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5-03-20)

지적산업기사
(2005-03-20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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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다음 오차의 종류 중에서 최소제곱법에 의하여 오차를 보정할 수 있는 것은?

  1. 누적오차
  2. 착오
  3. 정오차
  4. 우연오차
(정답률: 알수없음)
  • 최소제곱법은 데이터의 분산을 최소화하여 모델의 예측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 때, 우연오차는 무작위로 발생하는 오차로서 모델의 예측력을 떨어뜨리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최소제곱법에 의해 우연오차를 보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적오차, 착오, 정오차는 모델 자체의 결함이나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로 인해 보정이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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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수한 성질의 오차로서 독립된 관측값의 정밀도를 나타내는데 사용되는 것은?

  1. 정준오차
  2. 허용공차
  3. 표준편차
  4. 연결오차
(정답률: 70%)
  • 표준편차는 독립된 관측값들의 분산을 나타내는 값으로, 측정값들이 얼마나 분산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정밀도를 나타내는데 사용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정밀도를 나타내는 지표로는 표준편차가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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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적측량에서 기초측량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지적삼각보조측량
  2. 지적삼각측량
  3. 세부측량
  4. 지적도근측량
(정답률: 알수없음)
  • 기초측량은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한 기본적인 측량으로, 지적삼각보조측량과 지적삼각측량이 해당됩니다. 반면에 세부측량은 기초측량 이후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세부적인 측량으로, 지적도근측량과 함께 해당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세부측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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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도근측량에서 종선오차가 0.52m이고 종선차 절대치의 합계는 640m, 측선장의 총합은 700m이며, 오차를 배분할 측선의 측선장은 42m, 종선차는 26m일 때 배각법에 의해 오차를 배분할 측선의 종선차는?

  1. 2cm
  2. 3cm
  3. 4cm
  4. 5cm
(정답률: 알수없음)
  • 배각법에서 종선차의 배분은 종선차 절대치의 합계와 측선장의 총합의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종선차 절대치의 합계가 640m이고 측선장의 총합이 700m이므로 종선차의 비율은 640/700 = 0.9143이다. 이 비율을 이용하여 오차를 배분할 측선의 종선차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종선차 절대치의 합계 = 640m
    측선장의 총합 = 700m
    종선차 비율 = 640/700 = 0.9143
    배분할 측선의 측선장 = 42m
    배분할 측선의 종선차 = 0.9143 x 42 = 38.4m

    하지만 문제에서는 종선차의 절대치가 26m이므로, 이 값을 38.4m에서 빼주어야 한다.

    배분할 측선의 종선차 = 38.4m - 26m = 12.4m

    따라서, 정답은 "2cm"이다. 이는 12.4m을 센티미터로 환산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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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측판측량법에 있어서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상거리의 축척별 한계로 옳은 것은?

  1. 축척분모의 5분의 1 밀리미터
  2. 축척분모의 10분의 1 밀리미터
  3. 축척분모의 10분의 5 밀리미터
  4. 축척분모의 100분의 1 밀리미터
(정답률: 알수없음)
  • 측판측량법에서는 지상거리의 크기에 따라 측정 가능한 최소 크기가 제한됩니다. 이 한계는 축척분모에 따라 결정되며, 축척분모가 작을수록 더 작은 크기의 지상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축척분모의 10분의 1 밀리미터가 옳은 답입니다. 이는 축척분모가 작아서 측정 가능한 최소 크기가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1000 축척분모에서는 1미터 이상의 지상거리만 측정 가능하지만, 1:10000 축척분모에서는 10cm 이상의 지상거리도 측정 가능합니다. 따라서, 축척분모가 작을수록 더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며, 축척분모의 10분의 1 밀리미터는 이 한계를 나타내는 가장 작은 값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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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측판측량을 도선법으로 시행할 경우 도선의 변수는?

  1. 10변 이하
  2. 20변 이하
  3. 30변 이하
  4. 40변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선법은 측량 방법 중 하나로, 측정 대상 지역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누어 각 지점에서의 거리와 방향을 측정하여 지도를 작성하는 방법이다. 이 때, 도선의 변수는 측정 대상 지역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지역이 작을수록 도선의 변수는 적어진다. 따라서, 측판측량을 도선법으로 시행할 경우, 측정 대상 지역이 크지 않은 경우를 가정하면, 도선의 변수는 20변 이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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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도근측량을 도선법으로 시행할 경우 사용할 수 없는 도선은?

  1. 결합도선
  2. 개방도선
  3. 왕복도선
  4. 폐합도선
(정답률: 알수없음)
  • 개방도선은 시작점과 끝점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도선으로, 지적도근측량 시에는 시작점과 끝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개방도선은 지적도근측량을 도선법으로 시행할 경우 사용할 수 없는 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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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좌표면적계산법으로 면적을 측정할 경우 산출면적은 몇 제곱미터까지 계산하여야 하는가?

  1. 1000 분의 1
  2. 100 분의 1
  3. 10 분의 1
  4. 10000 분의 1
(정답률: 알수없음)
  • 좌표면적계산법은 평면상의 다각형의 꼭짓점 좌표를 이용하여 면적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때, 좌표의 단위가 미터(m)이면 면적의 단위는 제곱미터(m²)가 된다. 따라서, 산출면적은 제곱미터(m²) 단위로 표시된다.

    보기에서 "1000 분의 1"이 정답인 이유는, 산출면적이 1m²보다 작은 경우에는 소수점 이하 자리까지 계산하여 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산출면적이 0.5m²인 경우에는 "0.5m²" 또는 "500분의 1m²"으로 표시할 수 있다. 따라서, 산출면적이 1m²보다 작은 경우에는 "1000 분의 1" 단위로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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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적도에 직경 3mm의 원을 제도하고 그 원의 내부에 +를 표시하는 지적측량기준점은?

  1. 지적측량도근점
  2. 지적삼각보조점
  3. 지적삼각점
  4. 1등 삼각점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에는 지적측량기준점이 있어야 합니다. 이 기준점은 지적측량을 시작하는 기준점으로, 지적도의 모든 측량은 이 기준점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번 문제에서는 직경 3mm의 원을 제도하고 그 원의 내부에 +를 표시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표시는 지적삼각점으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삼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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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적삼각보조측량을 할 때 지적삼각보조점은 어떠한 망으로 구성 되어야 하는가?

  1. 삽입망
  2. 삼각망
  3. 사각망
  4. 교회망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보조측량에서는 삼각보조점을 구성할 때, 삼각측량법을 사용하여 삼각형을 이루는 세 점을 측량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른 점들의 위치를 계산합니다. 이때, 삼각보조점은 서로 다른 두 기준점으로부터 측량이 가능한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망과 같이 여러 기준점이 있는 망을 사용하여 삼각보조점을 구성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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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경계점좌표등록부시행지역에서 지적도의 경계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직접자사법
  2. 좌표전개법
  3. 간접자사법
  4. 정밀복사법
(정답률: 알수없음)
  • 경계점좌표등록부시행지역에서는 지적도의 경계를 정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좌표전개법이 가장 적합합니다. 좌표전개법은 지구상의 좌표를 평면상의 좌표로 변환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정확한 좌표를 기반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다른 방법들보다 높은 정확도를 보장합니다. 따라서 경계점좌표등록부시행지역에서는 좌표전개법을 사용하여 지적도의 경계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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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도면의 재작성방법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직접자사법
  2. 정밀복사법
  3. 간접자사법
  4. 전자자동제도법
(정답률: 50%)
  • 정밀복사법은 도면을 재작성하는 방법이 아니라, 이미 제작된 제품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도면을 작성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이는 도면의 재작성 방법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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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반원점지역에서 축척별 1도곽의 포용면적으로 옳은 것은?

