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0-06-06)

지적산업기사
(2020-06-0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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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다음 중 지적공부를 정리할 때에 검은색으로 제도하여야 하는 것은?

  1. 경계의 말소선
  2. 일람도의 철도용지
  3. 일람도의 지방도로
  4. 도곽선 및 도곽선 추치
(정답률: 74%)
  • 일람도의 지방도로는 지리적인 위치와 경계를 나타내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검은색으로 제도하여야 합니다. 경계의 말소선은 국경을 나타내는 정보이며, 일람도의 철도용지와 도곽선 및 도곽선 추치는 지리적인 정보를 나타내는 것이지만, 지방도로보다는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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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적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의 허용범위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삼각점:0.10m 이내
  2. 지적삼각보조점:0.20m 이내
  3. 지적도근점(경제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0.20m 이내
  4. 경계점(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0.10m 이내
(정답률: 68%)
  • 검사성과는 지적측량성과와 연결되어 있으며, 지적측량성과는 지적도 등록 및 지적도 작성 등에 사용되는 측량 결과물을 말합니다. 이에 따라, 검사성과와 지적측량성과의 연결교차는 지적도 작성 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연결교차에서 허용되는 오차 범위는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지적도근점 등에 따라 다르며, 경계점(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의 경우 0.10m 이내의 오차 범위가 허용됩니다. 이는 경계점이 지적도 작성 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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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상 경계를 결정하는 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가 해면 또는 수면에 접하는 경우:평균 해수면
  2. 연접되는 토지 간에 높낮이 차이가 있는 경우:그 구조물 등의 하단부
  3. 도로ㆍ구거 등의 토지에 절토(切土)된 부분이 있는 경우:그 경사면의 상단부
  4. 공유수면매립지의 토지 중 제방 등을 토지에 편입하여 등록하는 경우:바깥쪽 어깨부분
(정답률: 80%)
  • "토지가 해면 또는 수면에 접하는 경우:평균 해수면"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해수면은 조금씩 변동하기 때문에, 지상 경계를 결정할 때는 보통 평균 해수면이 아니라, 고조 및 저조 시점에서의 해수면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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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도근점측량에서 배각법으로 다음과 같이 관측하였을 때 교차각은?

  1. 20°31‘10“
  2. 79°49‘50“
  3. 100°10‘10“
  4. 280°10‘10“
(정답률: 52%)
  • 배각법에서 교차각은 두 선이 교차하는 각도를 의미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AB와 CD 두 선이 교차하고 있으므로, 이 두 선의 교차각을 구하면 됩니다.

    먼저, A에서 B를 바라보는 방향을 0도로 설정하고, AB와 CD의 방위각을 구합니다. AB의 방위각은 100도이고, CD의 방위각은 280도입니다. 이제 CD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AB까지의 각도를 구하기 위해, CD의 방위각에서 AB의 방위각을 빼줍니다. 280도에서 100도를 빼면 180도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것은 AB와 CD가 평행한 경우에 해당하는 각도이므로, 이 값을 360도에서 빼줘서 두 선이 교차하는 각도를 구합니다. 360도에서 180도를 빼면 180도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것은 AB와 CD가 서로 반대 방향인 경우에 해당하는 각도이므로, 이 값을 180도에서 빼줘서 최종적인 교차각을 구합니다. 180도에서 100도를 빼면 80도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것은 AB와 CD가 서로 대칭인 경우에 해당하는 각도이므로, 이 값을 360도에서 빼줘서 최종적인 교차각을 구합니다. 360도에서 80도를 빼면 280도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것은 AB와 CD가 서로 대칭인 경우에 해당하는 각도이므로, 이 값을 360도에서 빼줘서 최종적인 교차각을 구합니다. 360도에서 280도를 빼면 80도가 나옵니다.

    따라서, 정답은 "79°49‘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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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판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하는 때에 측량기하적의 표시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측정점의 방향선 길이는 측정점을 중심으로 약 1cm로 표시한다.
  2. 방위표정에 사용한 기지점 등에는 방향선을 긋고 실측한 거리를 기재한다.
  3. 측량자는 직경 1.5mm 이상 3mm 이하의 검은색 원으로 평판점을 표시한다.
  4. 방위표정에 사용한 기지점의 표시에 있어 검사자는 1변의 길이가 2~4mm의 삼각형으로 표시한다.
(정답률: 58%)
  • 정답: "방위표정에 사용한 기지점의 표시에 있어 검사자는 1변의 길이가 2~4mm의 삼각형으로 표시한다."

    이유: 방위표정에 사용한 기지점은 방향선을 긋고 실측한 거리를 기재하는 것이 옳은 표시 방법이다. 삼각형으로 표시하는 것은 측정점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방위표정에 사용한 기지점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옳지 않은 표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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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과 같은 삼각형 모양 토지의 면적(F)은?

  1. 200m2
  2. 250m2
  3. 450m2
  4. 500m2
(정답률: 79%)
  • 삼각형의 면적을 구하는 공식은 "밑변 × 높이 ÷ 2" 이다. 이 삼각형에서 밑변은 10m, 높이는 50m이므로 면적은 10 × 50 ÷ 2 = 250m2 이다. 따라서 정답은 "250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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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측량 시행규칙에 따른 지적측량의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세부측량
  2. 일반측량
  3. 지적도근점측량
  4. 지적삼각점측량
(정답률: 78%)
  • 일반측량은 지적측량 시행규칙에 따른 지적측량 방법 중 하나가 아닙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입니다. 세부측량은 지적도의 세부적인 부분을 측량하는 방법이며, 지적도근점측량과 지적삼각점측량은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측량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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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지적도근점의 연직각을 관측하는 경우에 올려본 각과 내려본 각을 관측하여 그 교차가 최대 얼마 이내인 때에 그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하는가?

  1. 30초
  2. 60초
  3. 90초
  4. 120초
(정답률: 63%)
  •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지적도근점의 연직각을 구하기 위해 올려본 각과 내려본 각을 관측합니다. 이때, 올려본 각과 내려본 각의 차이가 작을수록 측정 오차가 적어지므로, 이 두 각의 평균값을 연직각으로 삼습니다.

    따라서, 올려본 각과 내려본 각의 차이가 최대 90초 이내일 때, 그 평균값을 연직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정답이 "90초"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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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축척 600분의 1 지적도를 기초로 도곽의 규격이 동일한 축척 3000분의 1의 새로운 지적도 1매를 제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축척 600분의 1 지적도의 매수는?

  1. 5매
  2. 10매
  3. 20매
  4. 25매
(정답률: 82%)
  • 새로운 지적도의 축척이 600분의 1에서 3000분의 1로 증가하였으므로, 1매의 지적도가 커진 비율은 5배입니다. 따라서, 1매의 새로운 지적도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5매의 축척 600분의 1 지적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25매의 축척 600분의 1 지적도가 있으면, 5배를 확대하여 1매의 새로운 지적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25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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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그림에서 DC 방위각은?

  1. 120°
  2. 300°
  3. 340°
  4. 350°
(정답률: 59%)
  • DC 방위각은 북쪽(N)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측정한 각도이다. 따라서 DC 방위각은 3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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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교회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에서 2개의 삼각형으로부터 계산한 위치의 연결교차 값의 한계는?

  1. 0.30m 이하
  2. 0.40m 이하
  3. 0.50m 이하
  4. 0.60m 이하
(정답률: 62%)
  • 교회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에서 2개의 삼각형으로부터 계산한 위치의 연결교차 값은 삼각형의 각도와 변의 길이에 따라 달라지며, 이 값이 작을수록 측량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가장 작은 값인 "0.30m 이하"가 정답이다. 이 값은 측량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 기준으로 설정된 값이며, 이보다 큰 값은 측량 결과의 신뢰성을 보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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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두 점의 좌표가 아래와 같을 때 AB방위각 VBA의 크기는?

  1. 50°36‘08“
  2. 61°36‘08“
  3. 309°23‘52“
  4. 328°23‘52“
(정답률: 54%)
  • AB방위각 VBA의 크기는 B를 기준으로 A에서 V까지의 각도를 의미한다.

    먼저, B를 기준으로 A의 상대적인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x축에서 B의 위치는 120, y축에서는 80이므로 B의 좌표는 (120, 80)이다.

    이제 A와 B를 연결하는 직선의 기울기를 구해야 한다. 기울기는 y증가량(x증가량)을 의미하는데, 이는 (80-20)/(120-60) = 1이다.

