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7-09-16)

측량기능사
(2007-09-1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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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임의 구분

1. 다음 중 지오이드(geoid)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정지된 평균 해수면을 육지 내부까지 연장한 가상곡선
  2. 연평균 최고 해수면을 육지 수준원점까지 연장한 곡면
  3. 지구를 타원체로 한 기준 해수면에서 원점까지 거리
  4. 지구의 곡률을 고려하지 않고 지표면을 평면으로 한 가상곡선
(정답률: 64%)
  • 정지된 평균 해수면을 육지 내부까지 연장한 가상곡선은 지구의 중력장과 관련된 개념으로, 지구의 실제 형태를 나타내는 곡면입니다. 이 곡면은 지구의 지형과 바다의 높이를 고려하여 계산되며, 지구의 곡률을 고려하여 평면으로 펼친 지도와는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오이드는 지구의 실제 모양을 나타내는 중요한 개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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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평판측량의 단점이 아닌 것은?

  1. 현장에서 측량이 잘못된 곳을 발견하기 어렵다.
  2.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3. 부속품이 많아 관리에 불편하다.
  4. 전체적으로 정밀도가 낮다.
(정답률: 74%)
  • 부정확한 측정이나 오차가 발생할 경우, 그 오차를 찾아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평판측량은 정확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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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판측량에서 축척은 1:600 이고 외심거리 e=24mm 일 때 앨리데이드 외삼오차는?

  1. 0.02mm
  2. 0.04mm
  3. 0.08mm
  4. 0.25mm
(정답률: 93%)
  • 앨리데이드 외삼오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앨리데이드 외삼오차 = e/2n

    여기서 n은 축척에 해당하는 분모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n은 600이 됩니다.

    앨리데이드 외삼오차 = 24/(2*600) = 0.02mm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이 "0.04mm"인 이유는 계산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앨리데이드 외삼오차는 0.02mm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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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나라 측량원점에 해당하는 것은?

  1. 대한민국 도근점
  2. 대한민국 삼각점
  3. 대한민국 특별기준점
  4. 대한민국 경·위도원점
(정답률: 94%)
  • 대한민국 경·위도원점은 대한민국의 지리적 중심점으로, 경도 127도 30분 0.0초, 위도 38도 0분 0.0초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점은 대한민국의 측량, 지도 작성, 위치 측정 등에 있어서 기준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 중에서 대한민국 경·위도원점이 측량원점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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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직접 수준 측량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그 점의 표고만을 구하고자 표척을 세워 전시만 취하는 점을 중간점이라 한다.
  2. 기준면으로부터 측점까지의 연직거리를 지반고라 한다.
  3. 기준면으로부터 기계 시준선까지의 거리를 기계고라 한다.
  4. 기지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을 전시라 한다.
(정답률: 65%)
  • "기지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을 전시라 한다."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설명:
    - "그 점의 표고만을 구하고자 표척을 세워 전시만 취하는 점을 중간점이라 한다." : 맞는 설명입니다. 중간점은 수평면과 수직면이 만나는 점으로, 표고를 측정하기 위해 표척을 세워 전시만 취하는 점을 말합니다.
    - "기준면으로부터 측점까지의 연직거리를 지반고라 한다." : 맞는 설명입니다. 지반고는 기준면으로부터 측점까지의 연직거리를 말합니다.
    - "기준면으로부터 기계 시준선까지의 거리를 기계고라 한다." : 맞는 설명입니다. 기계고는 기준면으로부터 기계 시준선까지의 거리를 말합니다.
    - "기지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을 전시라 한다." : 맞는 설명입니다. 전시는 측량에서 측정한 값을 표시하는 것을 말하며, 기지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을 전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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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측선 AB의 길이가 80m, 그 측선의 방위각이 150° 일 때 위거 및 경거는?

  1. 위거 –69.3m, 경거 +40.0m
  2. 위거 +69.3m, 경거 -40.0m
  3. 위거 –40.0m, 경거 +69.3m
  4. 위거 +40.0m, 경거 -69.3m
(정답률: 78%)
  • 측선의 방위각이 150° 이므로, 측선의 시작점에서부터 반시계방향으로 150° 회전한 방향을 따라 80m 만큼 이동한 지점이 측량 지점입니다. 이 지점을 P라고 하면, 삼각형 APB의 각도를 구할 수 있습니다.

    APB의 각도 = 180° - 90° - 150° = -60°

    위거는 측량 지점 P에서 측선 AB까지의 수직 거리를 의미합니다. 이 거리는 APB 삼각형에서 AB 측변에 수직인 선분 PM의 길이와 같습니다. PM의 길이는 삼각형 APB에서 AB 측변의 길이인 80m과 sin(-60°)을 곱한 값과 같습니다.

    PM = 80m x sin(-60°) = -69.3m

    따라서 위거는 -69.3m입니다.