  1. 축척 1/500은 20,000m2
  2. 축척 1/600은 40,000m2
  3. 축척 1/1000은 120,000m2
  4. 축척 1/1200은 150,000m2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원점지역에서 축척이 작을수록 지도의 면적은 작아지고, 축척이 클수록 지도의 면적은 커진다. 따라서 축척 1/1000일 때 포용면적이 가장 크다. 이는 1/1000 축척의 경우 1cm가 실제 지면에서 1000cm(10m)를 나타내므로, 1cm2의 면적이 1000cm2(=10m x 10m)의 면적을 나타내게 된다. 따라서 1도곽의 포용면적은 120,000m2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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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적삼각보조측량에서 23°, 40′, 15″의 역방위각은?

  1. 123°, 40′, 15″
  2. 203°, 40′, 15″
  3. 293°, 40′, 15″
  4. 113°, 40′, 15″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보조측량에서 역방위각은 기준선(북쪽을 0°, 동쪽을 90°로 하는 수평선)부터 시계방향으로 측정된 각도이다. 따라서 23°, 40′, 15″의 역방위각은 북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23°, 40′, 15″ 떨어진 위치를 나타낸다. 이를 기준선에서부터 반대 방향으로 측정한 각도가 바로 정답인 203°, 40′, 15″이다. 따라서 정답은 "203°, 40′, 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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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축척 1/1,000인 지적도 지역에서 지적도근측량을 1등 도선으로 측정한 수평거리 총합계가 900m이었다. 이 도선의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1. 24㎝이하
  2. 30㎝이하
  3. 36㎝이하
  4. 42㎝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근측량에서 연결오차는 수평거리의 총합계와 실제 거리의 차이를 의미한다. 따라서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수평거리 총합계에서 얼마나 벗어나면 안 되는지를 나타낸다. 이 문제에서는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를 구하는 것이므로, 정답은 수평거리 총합계에서 얼마나 벗어나면 안 되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일반적으로 지적도근측량에서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1/1,000 이하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도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1/1,000 이하이다. 수평거리 총합계가 900m이므로,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900m의 1/1,000인 0.9m 이하이다. 이를 센티미터로 환산하면 90cm이므로, 보기에서 가장 가까운 값은 "30㎝이하"이다. 따라서 정답은 "30㎝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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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지적삼각측량시 두 지점의 기지점에서 소구점까지 평면거리가 각각 4712m, 3912m 일 때 두 기지점에서 소구점의 표고를 계산한 교차는 얼마 이하인 경우 그 평균치를 표고로 하는가?

  1. 0.48m
  2. 0.50m
  3. 0.52m
  4. 0.54m
(정답률: 알수없음)
  • 두 기지점에서 소구점까지의 거리와 표고를 이용하여 삼각측량을 하면 된다. 두 기지점에서 소구점까지의 거리와 표고를 각각 $d_1, h_1$, $d_2, h_2$ 라고 하면, 삼각측량으로 구한 소구점의 표고 $h$는 다음과 같다.

    $$h = frac{h_1d_2 + h_2d_1}{d_1 + d_2}$$

    이를 대입하면,

    $$h = frac{4712h_2 + 3912h_1}{4712 + 3912} = frac{4712h_2 + 3912h_1}{8624}$$

    따라서, 두 기지점에서 소구점까지 평면거리가 4712m, 3912m 일 때, 두 기지점에서 소구점의 표고를 계산한 교차는 $|h_1 - h_2| leq 0.48m$ 이하인 경우 그 평균치를 표고로 하는 것이다. 이는 소구점까지의 거리가 1km 이하이므로, 지형의 변화가 크지 않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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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측판측량을 교회법으로 실시할 경우 이에 대한 설명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전방교회에 의한다.
  2. 3방향이상의 교회에 의한다.
  3. 방향각의 교각은 30도이상 120도이하로 한다.
  4. 방향선의 도상길이는 10㎝이하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전방교회에 의한다.", "3방향이상의 교회에 의한다.", "방향선의 도상길이는 10㎝이하로 한다." 모두 측판측량을 교회법으로 실시할 경우 적합한 설명이다. 하지만 "방향각의 교각은 30도이상 120도이하로 한다."는 적합하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방향각의 교각은 측량에서 사용되는 도구 중 하나인 삼각대의 일부분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교회법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설명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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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배각법으로 수평각을 관측할 때 처음 읽은 값이 59°, 59′, 04″이고 마지막으로 읽은 값이 179°, 55′, 15″이면 몇 배각인가?

  1. 2배각
  2. 3배각
  3. 4배각
  4. 5배각
(정답률: 80%)
  • 배각법에서는 수평선과 수직선 사이의 각을 측정하는데, 이 각을 180°로 나누어서 배각을 구한다. 따라서 처음 읽은 값인 59°, 59′, 04″을 180°로 나누면 약 0.3330556이 되고, 마지막으로 읽은 값인 179°, 55′, 15″을 180°로 나누면 약 0.9992361이 된다. 이 두 값을 비교해보면 약 3배각임을 알 수 있다. 즉, 처음 읽은 값부터 마지막으로 읽은 값까지의 각도 범위가 수평각의 1/3 범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3배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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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림과 같은 삼각형에서 =400m, =500m, =600m일 때 각 A(∠BAC)는?

  1. 36°, 52′, 11.6″
  2. 41°, 24′, 34.6″
  3. 55°, 46′, 16.1″
  4. 63°, 25′, 26.1″
(정답률: 알수없음)
  •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이므로, 각 B와 C의 합을 구하면 180-90=90도가 된다. 이를 이용하여 코사인 법칙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다.

    cosA = (b^2 + c^2 - a^2) / 2bc
    = (500^2 + 600^2 - 400^2) / (2 x 500 x 600)
    = 0.8667

    따라서, A의 코사인 값은 0.8667이다. 이를 역코사인 함수를 이용하여 각도로 변환하면 약 30.96도이다. 하지만 이는 각 A의 보조각이므로, 전체 각도에서 빼주어야 한다.

    A = 180 - (90 + 30.96)
    = 59.04

    따라서, 각 A는 59도 2분 24초이다. 이는 보기 중에서 "55°, 46′, 16.1″"과 가장 가까운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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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세부측량을 경위의 측량방법에 의하여 실시할 때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연직각 관측은 정반 1회 관측한다.
  2. 수평각관측은 1대회의 방향관측법, 3배각의 배각법에 의한다.
  3. 도선법 또는 방사법에 의한다.
  4. 수평각 1방향각의 측각공차는 60초 이내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수평각관측은 1대회의 방향관측법, 3배각의 배각법에 의한다."

    설명: 수평각관측은 방향관측법과 배각법을 모두 사용하여 실시한다. 방향관측법은 기준점에서 측량대를 바라보는 방향을 측정하는 것이고, 배각법은 기준점에서 측량대를 바라보는 각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평각관측은 1대회의 방향관측법, 3배각의 배각법에 의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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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그림과 같이 교호수준측량을 실시하여 B점의 표고를 구한 값은? (단, HA = 20m이다.)

  1. 19.34m
  2. 20.65m
  3. 20.67m
  4. 20.75m
(정답률: 50%)
  • 교호수준측량에서는 두 점 사이의 거리를 구하기 위해 삼각측량법을 사용한다. 삼각측량법에서는 높이와 밑변의 길이를 이용하여 각도를 계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높이를 구한다.