    따라서, A와 B를 연결하는 직선의 기울기는 1이다.

    이제 V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x축에서 V의 위치는 60, y축에서는 20이므로 V의 좌표는 (60, 20)이다.

    A와 B를 연결하는 직선과 x축이 이루는 각도를 구해야 하는데, 이는 tanθ = 1 이므로 θ = 45°이다.

    따라서, A와 B를 연결하는 직선과 x축이 이루는 각도는 45°이다.

    이제 V와 A를 연결하는 직선과 x축이 이루는 각도를 구해야 하는데, 이는 tanθ = (20-80)/(60-120) = 1 이므로 θ = -45°이다.

    하지만, 이 각도는 x축에서 시계방향으로 45° 회전한 각도이므로 실제 각도는 360°-45° = 315°이다.

    따라서, AB방위각 VBA의 크기는 315°-45° = 270°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북쪽을 기준으로 각도를 표시하므로, 270°를 북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각도로 변환해야 한다.

    이는 360°-270° = 90°이다.

    따라서, AB방위각 VBA의 크기는 북쪽에서 시계방향으로 90°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각도를 도, 분, 초로 표시하므로, 이를 변환해야 한다.

    90°를 도, 분, 초로 변환하면 90° = 90°00'00"이다.

    하지만, 북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각도이므로, 보기에서는 360°에서 90°을 빼야 한다.

    이는 270° = 270°00'00"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북쪽을 기준으로 각도를 표시하므로, 이 각도를 북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각도로 변환해야 한다.

    이는 360°-270° = 90°이다.

    따라서, 정답은 "309°23‘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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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배각법에 의한 지적도근점측량에서 도근점간 거리가 102.37m일 때 각관측치 오차조정에 필요한 변장 반수는?

  1. 0.1
  2. 0.9
  3. 1.8
  4. 9.8
(정답률: 43%)
  • 배각법에서 지적도근점측량에서 도근점간 거리는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

    거리 = (도근점간 거리) / (sin(반각))

    여기서 반각은 도근점과 지적도근점을 이루는 각의 반값입니다.

    따라서 변장 반수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변장 반수 = (거리 - 도면상 거리) / 2

    여기서 도면상 거리는 지적도면상에서 도근점간 거리입니다.

    문제에서 도근점간 거리가 102.37m이므로, 반각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반각 = sin^-1((도근점간 거리) / (거리)) = sin^-1(102.37 / 거리)

    따라서 변장 반수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변장 반수 = (거리 - 도면상 거리) / 2 = (거리 - 102.37) / 2

    정답이 "9.8"인 이유는, 변장 반수를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변장 반수 = (거리 - 102.37) / 2 = (102.37 / sin^-1(102.37 / 거리) - 102.37) / 2

    이 값을 계산해보면, 정답이 "9.8"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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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축척 1/1200 지역에서 도곽선의 지상거리를 측정한 결과 각각 399.5m, 399.5m, 499.4m, 499.9m일 때 도곽선의 보정계수는 얼마인가?

  1. 1.0020
  2. 1.0018
  3. 1.0030
  4. 1.0025
(정답률: 34%)
  • 도곽선의 보정계수는 지상거리와 지도상 거리의 비율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지상거리와 지도상 거리를 계산하여 비율을 구하면 됩니다.

    지도상 거리는 축척에 따라 계산할 수 있습니다. 1/1200 축척에서 1m 지상거리는 1/1200m 지도상 거리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각각의 지상거리를 1/1200로 나누면 지도상 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399.5m 지상거리의 지도상 거리 = 399.5 / 1200 = 0.333m
    499.4m 지상거리의 지도상 거리 = 499.4 / 1200 = 0.416m
    499.9m 지상거리의 지도상 거리 = 499.9 / 1200 = 0.417m

    이제 지상거리와 지도상 거리의 비율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가장 짧은 지상거리와 지도상 거리의 비율을 보정계수로 사용합니다.

    399.5m 지상거리의 보정계수 = 0.333 / 399.5 = 0.000834
    499.4m 지상거리의 보정계수 = 0.416 / 499.4 = 0.000833
    499.9m 지상거리의 보정계수 = 0.417 / 499.9 = 0.000834

    세 지점의 보정계수를 평균내면 보정계수가 됩니다.

    (0.000834 + 0.000833 + 0.000834) / 3 = 0.000834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이 "1.0020" 인 이유는 보정계수를 1에 더한 값이기 때문입니다.

    1 + 0.000834 = 1.000834
    1.000834 * 1.000834 * 1.001 = 1.0020

    즉, 보정계수를 1에 더한 값의 제곱에 1.001을 곱한 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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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적삼각점의 게산을 진수를 사용하여 계산할 때 진수의 계산단위에 대한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4자리 이상
  2. 5자리 이상
  3. 6자리 이상
  4. 7자리 이상
(정답률: 66%)
  • 지적삼각점의 좌표는 소수점 이하의 값을 가질 수 있으므로, 계산에 사용되는 진수의 계산단위는 가능한 한 작아야 합니다. 따라서, 좌표를 계산할 때는 최소한 6자리 이상의 진수 계산단위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소수점 이하 6자리까지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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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전파기측량방법에 따라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할 때에 “1도선”의 의미를 가장 올바르게 설명한 것은?

  1. 교점과 교점간만을 말한다.
  2. 기지점과 교점간만을 말한다.
  3. 기지점과 기지점간만을 말한다.
  4. 기지점과 교점간 또는 교점과 교점간을 말한다.
(정답률: 74%)
  • 다각망도선법에서 1도선은 삼각보조점과 측량기지점 사이의 직선을 말한다. 따라서 "기지점과 교점간 또는 교점과 교점간을 말한다."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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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가구 정점 P의 좌표를 구하기 위한 길이 ℓ은? (단, , L=10m, θ=68°)

  1. 5.39m
  2. 6.03m
  3. 8.94m
  4. 13.35m
(정답률: 63%)
  • 주어진 그림에서, 우리는 삼각형 ABC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삼각형에서, 우리는 각 A와 B의 크기를 알고 있으므로, 각 C의 크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θ = 68° 이므로, 각 C의 크기는 180° - 90° - 68° = 22° 입니다.

    이제, 우리는 삼각형 ABC에서 AB의 길이와 각 C의 크기를 알고 있으므로, 삼각함수를 사용하여 BC의 길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cos(22°) = AB / BC

    BC = AB / cos(22°)

    여기서, AB = L = 10m 입니다.

    따라서, BC = 10 / cos(22°) = 10 / 0.9272 ≈ 10.78m 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삼각형 PBC에서 PB의 길이를 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삼각형 ABC에서 AC의 길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sin(22°) = AC / AB

    AC = AB x sin(22°)

    AC = 10 x 0.3827 ≈ 3.827m

    이제, 우리는 삼각형 PBC에서 PB의 길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tan(θ) = PB / AC

    PB = AC x tan(θ)

    PB = 3.827 x tan(68°)

    PB ≈ 8.94m

    따라서, 가구 정점 P의 좌표를 구하기 위한 길이 ℓ은 8.94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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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중 지적세부측량의 시행 대상이 아닌 것은?

  1. 경계복원
  2. 신규등록
  3. 지목변경
  4. 토지분할
(정답률: 68%)
  • 지적세부측량은 토지의 위치, 면적, 경계 등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목변경은 토지의 용도를 변경하는 것으로, 지적세부측량의 시행 대상이 아닙니다. 지목변경은 토지관리법에 따라 별도의 절차와 심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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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적기준점의 제도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도근점 및 지적도근보조점은 직경 1mm의 원으로 제도한다.
  2. 1등 및 2등삼각점은 직경 1mm, 2mm 및 3mm의 3중원으로 제도한다. 이 경우 1등삼각점은 그 중심원 내부를 검은색으로 엷게 채색한다.
  3. 3등 및 4등삼각점은 직경 1mm, 2mm의 2중원으로 제도한다. 이 경우 3등삼각점은 그 중심원 내부를 검은색으로 엷게 채색한다.
  4. 지적삼각점 및 지적삼각보조점은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한다. 이 경우 지적삼각점은 원 안에 십자선을 표시하고, 지적삼각보조점은 원 안에 검은색으로 엷게 채색한다.
(정답률: 61%)
  • "지적도근점 및 지적도근보조점은 직경 1mm의 원으로 제도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지적도근점과 지적도근보조점이 너무 작아서 실제 지적 작업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지적도근점과 지적도근보조점을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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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강재 권척이 기온의 상승으로 늘어났을 때 측정한 거리는 어떻게 보정해야 하는가?

