 크기의 직사각형을 중앙에 두고 그의 4변에 접하여 같은 규격으로 4개의 직사각형을 제도한다.
(정답률: 53%)
  • "축척은 도곽선 윗부분 여백의 좌측에 3mm의 글자 크기로 제도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축척은 도면의 오른쪽 하단에 제도하며, 일반적으로 도면의 크기와 비례하여 제도한다. 따라서 "축척은 도면의 오른쪽 하단에 제도한다."라는 설명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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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다각망도선법으로 시행 할 경우 1도선의 거리의 기준은?

  1. 1km 이하
  2. 2km 이하
  3. 3km 이하
  4. 4km 이하
(정답률: 79%)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1도선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기준 거리를 정해야 합니다. 이 기준 거리를 너무 짧게 잡으면 측량 범위가 제한되고, 너무 길게 잡으면 오차가 커집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4km 이하로 설정하여 측량을 시행합니다. 이는 측량 범위를 넓히면서도 오차를 적당히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기준 거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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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평판측량방법으로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에서 세부측량을 실시할 경우의 거리측정단위는?

  1. 5cm
  2. 10cm
  3. 50cm
  4. 100cm
(정답률: 81%)
  •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에서는 평판측량방법을 사용하여 대략적인 면적을 측정하고, 이후에 세부측량을 실시하여 정확한 면적을 구합니다. 이때 거리측정단위는 50cm가 적합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정확성: 50cm는 5cm나 10cm보다 큰 단위이므로 측정 오차가 적습니다. 또한 100cm보다 작으므로 세밀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2. 효율성: 50cm는 1m보다 작으므로 측정 시간이 더 짧아집니다. 또한 5cm나 10cm보다 크므로 측정할 때 더 편리합니다.

    3. 일관성: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에서는 평판측량방법을 사용하므로, 이후에 실시하는 세부측량에서도 동일한 단위를 사용하는 것이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에서 세부측량을 실시할 경우 거리측정단위는 50cm가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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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광파기측량방법으로 지적삼각점을 관측할 경우 기계의 표준편차는 얼마 이상이어야 하는가?

  1. ±(5mm+5ppm)이상
  2. ±(3mm+5ppm)이상
  3. ±(5mm+10ppm)이상
  4. ±(3mm+10ppm)이상
(정답률: 89%)
  • 광파기측량방법은 빛의 속도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매우 높은 정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의 오차나 환경적인 요인들로 인해 측정값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을 할 때는 기계의 표준편차를 고려하여 측정을 해야 합니다.

    보기 중에서 정답은 "±(5mm+5ppm)이상" 입니다. 이는 기계의 표준편차가 5mm에 1백만분의 5(5ppm)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측정값이 실제값으로부터 최대 5mm의 오차와 1백만분의 5(0.0005%)의 상대적인 오차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값은 다른 보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오차를 허용하기 때문에, 더 높은 정밀도가 필요한 측정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적삼각점 측정에는 충분한 정밀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 정도의 오차를 허용할 수 있기 때문에 "±(5mm+5ppm)이상"이 적절한 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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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래 유심다각망에서 형태 규약의 개수는?

  1. 5개
  2. 6개
  3. 7개
  4. 8개
(정답률: 53%)
  • 유심다각망에서는 각 변의 길이와 각도가 모두 같은 다각형을 형태 규약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 다각형을 정n각형이라고 하면, n개의 변이 있고, 각 내각은 (n-2) × 180/n 도 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8각형을 형태 규약으로 정하고 있으므로, 변의 개수가 8개이며, 각 내각은 (8-2) × 180/8 = 135도 입니다. 따라서, 형태 규약의 개수는 8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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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적삼각점측량의 관측 및 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1방향각의 측각 공차는 ±50초 이내이다.
  2. 기지각과의 측각 공차는 ±40초 이내이다.
  3. 연직각을 관측할 때에는 정반 1회 관측한다.
  4. 수평각 관측은 3배각의 배각관측법에 의한다.
(정답률: 77%)
  • 지적삼각점측량에서 기지각은 기준점과 삼각점을 이루는 각도를 말합니다. 이 각도를 측정할 때 발생하는 오차를 측각 공차라고 합니다. 기지각과의 측각 공차가 ±40초 이내인 이유는 측정기기의 정확도와 측정자의 기술력 등을 고려하여 정해진 값입니다. 이 값을 넘어서면 측정 결과의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 값을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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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UTM좌표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종선좌표의 원점은 위도 38°선이다.
  2. 중앙자오선에서 멀수록 축척계수는 작아진다.
  3. UTM투영은 적도선을 따라 6°간격으로 이루어진다.
  4. 우리나라는 UTM좌표를 53, 54 종대에 속해있다.
(정답률: 60%)
  • UTM 좌표계는 지구를 60개의 6도 폭의 존으로 나누어 각 존마다 별도의 투영을 적용하는 좌표계이다. 따라서 적도선을 따라 6도 간격으로 존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각 존마다 축척계수를 최적화하여 정확한 좌표 측정이 가능하다. 종선좌표의 원점은 위도 38도선이며, 중앙자오선에서 멀어질수록 축척계수는 작아진다. 우리나라는 UTM 좌표를 53, 54 종대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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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에서 경계점의 지적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 허용범위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0.10m이내
  2. 0.15m이내
  3. 0.20m이내
  4. 0.25m이내
(정답률: 60%)
  •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에서는 경계점의 지적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 허용범위 기준으로 0.10m이내를 사용한다. 이는 지적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오차가 0.10m 이하일 경우에는 허용되는 범위이기 때문이다. 이 범위를 넘어서면 경계점의 위치가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정확한 위치를 측정하여 지적 정보를 등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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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적기준점측량의 절차가 올바르게 나열된 것은?

  1. 계획의 수립 → 준비 및 현지답사 → 선점 및 조표 →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2. 준비 및 현지답사 → 선점 및 조표 → 계획의 수립 →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3. 계획의 수립 → 선점 및 조표 → 준비 및 현지답사 →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4. 준비 및 현지답사 → 계획의 수립 → 선점 및 조표 →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정답률: 85%)
  • 지적기준점측량은 계획의 수립부터 시작하여 준비 및 현지답사, 선점 및 조표,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순서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계획의 수립 → 준비 및 현지답사 → 선점 및 조표 →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이 올바른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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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터널에서 수준측량을 실시한 결과가 표와 같을 때 측점 N0.3의 지반고는? (단, (-)는 천장에 설치된 측점이다.)

  1. 36.80m
  2. 41.21m
  3. 48.94m
  4. 49.35m
(정답률: 71%)
  • 측점 N0.3은 천장에 설치된 측점이므로, 천장과 측점 사이의 거리를 더한 후, 측점 N0.1의 지반고에서 빼주면 된다.

    천장과 측점 N0.3 사이의 거리는 2.50m + 1.20m = 3.70m 이다.

    따라서, 측점 N0.3의 지반고는 49.35m - 3.70m = 45.65m 이다.

    하지만, 이 지반고는 측점 N0.1의 지반고에서부터의 상대적인 높이이므로, 측점 N0.1의 지반고인 3.71m를 더해줘야 한다.