    따라서, A-B-C 삼각형에서 B점의 높이를 구하기 위해선 AB와 BC의 길이, 그리고 AB와 BC 사이의 각도를 알아야 한다.

    AB와 BC의 길이는 각각 100m, 80m 이므로, AB2 + BC2 = 1002 + 802 = 10000 + 6400 = 16400 이다.

    AB와 BC 사이의 각도는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즉, tanθ = AB/BC = 100/80 = 1.25 이므로, θ = tan-1(1.25) = 51.34° 이다.

    따라서, B점의 높이는 HB = HA + AB x tanθ = 20 + 100 x tan(51.34°) = 20 + 84.65 = 104.65m 이다.

    하지만, B점의 표고는 HB - HA 이므로, 104.65 - 20 = 84.65m 이다.

    따라서, B점의 표고는 "20.65m" 이 아닌, "84.65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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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원곡선의 반지름을 300m로 하여 노선의 중심말뚝을 40m 간격으로 설치할 때 중심말뚝 간격 40m에 대한 편각은?

  1. 1°, 54＇, 36＂
  2. 2°, 17＇, 20＂
  3. 3°, 49＇, 11＂
  4. 4°, 11＇, 20＂
(정답률: 알수없음)
  • 원주와 반지름의 관계식을 이용하여 원주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원주 = 2πr = 2 × 3.14 × 300 = 약 1884m

    중심말뚝 간격 40m에 대한 편각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편각 = (중심말뚝 간격 ÷ 원주) × 360°
    = (40 ÷ 1884) × 360°
    = 7.59°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편각을 "도, 분, 초"로 나타내도록 요구하고 있으므로, 소수점 이하의 값을 분과 초로 변환해야 한다.

    7.59°를 분과 초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다.

    0.59 × 60 = 35.4 ≈ 35초

    따라서, 편각은 "7° 35＇"이다.

    이제 보기에서 주어진 답안 중에서 "7° 35＇"과 가장 가까운 값을 찾으면 된다. 그 값은 "3°, 49＇, 11＂"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원의 중심에서 시작해서 반지름 방향으로 40m 이동한 지점과 원의 중심에서 시작해서 반지름 방향으로 80m 이동한 지점을 연결하는 선분은 원의 반지름과 이루는 각이 7° 35＇이다. 이 각을 구할 때 사용한 원의 반지름과 중심말뚝 간격은 문제에서 주어진 값과 같다. 따라서, 이 각이 바로 문제에서 요구하는 편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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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등고선의 성질을 설명한 사항 중 틀린 것은?

  1. 동일 등고선상의 모든 점들은 같은 높이에 있다.
  2. 경사가 급하면 간격이 넓고 경사가 완만하면 간격이 좁다.
  3. 같은 높이의 평면일 때 평행한 직선이다.
  4. 도면내외에서 폐합하는 폐곡선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경사가 급하면 간격이 넓고 경사가 완만하면 간격이 좁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실제로는 경사가 급할수록 등고선 간격이 좁아지고, 경사가 완만할수록 등고선 간격이 넓어집니다. 이는 경사가 급한 지형에서는 높이 변화가 크기 때문에 등고선이 서로 가까이 붙어 있어야 하고, 경사가 완만한 지형에서는 높이 변화가 작기 때문에 등고선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은 높이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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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25,000 지형도 상에서 산정에서 계곡까지의 거리가 45㎜이었다. 이때 산정의 표고는 520m, 계곡의 표고가 40m이라면 이 사면(斜面)의 경사는?

  1. 1 / 2.10
  2. 1 / 2.34
  3. 1 / 3.10
  4. 1 / 3.34
(정답률: 알수없음)
  • 산정에서 계곡까지의 수평 거리는 45mm, 수직 거리는 520m - 40m = 480m 이다. 이를 비율로 나타내면 1 : 10,666.67 이 된다. 이 비율은 1:25,000 지형도 상에서 1cm에 해당하는 거리를 나타내므로, 1cm의 지형도 상에서의 수직 거리는 10,666.67 / 25,000 = 0.42667m 이 된다. 이를 백분율로 나타내면 42.667% 이므로, 이 사면의 경사는 1 / 2.34 (약 42.667%) 이다. 따라서 정답은 "1 / 2.34"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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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터널에서 사용하는 도벨(DOWEL)의 용도로 옳은 것은?

  1. 갱내 기준점 표지
  2. 갱내 레이저 표지판
  3. 레일의 고정 장치
  4. 트랜싯 받침대
(정답률: 59%)
  • 도벨은 갱내 기준점 표지를 고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는 터널 내에서 측량을 수행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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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항공사진의 특수 3점이 아닌 것은?

  1. 주점
  2. 연직점
  3. 등각점
  4. 중심점
(정답률: 알수없음)
  • 항공사진에서 주점, 연직점, 등각점은 모두 비행기의 위치와 방향을 나타내는 지점이지만, 중심점은 비행기의 위치나 방향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중심점은 비행기의 중심축을 기준으로 대칭되는 지점을 말하며, 비행기의 무게중심을 나타내는 지점입니다. 따라서 항공사진에서는 비행기의 위치와 방향을 나타내는 주점, 연직점, 등각점을 주로 사용하며, 중심점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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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GPS 측량에서 사용되는 좌표계는 무엇인가?

  1. UTM 좌표계
  2. WGS84 좌표계
  3. TM좌표계
  4. WGS80 좌표계
(정답률: 84%)
  • WGS84 좌표계는 GPS 위성에서 측정된 지구의 형태와 크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좌표계이기 때문에 GPS 측량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UTM 좌표계와 TM 좌표계는 지역적인 측량에 적합한 좌표계이며, WGS80 좌표계는 WGS84 좌표계와 유사하지만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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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음 중 터널측량과 관계가 먼 것은?

  1. 터널중심선은 먼저 지상에 설치한다.
  2. 정도를 높이기 위할 때에는 트래버스법으로 중심선 측량을 실시한다.
  3. 터널내의 측점은 천정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4. 터널의 급경사가 긴 심도측정은 데오도라이트로 실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터널의 급경사가 긴 심도측정은 데오도라이트로 실시한다.

    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터널의 중심선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트래버스법으로 중심선 측량을 실시한다. 터널중심선은 지상에 설치되며, 터널내의 측점은 천정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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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항공사진측량에서 사진의 주점을 맞추거나 화면거리를 조정하는 표정은 무엇인가?

  1. 접합표정
  2. 대지표정
  3. 외부표정
  4. 내부표정
(정답률: 알수없음)
  • 항공사진측량에서는 사진의 주점을 맞추거나 화면거리를 조정하는 작업을 내부표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사진 내부의 구조와 요소들을 조정하는 작업으로, 사진의 정확한 측량을 위해 필수적인 작업입니다. 따라서 내부표정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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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노선측량에서 곡선을 설치하려 할 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요소는?

  1. 곡률반경
  2. 교각
  3. 접선장
  4. 곡선장
(정답률: 알수없음)
  • 곡선을 설치하려 할 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요소는 곡률반경입니다. 그러나 곡선을 설치할 때 교각의 위치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교각은 곡선에서 차량이나 보행자 등이 지나갈 때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설치되는 구조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곡선 설치 전에 교각의 위치를 고려하여 설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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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다음 중 지자기측정의 3요소가 아닌 것은?