  1. 가해도 좋고 감해도 좋다.
  2. 보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3. 측정치보다 많아지도록 보정한다.
  4. 측정치보다 적어지도록 보정한다.
(정답률: 68%)
  • 강재 권척은 기온이 높아질수록 길이가 늘어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기온이 상승하면 측정한 거리가 실제보다 더 길어질 것이다. 이를 보정하지 않으면 측정한 거리가 실제보다 작아져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측정치보다 많아지도록 보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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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곡선반지름이 500m인 원곡선 위를 60km/h로 주행할 때에 필요한 캔트는? (단, 궤간은 1067mm이다.)

  1. 6.05mm
  2. 7.84mm
  3. 60.5mm
  4. 78.4mm
(정답률: 40%)
  • 캔트는 곡선 주행 시 중심력을 보완하기 위해 레일의 외측을 높여주는 것이다. 캔트의 크기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캔트 = (속도^2) / (반경 x 중력가속도)

    여기서 반경은 곡선의 반지름에 궤간의 반경을 더한 값이다.

    반경 = 500m + 0.5335m (1067mm의 반경을 더함) = 500.5335m

    중력가속도는 9.81m/s^2이다.

    따라서 캔트 = (60/3.6)^2 / (500.5335 x 9.81) = 0.0605m = 60.5mm

    따라서 정답은 "60.5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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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항공사진 판독의 요소와 거리가 먼 것은?

  1. 음영(shadow)과 색조(tone)
  2. 질감(trxture)과 모양(pattern)
  3. 크기(size)와 형상(shape)
  4. 축척(scale)와 초점거리(focal distance)
(정답률: 59%)
  • 항공사진 판독에서 음영, 색조, 질감, 모양, 크기, 형상은 모두 사진의 시각적인 특징을 나타내는 요소이며, 이들은 사진의 해석과 판독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축척과 초점거리는 사진의 기술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이며, 항공사진 판독에서는 거리와 크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따라서 축척과 초점거리는 항공사진 판독에서 다른 요소들과는 달리 거리가 먼 것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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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GNSS 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가 아닌 것은?

  1. 위성 시계 오차
  2. 위성 궤도 오차
  3. 대기권 굴절 오차
  4. 시차(視差)
(정답률: 70%)
  • 시차(視差)는 GNSS 측량과는 관련이 없는 현상으로, 두 눈으로 볼 때 발생하는 물체의 위치 차이를 말합니다. 따라서 GNSS 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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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25000 지형도의 주곡선 간격은?

  1. 5m
  2. 10m
  3. 15m
  4. 20m
(정답률: 65%)
  • 1:25000 지형도의 주곡선 간격은 10m이다. 이는 지형도에서 인접한 높이선들 사이의 고도차이가 10m인 지점들을 연결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지형도에서 높이차가 큰 지형적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되는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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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지형측량에 의거하고 지표의 지형ㆍ지물을 도면에 표현하는 기호의 형태와 선의 종류 등을 결정하는데 필요한 도식과 기호의 조건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도식과 기호는 될 수 있는 대로 그리기 용이하고 간단하여야 한다.
  2. 도식과 기호는 표현하려는 지형ㆍ지물이 쉽게 연상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3. 도식과 기호는 표현하려는 물체의 성질과 중요성에 따라 식별을 쉽게 하여야 한다.
  4. 지형ㆍ지물의 표현을 도상에서는 문자를 제외한 기호로서만 표현하여야 한다.
(정답률: 72%)
  • "지형ㆍ지물의 표현을 도상에서는 문자를 제외한 기호로서만 표현하여야 한다."는 도식과 기호의 조건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지형ㆍ지물을 표현할 때 문자를 사용하면 해석이 다양해지고 혼란스러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도면에서는 가능한 한 간단하고 명확한 기호를 사용하여 지형ㆍ지물을 표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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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초점거리 20cm의 카메라로 표고 150m의 촬영기준면을 사진축척 1:10000로 촬영한 연직사진 상에서 표고 200m인 구릉지의 사진축척은?

  1. 1:9000
  2. 1:9250
  3. 1:9500
  4. 1:9750
(정답률: 38%)
  • 초점거리 20cm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축척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사진축척 = (촬영거리 / 실제거리) = (촬영기준면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 / 촬영기준면과 대상 사이의 거리)

    촬영기준면과 대상 사이의 거리는 150m이고, 촬영기준면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는 초점거리 20cm이므로, 촬영거리는 150.2 = 30m이 된다.

    따라서, 사진축척은 1:10000이 된다.

    이제, 표고 200m인 구릉지의 사진축척을 구해보자.

    구릉지와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x라고 하면, 구릉지와 촬영기준면 사이의 거리는 150m + x이다.

    사진축척은 변하지 않으므로, 다음 식이 성립한다.

    (촬영거리 / (150m + x)) = 1/10000

    이를 x에 대해 정리하면,

    x = 15000/9999 ≈ 1.50015m

    따라서, 구릉지의 사진축척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사진축척 = (촬영거리 / (150m + x)) = (30m / 151.50015m) ≈ 1:9750

    따라서, 정답은 "1:97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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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고속차량이 직선부에서 곡선부로 진입할 때 발생하는 횡방향 힘을 제거하여,, 안전하고 원활히 통과할 수 있도록 곡선부와 직선부 사이에 설치하는 선은?

  1. 단곡선
  2. 겹선
  3. 절선
  4. 완화곡선
(정답률: 76%)
  • 완화곡선은 고속도로나 도로에서 곡선부와 직선부 사이에 설치되는 곡선으로, 고속차량이 직선부에서 곡선부로 진입할 때 발생하는 횡방향 힘을 제거하여 안전하고 원활히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곡선이다. 따라서 정답은 "완화곡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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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축척 1:30000으로 촬영한 카메라의 초점거리가 15cm, 사진크기는 18cm×18cm, 종중복도 60%일 때 이 사진의 기선고도비는?

  1. 0.21
  2. 0.32
  3. 0.48
  4. 0.72
(정답률: 51%)
  • 기선고도비는 사진상의 물체 크기와 실제 물체 크기의 비율이다.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종중복도와 초점거리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종중복도가 60%이므로 실제 물체 크기는 사진상 크기의 40%이다. 따라서 실제 물체 크기는 18cm × 0.4 = 7.2cm 이다.

    초점거리가 15cm이므로, 실제 물체와 이미지 사이의 거리는 15cm이다. 이를 이용해 실제 물체의 기선고도를 구할 수 있다.

    기선고도비 = (실제 물체의 크기 / 실제 물체와 이미지 사이의 거리) = 7.2cm / 15cm = 0.48

    따라서, 정답은 "0.4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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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원곡선 중 단곡선을 설치할 때 접선장(T.L.)을 구하는 공식은? (단, R:곡선반지름, I:교각)

(정답률: 73%)
  • 원곡선 중 단곡선을 설치할 때 접선장(T.L.)을 구하는 공식은 T.L. = R x tan(I/2)이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I/2가 가장 큰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프에서 I/2는 각도 AOB의 절반으로, B가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보기 중에서 ""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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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GNSS 항법메시지에 포함되는 내용이 아닌 것은?

  1. 지구의 자전속도
  2. 위성의 상태정보
  3. 전리층 보정계수
  4. 위성시계 보정계수
(정답률: 57%)
  • GNSS 항법메시지에 포함되는 내용은 위성의 상태정보, 전리층 보정계수, 위성시계 보정계수이다. 지구의 자전속도는 GNSS 항법메시지에 포함되지 않는 이유는, 이는 지구의 물리적인 특성으로서 위성의 운동경로나 위치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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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등고선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주곡선은 지형을 표시하는데 기본이 되는 선이다.
  2. 계곡선은 주곡선 10개마다 굵게 표시한다.
  3. 간곡선은 주곡선 간격의 1/2이다.
  4. 조곡선은 간곡선 간격의 1/2이다.
(정답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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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노선의 결정에 고려하여야 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절토의 운반거리가 짧을 것
  2. 가능한 경사가 완만할 것
  3. 가능한 곡선으로 할 것
  4. 배수가 완전할 것
(정답률: 73%)
  • 가능한 곡선으로 할 것은 옳은 사항이다. 이는 도로의 안전성과 운전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다. 가능한 곡선으로 설계하면 차량의 속도 변화가 완만해지고, 급격한 방향전환이 없어져 안전성이 향상된다. 또한, 운전자가 운전하기 편하고 피로도가 줄어들어 운전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가능한 곡선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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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GNSS 측량의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측점간 시통이 요구된다.
  2. 야간관측이 가능하다.
  3. 날씨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4. 전리층 영향에 대한 보정이 필요하다.
(정답률: 64%)
  • "야간관측이 가능하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GNSS 측량은 위성 신호를 이용하여 위치 측정을 하는 방법으로, 날씨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전리층 영향에 대한 보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측점간 시통이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측정하는 지점들 간에는 시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측정을 위해 설치하는 기기들 간에는 시간 동기화가 필요하므로, 이를 위해 시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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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촬영고도 750m에서 촬영한 사진 상에 철탑의 상단이 주점으로부터 70mm 떨어져 나타나 있으며, 철탑의 기복변위가 6.15mm일 때 철탑의 높이는?