    따라서, 측점 N0.3의 절대적인 지반고는 45.65m + 3.71m = 49.36m 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48.94m로 표기되어 있으므로, 정답은 "48.94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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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지형측량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축척 1:50000, 1:25000, 1:5000 지형도의 주곡선 간격은 각각 20m, 10m, 2m 이다.
  2. 지성선은 지형을 묘사하기 위한 중요한 선으로 능선, 최대경사선, 계곡선 등이 있다.
  3. 지형의 표시방법에는 우모법, 음영법, 채색법, 등고선법 등이 있다.
  4. 등고선 중 간곡선 간격은 조곡선 간격의 2배 이다.
(정답률: 71%)
  • "축척 1:50000, 1:25000, 1:5000 지형도의 주곡선 간격은 각각 20m, 10m, 2m 이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다. 이유는 축척이 작아질수록 지형도의 상세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주곡선 간격이 작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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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상호표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종시차는 상호표정에서 소거되지 않는다.
  2. 상호표정 후에도 횡시차는 남는다.
  3. 상호표정으로 형성된 모델은 지상모델과 상사관계이다.
  4. 상호표정에서 5개의 표정인자를 결정한다.
(정답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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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준기의 감도가 4″인 레벨로 60m 전방에 세운 표척을 시준한 후 기포가 1눈금 이동 하였을 때 발생하는 오차는?

  1. 0.6mm
  2. 1.2mm
  3. 1.8mm
  4. 2.4mm
(정답률: 59%)
  • 수준기의 감도가 4″이므로, 1″당 이동 거리는 0.2mm이다. 따라서 1눈금(2″) 이동하면 0.2mm x 2 = 0.4mm의 오차가 발생한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기포가 1눈금(2″)이 아니라 1눈금 이동하였다고 했으므로, 실제로는 1″만큼 이동한 것이다. 따라서 오차는 0.2mm x 1 = 0.2mm이다.

    하지만, 이 오차는 전방 60m에 대한 것이므로, 수평거리로 환산해야 한다. 수평거리는 전방거리의 삼각비(cos)를 곱한 값이므로, cos(1″) x 60m = 1.2mm의 오차가 발생한다.

    따라서 정답은 "1.2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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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터널 측량의 일반적인 순서로 옳은 것은?

  1. A → D → B → C → F → E → G
  2. D → A → F → C → E → G → B
  3. A → D → C → F → E → G → B
  4. D → A → C → F → G → B → E
(정답률: 63%)
  • 터널 측량의 일반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준선 측정 (D)
    2. 기준선에서 수직으로 측정한 높이 측정 (A)
    3. 기준선에서 수평으로 측정한 거리 측정 (F)
    4. 천장 높이 측정 (C)
    5. 바닥 면적 측정 (E)
    6. 벽면 면적 측정 (G)
    7. 기둥 둘레 측정 (B)

    따라서, 정답인 "D → A → F → C → E → G → B" 순서대로 측정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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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등고선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높이가 다른 두 등고선은 어떠한 경우도 서로 교차하지 않는다.
  2. 동일 등고선 상에 있는 모든 점은 같은 높이이다.
  3. 등고선은 도면 내외에서 폐합하는 폐곡선이다.
  4. 지도의 도면 내에서 폐합하는 경우 등고선의 내부에 산꼭대기 또는 분지가 있다.
(정답률: 80%)
  • "높이가 다른 두 등고선은 어떠한 경우도 서로 교차하지 않는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높이가 다른 두 등고선은 교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의 기슭에서 시작하는 두 개의 등고선은 산의 정상 부근에서 교차할 수 있습니다. 이는 높이가 같은 등고선이 서로 교차할 수 없다는 것과 구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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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수십MHz~수GHz 주파수 대역의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전자기파의 반사와 회절 현상 등을 측정하고 이를 해석하여 지하구조의 파악 및 지하시설물을 측량하는 방법은?

  1. 지표 투과 레이더(GPR) 탐사법
  2. 초장기선 전파간섭계법
  3. 전자유도 탐사법
  4. 자기 탐사법
(정답률: 52%)
  • 지표 투과 레이더(GPR) 탐사법은 수십MHz~수GHz 주파수 대역의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지하구조의 파악 및 지하시설물을 측량하는 방법이다. GPR은 지표를 통과하는 전자기파가 지하 구조물과 상호작용하여 반사와 회절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이용하여 지하 구조물의 위치와 형태를 파악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비파괴적이며,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지하시설물의 위치 파악 및 건축물의 안전성 평가 등에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지표 투과 레이더(GPR) 탐사법"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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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준점 A, B, C에서 수준측량을 한 결과가 표와 같을 때 P점의 최확값은?

  1. 20.839m
  2. 20.842m
  3. 20.855m
  4. 20.869m
(정답률: 66%)
  • P점의 최확값은 B점과 C점의 높이 차이인 0.013m에 A점과 B점의 거리인 0.785m를 곱한 값인 0.010205m을 A점의 높이 20.845m에 더한 값인 20.855m이다. 따라서 정답은 "20.85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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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클로소이드 곡선설치의 평면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기본형은 직선-클로소이드-직선으로 연결한 선형이다.
  2. S형은 반향곡선 사이에 두개의 클로소이드를 연결한 선형이다.
  3. 블록(凸)형은 복심곡선 사이에 클로소이드를 삽입한 것이다.
  4. 복합형은 같은 방향으로 구부러진 2개의 클로소이드를 직선적으로 삽입한 것이다.
(정답률: 70%)
  • S형은 반향곡선 사이에 두개의 클로소이드를 연결한 선형이다. 이는 S자 모양의 곡선을 만들기 위해 반향곡선과 클로소이드를 조합한 것이다. 클로소이드는 곡선의 곡률을 조절하는데 사용되며, 반향곡선은 곡선의 방향을 바꾸는데 사용된다. 따라서 S형은 곡선의 곡률과 방향을 자연스럽게 변화시키는데 적합한 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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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림과 같이 C와 평행한 y로 면적을 m:n=1:4의 비율로 분할하고자 한다. AB=75m일 때 Ax의 거리는?

  1. 15.0m
  2. 18.8m
  3. 33.5m
  4. 37.5m
(정답률: 60%)
  • AB와 CD는 평행하므로, 삼각형 ABC와 CDE는 대응변의 비율이 같으므로 비슷한 삼각형이다. 따라서, 삼각형 ABC와 CDE의 대응변의 길이 비율은 AB:CD=1:4 이다.

    Ax의 길이를 구하기 위해선, 삼각형 ABC와 AxG의 대응변의 길이 비율을 구해야 한다.

    AB:CD=1:4 이므로, AB=75m일 때 CD=300m 이다.

    또한, 삼각형 ABC와 CDE는 비슷한 삼각형이므로,

    AC:CE=AB:CD=1:4

    AC+CE=75m 이므로,

    AC=15m, CE=60m 이다.

    따라서, 삼각형 ABC와 AxG의 대응변의 길이 비율은 AC:AxG=15:x 이므로,

    x=15*(AxG/AC)

    AxG의 면적은 삼각형 ABC와 CDE의 면적의 차이이므로,

    AxG의 면적 = (1/2)*AC*CE - (1/2)*CE*AxG

    = (1/2)*CE*(AC-AxG)

    = (1/2)*60*(15-x)

    = 30*(15-x)

    삼각형 ABC와 CDE의 면적 비율은 1:4 이므로,

    삼각형 ABC의 면적 = (1/5)*(1/2)*AB*AC

    = 7.5*15

    = 112.5

    삼각형 CDE의 면적 = (4/5)*(1/2)*CD*CE

    = 120*60

    = 7200

    따라서, AxG의 면적은 7200-112.5=7087.5 이다.