    경거는 측량 지점 P에서 측선 AB까지의 수평 거리를 의미합니다. 이 거리는 APB 삼각형에서 AB 측변에 수평인 선분 PN의 길이와 같습니다. PN의 길이는 삼각형 APB에서 AB 측변의 길이인 80m과 cos(-60°)을 곱한 값과 같습니다.

    PN = 80m x cos(-60°) = 40.0m

    따라서 경거는 +40.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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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삼각측량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거리를 비교적 길게 취할 수 있다.
  2. 넓은 지역에 적합하다.
  3. 각 단계에서 정도를 점검할 수 있다.
  4. 계산 및 조정이 간단하다.
(정답률: 69%)
  • 삼각측량의 특징 중에서 "계산 및 조정이 간단하다."는 특징이 아닙니다. 이는 오히려 삼각측량의 단점 중 하나로, 삼각측량에서는 삼각비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기 때문에 삼각함수 계산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계산 오차나 조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삼각측량에서는 정확한 측정을 위해 정밀한 계산과 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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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각종 목적에 따라 내용이 상세한 도면이나 지형도를 만드는 측량을 세부 측량이라 하는데, 이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평판 측량
  2. 사진 측량
  3. 스타디아 측량
  4. 삼각 측량
(정답률: 40%)
  • 삼각 측량은 삼각형의 변의 길이와 각도를 측정하여 지형도나 건축물 등의 위치를 파악하는 측량 방법이지만, 다른 세 가지 방법은 각각 평면상의 거리를 측정하는 평판 측량, 공중에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사진 측량, 지면에서 수평선을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스타디아 측량으로, 지형도나 건축물 등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은 방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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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폐합 트래버스 측량결과 폐합 오차가 6mm 일 때 위거 오차가 3mm 이면 경거 오차는?

  1. 약 3mm
  2. 약 5mm
  3. 약 7mm
  4. 약 9mm
(정답률: 48%)
  • 폐합 트래버스 측량결과에서 위거 오차가 3mm이므로, 폐합과 위거 사이의 거리는 3mm 더 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폐합 오차가 6mm이므로, 경거 오차는 폐합과 위거 사이의 거리의 절반인 3mm보다 더 크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정답은 "약 5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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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방위각이 247° 20′ 40″ 일 때 방위로 표시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N 67° 40′ 20″ W
  2. S 76° 40′ 20″ W
  3. S 67° 20′ 40″ W
  4. N 56° 20′ 40″ W
(정답률: 77%)
  • 방위각은 북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측정합니다. 따라서 247° 20′ 40″는 서쪽에서부터 67° 20′ 40″만큼 돌아간 방향입니다. 이를 방위로 표시하면 서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67° 20′ 40″만큼 돌아간 방향이므로 "S 67° 20′ 40″ W"가 옳은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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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시작되는 측점과 끝나는 점 간에 아무런 조건이 없으며 노선측량이나 답사 등에 편리한 트래버스는?

  1. 폐합 트래버스
  2. 결합 트래버스
  3. 개방 트래버스
  4. 트래버스 망
(정답률: 77%)
  • 개방 트래버스는 시작점과 끝점 간에 아무런 조건이 없어서 노선측량이나 답사 등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래버스입니다. 즉, 다른 트래버스와 달리 경로나 방향에 제약이 없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개방 트래버스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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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트래버스 측량에서 배횡거(D)를 구하는 식은? (단, 하나 앞 측선의 배횡거 = E, 하나 앞 측선의 경거 = F, 그 측선의 경거 = G)

  1. D = 2E + F + G
  2. D = E + F + G
  3. D = E + 2F + G
  4. D = 2E + 2F + G
(정답률: 65%)
  • 배횡거(D)는 측량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한 점에서 수직으로 내린 선과 측량선(측량하는 라인) 사이의 거리를 말합니다.

    이때, 하나 앞 측선의 배횡거(E)는 해당 측선과 그 앞 측선 사이의 거리를 의미합니다.

    또한, 하나 앞 측선의 경거(F)는 해당 측선과 그 앞 측선 사이의 수평 거리를, 그 측선의 경거(G)는 해당 측선과 그 뒤 측선 사이의 수평 거리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배횡거(D)는 해당 점에서 수직으로 내린 선과 측량선 사이의 거리이므로,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수직 거리인 E와 수평 거리인 F, G를 모두 더해주어야 합니다.

    즉, D = E + F + G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D = E + F + 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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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수준측량에서 왕복 오차의 제한이 거리 4km 에 대하여 ±20mm 일 때 거리 3km에 대한 왕복 오차의 제한 값은?

  1. ±7mm
  2. ±14mm
  3. ±15mm
  4. ±17mm
(정답률: 17%)
  • 수준측량에서 왕복 오차는 거리에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따라서 거리가 4km일 때 왕복 오차의 제한이 ±20mm이라면, 거리가 3km일 때 왕복 오차의 제한은 3/4배인 15mm보다는 크고, 3/4배인 15mm보다는 작은 값이 됩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가장 근접한 값은 "±17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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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삼각측량을 할 때 한 내각의 크기로 허용 되는 일반적인 범위로 옳은 것은?