  1. 수평분력
  2. 편각
  3. 수평각
  4. 복각
(정답률: 알수없음)
  • 지자기측정의 3요소는 수평분력, 편각, 복각입니다. 수평각은 지자기측정과는 관련이 없는 개념으로, 지자기측정의 3요소가 아닙니다. 수평각은 물체나 평면이 수평선과 이루는 각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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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각 수준점에서 출발하여 P점의 높이를 직접 수준 측량한 결과 다음과 같다. P점 표고의 최확치는 얼마인가?

  1. 42.520m
  2. 42.523m
  3. 42.524m
  4. 42.528m
(정답률: 알수없음)
  • P점의 높이는 3개의 수준점에서 측정된 높이의 평균값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P점의 높이는 (42.520m + 42.523m + 42.528m) / 3 = 42.524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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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도로의 노선측량을 하여 횡단면도를 작도하고 측점 1의 횡단면적은 230m2, 측점 2의 횡단면적은 320m2, 측점 3의 횡단면적은 280m2이었다. 측점 1에서 측점 3까지의 토량은 얼마인가? (단, 점간 거리는 20m)

  1. 11500m3
  2. 11800m3
  3. 11300m3
  4. 11700m3
(정답률: 55%)
  • 횡단면적과 점간 거리를 곱하면 부피가 나온다. 따라서, 측점 1과 측점 2 사이의 부피는 230m2 × 20m = 4600m3이고, 측점 2와 측점 3 사이의 부피는 320m2 × 20m = 6400m3이다. 따라서, 측점 1과 측점 3 사이의 부피는 4600m3 + 6400m3 + 280m2 × 20m = 11500m3이다. 따라서, 정답은 "11500m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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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m 테이프를 표준척과 비교 하였더니 2㎝가 늘어나 있었다. 이 테이프를 사용하여 어떠한 수평거리를 측정하니 240.50m 이었다면 실제 정확한 거리는?

  1. 239.06m
  2. 239.85m
  3. 240.74m
  4. 241.45m
(정답률: 알수없음)
  • 20m 테이프가 2cm 늘어났으므로, 실제 거리는 240.50m + (240.50m × 0.01%) = 240.74m 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40.74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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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노선 중 완화곡선을 넣는 장소는?

  1. 직선과 직선사이
  2. 원곡선과 직선사이
  3. 반향곡선과 원곡선사이
  4. 반향곡선과 직선사이
(정답률: 알수없음)
  • 완화곡선은 기존의 직선과 원곡선 사이에 넣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원곡선과 직선 사이에 완화곡선을 넣으면 차량의 운행이 부드러워지고 안전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반향곡선은 주로 고속도로나 국도 등에서 사용되며, 고속도로의 경우 직선과 직선 사이에 반향곡선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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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항공사진측량에서는 보통 경사각이 얼마 이내인 사진을 수직 사진으로 보는가?

  1. ±1°이내
  2. ±3°이내
  3. ±5°이내
  4. ±10°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항공사진측량에서는 지형의 높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진을 수직 사진으로 보는데, 이때 경사각이 크면 지형의 왜곡이 심해지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보통은 경사각이 ±3° 이내인 사진을 수직 사진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는 지형 왜곡이 크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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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GPS측량 중 1점 측위의 방법으로 위치를 결정할 때, 동시 관측이 요구되는 최소 위성 수는?

  1. 2대
  2. 3대
  3. 4대
  4. 5대
(정답률: 알수없음)
  • GPS 측량에서는 적어도 4개의 위성 신호를 동시에 수신하여 위치를 결정합니다. 이는 GPS 시스템의 동작 원리에 기인합니다. GPS 수신기는 위성에서 발신되는 신호를 수신하고, 각 위성으로부터의 거리를 측정합니다. 이를 통해 수신기의 위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개의 위성 신호만으로는 위치를 결정할 수 없으며, 4개 이상의 위성 신호가 필요합니다. 이는 수신기의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필요한 미지수가 3개(위도, 경도, 고도)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소 4개의 위성 신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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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건설현장 중 부지의 정지 작업을 위한 토량 산정 또는 저수지의 용량 등을 측정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방법은?

  1. 점고법
  2. 음영법
  3. 채색법
  4. 등고선법
(정답률: 알수없음)
  • 등고선법은 지형의 고저차를 나타내는 등고선을 이용하여 부지의 높낮이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지형의 고저차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건설현장에서 부지의 정지 작업을 위한 토량 산정이나 저수지의 용량 측정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점고법은 점의 위치를 이용하여 거리나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이며, 음영법과 채색법은 지형의 높낮이를 색상이나 음영으로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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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수준측량시 외업관측에서 야장을 기입하는 방법이 아닌것은?

  1. 승강식
  2. 고차식
  3. 배각식
  4. 기고식
(정답률: 알수없음)
  • 외업관측에서 야장을 기입하는 방법은 승강식, 고차식, 기고식이 가능하지만, 배각식은 야장을 기입하는 방법이 아니다. 배각식은 삼각측량에서 사용되는 방법으로, 삼각형의 각도와 한 변의 길이를 이용하여 다른 변의 길이를 구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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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다음의 곡선 중 원곡선이 아닌 것은?

  1. 반향곡선
  2. 복합곡선
  3. 클로소이드곡선
  4. 단곡선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클로소이드곡선"입니다.

    클로소이드곡선은 두 개의 원이 서로 교차하는 모양을 하며, 수학적으로는 미분방정식으로 표현됩니다. 이 곡선은 원곡선이 아니며, 다른 곡선들과는 달리 교점이 무한히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곡선은 물리학, 기계공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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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교통기관별 기종점 교통량 조사(O.D.조사)는 교통체계 계획 단계중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가?

  1. 발생교통
  2. 분포교통
  3. 교통기관별 분담
  4. 배분교통
(정답률: 알수없음)
  • 기종점 교통량 조사는 교통체계 계획의 "발생교통" 단계에 해당한다. 이는 교통 수요를 파악하고, 교통량을 예측하여 향후 교통체계를 계획하는 단계이다. 따라서, 교통기관별 기종점 교통량 조사는 교통체계 계획의 초기 단계 중 하나로, 교통체계 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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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주택 배치에서 남북간의 인동간격을 두는 가장 주된 이유는?

  1. 일조확보
  2. 화재방지
  3. 시계확보
  4. 통풍
(정답률: 알수없음)
  • 남북간의 인동간격을 두는 가장 주된 이유는 "일조확보"입니다. 이는 집안에 자연광을 유입시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일조가 부족한 곳에서는 습기가 쌓이고 곰팡이 등의 유해물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일조확보는 건강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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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현행 도시개발사업에서 사업의 시행방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권한이전방식
  2. 토지 수용방식
  3. 환지방식
  4. 토지 사용방식
(정답률: 알수없음)
  • 권한이전방식은 도시개발사업의 시행방식이 아니라, 행정서비스의 제공 방식 중 하나로,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에서 행하는 일부 업무를 지방자치단체나 민간단체에게 위임하는 방식을 말한다. 따라서, 도시개발사업에서는 권한이전방식이 해당하지 않는다. 반면, 토지 수용방식, 환지방식, 토지 사용방식은 도시개발사업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행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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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 중 시가지 형태가 성운상(星雲狀)인 도시는?

  1. 대전
  2. 부산
  3. 마산
  4. 서울
(정답률: 알수없음)
  • 시가지 형태가 성운상(星雲狀)인 도시는 건물이 높아지는 방향이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향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이 중에서 서울은 한강을 중심으로 한 원형 모양으로 도시가 형성되어 있어, 성운상 형태에 해당합니다. 대전, 부산, 마산은 성운상 형태가 아닌 다른 형태로 도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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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에베네저 하워드(Ebenezer Howard)의 이른바 전원도시가 최초로 건설된 곳은?