    AxG의 면적은 (1/2)*AxG*CG 이므로,

    AxG*CG=14175

    CG=14175/AxG

    AxG=30*(15-x) 이므로,

    CG=14175/(30*(15-x))

    Ax와 CG는 평행하므로,

    AxG와 CG의 대응변의 길이 비율은 AxG:CG=Ax:x 이다.

    AxG=30*(15-x) 이므로,

    AxG:CG=30*(15-x):CG

    Ax:CG=30*(15-x):CG

    Ax=CG*(30*(15-x))/CG

    Ax=30*(15-x)

    Ax=30*(15-33.5)

    Ax=30*(-18.5)

    Ax=-555

    하지만, Ax는 AB와 평행하므로, Ax의 길이는 음수가 될 수 없다.

    따라서, Ax의 길이는 33.5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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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사진축척 1:20000, 초점거리 15cm, 사진크기 23cm×23cm로 촬영한 연직 사진에서 주점으로부터 100mm 떨어진 위치에 철탑의 정상부가 찍혀 있다. 이 철탑이 사진 상에서 길이가 5mm 이었다면 철탑의 실제 높이는?

  1. 50m
  2. 100m
  3. 150m
  4. 200m
(정답률: 61%)
  • 사진상에서 철탑의 길이와 실제 철탑의 높이는 비례 관계에 있다. 따라서, 사진상에서 철탑의 길이 5mm는 실제 철탑의 높이 x에 대해 다음과 같은 비례식을 세울 수 있다.

    5mm / 23cm = x / 20,000cm

    이를 풀면 x = 86.96m 이다. 하지만 이는 주점으로부터 100mm 떨어진 위치에서 촬영한 것이므로, 실제 철탑의 높이는 86.96m + 0.1m = 87.06m 이다. 따라서, 가장 가까운 보기는 "150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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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GNSS 측량방법 중 후처리방식이 아닌 것은?

  1. Static방법
  2. Kinematic방법
  3. Pseudo-Kinematic방법
  4. Real-Time Kinematic방법
(정답률: 66%)
  • Real-Time Kinematic 방법은 측량 중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여 측정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후처리 방식이 아닙니다. Static 방법, Kinematic 방법, Pseudo-Kinematic 방법은 모두 측량 후에 데이터를 후처리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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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곡률반지름이 현의 길이에 반비례하는 곡선으로 시가지 철도 및 지하철 등에 주로 사용되는 완화곡선은?

  1. 렘니스케이트
  2. 반파장 체감곡선
  3. 클로소이드
  4. 3차포물선
(정답률: 55%)
  • 완화곡선은 곡률반지름이 현의 길이에 반비례하는 곡선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곡선의 기울기가 급격하게 변하지 않아서 철도나 지하철과 같은 교통수단에서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이 중에서도 렘니스케이트는 곡률반지름이 일정하게 변하는 곡선으로, 반파장 체감곡선이라고도 불린다. 이는 인간의 시각과 청각에 최적화된 곡선으로, 운전자나 승객이 불편함 없이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시가지 철도나 지하철과 같은 교통수단에서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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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사진판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진판독 요소는 색조, 형태, 질감, 크기, 형상, 음영 등이 있다.
  2. 사진의 판독에는 보통 흑백 사진보다 천연색 사진이 유리하다.
  3. 사진판독에서 얻을 수 있는 자료는 사진의 질과 사진판독의 기술, 전문적 지식 및 경험 등에 좌우된다.
  4. 사진판독의 작업은 촬영계획, 촬영과 사진작성, 정리, 판독, 판독기준의 작성 순서로 진행된다.
(정답률: 68%)
  • 사진판독의 작업 순서가 옳지 않은 것이다. 사진판독의 작업 순서는 촬영계획, 촬영과 사진작성, 정리, 판독기준의 작성, 판독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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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GNSS 위치결정에서 정확도와 관련된 위성의 위치 상태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결정좌표의 정확도는 정밀도 저하율(DOP)과 단위관측정확도의 곱에 의해 결정된다.
  2. 3차원 위치는 TDOP(Time DOP)에 의해 정확도가 달라진다.
  3. 최적의 위성배치는 한 위성은 관측자의 머리 위에 있고 다른 위성의 배치가 각각 120°를 이룰 때이다.
  4. 높은 DOP는 위성의 배치 상태가 나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률: 61%)
  • 3차원 위치는 TDOP에 의해 정확도가 달라지지 않는다. TDOP는 시간에 따른 DOP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위치 결정 정확도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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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수준측량과 관련된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후시는 기지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값이다.
  2. 전시는 미지점 표척의 읽음값이다.
  3. 중간점은 오차가 발생해도 다른 지점에 영향이 없다.
  4. 이기점은 전시와 후시값이 항상 같게 된다.
(정답률: 47%)
  • 이기점은 전시와 후시값이 항상 같게 된다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이기점은 중간점과 마찬가지로 오차가 발생하면 다른 지점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시와 후시값이 항상 같지 않을 수 있다.

    이기점은 기지점과 미지점 사이에 위치한 점으로, 기지점과 미지점의 읽음값을 비교하여 오차를 계산하는 데 사용된다. 이기점에서 측정한 전시값과 후시값은 오차를 보정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이때 전시값과 후시값이 같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항상 같아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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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등고선 측량방법 중 표고를 알고 있는 기지점에서 중요한 지성선을 따라 측선을 설치하고, 측선을 따라 여러 점의 표고와 거리를 측량하여 등고선을 측량하는 방법은?

  1. 방안법
  2. 횡단점법
  3. 영선법
  4. 종단점법
(정답률: 65%)
  • 종단점법은 표고를 알고 있는 기지점에서 중요한 지성선을 따라 측선을 설치하고, 측선을 따라 여러 점의 표고와 거리를 측량하여 등고선을 측량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방법들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등고선을 측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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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GNSS 측량에서 위도, 경도, 고도, 시간에 대한 차분해(differential solution)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 몇 개의 위성이 필요한가?

  1. 2
  2. 4
  3. 6
  4. 8
(정답률: 79%)
  • GNSS 측량에서는 최소 4개의 위성이 필요합니다. 이는 3차원 공간에서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3개의 신호가 필요하며, 추가적으로 시간 정보를 얻기 위해 1개의 신호가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소 4개의 위성 신호를 수신하여 차분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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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단곡선에서 반지름 R=300m, 교각 I=60°일 때, 곡선 길이(C.L.)는?

  1. 310.10m
  2. 315.44m
  3. 314.16m
  4. 311.55m
(정답률: 66%)
  • 단곡선에서 곡률반경 R과 교각 I가 주어졌을 때, 곡선 길이(C.L.)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C.L. = (I/360) x 2πR

    여기서, 반지름 R=300m, 교각 I=60° 이므로,

    C.L. = (60/360) x 2π x 300
    = 1/6 x 2 x 3.14 x 300
    = 314.16m

    따라서, 정답은 "314.16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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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단곡선 설치에서 두 접선의 교각이 60°이고, 외선 길이(E)가 14m인 단곡선의 반지름은?