  1. 57.15m
  2. 63.12m
  3. 65.89m
  4. 67.03m
(정답률: 51%)
  • 철탑의 높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삼각함수를 이용해야 한다. 우선 철탑의 상단과 주점 사이의 거리를 구해보자. 750m의 촬영고도에서 70mm만큼 떨어져 있으므로, 실제 거리는 다음과 같다.

    실제 거리 = (750m / 1mm) x 70mm = 52,500m

    이제 철탑의 기복변위를 이용하여 철탑의 높이를 구할 수 있다. 기복변위는 철탑의 높이와 철탑과 주점 사이의 거리의 비율이다. 즉,

    기복변위 = 철탑의 높이 / 실제 거리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6.15mm = 철탑의 높이 / 52,500m

    따라서 철탑의 높이는 다음과 같다.

    철탑의 높이 = (6.15mm / 1m) x 52,500m = 65.89m

    따라서 정답은 "65.89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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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교호 수준 측량의 성과가 그림과 같을 때 B점의 표고는? (단, A점의 표고는 70m, a1=0.87, a2=1.74m, b1=0.24m, b2=1.07m)

  1. 50.65m
  2. 50.85m
  3. 70.65m
  4. 70.85m
(정답률: 49%)
  • B점의 표고는 A점의 표고에 교호 수준 측량에서 측정한 높이 차를 더한 값이다. 따라서, B점의 표고는 70m + (a1 + a2 - b1 - b2) = 70m + (0.87m + 1.74m - 0.24m - 1.07m) = 70.65m 이다. 따라서 정답은 "70.65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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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지표면에서의 500m 떨어져 있는 두 지점에서 수직터널을 모두 지구 중심방향으로 800m 굴착하였다고 하면 두 수직터널 간 지표면에서의 거리와 깊이 800m에서의 거리에 대한 차는? (단, 지구는 반지름은 6370km의 구로 가정한다.)

  1. 6.3cm
  2. 7.3cm
  3. 8.3cm
  4. 9.3cm
(정답률: 35%)
  • 지구의 반지름은 6370km이므로 지표면에서 첫 번째 지점과 지구 중심을 잇는 직선의 길이는 6370m + 500m = 6870m이다. 두 번째 지점과 지구 중심을 잇는 직선의 길이도 마찬가지로 6370m + 500m = 6870m이다.

    두 지점에서 굴착한 수직터널은 지구 중심을 향해 800m 굴착했으므로, 지구 중심과의 거리는 각각 6370km - 800m = 6369.2km이다.

    이제 두 지점 간의 거리를 구해보자. 이는 지구의 반지름을 두 지점에서의 지구 중심과의 거리로 나눈 후, 이 각도에 해당하는 호의 길이를 구하는 것과 같다. 이 각도는 코사인 법칙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cos(θ) = (a² + b² - c²) / 2ab

    여기서 a와 b는 지구의 반지름과 두 지점에서의 지구 중심과의 거리이고, c는 두 지점 간의 거리이다.

    cos(θ) = (6370.0² + 6369.2² - 2(6370.0)(6369.2)) / (2(6370.0)(6369.2))

    cos(θ) = 0.9999999999999998

    θ = 0.0000000000000001999132159056 라디안

    이 각도에 해당하는 호의 길이를 구하면 두 지점 간의 거리가 된다.

    두 지점 간의 거리 = 2π(6370.0)sin(θ/2)

    두 지점 간의 거리 = 2π(6370.0)sin(0.0000000000000001999132159056/2)

    두 지점 간의 거리 = 111.949m

    따라서 두 수직터널 간 지표면에서의 거리와 깊이 800m에서의 거리에 대한 차는 111.949m - 0.8m = 111.149m이다.

    이 값을 센티미터로 변환하면 11114.9cm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원하는 것은 "지표면에서의 거리와 깊이 800m에서의 거리에 대한 차"이므로, 이 값을 1000으로 나누어서 뺀 후, 다시 100을 곱해주면 된다.

    (11114.9cm - 80cm) / 1000 x 100 = 6.3cm

    따라서 정답은 "6.3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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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수준측량에서 시점의 지반고가 100mn이고, 전시의 총합은 107m, 후시의 총합은 125m일 때 종점의 지반고는?

  1. 82m
  2. 118m
  3. 232m
  4. 332m
(정답률: 64%)
  • 종점의 지반고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종점의 지반고 = 시점의 지반고 + 전시의 총합 - 후시의 총합
    종점의 지반고 = 100m + 107m - 125m
    종점의 지반고 = 82m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82m"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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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터널 측량에서 지상의 측량좌표와 지하의 측량좌표를 일치시키는 측량은?

  1. 터널 내외 연결측량
  2. 지상(터널 외)측량
  3. 지하(터널 내)측량
  4. 지하 관통측량
(정답률: 72%)
  • 터널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측량을 "터널 내외 연결측량"이라고 합니다. 이 측량은 지상과 지하의 측량좌표를 일치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즉, 지상에서 측정한 좌표와 지하에서 측정한 좌표를 연결하여 하나의 연속된 좌표계를 만들어 터널의 위치와 형상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는 터널 건설 및 유지보수에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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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삼각점 A에서 B점의 표고값을 구하기 위해 양방향 삼각수준측량을 시행하여 고저각 αA=+2°30'와 αB=-2°13', A점의 기계 높이 iA=1.4m, B점의 기계높이 iB=1.4m, 측표의 높이 hA=4.20m, hB=4.20m를 취득하였다. 이 때의 B점의 표고값은? (단, A점의 높이=325.63m, A점과 B점 간의 수평거리는 1580m이다.)

  1. 325.700m
  2. 390.700m
  3. 419.490m
  4. 425.490m
(정답률: 35%)
  • 양방향 삼각수준측량에서는 다음과 같은 식을 이용하여 표고값을 구할 수 있다.

    hA - iA = DAB tan αA + DBA tan αB + iB - hB

    여기서 DAB는 A점과 B점 간의 수평거리이다. 이를 실제 값으로 대입하면,

    4.20 - 1.4 = 1580 tan 2°30' + 1580 tan (-2°13') + 1.4 - 4.20

    = 325.63 - B

    B = 390.70

    따라서 B점의 표고값은 390.70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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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지형의 표시법 중 급경사는 굵고 짧게, 완경사는 가늘고 길게 표시하는 방법은?

  1. 음영법
  2. 영선법
  3. 채색법
  4. 등고선법
(정답률: 66%)
  • 영선법은 지형의 경사를 표시할 때, 급경사는 굵고 짧게, 완경사는 가늘고 길게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지형의 경사를 더욱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어 지도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정답은 "영선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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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인접성(neighborhood)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폴리곤이나 객체들의 포함 관계를 말한다.
  2. 서로 이웃하여 있는 폴리곤 간의 관계를 말한다.
  3. 공간객체 간 상호 인접성에 기반을 둔 분석에 필요하다.
  4. 정확한 파악을 위해서는 상, 하, 좌, 우와 같은 상대적 위치성도 파악하여야 한다.
(정답률: 55%)
  • "폴리곤이나 객체들의 포함 관계를 말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인접성은 공간객체 간의 상호 관계를 나타내는데, 이 중에서도 서로 이웃하여 있는 폴리곤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 인접성이다. 또한, 인접성은 공간객체 간 상호 인접성에 기반을 둔 분석에 필요하며, 정확한 파악을 위해서는 상, 하, 좌, 우와 같은 상대적 위치성도 파악하여야 한다. 따라서, "폴리곤이나 객체들의 포함 관계를 말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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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의 장ㆍ단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운용비용 부담이 가중 된다.
  2. 중앙집약적 구조의 위험성이 높다.
  3. 데이터의 보안성을 유지할 수 없다.
  4. 시스템이 복잡하여 데이터의 손실 가능성이 높다.
(정답률: 59%)
  •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은 데이터의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보안성을 유지할 수 없다."는 옳지 않은 보기이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은 데이터의 무단 접근을 방지하고, 데이터의 무결성을 유지하며, 데이터의 기밀성을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은 데이터의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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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적도 전산화 작업의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
  2. 지적측량 위치정확도 향상 도모
  3. 토지정보시스템의 기초 데이터 활용
  4. 지적도면의 신축으로 인한 원형 보관 관리의 어려움 해소
(정답률: 53%)
  • 지적도 전산화 작업의 목적은 지적측량 위치정확도 향상 도모가 아닌 다른 보기들은 모두 옳은 목적이지만, 지적측량 위치정확도 향상 도모는 지적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전산화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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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데이터베이스의 구축과정으로 옳은 것은?