  1. 컴버놀드(Cumbernauld)
  2. 할로우(Harlow)
  3. 후크(Hook)
  4. 레취워스(Letchworth)
(정답률: 알수없음)
  • 에베네저 하워드는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원도시를 제안하였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레취워스(Letchworth)를 건설하였습니다. 레취워스는 농업과 공업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도시로, 주거지와 공업지역, 농업지역이 분리되어 있으며, 도시 계획에 따라 도로와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전원도시 개념은 이후 다른 도시들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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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현대 도시의 산업별 인구 구성비 중 가장 큰 값은?

  1. 제 1차 산업인구
  2. 제 2차 산업인구
  3. 제 3차 산업인구
  4. 기타인구
(정답률: 28%)
  • 현대 도시에서는 제 1차 산업(농업, 어업 등)과 제 2차 산업(제조업, 건설업 등)의 비중이 줄어들고, 제 3차 산업(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제 3차 산업인구의 비중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도시화와 산업화의 발전으로 인해 생산과 소비의 중심이 서비스 산업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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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시장 또는 군수가 도시관리계획에 관한 지형도면을 작성하여 도지사의 승인을 신청할 때의 도면축척으로 옳은 것은?

  1. 1/250 ‾ 1/600
  2. 1/500 ‾ 1/1500
  3. 1/600 ‾ 1/1700
  4. 1/1000 ‾ 1/2000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관리계획에 관한 지형도면은 도시의 전반적인 지형과 건물 등의 위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축척이 적절해야 합니다. 축척이 너무 작으면 세부적인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고, 축척이 너무 크면 전체적인 모습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도시관리계획에 관한 지형도면의 축척은 1/500 ‾ 1/1500 정도가 적절합니다. 이 범위 내에서는 전반적인 모습과 세부적인 정보를 모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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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야간 인구밀도를 중요시하는 용도 지역은?

  1. 상업지역
  2. 공업지역
  3. 주거지역
  4. 녹지지역
(정답률: 37%)
  • 야간 인구밀도를 중요시하는 용도 지역은 주로 주거지역입니다. 이는 주거지역이 대부분의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밤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상업지역이나 공업지역은 밤에는 대부분 사람이 없고, 녹지지역은 인구밀도가 낮아서 야간 인구밀도를 중요시하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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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우리 나라 도농복합형태의 시가 되기 위한 인구 규모로서 가장 타당한 것은?

  1. 인구 2만 이상
  2. 인구 3만 이상
  3. 인구 5만 이상
  4. 인구 50만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도농복합형태의 시는 도시와 농촌이 융합된 지역으로, 충분한 인구 규모가 필요합니다. 인구 2만 이상이면 너무 작아서 경제적인 활동이 제한될 수 있고, 인구 3만 이상이어도 충분한 인프라와 시설을 구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구 50만 이상이면 이미 대도시로 분류되기 때문에 도농복합형태의 시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인구 5만 이상이 가장 타당한 것입니다. 이 정도의 인구 규모면 경제적인 활동과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며, 도시와 농촌이 융합된 새로운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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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상업지역을 세분한 것으로 잘못된 것은?

  1. 전용 상업지역
  2. 중심 상업지역
  3. 일반 상업지역
  4. 근린 상업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전용 상업지역은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 대규모 상업시설이 집중된 지역으로, 주로 도시 외곽에 위치합니다. 다른 상업지역과 달리 주거지역과의 거리가 멀고 대규모 상업시설이 집중되어 있어서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을 운영하기에 적합합니다. 따라서, 전용 상업지역이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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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도시화가 진행되는 단계 중 집적의 불이익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단계는?

  1. 도시화 단계
  2. 교외화 단계
  3. 재도시화 단계
  4. 역도시화 단계
(정답률: 30%)
  • 역도시화 단계에서는 도시의 중심부에서 인구와 경제활동이 이동하여 교외나 지방으로 분산되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도시 중심부의 인프라와 시설물 등이 불필요해지고 유지보수가 어려워지는 등의 불이익이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또한, 인구의 이동으로 인해 도시 중심부의 고가의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고, 도시의 경제적 발전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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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그리스도시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민주적 성격을 지닌 자치도시
  2. 도시광장인 아고라
  3. 격자형 도시패턴
  4. 외곽지역의 종교건축군인 아크로폴리스
(정답률: 알수없음)
  • 외곽지역의 종교건축군인 아크로폴리스는 그리스도시의 특징이 아닙니다. 이는 그리스의 대표적인 도시인 아테네의 특징 중 하나이지만, 그리스도시의 일반적인 특징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시의 특징으로는 민주적 성격을 지닌 자치도시, 도시광장인 아고라, 격자형 도시패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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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금년도의 상주인구가 500만명인 도시가 있다. 10년 후의 추정인구는 얼마인가? (단, 연평균 증가율 r=3%, 등차급수에 의하여 증가한다.)

  1. 550만명
  2. 600만명
  3. 650만명
  4. 700만명
(정답률: 알수없음)
  • 등차급수에 의해 상주인구가 증가하므로, 10년 후의 추정인구는 현재 상주인구에 등차급수의 합을 더한 값이다. 등차급수의 합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n번째 항까지의 합 = (첫번째 항 + n번째 항) × n ÷ 2

    10년 후이므로 n=10이다. 첫번째 항은 현재 상주인구인 500만명이고, 등차는 연평균 증가율인 3%이므로 공차는 1.03이다. 따라서 등차급수의 합은 다음과 같다.

    (500 + 500 × 1.03¹⁰) × 10 ÷ 2 = 650

    따라서 10년 후의 추정인구는 65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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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지가의 특성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한번 오른 지가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내리는 일이 별로 없다.
  2. 인플레가 진행될 때는 지가가 급속히 상승하는게 보통이다.
  3. 공공시설의 설치로 지가는 언제나 상승한다.
  4. 미래의 개발이익이 예측되는 경우 지가는 미리 상승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공시설의 설치로 지가는 언제나 상승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공공시설의 설치가 지가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원이나 체육시설 등은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공장이나 쓰레기 처리장 등은 오히려 지가를 하락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공시설의 설치가 지가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그 영향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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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도시구조에 관한 이론으로 동심원설(同心圓說)을 내놓은 학자는?

  1. H.Hoyt
  2. E.Burgess
  3. Harris & Ullman
  4. J.Simmons
(정답률: 알수없음)
  • E.Burgess는 1925년에 "도시의 성장과 변화"라는 논문에서 동심원설을 제시했습니다. 이 이론은 도시가 중심지에서부터 원형으로 확장되며, 각 원에는 특정한 기능이 할당된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이 이론은 현재까지도 도시구조에 대한 중요한 이론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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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공업용지의 수요예측 방법으로 업종별 생산액 또는 종업원 수를 먼저 예측하고 생산액당 또는 종업원수 당 공장용지 소요기준 면적을 곱하여 총 수요를 예측하는 방법은?

  1. 표준공장 단위법
  2. 수요예측법
  3. 소규모 다단위법
  4. 원 단위법
(정답률: 알수없음)
  • 공업용지의 수요예측 방법 중 "원 단위법"은 생산액 또는 종업원 수를 예측하고 이를 공장용지 소요기준 면적으로 곱하여 총 수요를 예측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다른 방법들과 달리 면적을 기준으로 예측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 또한, 공장용지의 크기가 다양한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원 단위법"은 공업용지의 수요예측에 가장 적합한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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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우리나라에서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에 의해 설치되는 기반시설이 7가지로 분류되고 있다. 이중 공공·문화체육시설에 해당되는 것은?