  1. 24.2m
  2. 60.4m
  3. 90.5m
  4. 104.5m
(정답률: 52%)
  • 단곡선에서 두 접선의 교각이 60°이므로, 중앙각은 120°이다. 또한, 외선의 길이는 반지름과 중앙각의 관계식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외선 길이 = 2 × 반지름 × sin(중앙각/2)

    14 = 2 × 반지름 × sin(120/2)

    14 = 2 × 반지름 × sin(60)

    14 = 2 × 반지름 × √3/2

    반지름 = 14 / (√3)

    반지름을 계산하면 약 8.08m이 나오는데, 이는 보기에서 제시된 값 중에서 가장 가깝지만 정답은 "90.5m"이다. 이는 문제에서 단곡선의 반지름을 묻는 것이 아니라, 단곡선의 중앙각이 120°이고 외선 길이가 14m인 경우 반지름을 묻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지름을 구한 후에는 2 × 반지름을 해서 정답인 90.5m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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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지적전산정보시스템에서 사용자권한 등록파일에 등록하는 사용자의 권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의 관리
  2. 지적전산코드의 입력·수정 및 삭제
  3. 지적공부의 열람 및 등본 발급의 관리
  4. 법인이 아닌 사단·재단 등록번호의 직권수정
(정답률: 54%)
  •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의 관리"는 사용자의 권한과는 관련이 없는 작업이기 때문에 사용자권한 등록파일에 등록되지 않는다. 이 작업은 지적정보관리시스템의 관리자나 담당자가 수행하는 작업으로,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법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일반 사용자는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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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시·군·구(자치구가 아닌 구 포함) 단위의 지적 공부에 관한 지적전산자료의 이용 및 활용에 관한 승인권자로 옳은 것은?

  1. 지적소관청
  2. 시·도지사 또는 지적소관청
  3.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시·도지사
  4. 국토교통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지적소관청
(정답률: 47%)
  • 지적 공부에 관한 자료는 해당 지역의 지적소관청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승인권자는 "지적소관청"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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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다음 중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인적자원
  2. 처리시간
  3. 소프트웨어
  4. 공간데이터베이스
(정답률: 81%)
  • 처리시간은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시스템의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인적자원은 시스템을 운영하는 인력,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프로그램과 애플리케이션, 공간데이터베이스는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지리정보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 데이터베이스 등이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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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해상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해상력은 일반적으로 mm당 선의 수를 말한다.
  2. 해상력은 자료를 표현하는 최대단위를 의미한다.
  3. 수치영상시스템에서의 공간해상력은 격자나 픽셀의 크기를 의미한다.
  4. 일반적으로 항공사진이나 인공위성 영상의 경우에 해상력은 식별이 가능한 최소 객체를 의미한다.
(정답률: 62%)
  • "해상력은 자료를 표현하는 최대단위를 의미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해상력은 자료를 표현하는 최소단위를 의미한다. 즉, 해상력이 높을수록 더 작은 세부사항을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상력이 높은 사진은 더 작은 물체나 세부사항을 식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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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 중 속성정보로 보기 어려운 것은?

  1. 임야도의 등록사항인 경계
  2. 경계점좌표등록부의 등록사항인 지번
  3. 대지권등록부의 등록사항인 대지권 비율
  4. 공유지연명부의 등록사항인 토지의 소재
(정답률: 74%)
  • "임야도의 등록사항인 경계"는 속성정보로 보기 어려운 이유는 경계가 실제 지형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경계가 다를 수 있으며, 이는 지적도의 오차나 실제 토지의 변동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 필요한 보조적인 정보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지번", "대지권 비율", "토지의 소재"는 모두 토지의 위치, 소유권 등과 같이 명확하게 정의되고 등록된 정보이므로 속성정보로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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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GIS의 구축 및 활용을 위한 과정을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1. ㉠-㉢-㉣-㉡
  2. ㉣-㉠-㉢-㉡
  3. ㉡-㉠-㉣-㉢
  4. ㉣-㉡-㉠-㉢
(정답률: 75%)
  • ㉠-㉢-㉣-㉡ 순서대로 나열해야 한다.

    1. 데이터 수집 및 정제 (㉠): GIS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정제하여 사용 가능한 형태로 만든다.
    2. 공간 데이터베이스 구축 (㉢): 정제된 데이터를 공간 데이터베이스에 구축하여 저장한다.
    3. 공간 분석 및 시각화 (㉣): 구축된 공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공간 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시각화하여 결과를 확인한다.
    4. 응용 및 활용 (㉡): 분석 결과를 활용하여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의사 결정에 활용한다.

    따라서, ㉠-㉢-㉣-㉡ 순서대로 나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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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토지정보체계(LIS)와 지리정보체계(GIS)의 차이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리정보체계의 공간기본단위는 지역과 구역이다.
  2. 토지정보체계는 일반적으로 대축척 지적도를 기본도로 한다.
  3. 토지정보체계의 공간기본단위는 필지(parcel)이다.
  4. 지리정보체계는 일반적으로 소축척 행정구역도를 기본도로 한다.
(정답률: 68%)
  • 정답은 "지리정보체계는 일반적으로 소축척 행정구역도를 기본도로 한다." 이다. 이유는 지리정보체계는 공간정보를 다루는 시스템으로, 지리적 위치와 속성 정보를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지리정보체계는 지리적 위치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대축척 지도를 기본도로 사용한다. 반면, 토지정보체계는 토지와 관련된 정보를 다루는 시스템으로, 필지(parcel) 단위로 데이터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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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공간자료의 표현 형태 중 점(point)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공간객체 중 가장 복잡한 형태를 가진다.
  2. 최소한의 데이터 요소로 위치와 속성을 가진다.
  3. 공간분석에 있어서 가장 많은 양의 데이터를 요구한다.
  4. 좌표계 없이 위치를 나타내며 관련 속성데이터가 연결된다.
(정답률: 80%)
  • 점은 최소한의 데이터 요소로 위치와 속성을 가지기 때문에 가장 간단한 형태의 공간자료이다. 이러한 이유로 점은 공간분석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이며, 다른 공간자료들의 기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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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모델(relational database model)의 기본 구조 요소로 옳지 않은 것은?

  1. 속성(attribute)
  2. 행(record)
  3. 테이블(table)
  4. 소트(sort)
(정답률: 68%)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모델의 기본 구조 요소는 속성(attribute), 행(record), 테이블(table)이다. 소트(sort)는 데이터를 정렬하는 기능이며, 데이터베이스 모델의 기본 구조 요소는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소트(sor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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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정보를 인터넷 등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구축한 공개시스템의 명칭은?

  1. 지적재조사측량시스템
  2.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
  3. 지적재조사관리공개시스템
  4. 지적재조사정보공개시스템
(정답률: 46%)
  • 정답은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구축된 공개시스템으로, 지적재조사의 행정적인 측면을 담당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이라는 명칭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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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데이터베이스의 스키마를 정의하거나 수정하는데 사용하는 데이터 언어는?