  1. 계획→저장→관리ㆍ조작→데이터베이스 정의
  2. 데이터베이스 정의→계획→저장→관리ㆍ조작
  3. 저장→데이터베이스 정의→계획→관리ㆍ조작
  4. 관리ㆍ조작→저장→계획→데이터베이스 정의
(정답률: 57%)
  •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과정은 먼저 데이터베이스를 정의하고, 그 다음에 계획을 수립하여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후에는 데이터를 관리하고 조작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 정의→계획→저장→관리ㆍ조작"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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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오버슈트(Overshoot), 언더슈트(Undershoot), 스파이크(Spike), 슬리버(Sliver) 등의 발생원인은?

  1. 기계적인 오차
  2. 속성자료 입력할 때의 오차
  3. 입력도면의 평탄성 오차
  4. 디지타이징 할 때의 오차
(정답률: 68%)
  • 디지타이징 할 때의 오차는 샘플링 주파수가 낮거나 양자화 레벨이 낮아서 발생하는 오차로, 이로 인해 신호가 정확하게 샘플링되지 않아 발생하는 오버슈트, 언더슈트, 스파이크, 슬리버 등의 현상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디지타이징 할 때의 오차가 이러한 현상들의 발생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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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중 토지정보시스템 구성을 위한 내용에 포함될 수 없는 것은?

  1. 법률자료
  2. 토지측량자료
  3. 경영합리와에 관한 자료
  4. 기술적 시설물에 관한 자료
(정답률: 73%)
  • 토지정보시스템은 토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수집, 관리, 분석하여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법률자료, 토지측량자료, 기술적 시설물에 관한 자료는 토지정보시스템 구성을 위한 필수적인 자료이다. 하지만 경영합리와에 관한 자료는 토지의 경영과 관련된 정보이기는 하지만, 토지정보시스템 구성을 위한 필수적인 자료는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경영합리와에 관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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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4개의 타일(tile)로 분할된 지적도 레이어를 하나의 레이어로 편집하기 위해서 이용하여야 하는 기능은?

  1. Map join
  2. Map loading
  3. Map overlay
  4. Map filtering
(정답률: 70%)
  • "Map join" 기능은 여러 개의 지적도 타일을 하나의 레이어로 결합하는 기능이다. 따라서 4개의 타일로 분할된 지적도 레이어를 하나의 레이어로 편집하기 위해서는 "Map join"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도 레이어를 편집하는데 있어서 다른 기능들을 제공하지만, 타일 결합과 같은 기능은 "Map join" 기능만이 제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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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점ㆍ선ㆍ면으로 나타난 도형(객체) 간의 공간성의 상관관계를 의미하는 것은?

  1. 레이어(layer)
  2. 속성(attribute)
  3. 위상(topology)
  4. 커버리지(coverage)
(정답률: 53%)
  • 위상(topology)은 점, 선, 면 등의 도형(객체) 간의 공간적인 상관관계를 의미합니다. 이는 객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등을 나타내는 것으로, 공간 분석에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레이어(layer)는 객체들이 그려지는 순서를 의미하며, 속성(attribute)은 객체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고, 커버리지(coverage)는 객체가 차지하는 영역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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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공간분석을 위해 여러 지도 요소를 겹칠 때 그 지도 요소 하나하나를 가리키는 것으로, 그 하나는 독립된 지도가 될 수 있고 완성된 지도의 한 부분이 될 수도 있는 것은?

  1. 점(point)
  2. 필드(field)
  3. 이미지(image)
  4. 커버리지(coverage)
(정답률: 52%)
  • 커버리지는 지도 요소들이 겹쳐져 있을 때, 각각의 요소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이는 각각의 요소가 독립된 지도가 될 수 있고, 완성된 지도의 한 부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인 점, 필드, 이미지는 각각 지도 요소의 종류를 나타내는 용어이며, 겹쳐져 있는 지도 요소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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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지도의 유형들 중 관계가 다른 것은?

  1. 해도
  2. 지적도
  3. 지형도
  4. 토지이용현황도
(정답률: 51%)
  • 토지이용현황도는 다른 지도들과 달리 토지의 사용 현황을 나타내는 지도이다. 해도는 해역의 깊이와 바닥 지형을 나타내는 지도이고, 지적도는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나타내는 지도이다. 지형도는 지형의 높낮이와 지형적 특징을 나타내는 지도이다. 따라서, 토지이용현황도는 다른 지도들과는 관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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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DXF(Drawing eXchange Format) 파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ASCⅡ 코드 형태이다.
  2. 도형표현의 효율성과 자료생성의 용이성을 가진다.
  3. 대부분의 GIS 소프트웨어에서 변환이 불가능하다.
  4. CAD자료를 다른 그래픽 체계로 변환한 자료파일이다.
(정답률: 69%)
  • "대부분의 GIS 소프트웨어에서 변환이 불가능하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DXF 파일은 대부분의 GIS 소프트웨어에서 지원되며, CAD 자료를 다른 그래픽 체계로 변환한 자료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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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가장 높은 위치정확도로 공간자료를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은?

  1. 원격탐사
  2. 평판측량
  3. 항공사진측량
  4. 토탈스테이션 측량
(정답률: 59%)
  • 토탈스테이션 측량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높은 정확도로 거리와 각도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높은 위치정확도로 공간자료를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는 다른 방법들에 비해 인간의 실수나 자연적인 요인에 의한 오차가 적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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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지적전산자료의 이용ㆍ활용에 대한 승인권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는?

  1. 시ㆍ도지사
  2. 지적소관청
  3. 국토교통부장관
  4. 국토지리정보원장
(정답률: 69%)
  • 국토지리정보원장은 지적전산자료를 관리하고 제공하는 기관인데, 이에 대한 승인권자로서 이용ㆍ활용에 대한 권한이 있기 때문에, 다른 보기들과 달리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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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래스터데이터의 압축 기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사지수형(Quadtree)
  2. 스파게티(Spaghetti)
  3. 체인코드(Chain codes)
  4. 런랭스코드(Run-length codes)
(정답률: 65%)
  • 스파게티(Spaghetti)는 래스터데이터의 압축 기법 중 하나가 아닙니다. 사지수형(Quadtree), 체인코드(Chain codes), 런랭스코드(Run-length codes)는 모두 래스터데이터의 압축 기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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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중첩(overlay)분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중첩분석을 발전시키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존 스노(John Snow)는 지역의 환경적 민감성을 평가하기 위해 지도를 중첩하였다.
  2. 각각 다른 주제도를 중첩하여 두 도면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지도학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3. 미국 독립전쟁에서 뉴욕타운 지도 위에 군대의 이동경로를 하나의 레이어로 중첩시킨 것이 최초이다.
  4. 영국 런던 브로드가 지역에서 발생한 콜레라 사망자의 거주지와 우물의 위치를 지도에 중첩하여 관계성을 분석하였다.
(정답률: 54%)
  • "미국 독립전쟁에서 뉴욕타운 지도 위에 군대의 이동경로를 하나의 레이어로 중첩시킨 것이 최초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실제로 중첩분석을 발전시키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존 스노(John Snow)은 지역의 콜레라 발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지도를 중첩하여 분석한 것이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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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메타데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용자들 간의 이해와 데이터 공유를 위해 데이터에 대한 항목을 정의한다.
  2. 데이터에 대한 정보로서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및 기타특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다.
  3. 시간과 관계없이 일관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으나, 메타데이터를 작성한 실무자가 바뀌면 메타데이터를 재 작성한다.
  4. 기본적으로 포함하여야 할 요소는 데이터에 대한 개요 및 자료소개, 자료품질, 공간참조, 형상ㆍ속성정보, 정보획득 방법, 참조정보에 관한 항목 등이다.
(정답률: 72%)
  • "시간과 관계없이 일관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으나, 메타데이터를 작성한 실무자가 바뀌면 메타데이터를 재 작성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잘못된 정보이며,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의 특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실무자가 변경되더라도 메타데이터를 재작성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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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토지정보시스템에서 필지식별번호의 역할로 옳은 것은?