  1. 도로
  2. 공원
  3. 시장
  4. 학교
(정답률: 알수없음)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공공·문화체육시설에 해당되는 것은 학교입니다. 학교는 교육을 위한 공공시설로서 국민의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 설치되는 시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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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도로망 형식중 인구 100만명 이상의 대도시계획에 적합한 형태는?

  1. 대상형
  2. 방사환상형
  3. 격자형
  4. 방사형
(정답률: 알수없음)
  • 인구 100만명 이상의 대도시는 인구 밀도가 높기 때문에 교통량이 많고 교통체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방사환상형이 적합합니다. 방사환상형은 도심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도로가 뻗어나가는 형태로, 도심에서 외곽지역으로 이동할 때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체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대도시의 특성상 대중교통 수요가 많기 때문에 대중교통과 자동차 교통이 원활하게 연결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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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개발형태에 의한 도시재개발의 수법이 아닌 것은?

  1. 지구재개발
  2. 지구수복
  3. 지구보전
  4. 지구보수
(정답률: 알수없음)
  • "지구보수"는 도시재개발의 수법이 아닙니다. "지구보수"는 이미 존재하는 도시나 지역을 보수하고 개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구보수"는 새로운 도시재개발을 위한 수법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도시나 지역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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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환지처분공고에 속하지 않는 항목은?

  1. 시행기간
  2. 사업의 명칭
  3. 환지예정일
  4. 사업비 정산내역
(정답률: 알수없음)
  • 환지처분공고는 이미 환지예정일이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환지예정일은 공고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른 항목들은 환지처분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공고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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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다음 중 소극적 지적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는?

  1. 일본
  2. 대한민국
  3. 프랑스
  4. 호주
(정답률: 알수없음)
  • 프랑스는 소극적 지적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작권 침해가 발생한 경우, 저작권자가 직접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국가 기관이 중재하여 해결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저작권 침해 분쟁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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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적법상 일필지 경계의 의미는?

  1. 자연적 경계
  2. 인공적 경계
  3. 법률적 경계
  4. 도상 경계
(정답률: 알수없음)
  • 일필지 경계란,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토지의 소유권과 사용권을 구분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도상 경계는 지형적인 특징이나 지리적인 요소를 이용하여 경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자연적 경계나 인공적 경계와 달리 지리적인 특징을 이용하여 경계를 나타내므로, 일필지 경계를 나타내는 데 가장 적합한 경계 유형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도상 경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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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지목 설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식용을 목적으로 죽순을 재배하는 토지는 전으로 한다.
  2. 늪과 같은 토지에 연이 자생하는 경우에는 답으로 보지 아니한다.
  3. 초지 조성허가를 받아 조성된 초지와 이에 인접된 축사는 목장용지로 한다.
  4. 수림지, 죽림지, 황무지 등의 토지는 잡종지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늪과 같은 토지에 연이 자생하는 경우에는 답으로 보지 아니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연이 자생하는 늪지는 수목이 자라지 않는 환경이기 때문에 잡종지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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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현대 지적의 성격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역사성과 영구성
  2. 전문성과 기술성
  3. 서비스성과 윤리성
  4. 일시적 민원성과 개별성
(정답률: 알수없음)
  • 현대 지적은 일시적인 민원이나 개별적인 문제보다는 영구적인 역사와 전문성, 그리고 윤리성과 서비스성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사회와 인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가치들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일시적인 민원성과 개별성은 단기적인 문제에 불과하며, 이를 해결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적인 관점에서는 덜 중요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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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우리나라 현행 토지대장의 특성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은?

  1. 물권객체의 공시기능을 갖는다
  2. 인적편성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3. 등록내용은 법률적 효력을 갖는다.
  4. 전산화일로도 등록·처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현행 토지대장은 인적편성주의를 채택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적편성주의란,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등 인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토지대장을 작성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하지만 현행 토지대장은 지적도와 대조하여 물권객체의 공시기능을 갖고 있으며, 등록내용은 법률적 효력을 갖고 있으며, 전산화일로도 등록·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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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우리나라의 현행 지목설정의 기준이라 할 수 있는 것은?

  1. 토성지목
  2. 용도지목
  3. 지형지목
  4. 자연지목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의 현행 지목설정의 기준은 "용도지목"이다. 이는 토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분류하는 것으로, 주거지, 상업지, 공업지, 농업용지 등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용도지목은 토지의 관리와 개발, 세금 부과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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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적도면을 작성할 경우 일반적으로 지켜야될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일정법칙을 따라 작성
  2. 정확하게 작성
  3. 쉽게 표현하여 작성
  4. 나만 알도록 작성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적으로 지적도면을 작성할 경우에는 정확하고 일정법칙을 따라 작성하며, 쉽게 표현하여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나만 알도록 작성"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필요가 없는 정보나 비밀 정보를 포함할 때 사용됩니다. 이는 보안상의 이유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되며, 일반적으로는 지적도면에서는 지켜야 할 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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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음 지적제도 중에서 토지정보시스템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1. 세지적
  2. 경제지적
  3. 법지적
  4. 다목적지적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다목적지적

    토지정보시스템은 토지와 관련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 분석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 때, 다목적지적은 토지의 소유자, 면적, 지형, 지적 경계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지적제도 중 하나이다. 따라서, 토지정보시스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토지정보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지적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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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음 중 지번설정의 진행방향에 따른 분류가 아닌 것은?

  1. 단지식
  2. 오결식
  3. 사행식
  4. 기우식
(정답률: 알수없음)
  • "오결식"은 지번설정의 진행방향에 따른 분류가 아니라, 다른 주제와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중에서 "오결식"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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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지의 정확한 파악을 위하여 지번제도를 창설시킨 고려말기 토지제도는 무엇인가?

  1. 과전법
  2. 직전법
  3. 경무법
  4. 정전법
(정답률: 알수없음)
  • 과전법은 고려말기에 지번제도를 창설하여 토지의 소유와 면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다. 이 법은 이전에 시행되던 직전법과 달리, 토지의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등기하도록 규정하였다. 따라서 과전법은 토지의 소유와 면적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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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지목설정의 원칙 중 틀린 것은?

  1. 1필1목의 원칙
  2. 주지목추종의 원칙
  3. 축척종대의 원칙
  4. 용도경중의 원칙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축척종대의 원칙"

    설명: 지목설정의 원칙 중 "축척종대의 원칙"은 틀린 것입니다. 이는 지목을 설정할 때, 대상의 크기나 규모에 따라 적절한 지목을 설정하는 원칙입니다. 하지만 이는 지목설정의 원칙이 아니라, 지리정보의 표현 방법 중 하나인 "축척"과 관련된 원칙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지목설정의 원칙은 "1필1목의 원칙", "주지목추종의 원칙", "용도경중의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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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우리나라 임야조사사업 당시의 재결기관으로 맞는 것은?

  1. 고등토지조사위원회
  2. 세부측량성적검사위원회
  3. 임야심사위원회
  4. 도지사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 임야조사사업 당시에는 임야심사위원회가 재결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임야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검토하여 임야면적을 확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였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고등토지조사위원회는 토지조사를 실시하는 위원회, 세부측량성적검사위원회는 토지의 세부적인 측량과 검사를 담당하는 위원회, 도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최고경영자로서 관할 지역의 토지 관리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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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조선말기 입안을 기피하고 백문매매가 성행한 이유가 아닌것은?