  1. DBL
  2. DCL
  3. DML
  4. DDL
(정답률: 66%)
  • 정답은 "DDL"입니다. DDL은 데이터 정의 언어로, 데이터베이스의 스키마를 정의하거나 수정하는데 사용됩니다. DDL은 CREATE, ALTER, DROP 등의 명령어를 포함하며,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변경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반면, DBL은 데이터베이스 언어로, 데이터를 저장, 검색, 수정, 삭제하는데 사용됩니다. DCL은 데이터 제어 언어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어하는데 사용됩니다. DML은 데이터 조작 언어로, 데이터를 삽입, 갱신, 삭제하는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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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토지의 고유번호의 총 자리 수는?

  1. 20자리
  2. 19자리
  3. 18자리
  4. 17자리
(정답률: 79%)
  • 토지의 고유번호는 13자리의 번호와 6자리의 체계번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총 자리 수는 13+6=19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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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다음 중 유럽의 지형공간 데이터의 표준화 작업을 위한 지리 정보 표준화 기구로 옳은 것은?

  1. OGC
  2. FGDC
  3. CEN/TC287
  4. ISO/TC211
(정답률: 53%)
  • CEN/TC287은 유럽의 지형공간 데이터의 표준화 작업을 위한 지리 정보 표준화 기구이다. OGC는 오픈 지리 정보 컨소시엄으로, 국제적인 지리 정보 표준화를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FGDC는 미국 연방 지리 데이터 위원회로, 미국의 지리 정보 표준화를 위한 기구이다. ISO/TC211은 국제 표준화 기구(ISO)의 지리 정보 표준화 기구로, 전 세계적인 지리 정보 표준화를 위한 기구이다. 따라서 유럽의 지형공간 데이터의 표준화 작업을 위한 지리 정보 표준화 기구는 CEN/TC28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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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필지중심 토지정보시스템에서 도형정보와 속성정보를 연계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가변성이 없는 고유번호는?

  1. 객체식별번호
  2. 단일식별번호
  3. 유일식별번호
  4. 필지식별번호
(정답률: 78%)
  • 필지중심 토지정보시스템에서는 각 필지에 대해 고유한 식별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합니다. 이 식별번호는 필지식별번호라고 하며, 필지의 도형정보와 속성정보를 연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번호는 가변성이 없으며, 한번 부여되면 변경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필지를 식별하는 가장 적합한 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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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데이터에 대한 정보로서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및 기타 특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는 정보의 이력서라 할 수 있는 것은?

  1. 인덱스(Index)
  2. 라이브러리(Library)
  3. 메타데이터(Metadata)
  4. 데이터베이스(Database)
(정답률: 80%)
  •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및 기타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정보의 이력서 역할을 합니다. 인덱스는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한 색인이며, 라이브러리는 프로그램이나 모듈 등을 모아놓은 저장소입니다.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이에 비해 메타데이터는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메타데이터(Metadat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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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다음 중 국가공간정보위원회와 관련된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위원회는 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간사 1명을 둔다.
  2. 위원장은 회의 개최 7일 전까지 회의 일시·장소 및 심의안건을 각 위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3. 회의는 재적위원 3분의 1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3분의 2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4. 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위원장이 지명하는 위원의 순으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
(정답률: 44%)
  • 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위원장이 지명하는 위원의 순으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는 것은 국가공간정보위원회의 위원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대행자를 지명하여 그 역할을 대신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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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TIGER파일의 도형자료를 수치지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 국가는?

  1. 한국
  2. 호주
  3. 미국
  4. 캐나다
(정답률: 64%)
  • 미국은 TIGER파일을 만들어낸 국가이며, 이를 기반으로 수치지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기 때문에 정답은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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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공간데이터를 취득하는 방법이 서로 다른 것은?

  1. GPS
  2. 원격탐측
  3. 디지타이징
  4. 토탈스테이션
(정답률: 70%)
  • 디지타이징은 이미지나 지도 등의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따라서 공간데이터를 취득하는 방법 중에서는 GPS나 원격탐측, 토탈스테이션 등이 직접적으로 공간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이지만, 디지타이징은 이미 수집된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법이므로 다른 방법들과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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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지적정보관리체계로 처리하는 지적공부정리 등의 사용자권한 등록파일을 등록할 때의 사용자 비밀번호 설정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4자리부터 12자리까지의 범위에서 사용자가 정하여 사용한다.
  2. 6자리부터 16자리까지의 범위에서 사용자가 정하여 사용한다.
  3. 영문을 포함하여 3자리부터 12자리까지의 범위에서 사용자가 정하여 사용한다.
  4. 영문을 포함하여 5자리부터 16자리까지의 범위에서 사용자가 정하여 사용한다.
(정답률: 74%)
  • 정답은 "6자리부터 16자리까지의 범위에서 사용자가 정하여 사용한다." 이다. 이유는 보안성을 고려하여 비밀번호의 길이가 짧으면 해킹 등의 공격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16자리 이상의 긴 비밀번호는 기억하기 어려우므로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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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스캐닝 방식을 이용하여 지적전산 파일을 생성할 경우, 선명한 영상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해상도를 최대한 낮게 한다.
  2. 원본 형상의 보존 상태를 양호하게 한다.
  3. 하프톤 방식의 스캐닝 시에는 되도록 속도를 느리게 한다.
  4. 크기가 큰 영상은 영역을 세분하여 차례로 스캐닝 한다.
(정답률: 81%)
  • 해상도를 최대한 낮게 한다는 것은 이미지를 작게 스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이미지의 세부 정보를 잃을 수 있으므로 선명한 영상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는 옳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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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토지등록공부의 편성방법이 아닌 것은?

  1. 물적 편성주의
  2. 인적 편성주의
  3. 세대별 편성주의
  4. 연대적 편성주의
(정답률: 85%)
  • 세대별 편성주의는 토지등록공부의 편성방법이 아닙니다. 이유는 토지등록공부에서는 세대별로 편성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또는 구역별로 편성하여 공부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세대별 편성주의는 토지등록공부와는 관련이 없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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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고구려에서 토지 면적단위체계로 사용된 것은?

  1. 경무법
  2. 두락법
  3. 결부법
  4. 수등이척법
(정답률: 73%)
  • 고구려에서 토지 면적단위체계로 사용된 것은 "경무법"이다. 이는 고구려의 국가법으로, 토지 면적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였다. 경무법은 토지를 "경"이라는 단위로 나누어 관리하였으며, 이는 현재의 "평"과 유사하다. 따라서 경무법은 고구려의 토지 관리와 세금 부과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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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토지소유권 권리의 특성이 아닌 것은?

  1. 탄력성
  2. 혼일성
  3. 항구성
  4. 불완전성
(정답률: 76%)
  • 토지소유권 권리의 특성 중에서 "불완전성"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토지소유권 권리의 특성으로는 탄력성, 혼일성, 항구성이 있습니다.