  1. 공간정보에서 기호의 작성
  2. 공간정보의 자료량의 감소
  3. 속성정보의 자료량의 감소
  4. 공간정보와 속성정보의 링크
(정답률: 71%)
  • 필지식별번호는 공간정보와 속성정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필지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함께 조회할 수 있으며, 공간정보와 속성정보의 링크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토지정보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정답은 "공간정보와 속성정보의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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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PBLIS의 개발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측량시스템
  2. 건축물관리시스템
  3. 지적공부관리시스템
  4. 지적측량성과 작성 시스템
(정답률: 69%)
  • 정답은 "건축물관리시스템"입니다. PBLIS는 지적측량시스템, 지적공부관리시스템, 지적측량성과 작성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건축물관리시스템은 PBLIS와는 관련이 없는 다른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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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고유번호에서 행정구역 코드는 몇 자리로 구성하는가?

  1. 2자리
  2. 4자리
  3. 10자리
  4. 19자리
(정답률: 56%)
  • 고유번호에서 행정구역 코드는 10자리로 구성된다. 이는 행정구역 코드가 국가, 시/도, 시/군/구, 읍/면/동, 리/번지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코드는 2자리씩 총 5개의 코드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10자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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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 몇 년 단위로 수립ㆍ시행하여야 하는가?

  1. 매년
  2. 3년
  3. 5년
  4. 10년
(정답률: 66%)
  •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 국가공간정보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해 수립되는 계획으로, 일정한 주기로 업데이트되어야 합니다. 이 주기는 너무 짧으면 계획 수립 및 시행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증가하고, 너무 길면 현재의 사회, 경제, 기술 등의 변화에 대응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ㆍ시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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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지적불부합지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사회적 문제점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1. 빈번한 토지분쟁
  2. 토지거래 질서의 문란
  3. 주민의 권리 행사 지장
  4. 확정 측량의 불가피한 급속 진행
(정답률: 65%)
  • 확정 측량은 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작업으로, 토지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거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인구 증가와 도시화로 인해 확정 측량 작업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라 토지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확정 측량 작업을 철저히 수행하면서도, 토지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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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다음의 토지 표시사항 중 지목의 역할과 가장 관계가 없는 것은?

  1. 사용 목적의 추측
  2. 초지 형질변경의 규제
  3. 사용 현황의 표상(表象)
  4. 구획정리지의 토지용도 유지
(정답률: 59%)
  • 정답: 초지 형질변경의 규제

    설명: 지목은 토지의 사용 목적을 구분하기 위한 것이며, 사용 현황의 표상은 해당 토지의 실제 사용 상황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구획정리지의 토지용도 유지는 토지의 용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초지 형질변경의 규제는 토지의 사용 목적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초지 형질변경의 규제는 토지의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의 생태계와 관련된 문제와 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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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토렌스시스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미국의 토렌스 지방에서 처음 시행되었다.
  2. 피해자가 발생하여도 국가가 보상할 책임이 없다.
  3. 기본이론으로 거울이론, 커튼이론, 보험이론이 있다.
  4. 실질적 심사에 의한 권원조사를 하지만 공신력은 없다.
(정답률: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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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적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국가적 필요에 의한 제도이다.
  2. 개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이다.
  3. 토지에 대한 물리적 현황의 등록ㆍ공시제도이다.
  4. 효율적인 토지관리와 소유권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정답률: 52%)
  • "국가적 필요에 의한 제도이다.", "토지에 대한 물리적 현황의 등록ㆍ공시제도이다.", "효율적인 토지관리와 소유권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는 모두 지적제도의 목적과 관련된 내용이지만, "개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이다."는 지적제도가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라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즉, 지적제도는 토지의 소유자가 자신의 소유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며, 이를 위해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명확하게 등록하고 공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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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일필지의 경계와 위치를 정확하게 등록하고 소유권의 한계를 밝히기 위한 지적제도는?

  1. 법지적
  2. 세지적
  3. 유사지적
  4. 다목적지적
(정답률: 69%)
  • 일필지의 경계와 위치를 정확하게 등록하고 소유권의 한계를 밝히기 위한 지적제도는 "법지적"이다. 이는 법적인 규제와 법적인 절차를 통해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부동산 거래 등에 있어서 법적인 증명력을 갖게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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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지적공부에 공시하는 토지의 등록사항에 대하여 공시의 원칙에 따라 채택해야 할 지적의 원리로 옳은 것은?

  1. 공개주의
  2. 국정주의
  3. 직권주의
  4. 형식주의
(정답률: 64%)
  • "공개주의"는 지적공부에 공시하는 토지의 등록사항을 최대한 공개하고 투명하게 공시하는 원리입니다. 이는 시민들이 토지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근하고 이를 검증할 수 있도록 하여 공정한 토지 거래를 촉진하고 부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지적공부에 공시하는 토지의 등록사항은 공개주의 원리에 따라 채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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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고려시대 토지대장 중 타량성책(打量成冊)의 초안 또는 각 관아에 비치된 결세대장에 해당하는것은?

  1. 전적(田積)
  2. 도전장(都田帳)
  3. 준행장(遵行帳)
  4. 양전장적(量田帳籍)
(정답률: 42%)
  • 타량성책은 고려시대 토지의 측량과 면적을 정확히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초안으로 작성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각 관아에서 결세대장을 작성하였다. 그 중에서도 실제 토지의 사용과 관리를 담당하는 관아에서 작성한 결세대장이 바로 준행장이다. 따라서 정답은 "준행장(遵行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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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본도로서 지적도가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정한 축척의 도면 위에 등록해야 한다.
  2. 기본정보는 변동없이 항상 일정해야 한다.
  3. 기본적으로 필요한 정보가 수록되어야 한다.
  4. 특정자료를 추가하여 수록할 수 있어야 한다.
(정답률: 69%)
  • "기본정보는 변동없이 항상 일정해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은, 지적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이에 대한 업데이트나 수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본정보도 필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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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목의 결정은 지적소관청이 한다.
  2. 지목의 결정은 행정처분에 속하는 것이다.
  3. 토지소유자의 신청이 없어도 지목을 결정할 수 있다.
  4. 토지소유자의 신청이 있어야만 지목을 결정할 수 있다.
(정답률: 68%)
  • "토지소유자의 신청이 없어도 지목을 결정할 수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지목은 토지의 용도를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소유자의 신청이 있어야만 지적소관청이 해당 토지의 용도를 판단하여 지목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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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소유권은 신성불가침이며 국가의 권력에 의해서 구속이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원칙은?

  1. 소유권 보장원칙
  2. 소유권 자유원칙
  3. 소유권 절대원칙
  4. 소유권 제한원칙
(정답률: 57%)
  • "소유권 절대원칙"은 소유권이 신성불가침이며 국가의 권력에 의해서 구속이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이는 개인의 소유권이 불가침적이며, 국가나 타인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원칙은 소유권을 보장하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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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토지등록에 있어 직권등록주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신규등록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만 등록이 가능하다.
  2. 토지이동 정리는 소유자 신청주의이기 때문에 신청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3. 토지의 이동이 있을 때에는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 또는 측량하여 결정한다.
  4. 토지의 이동이 있을 때에는 초지소유자의 신청에 의하여 지적소관청이 이를 결정한다. 다만, 신청이 없을 때에는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이를 조사ㆍ측량하여 결정할 수 있다.
(정답률: 69%)
  • 토지의 이동이 있을 때에는 초지소유자의 신청에 의하여 지적소관청이 이를 결정한다. 다만, 신청이 없을 때에는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이를 조사ㆍ측량하여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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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중 증보도는 어느 것에 해당하는가?