  1. 절차가 복잡하다.
  2. 관청에 출두를 요청했다.
  3. 비용이 과다 소요되었다.
  4. 임의신청 제도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임의신청 제도는 조선시대에 문인들이 자신의 글을 관청에 제출하지 않고도 백문매매를 통해 출판할 수 있도록 한 제도였기 때문에, 조선말기 입안을 기피하고 백문매매가 성행한 이유는 "임의신청 제도였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절차가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문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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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지적공부를 상시 비치하고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하는 공개주의의 이론적 근거가 되는 것은?

  1. 공신의 원칙
  2. 공시의 원칙
  3. 공증의 원칙
  4. 직권등록의 원칙
(정답률: 알수없음)
  • 공개주의의 이론적 근거는 "공시의 원칙"입니다. 이는 지적재산권과 같은 중요한 정보나 지식은 공개되어야 하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이를 통해 지식의 공유와 발전을 촉진하고, 사회적으로 공정한 지식의 이용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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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 중 지적조사와 관련이 적은 것은?

  1. 경계조사
  2. 지형조사
  3. 지목조사
  4. 소유자조사
(정답률: 알수없음)
  • 지형조사는 지형적인 특징과 지형적인 변화를 조사하는 것으로, 지적조사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경계조사는 부동산의 경계를 조사하는 것, 지목조사는 부동산의 지목(용도)을 조사하는 것, 소유자조사는 부동산의 소유자를 조사하는 것으로, 모두 지적조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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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모든 토지는 지적공부에 전부 등록하여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제도의 원칙은?

  1. 다목적 지적
  2. 소극적 등록주의
  3. 지적 국정주의
  4. 적극적 등록주의
(정답률: 알수없음)
  • "적극적 등록주의"는 모든 토지를 등록하여 관리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는 지적제도의 원칙이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변경되더라도 지적공부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토지의 소재지, 면적, 경계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토지의 관리와 개발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적극적 등록주의"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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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우리나라의 토지등록 공시제도에 해당하는 것은?

  1. 지적제도와 등기제도
  2. 지적제도와 가옥제도
  3. 지적제도와 호적제도
  4. 지적제도와 지세제도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제도는 토지의 위치, 면적, 지형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제도이고, 등기제도는 토지의 소유자나 권리자를 등기하여 공시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토지등록 공시제도는 지적제도와 등기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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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의 토지 표시사항 중 지목의 역할과 가장 관계가 적은 것은?

  1. 토지 형질변경의 규제
  2. 사용 현황의 표상(表象)
  3. 구획정리지의 토지 용도 유지
  4. 사용 목적의 추측
(정답률: 알수없음)
  • "사용 목적의 추측"은 토지의 용도나 목적을 추측하는 것으로, 지목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제외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토지 형질변경의 규제"는 토지의 형질변경을 규제하는 것으로, 지목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기 때문에 가장 관계가 적은 것입니다. 이 규제는 토지의 용도나 목적을 변경하는 것을 제한하고, 토지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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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지적불부합 때문에 발생되는 사회적 측면의 영향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분쟁의 빈발
  2. 거래질서의 문란
  3. 주민의 권리행사 용이
  4. 토지표시사항의 확인 곤란
(정답률: 100%)
  • 지적불부합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영향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주민의 권리행사 용이"이다. 이는 지적정보가 정확하지 않아서 주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적정보가 부정확하면 부동산 거래나 재산관리 등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주민들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 따라서 지적정보의 정확성은 주민들의 권리행사를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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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토지소유권 보장에 가장 적합한 지적제도는?

  1. 법지적
  2. 세지적
  3. 경계지적
  4. 과세지적
(정답률: 알수없음)
  • 법지적 지적제도는 토지의 소유자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보호하기 때문에 토지소유권 보장에 가장 적합합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가 소유한 토지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타인의 침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법적인 보호가 강화된 법지적 지적제도가 토지소유권 보장에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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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현행 지적법에서 정하고 있는 지목의 종류는 모두 몇 개인가?

  1. 18개
  2. 21개
  3. 24개
  4. 28개
(정답률: 알수없음)
  • 현행 지적법에서 정하고 있는 지목의 종류는 28개이다. 이는 토지의 용도와 특성에 따라 구분되며, 대표적으로 농지, 전용도로, 공원 등이 있다. 이러한 지목은 토지의 관리와 이용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적도 작성 시에도 반드시 표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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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시장, 군수, 구청장은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안에서 토지거래 허가신청서를 받은 날로 부터 최대 며칠 이내에 그에 관한 허가, 불허가 처분을 하여야 하는가 ?

  1. 7일이내
  2. 15일이내
  3. 20일이내
  4. 25일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거래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르면 시장, 군수, 구청장은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안에서 토지거래 허가신청서를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그에 관한 허가, 불허가 처분을 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15일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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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축척변경에 관하여 도지사의 승인을 얻은후 지체없이 공고해야 할 사항이 아닌것은?

  1. 축척변경의 시행에 관한 세부계획
  2. 축척변경의 시행에 따른 청산방법
  3. 축척변경의 시행에 따른 소유자 등의 협조에 관한사항
  4. 축척변경시의 이의신청 방법에 관한 사항
(정답률: 60%)
  • 도지사의 승인을 얻은 후 지체없이 공고해야 할 사항은 "축척변경시의 이의신청 방법에 관한 사항"이 아닙니다. 이유는 이의신청 방법은 축척변경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항이지만, 공고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의신청 방법은 공고 이후에도 언제든지 안내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축척변경의 시행에 관한 세부계획", "축척변경의 시행에 따른 청산방법", "축척변경의 시행에 따른 소유자 등의 협조에 관한 사항"은 공고 이전에 축척변경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이므로, 도지사의 승인을 받은 후 지체없이 공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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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할 사항으로 잘못된 것은?

  1. 지목
  2. 토지의 소재
  3. 지번
  4. 좌표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지목"입니다.

    경계점좌표등록부는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사용되는 문서입니다. 따라서 등록할 사항으로는 토지의 소재, 지번, 좌표 등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지목"은 토지의 용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지목"은 대신 토지대장 등 다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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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을 소관청이 직권으로 정정할 수 없는 것은?

  1. 토지이동정리결의서의 내용과 다르게 정리된 경우
  2. 지적측량성과와 다르게 정리된 경우
  3. 지적공부의 작성 또는 재작성 당시 잘못 정리된 경우
  4. 지적도 및 임야도에 등록된 필지가 위치의 이동이 없이 면적의 증감만 있는 경우
(정답률: 59%)
  • 지적공부에 등록된 필지가 위치의 이동이 없이 면적의 증감만 있는 경우는 소관청이 직권으로 정정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이미 등록된 필지의 위치가 변하지 않았으며, 단지 면적만 증가 또는 감소한 경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수정 신청을 하거나, 다음 지적공부 시에 수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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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 중 등기소에 대하여 청구할 수 없는 증명은?

  1. 어떤 부동산이 미등기라는 증명
  2. 어떤 사항에 등기가 없다는 사실의 증명
  3. 등기부등본의 기재사항에 변경이 없다는 사실의 증명
  4. 등기사항에 변동이 없다는 사실의 증명
(정답률: 알수없음)
  • "어떤 부동산이 미등기라는 증명"은 등기소에 대하여 청구할 수 없는 증명입니다. 이는 등기소가 부동산의 등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등기된 사항에 대한 증명을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등기소에서는 등기된 사항에 대한 증명만 가능하며, 등기되지 않은 사항에 대한 증명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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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다음 중 소관청이 관할등기소에 등기를 촉탁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축척변경을 한 때
  2. 소관청이 직권으로 등록사항 정정을 한 때
  3. 행정구역의 개편으로 새로이 지번을 정한 때
  4. 토지소유자의 신청에 의하여 신규등록을 한 때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소유자의 신청에 의하여 신규등록을 한 경우는 소관청이 등기소에 등기를 촉탁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이는 소유자의 의사에 따라 등기가 이루어지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소관청이 직접적으로 등기를 변경하거나 새로이 등록하는 경우이므로 촉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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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환지처분의 공고가 있은 경우의 등기 절차로서 옳은 것은?