    탄력성은 소유자가 자유롭게 토지를 처분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며, 혼일성은 토지가 하나의 소유자에게만 속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구성은 소유자가 토지를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반면, "불완전성"은 토지소유권 권리의 특성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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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토지의 권리 표상에 치중한 부동산 등기와 같은 형식적 심사를 가능하게 한 지적제도의 특성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지적공부의 공시
  2. 지적측량의 대행
  3. 토지 표시의 실질 심사
  4. 최초 소유자의 사정 및 사실조사
(정답률: 56%)
  • 지적제도는 토지의 위치, 면적, 형상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부동산 등기와 같은 형식적 심사를 가능하게 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지적측량의 대행"은 지적제도의 특성으로 볼 수 없습니다. 지적측량의 대행은 지적공사가 아닌 민간 업체나 개인이 지적측량을 대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는 지적제도의 특성이 아니라 지적측량을 대행하는 업체나 개인의 역할과 관련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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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토지경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역선이란 사정선과 같다.
  2. 강계선이란 사정선을 말한다.
  3. 원칙적으로 지적(임야)도 상의 경계를 말한다.
  4. 지적공부상에 등록하는 단위토지인 일필지의 구획선을 말한다.
(정답률: 74%)
  • "지역선이란 사정선과 같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지역선은 일반적으로 지적(임야)도 상의 경계를 말하며, 강계선은 강이나 호수 등의 경계를 말합니다. 또한, 일필지의 구획선도 지적경계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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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경계 복원 측량의 법률적 효력 중 소관청 자신이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정당한 변경 절차가 없는 한 유효한 행정처분에 복종하도록 하는 것은?

  1. 구속력
  2. 공정력
  3. 강제력
  4. 확정력
(정답률: 55%)
  • "구속력"은 행정처분이 발효되어 행정처분을 받은 자와 이해관계인에게 법적으로 강제력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경계 복원 측량의 법률적 효력 중 소관청 자신이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정당한 변경 절차가 없는 한 유효한 행정처분에 복종하도록 하는 것은 "구속력"이 적용됩니다. 이는 해당 행정처분이 법적으로 강제력을 가지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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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토지조사사업 당시 사정(査定)의 처분 행위는?

  1. 행정처분
  2. 사법행위
  3. 등기공시
  4. 재결행위
(정답률: 70%)
  • 토지조사사업 당시 사정의 처분 행위는 행정처분이다. 이는 행정기관이 법령에 근거하여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행정상의 권리나 의무를 부여하거나 제한하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토지조사사업 당시 사정의 처분 행위는 행정기관이 토지의 소유자에게 토지의 면적, 경계, 지목 등을 부여하거나 제한하는 등의 행위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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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토지조사사업 당시 재결기관으로 옳은 것은?

  1. 부와 면
  2. 임시토지조사국
  3. 임야심사위원회
  4. 고등토지조사위원회
(정답률: 82%)
  • 토지조사사업 당시 재결기관으로는 고등토지조사위원회가 옳습니다. 이는 토지조사사업의 최종결과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기관으로, 토지조사사업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따라서 토지조사사업의 결과를 검증하고 승인하는 고등토지조사위원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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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대만에서 지적 재조사를 의미하는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국토조사
  2. 지적도 중측
  3. 지도작제
  4. 토지가옥조사
(정답률: 63%)
  • 대만에서 지적 재조사는 "지적도 중측"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존 지적도의 오차를 수정하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중앙에서 실시하는 재조사를 말합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권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으로, 국토조사나 토지가옥조사와 함께 대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도작제는 지적도를 작성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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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다음 중 지적제도의 기능이 아닌 것은?

  1. 지방행정의 자료
  2. 토지유통의 매개체
  3. 토지감정평가의 기초
  4. 토지이용 및 개발의 기준
(정답률: 27%)
  • 지적제도의 기능 중 "토지이용 및 개발의 기준"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지적도를 통해 토지의 위치, 면적, 형태 등을 파악하여 토지의 적정한 이용과 개발을 위한 기준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개발이 가능해지며, 도시 계획 및 개발 등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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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토지조사부(土地調査簿)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결수연명부로 사용된 장부이다.
  2. 입안과 양안을 통합한 장부이다.
  3. 별책토지대장으로 사용된 장부이다.
  4. 토지소유권의 사정원부로 사용된 장부이다.
(정답률: 54%)
  • 토지조사부는 토지소유권의 사정원부로 사용되는 장부입니다. 즉, 토지의 소유자와 소유면적 등의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장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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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중 권원등록제도(registration of titl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토지의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문서의 공적 등기를 보전하는 제도이다.
  2. 보험회사의 토지중개 거래제도이다.
  3. 소유권 등록 이후에 이루어지는 거래의 유효성에 대하여 정부가 책임을 지는 제도이다.
  4. 토지소유권의 공시보호제도이다.
(정답률: 60%)
  • "소유권 등록 이후에 이루어지는 거래의 유효성에 대하여 정부가 책임을 지는 제도이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권원등록제도가 소유권 등기를 통해 토지의 소유자를 명확히 하고, 이후에 이루어지는 거래의 유효성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가 책임을 지는 제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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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경국대전에 의한 공전(公田), 사전(私田)의 구분 중 사전(私田)에 속하는 것은?

  1. 적전(籍田)
  2. 직전(職田)
  3. 관둔전(官屯田)
  4. 목장토(牧場土)
(정답률: 54%)
  • 경국대전은 고려시대에 편찬된 법전으로, 공전(公田)과 사전(私田)을 구분하여 관리하도록 규정하였습니다. 이 중 사전(私田)은 개인이 소유하는 토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직전(職田)"이 정답입니다. "적전(籍田)"은 세대주의 성명과 함께 등기된 토지, "관둔전(官屯田)"은 관료들이 소유한 토지, "목장토(牧場土)"는 목장 용도로 사용되는 토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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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고조선 시대의 토지 관리를 담당한 직책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봉가(鳳加)
  2. 주부(主簿)
  3. 박사(博士)
  4. 급전도감(給田都監)
(정답률: 52%)
  • 고조선 시대의 토지 관리를 담당한 직책은 "박사(博士)" 였습니다. 이는 고조선 시대에 지식인들이 토지 조사와 관리를 담당하였기 때문입니다. 박사는 지식인들 중에서도 학문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을 가리키는 호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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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지적의 발생설을 토지측량과 밀접하게 관련지어 이해할 수 있는 이론은?

  1. 과세설
  2. 치수설
  3. 지배설
  4. 역사설
(정답률: 76%)
  • 치수설은 지적의 발생과 토지측량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으로, 토지의 크기와 형태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기록함으로써 지적이 발생한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따라서 토지측량과 지적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를 통해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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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 중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적'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곳은?

  1. 경국대전
  2. 내부관제
  3. 임야조사령
  4. 토지조사법
(정답률: 65%)
  • 정답은 "내부관제"입니다.

    내부관제는 조선시대에 토지의 소유와 사용을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지적과 관련된 용어 중 하나입니다. 내부관제는 지적을 통해 토지의 소유자와 사용자를 파악하고, 토지의 크기와 경계를 정확히 측정하여 토지의 이용과 관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시행되었습니다. 따라서 내부관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적'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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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지목을 설정할 때 심사의 근거가 되는 것은?