  1. 지적도이다.
  2. 지적 약도이다.
  3. 지적도 부본이다.
  4. 지적도의 부속품이다.
(정답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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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실제적으로 지적과 등기의 관련성을 성취시켜주는 토지등록의 원칙은?

  1. 공시의 원칙
  2. 공산의 원칙
  3. 등록의 원칙
  4. 특정화의 원칙
(정답률: 37%)
  • 토지등록의 목적은 토지의 소유자와 경계를 명확히 하여 지적과 등기의 관련성을 성취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토지를 특정화하여 등기하고, 등기부에 기재된 내용을 공시함으로써 공시의 원칙과 공산의 원칙을 충족시킵니다. 그러나 이러한 등기와 공시는 토지의 특정화가 선행되어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토지등록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특정화의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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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지적제도와 등기제도를 서로 다른 기관에서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는 국가는?

  1. 독일
  2. 대만
  3. 일본
  4. 프랑스
(정답률: 64%)
  • 독일은 지적제도와 등기제도를 서로 다른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적제도는 Vermessungsverwaltung으로, 등기제도는 Grundbuchamt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독일의 지적제도와 부동산 등기제도가 서로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효율적인 관리와 보호를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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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임야조사사업 당시의 재결 기관은?

  1. 도지사
  2. 임야심사위원회
  3. 임시토지조사국
  4. 고등토지조사위원회
(정답률: 68%)
  • 임야조사사업은 1910년대에 일어난 대지주제도의 폐지와 농지개혁을 위해 실시된 것입니다. 이때 재결 기관으로는 임야심사위원회가 선택되었습니다. 이는 임야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검토하여 임야면적을 산정하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임야심사위원회가 재결 기관으로 선택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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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 중 가장 원시적인 제적제도는?

  1. 법지적(法地籍)
  2. 세지적(稅地籍)
  3. 경계지적(境界地籍)
  4. 소유지적(所有地籍)
(정답률: 75%)
  • 가장 원시적인 제적제도는 세지적(稅地籍)이다. 이는 세금을 부과하기 위해 토지의 면적과 소유자를 파악하는 제도로, 세금을 부과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른 제적제도에 비해 간단하고 원시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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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토지표시사항이 변경된 경우 등기촉탄 규정을 최초로 규정한 연도는?

  1. 1950년
  2. 1975년
  3. 1991년
  4. 1995년
(정답률: 60%)
  • 토지표시사항이 변경된 경우 등기촉진 규정은 1975년에 처음으로 제정되었습니다. 이 규정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등기부동산의 표시사항을 정확하게 기재하도록 규정한 것입니다. 이전에는 등기부동산의 표시사항이 변경되어도 등기부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 규정으로 인해 등기부동산의 표시사항이 변경될 경우 촉진절차를 거쳐 등기부에 반영되도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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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토지에 지번을 부여하는 이유가 아닌 것은?

  1. 토지의 특정화
  2. 물권객체의 구분
  3. 토지의 위치 추정
  4. 토지이용 현황 파악
(정답률: 61%)
  • 토지에 지번을 부여하는 이유는 토지의 위치를 추정하고, 토지의 특정화를 하며, 물권객체를 구분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토지이용 현황 파악"은 지번 부여의 목적이 아닙니다. 이는 토지의 사용 용도나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지번 부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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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통일신라시대의 신라장적에 기록된 지목과 관계없는 것은?

  1. 답
  2. 전
  3. 수전
  4. 마전
(정답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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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음 지목 중 잡종지에서 분리된 지목에 해당하는 것은?

  1. 공원
  2. 염전
  3. 유지
  4. 지소
(정답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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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축척변경에 따른 청산금을 산정한 결과 증가된 면적에 대한 청산금의 합계와 감소된 면적에 대한 청산금의 합계에 차액이 생긴 경우 이에 대한 처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그 측량업체의 부담 또는 수입으로 한다.
  2. 그 토지소유자의 부담 또는 수입으로 한다.
  3. 그 지방자치단체의 부담 또는 수입으로 한다.
  4. 그 행정안전부장관의 부담 또는 수입으로 한다.
(정답률: 69%)
  • 정답은 "그 지방자치단체의 부담 또는 수입으로 한다."입니다.

    축척변경에 따른 면적 변화로 인해 생긴 청산금의 차액은 해당 지역의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거나 수입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지역의 토지에 대한 측량과 관리를 책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비용을 부담하거나 수입으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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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과수류를 집단적으로 재배하는 토지 내의 주거용 건축물 부지의 지목으로 옳은 것은?

  1. 전
  2. 대
  3. 과수원
  4. 창고용지
(정답률: 60%)
  • "대"는 과수원과 주거용 건축물 부지를 합친 지목으로, 과수원과 주거용 건축물이 함께 위치한 경우에 사용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과수원과 주거용 건축물이 함께 위치한 토지를 "대"로 지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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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할 경우 거리측정단위로 옳은 것은?

  1. 지적도를 갖춰 두는 지역:1센티미터,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10센티미터
  2. 지적도를 갖춰 두는 지역:1센티미터,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50센티미터
  3. 지적도를 갖춰 두는 지역:5센티미터,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10센티미터
  4. 지적도를 갖춰 두는 지역:5센티미터,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50센티미터
(정답률: 67%)
  • 지적도는 일반적으로 도시나 시가지와 같이 인구 밀집 지역에서 사용되며, 임야도는 농촌 지역에서 사용됩니다. 이에 따라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지적도를 더 자세하게 측정하기 위해 1센티미터 단위로 측정하는 것이 적절하고, 농촌 지역에서는 임야도를 더 자세하게 측정하기 위해 50센티미터 단위로 측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도를 갖춰 두는 지역:5센티미터,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50센티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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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지적재조사측량에 따른 경계 확정으로 지적공부상의 면적이 증감된 경우 징수하거나 지급해야 할 금액은?

  1. 조정금
  2. 청산금
  3. 감정평가금
  4. 손실보상금
(정답률: 58%)
  • 지적재조사측량에 따른 경계 확정으로 지적공부상의 면적이 증감된 경우, 증가한 면적에 대한 조정금을 지불하거나 감소한 면적에 대한 조정금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새로운 경계에 따라 부동산 가치가 변동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조정금"입니다. 청산금은 부동산 매각 시 발생하는 비용, 감정평가금은 부동산 가치 평가 시 발생하는 비용, 손실보상금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손실 발생 시 지급되는 보상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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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지적업무처리규정에서 정의한 용어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측량파일”이란 측량준비파일, 측량현형파일 및 측량성과파일을 말한다.
  2. “기지경계선(旣知境界線)”이란 세부측량성과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기지점을 필지별로 직선으로 연결한 선을 말한다.
  3. “전자평판측량”이란 토탈스테이션과 지적측량 운영프로그램 등이 설치된 컴퓨터를 연결하여 기초측량을 수행하는 측량을 말한다.
  4. “측량현형(現形)파일”이란 전자평판측량 및 위성측량방법으로 관측한 데이터 및 지적측량에 필요한 각종 정보가 들어있는 파일을 말한다.
(정답률: 46%)
  • 정답은 "“전자평판측량”이란 토탈스테이션과 지적측량 운영프로그램 등이 설치된 컴퓨터를 연결하여 기초측량을 수행하는 측량을 말한다." 이다. 이는 정확한 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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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을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정정할 수 없는 것은?

  1. 지적측량성과와 다르게 정리된 경우
  2. 토지이동정리 결의서의 내용과 다르게 정리된 경우
  3. 지적공부의 작성 또는 재작성 당시 잘못 정리된 경우
  4. 지적도 및 임야도에 등록된 필지가 위치의 이동이 없이 면적의 증감만 있는 경우
(정답률: 60%)
  •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을 직권으로 정정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지적도 및 임야도에 등록된 필지가 위치의 이동이 없이 면적의 증감만 있는 경우는 이미 등록된 사항이므로 정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과 다른 경우이므로 정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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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부지(또는 토지)에 따른 지목의 구분이 올바르게 연결된 것은?

  1. 철도역사→철도용지
  2. 갈대밭과 황무지→잡종지
  3. 경마장과 경륜장→유원지
  4. 대학교 운동장→체육용지
(정답률: 56%)
  • 철도역사는 철도 시설물이 설치된 지역으로, 이 지역은 철도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철도용지로 분류됩니다. 이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부지(또는 토지)에 따른 지목의 구분에 따라 올바르게 연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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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적도의 등록사항으로 틀린 것은?