  1. 토지 소유자의 신청에 의한 등기
  2. 건설교통부장관의 촉탁에 의한 등기
  3. 사업시행자의 신청, 촉탁에 의한 등기
  4. 행정자치부장관의 촉탁에 의한 등기
(정답률: 알수없음)
  • 환지처분은 일반적으로 사업시행자가 신청하고, 건설교통부장관이 촉탁하여 등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사업시행자의 신청, 촉탁에 의한 등기"가 옳은 답입니다. 토지 소유자의 신청에 의한 등기는 일반적인 토지 등기와 같이 이루어지며, 행정자치부장관의 촉탁에 의한 등기는 특별한 경우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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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음 중 민법이 규정하는 물권변동의 원인은?

  1. 몰수
  2. 유실물 습득
  3. 판결
  4. 경매
(정답률: 알수없음)
  • 민법이 규정하는 물권변동의 원인 중 "유실물 습득"은 물건이 주인 없이 방치되어 있을 때 그 물건을 발견한 사람이 그 물건의 소유자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물건의 주인이 없기 때문에 물건을 소유할 수 있는 자가 생기는 것으로, 민법에서는 이를 "유실물 습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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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건축법상 용어의 정의로 잘못된 것은?

  1. "신축"이라 함은 건축물이 없는 대지에 새로이 건축물을 축조하는 것을 말한다.
  2. "이전"이라 함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해체하지 아니하고 동일한 대지안의 다른 위치로 이동시키는 것을 말한다.
  3. "재축"이라 함은 천재지변등 재해에 의하여 멸실된 건축물에 대하여 그 대지안에 동일한 규모의 범위안에서 다시 축조하는 것을 말한다.
  4. "개축"이라 함은 기존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철거하고 그 대지안에서 규모에 관계없이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것을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개축"이라 함은 기존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철거하고 그 대지안에서 규모에 관계없이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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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 중 합병할 수 없는 것은?

  1. 합병하고자 하는 각필지의 지적도의 축척이 같을 때
  2. 토지의 지번부여지역이 같을 때
  3. 합병하고자 하는 토지가 같은 축척변경시행지역 안의 토지인 경우
  4. 합병하고자 하는 각필지의 지목은 같으나 일부 토지의 용도가 다르게 되어 규정에 의한 분할대상 토지가 있는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합병하고자 하는 각필지의 지목은 같으나 일부 토지의 용도가 다르게 되어 규정에 의한 분할대상 토지가 있는 경우"는 합병할 수 없는 경우이다. 이는 분할대상 토지가 있기 때문에 합병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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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음의 권리 중에서 부동산등기법상 등기 대상이 아닌것은?

  1. 점유권
  2. 지상권
  3. 지역권
  4. 임차권
(정답률: 알수없음)
  • 점유권은 부동산등기법상 등기 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점유권이 부동산의 소유권과는 별개의 개념으로, 단지 해당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사실상의 권리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점유권은 등기 대상이 아니며, 등기부에 기재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지상권, 지역권, 임차권은 부동산의 소유권과 관련된 권리이므로 등기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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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우리 민법이 취하는 의사표시의 효력발생시기 원칙은?

  1. 표백주의
  2. 발신주의
  3. 도달주의
  4. 회신주의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 민법에서는 도달주의 원칙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도달한 시점부터 효력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의사표시를 보낸 측에서는 상대방에게 도달한 것을 증명해야 하며, 상대방이 의사표시를 받은 시점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이는 표백주의나 발신주의와는 달리 상대방의 의사표시를 무시하거나 강요하는 것을 방지하며,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계약 체결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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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중앙지적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할 수 있는 사항을 설명한 것으로 잘못된 것은?

  1. 토지등록업무의 개선
  2. 지적측량기술의 연구·개발
  3. 지적기술자격취득에 관한 사항
  4. 지적기술자의 징계
(정답률: 알수없음)
  • 중앙지적위원회는 지적측량과 관련된 사항을 다루는 기관으로, 토지등록업무의 개선, 지적측량기술의 연구·개발, 지적기술자의 징계 등을 심의·의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적기술자격취득에 관한 사항"은 중앙지적위원회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이는 지적기술자격취득에 관한 사항은 지적산업진흥법에 따라 국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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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말소시켜야 하는 경우는?

  1. 홍수로 인하여 하천이 범람하여 매몰된 토지
  2. 토지가 지형의 변화 등으로 바다로 된 경우로서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경우
  3. 토지에 형질변경의 사유가 생길 경우
  4. 대규모 화재로 건물이 전소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공부는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등이 토지의 위치, 면적, 지목, 경계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등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토지가 지형의 변화 등으로 바다로 된 경우에는 원상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등록사항을 말소시켜야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홍수, 형질변경, 화재 등으로 인한 토지의 손상이나 변화로 인해 등록사항을 말소시키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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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의 용도지역 중에서 건폐율(建蔽率)이 가장 낮은 지역은?

  1. 제1종전용주거지역
  2. 전용공업지역
  3. 준공업지역
  4. 준주거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제1종전용주거지역"이 건폐율이 가장 낮은 지역이다. 이는 주거지역으로서 건물이 차지하는 부지의 비율이 적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폐율이 낮아야 주거지역으로서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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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토지의 표시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좌표
  2. 경계
  3. 토지의 소재
  4. 소유자의 주소
(정답률: 55%)
  • 토지의 표시사항은 대부분 토지의 위치와 경계, 그리고 지적도상의 좌표 등과 관련된 정보를 포함합니다. 하지만 소유자의 주소는 토지의 위치나 경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소유자의 주소는 토지의 표시사항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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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지적법의 목적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1. 토지의 개발 및 등록절차
  2. 토지이용 계획수립 및 관리
  3. 토지소유권 설정으로 국민재산권 관리
  4.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여 효율적인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법의 목적은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여 효율적인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입니다. 이는 토지의 위치, 면적, 소유자 등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토지의 개발 및 이용 계획 수립, 토지소유권 설정 등 국민재산권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것은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보호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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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건축법에서 도로의 최소폭은 얼마인가?

  1. 3m
  2. 4m
  3. 5m
  4. 6m
(정답률: 알수없음)
  • 건축법에서 도로의 최소폭은 4m이다. 이는 안전한 차량 운행과 보행자의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기준으로, 4m 이하의 도로는 보행자와 차량이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 위험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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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상 문화재, 중요시설물 및 문화적·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큰 지역의 보호와 보존을 위하여 필요한 때 지정되는 지구는?

  1. 경관지구
  2. 시설보호지구
  3. 보존지구
  4. 미관지구
(정답률: 알수없음)
  • 보존지구는 문화재, 중요시설물 및 문화적·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큰 지역의 보호와 보존을 위해 필요한 때 지정되는 지구입니다. 이 지구는 해당 지역의 문화유산이나 생태계 등을 보존하고 유지하기 위해 특별한 규제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보존지구는 다른 지구와는 달리 보존과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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