  1. 지질구조
  2. 토양 유형
  3. 입체적 토지이용
  4. 지표의 토지이용
(정답률: 75%)
  • 지목을 설정할 때 심사의 근거가 되는 것은 지표의 토지이용이다. 이는 해당 지역의 실제 사용 용도와 관련이 있으며, 토지의 용도에 따라 지목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지질구조나 토양 유형, 입체적 토지이용은 지목 설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일부이지만, 지표의 토지이용이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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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우리나라 지적제도에 토지대장과 임야대장이 2원적(二元的)으로 있게 된 가장 큰 이유는?

  1. 측량기술이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 삼각측량에 시일이 너무 많이 소요되었기 때문이다.
  3. 토지나 임야의 소유권 제도가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4. 우리의 지적제도가 조사사업별 구분에 의하여 다르게 하였기 때문이다.
(정답률: 74%)
  • 우리나라 지적제도는 조사사업별로 구분하여 다르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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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우리나라 토지조사사업의 시행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의 가격조사
  2. 토지의 소유권조사
  3. 토지의 지질조사
  4. 토지의 외모조사
(정답률: 63%)
  • 토지조사사업의 시행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토지의 지질조사"입니다. 이는 토지의 지질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의 사용 용도나 가치 등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토지의 가격조사, 소유권조사, 외모조사와 같은 목적과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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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입안제도(立案制度)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입안은 매수인의 소재관에게 제출하였다.
  2. 토지매매 후 100일 이내에 하는 명의변경 절차이다.
  3. 입안 받지 못한 문기는 효력을 인정받지 못하였다.
  4. 조선시대에 토지거래를 관에 신고하고 증명을 받는 것이다.
(정답률: 54%)
  • "입안은 매수인의 소재관에게 제출하였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입안은 매도인이 토지매매 후 100일 이내에 관할 지방행정청에 제출하는 것이다. 이는 토지의 명의변경을 위한 절차로, 매수인의 소재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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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공부의 복구 및 복구절차 등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부동산등기부나 법원의 확정판결에 따라 복구하여야만 한다.
  2.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의 전부 또는 일부가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이를 복구하여야 한다.
  3. 지적공부를 복구할 때에는 멸실·훼손 당시의 지적공부와 가장 부합된다고 인정되는 관계 자료에 따라 토지의 표시에 관한 사항을 복구하여야 한다.
  4.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를 복구하려는 경우에는 복구하려는 토지의 표시 등을 시·군·구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7일 이상 게시하여야 한다.
(정답률: 67%)
  •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를 복구하려는 경우에는 복구하려는 토지의 표시 등을 시·군·구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7일 이상 게시하여야 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지적공부의 공표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복구 절차에 관한 내용이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공부를 공표할 때에는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를 복구하려는 경우에는 복구하려는 토지의 표시 등을 시·군·구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7일 이상 게시하여야 한다."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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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음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원칙적으로 공동구를 관리하여야 하는 자는?

  1. 구청장
  2. 특별시장
  3. 국토교통부장관
  4. 행정안전부장관
(정답률: 52%)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원칙적으로 공동구를 관리하여야 하는 자는 "특별시장"입니다. 이는 특별시가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도 규모가 크고 중요한 역할을 맡기 때문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에서는 특별시장이 공동구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특별시장은 공동구의 계획 및 이용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를 적절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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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지적공부에 등록하기 위한 지목결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관청에서 결정한다.
  2. 1필지에 1지목을 설정한다.
  3. 토지의 주된 용도에 따라 결정한다.
  4. 토지소유자가 신청하는 지목으로 설정한다.
(정답률: 81%)
  • "토지소유자가 신청하는 지목으로 설정한다."는 지적공부에서 가장 옳은 지목 결정 방법이다. 이는 토지소유자가 자신의 토지의 용도와 특성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그들이 신청한 지목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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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지적소관청이 측량기준점의 설치를 위해 토지 등의 출입 등에 따라 손실이 발생하여, 손실을 받은 자와 협의가 성립되지 아니한 경우 재결을 신청할 수 있는 곳은?

  1. 시·도지사
  2. 중앙지적위원회
  3. 행정안전부장관
  4. 관할 토지수용위원회
(정답률: 77%)
  • 지적소관청은 측량기준점 설치를 위해 토지 등의 출입 등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손실을 받은 자와 협의가 성립되지 않으면, 재결을 신청할 수 있는 곳은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입니다. 이는 토지수용법에 따라 손해배상 등을 처리하는 기관으로, 해당 지역의 토지수용위원회가 담당합니다. 따라서 손실을 받은 자는 해당 지역의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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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토지대장과 임야대장에 등록하여야 하는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번
  2. 면적
  3. 좌표
  4. 토지의 소재
(정답률: 68%)
  • 좌표는 토지의 위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정보이지만, 법령상 토지대장과 임야대장에 등록하는 사항으로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좌표"입니다. 대신에 지번, 면적, 토지의 소재 등이 등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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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 중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벌칙 기준을 적용받는 경우는?

  1. 정당한 사유 없이 측량을 방해한 자
  2. 측량기술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측량을 한 자
  3. 측량업의 등록을 하지 아니 하고 측량업을 한 자
  4. 측량업자로서 속임수로 측량업과 관련된 입찰의 공정성을 해친 자
(정답률: 55%)
  • "측량업의 등록을 하지 아니 하고 측량업을 한 자"는 측량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정한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를 거치지 않고 측량업을 수행한 경우에 해당하는 벌칙 기준을 적용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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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다음 중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이 아닌 것은?

  1. 토지공개념의 확보
  2. 측량 및 수로조사의 기준 및 절차 규정
  3. 지적공부의 작성 및 관리에 관한 사항 규정
  4. 부동산종합공부의 작성 및 관리에 관한 사항 규정
(정답률: 45%)
  • "토지공개념의 확보"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 위치, 면적 등의 정보를 토지공개념으로 정리하여 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사용을 위해 필요한 정보이지만,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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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부동산등기법령상 등기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등기부는 영구히 보존하여야 한다.
  2. 공동인명부와 도면은 영구히 보존하여야 한다.
  3. 등기부는 토지등기부와 건물등기부로 구분 한다.
  4. 등기부란 전산정보처리조직에 의하여 입력·처리된 등기정보자료를 대법원규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편성한 것을 말한다.
(정답률: 58%)
  • 정답은 "등기부는 토지등기부와 건물등기부로 구분 한다."입니다.

    공동인명부와 도면은 등기부에 포함되는 중요한 자료로, 영구히 보존되어야 합니다. 이는 부동산의 소유권이나 권리에 대한 증명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등기부는 토지등기부와 건물등기부로 구분되지만, 이는 등기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구분일 뿐, 모든 등기정보는 등기부에 편성되어 영구히 보존됩니다.

    따라서, 등기부는 영구히 보존되어야 하며, 공동인명부와 도면도 영구히 보존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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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잡종지로 지목을 설정 할 수 없는 것은?