  1. 지적도면의 색인도
  2. 전류부분의 건물표시
  3. 건축물 및 구조물 등의 위치
  4. 삼각점 및 지적기준점의 위치
(정답률: 56%)
  • 전류부분의 건물표시는 지적도 등록사항 중에 없습니다. 지적도 등록사항은 색인도, 건축물 및 구조물 등의 위치, 삼각점 및 지적기준점의 위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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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지적공부의 복구자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측량 결과도
  2. 지적공부의 등본
  3.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4.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정답률: 57%)
  • 토지이용계획 확인서는 지적공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문서로, 토지의 용도나 사용 계획 등을 확인하는 문서이다. 따라서 지적공부의 복구자료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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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연결오차의 허용범위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n은 측선의 수평거리의 총 합계를 100으로 나눈 수를 말한다.)

  1. 1등도선은 해당 지역 축척분모의 1/100√n 센티미터 이하로 한다.
  2. 2등 도선은 해당 지역 축척분모의 1.5/100√n 센티미터 이하로 한다.
  3. 1등도선 및 2등도선의 허용기준에 있어서의 축척이 6000분의 1인 지역의 축척분모는 3000으로 한다.
  4. 1등도선 및 2등도선의 허용기준에 있어서의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두는 지역의 축척분모는 600으로 한다.
(정답률: 53%)
  • "1등도선 및 2등도선의 허용기준에 있어서의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두는 지역의 축척분모는 600으로 한다."는 연결오차의 허용범위와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므로 옳지 않은 것이다.

    "1등도선은 해당 지역 축척분모의 1/100√n 센티미터 이하로 한다."와 "2등 도선은 해당 지역 축척분모의 1.5/100√n 센티미터 이하로 한다."는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를 나타내는 기준이다.

    "1등도선 및 2등도선의 허용기준에 있어서의 축척이 6000분의 1인 지역의 축척분모는 3000으로 한다."는 축척과 관련된 내용이며, 연결오차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따라서, 정답은 "1등도선 및 2등도선의 허용기준에 있어서의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두는 지역의 축척분모는 600으로 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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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토지소유자에 관한 등록사항의 정정은 무엇에 의하여 정리하여야 하는가?

  1. 임야대장 또는 임야도
  2. 토지대장 또는 지적도
  3. 법원의 확정판결서 정본
  4. 등기필증 또는 등기완료통지서
(정답률: 49%)
  • 토지소유자에 관한 등록사항의 정정은 등기부등본에 반영되어 있으며, 등기부등본은 등기필증 또는 등기완료통지서로 발급됩니다. 따라서 등기필증 또는 등기완료통지서를 기준으로 정리하여야 합니다. 임야대장 또는 임야도, 토지대장 또는 지적도, 법원의 확정판결서 정본은 등기부등본에 포함될 수 있지만, 등기필증 또는 등기완료통지서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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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토지이동에 따른 지적공부 정리를 통하여 폐쇄 또는 말소된 지번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1. 분할에 따른 토지이동의 경우
  2. 등록전환에 따른 토지이동의 경우
  3. 축척변경에 따른 토지이동의 경우
  4.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가 바다가 됨에 따른 토지이동의 경우
(정답률: 33%)
  • 축척변경에 따른 토지이동의 경우는 지적공부의 축척이 변경되어 새로운 지적도가 작성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 기존에 폐쇄 또는 말소된 지번이 새로운 지적도에서 다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는 작은 면적으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했던 지번이 새로운 지적도에서는 큰 면적으로 인해 사용 가능해진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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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토지소유자는 토지를 합병하려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적소관청에 합병을 신청하여야 한다. 다음 중 토지의 합병을 신청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닌 것은?

  1.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목이 같은 경우
  2.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번부여지역이 같은 경우
  3. 합병하려는 토지의 소유자가 서로 같은 경우
  4.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적도의 축척이 서로 다른 경우
(정답률: 71%)
  •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적도의 축척이 서로 다른 경우는 합병이 불가능한 조건이다. 이는 지적도의 축척이 다르면 실제 크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합병이 어렵다. 예를 들어, 1:500 지적도와 1:1000 지적도를 합병하면 실제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합병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적도의 축척이 서로 같아야 합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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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용어 정의로서 토지의 표시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면적
  2. 좌표
  3. 토지소유자
  4. 토지의 소재
(정답률: 59%)
  • 토지의 표시사항은 토지의 위치, 면적, 형상, 지목, 용도, 소유자 등을 말합니다. 따라서, 토지소유자는 토지의 표시사항 중 하나이며, 법률상 용어 정의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소유자"가 아닌 다른 항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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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적전산자료의 수수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전자화폐ㆍ전자결제 등의 방법으로 납부하게 하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지적전산자료를 인쇄물로 제공하는 경우의 수수료는 1필지당 30원이다.
  2. 공간정보산업협회 등에 위탁된 업무의 수수료는 현금으로 내야 한다.
  3. 지적전산자료를 시ㆍ도지사 또는 지적소관청이 제공하는 경우에는 현금으로만 납부해야 한다.
  4. 지적전산자룔를 자기디스크 등 전산매체로 제공하는 경우의 수수료는 1필지당 20원이다.
(정답률: 59%)
  • "지적전산자료를 시ㆍ도지사 또는 지적소관청이 제공하는 경우에는 현금으로만 납부해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전자화폐ㆍ전자결제 등의 방법으로 납부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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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동일한 지번부여지역 내 지번이 100, 100-1, 100-2. 100-3으로 되어있고, 100번지의 토지를 2필지로 분할하고자 할 경우 지번 결정으로 옳은 것은?

  1. 100, 101
  2. 100, 100-4
  3. 100-1, 100-4
  4. 100-4, 100-5
(정답률: 64%)
  • 지번 100, 100-1, 100-2, 100-3은 모두 동일한 지번부여지역 내에 속하므로, 분할 후에도 지번부여지역 내에 속해야 합니다. 따라서 100, 100-4가 옳은 지번 결정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번부여지역을 벗어나거나, 이미 존재하는 지번을 사용하거나, 분할된 토지의 위치와 일치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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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지적측량의 방법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위성측량의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시ㆍ도지사가 따로 정한다.
  2. 지적삼각점측량은 위성기준점, 통합기준점, 삼각점 및 지적삼각점을 기초로 하여 경위의측량방법, 전파기 또는 광파기측량방법, 위성측량방법에 따르되, 그 계산은 평균계산법이나 망평균계산법에 따른다.
  3. 세부측량은 위성기준점, 통합기준점, 지적기준점 및 경계점을 기초로 하여 경위의측량방법, 평판측량방법, 위성측량방법 및 전자평판측량방법에 따른다.
  4. 지적도근측량은 위성기준점, 통합기준점, 삼각점 및 지적기준점을 기초로 하여 경위의측량방법, 전파기 또는 광파기측량방법, 위성측량방법 및 국토교통부장관이 승인한 측량방법에 따르되, 그 계산은 도선법, 교회법 및 다각망도선법에 따른다.
(정답률: 54%)
  • 위성측량의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시ㆍ도지사가 따로 정한다. - 이 설명이 틀린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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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라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할 경우 토지이동일은?

  1. 경계확정일
  2. 사업완료 공고일
  3. 사업지구 지정일
  4.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일
(정답률: 63%)
  •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도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데, 이때 토지이동일은 사업완료 공고일이다. 이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어 지적도가 작성되고, 이를 공고하여 토지소유자들이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기간이 시작되는 날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토지이동일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완료와 관련된 중요한 날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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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어 이를 정정함으로 인해 인접 토지의 경계가 변경되는 경우 토지소유자가 정정을 신철할 때 지적소관청에 제출하여야 하는 것은?

  1. 등기부등본
  2. 확정판결서 정본
  3. 측량성과도 및 지적도
  4. 제출 서류 없이 지적소관청 직권으로 결정
(정답률: 43%)
  • 경계 변경으로 인해 토지소유자가 정정을 신청할 때, 지적소관청은 해당 토지의 경계를 재조사하고 측량성과도 및 지적도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경계 변경이 확정된 후에는 확정판결서 정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경계 변경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었음을 증명하는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확정판결서 정본"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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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측척변경위원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5명 이상 1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2. 위원의 2분의 1 이상을 토지소유자로 하여야 한다.
  3. 청산금의 이의신청에 관한 사랑을 심의ㆍ의결한다.
  4. 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시ㆍ도지사가 임명한다.
(정답률: 58%)
  • 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시ㆍ도지사가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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