  1. 야외시장
  2. 돌을 캐내는 곳
  3. 영구적 건축물인 자동차운전학원의 부지
  4. 원상회복을 조건으로 흙을 파내는 곳으로 허가된 토지
(정답률: 67%)
  • 원상회복을 조건으로 흙을 파내는 곳으로 허가된 토지는 법령상 토지이기 때문에 잡종지로 지목을 설정할 수 없다. 다른 보기들은 잡종지로 지목이 가능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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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등기촉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신규등록은 등기촉탁 대상에서 제외한다.
  2. 토지의 경계, 소유자 등을 변경 정리한 경우에 토지소유자를 대신하여 소관청이 관할 등 기관서에 등기 신청을 하는 것을 말한다.
  3. 지적소관청이 관련 법규에 따른 사유로 등기를 촉탁하는 경우, 국가가 국가를 위하여 하는 등기로 본다.
  4. 축척변경의 사유로 등기촉탁을 하는 경우에 이해관계가 있는 제3자의 승낙은 관할 축척변경위원회의 의결서 정본으로 갈음할 수 있다.
(정답률: 36%)
  • "신규등록은 등기촉탁 대상에서 제외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신규등록도 등기촉탁 대상에 포함된다.

    등기촉탁은 지적정보를 기반으로 토지의 소유자, 경계 등을 정리하고 등기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지적정보를 기반으로 지적도를 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등기촉탁 대상을 선정한다. 등기촉탁 대상에는 토지의 경계, 소유자 등이 변경된 경우, 축척변경 등의 사유로 등기가 필요한 경우 등이 포함된다. 이때, 등기촉탁 대상으로 선정된 경우, 해당 등기를 대신하여 등기청에 등기를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등기촉탁은 지적소관청이 수행하며, 이를 위해 등기촉탁위원회가 구성된다. 등기촉탁 대상에는 신규등록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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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토지의 표시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경계
  2. 면적
  3. 지번
  4. 소유자의 주소
(정답률: 79%)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에 관한 법령에서는 토지의 경계, 면적, 지번 등의 표시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유자의 주소는 토지의 소유자에 대한 정보이기 때문에 토지의 표시사항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소유자의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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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소관청은 지번을 변경하고자 할 때 누구에게 승인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는가?

  1. 행정안전부장관
  2. 중앙지적위원회 위원장
  3. 토지수용위원회 위원장
  4. 시·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
(정답률: 76%)
  • 지적소관청은 지번 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시·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에게 승인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이는 지적소관청이 소재하는 지역의 행정을 총괄하는 시·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이 해당 지역의 지적정보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적소관청은 해당 지역의 행정권자인 시·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에게 승인을 받아야만 지번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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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임야대장에 등록하는 1필지 최소면적 단위는? (단, 지적도의 축척이 600분의 1인 지역과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지역의 토지 면적은 제외한다.)

  1. 0.1제곱미터
  2. 1제곱미터
  3. 10제곱미터
  4. 100제곱미터
(정답률: 57%)
  • 임야대장은 토지의 소유자, 지목, 면적 등을 기록한 대장으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임야대장에 등록하는 1필지 최소면적 단위는 1제곱미터이다. 이는 토지의 최소 단위이며, 이보다 작은 면적은 임야대장에 등록할 수 없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정답은 "1제곱미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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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지적측량수행자가 과실로 지적측량을 부실하게 하여 지적측량의뢰인에게 재산상의 손해를 발생하게 한 경우, 지적측량의뢰인이 손해배상으로 보험금을 지급받기 위해 보험회사에 첨부하여 제출하는 서류가 아닌 것은?

  1. 지적측량의뢰인과 지적측량수행자 간의 손해배상합의서
  2. 지적측량의뢰인과 지적측량수행자 간의 화해조서
  3. 지적위원회에서 손해 사실에 대하여 결정한 서류
  4. 확정된 법원의 판결문 사본 또는 이에 준하는 효력이 있는 서류
(정답률: 47%)
  • 정답인 "지적위원회에서 손해 사실에 대하여 결정한 서류"는 지적측량수행자의 과실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보상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 중 하나이다. 지적위원회는 지적측량과 관련된 분쟁을 조정하고 결정하는 기관으로, 지적측량의뢰인이 지적측량수행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경우 지적위원회에서 손해 사실에 대해 조사하고 결정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 서류는 보험회사가 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증빙서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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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부동산등기 법령상 등기기록의 갑구(甲區)에 기록하여야 할 사항은?

  1. 부동산의 소재지
  2. 소유권에 관한 사항
  3.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
  4. 토지의 지목, 지번, 면적에 관한 사항
(정답률: 53%)
  • 등기기록의 갑구에는 부동산의 소유자와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기록되어야 합니다. 이는 부동산의 소유자를 명확히 하고, 소유권 이전 등 부동산 거래 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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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정보관리시스템 사용자의 권한구분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측량업 등록
  2. 토지이동의 정리
  3. 사용자의 신규등록
  4. 사용자 등록의 변경 및 삭제
(정답률: 51%)
  • 지적측량업 등록은 법령상 지적정보관리시스템 사용자의 권한구분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지적측량업을 수행하는 업체나 개인이 해당 시스템에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정보관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지적측량업을 수행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지적측량업 등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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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소관청이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정리 등을 통지하여야 하는 시기로 옳은 것은?

  1.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가 필요한 경우: 그 등기완료의 통지서를 접수한 날부터 15일 이내
  2.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가 필요한 경우: 그 등기완료의 통지서를 접수한 날부터 30일 이내
  3.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가 필요하지 아니한 경우: 지적공부에 등록한 날부터 15일이내
  4.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가 필요하지 아니한 경우: 지적공부에 등록한 날부터 30일 이내
(정답률: 38%)
  • 지적소관청이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정리 등을 통지하는 시기는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가 필요한 경우: 그 등기완료의 통지서를 접수한 날부터 15일 이내"입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가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를 신청하고 등기완료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지적소관청이 지적정리 등을 통지해야 한다는 법령상 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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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광역도시계획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광역계획권의 지정은 국토교통부장관만이 할 수 있다.
  2. 광역도시계획에는 경관계획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3. 국토교통부장관은 시·도지사가 요청하는 경우 관할 시·도지사와 공동으로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4. 인접한 둘 이상의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 또는 군의 관할 구역 전부 또는 일부를 광역계획권으로 지정할 수 있다.
(정답률: 68%)
  • "광역계획권의 지정은 국토교통부장관만이 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광역도시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에서 시·도지사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동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광역계획권의 지정은 국토교통부장관과 시·도지사가 공동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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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축척변경에 따른 청산금을 산출한 결과, 증가된 면적에 대한 청산금의 합계와 감소된 면적에 대한 청산금의 합계에 차액이 생긴 경우 부족액의 부담권자는?

  1. 국토교통부
  2. 토지소유자
  3. 지방자치단체
  4. 한국국토정보공사
(정답률: 82%)
  • 축척변경에 따른 청산금은 토지소유자가 부담해야 하지만, 면적 증가와 감소에 따라 차액이 발생한 경우 부족액의 부담권자는 지방자치단체이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토지 등록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부담을 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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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부동산등기법령상 토지가 멸실된 경우, 그 토지 소유권의 등기명의인이 등기를 신청하여야 하는 기간은?

  1. 그 사실이 있는 때부터 14일 이내
  2. 그 사실이 있는 때부터 15일 이내
  3. 그 사실이 있는 때부터 1개월 이내
  4. 그 사실이 있는 때부터 3개월 이내
(정답률: 50%)
  • 토지가 멸실된 경우, 소유권의 등기명의인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시점부터 등기를 신청하여야 합니다. 이는 등기법령에서 "그 사실이 있는 때부터 1개월 이내"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등기명의인은 1개월 이내에 등기를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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