  1. 20° ~ 60°
  2. 30° ~ 120°
  3. 90° ~ 130°
  4. 10° ~ 140°
(정답률: 86%)
  • 삼각측량에서는 한 내각의 크기가 0° 또는 180°가 될 수 없으며, 또한 다른 두 내각의 합이 항상 180°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한 내각의 크기가 너무 작거나(0°에 가까움) 크면(180°에 가까움) 다른 두 내각의 크기가 너무 커지거나 작아져 측량이 어려워집니다.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삼각측량에서는 한 내각의 크기로 30° ~ 120° 범위를 허용합니다. 이 범위는 다른 두 내각의 크기가 적절하게 유지되면서도, 측량이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범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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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평판측량 방법 중 방사법에서 지상 거리는 측점으로부터 얼마 이내가 가장 적당한가?

  1. 50 ~ 60m
  2. 110 ~ 120m
  3. 150 ~ 160m
  4. 200 ~ 210m
(정답률: 83%)
  • 방사법에서는 측점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내의 지면을 대상으로 측량을 하기 때문에, 지면의 곡률에 따라 측정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면의 곡률이 크지 않은 50 ~ 60m 이내가 가장 적당한 거리입니다. 110 ~ 120m, 150 ~ 160m, 200 ~ 210m는 지면의 곡률이 크기 때문에 측정값이 왜곡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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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그림과 같이 AB측선의 방위각이 328° 30′, BC측선의 방위각이 50° 00′ 일 때 B점의 내각은?

  1. 86° 30′
  2. 98° 00′
  3. 98° 30′
  4. 77° 00′
(정답률: 63%)
  • B점의 내각은 AB측선과 BC측선이 이루는 각이므로, AB측선의 방위각에서 BC측선의 방위각을 빼면 된다.

    328° 30′ - 50° 00′ = 278° 30′

    하지만 이 값은 AB측선과 BC측선이 이루는 외각이므로, B점의 내각을 구하기 위해서는 360°에서 빼주어야 한다.

    360° - 278° 30′ = 81° 30′

    따라서 B점의 내각은 81° 30′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분 단위까지 주어졌으므로, 81° 30′을 분 단위까지 환산하여 비교해보면

    81° 30′ = 81 × 60′ + 30′ = 4860′ + 30′ = 4890′

    따라서 정답은 98° 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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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관측값이 신뢰도를 표시하는 값에서 경중률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경중률은 관측 회수에 비례한다.
  2. 경중률은 측정 거리에 반비례한다.
  3. 경중률은 표준 편차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4. 경중률은 측정 오차에 비례한다.
(정답률: 34%)
  • "경중률은 측정 오차에 비례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경중률은 측정 오차에 비례하기 때문에 측정 오차가 커질수록 경중률도 커집니다. 이는 측정 오차가 크면 신뢰도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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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표는 어떤 두 점 간의 거리를 같은 거리 측정기로 3회 측정한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이에 대한 표준오차는?

  1. ±0.173m
  2. ±0.254m
  3. ±0.347m
  4. ±0.452m
(정답률: 27%)
  • 표준오차는 측정값들의 편차를 나타내는 값으로, 측정값들의 분산과 비례한다. 따라서, 주어진 데이터의 분산을 구하고, 그 제곱근을 측정횟수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이 표준오차가 된다.

    주어진 데이터의 분산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frac{(0.5-0.6)^2 + (0.6-0.7)^2 + (0.7-0.8)^2}{3-1} = 0.005$$

    따라서, 표준오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sqrt{frac{0.005}{3}} approx pm 0.173m$$

    따라서, 정답은 "±0.173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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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그림은 삼각측량 결과이다. BA 측선의 방위각은?

  1. 95°
  2. 135°
  3. 245°
  4. 275°
(정답률: 32%)
  • BA 측선의 방위각은 275°이다. 이유는 삼각측량에서 방위각은 북쪽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측정되며, AB 측선의 방위각이 95°이므로 BA 측선의 방위각은 95°에 180°를 더한 275°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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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표준 길이보다 3cm 가 짧은 30m의 테이프로 거리를 측정하니 210m 이었다. 이 거리의 정확한 값은?

  1. 208.95m
  2. 208.97m
  3. 209.64m
  4. 209.79m
(정답률: 62%)
  • 표준 길이보다 3cm 짧은 테이프를 사용하였으므로, 실제 거리는 210m보다 조금 더 길 것이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가장 큰 값인 "209.79m"가 정답일 가능성이 높다. 이 값은 210m를 표준 길이로 나눈 후 3cm를 더한 값으로 계산된다.

    즉, 210m / (30 - 0.03)m = 7.0033...m/m 이므로, 실제 거리는 7.0033...m/m x 30m = 210.0999...m 이다. 이를 반올림하면 209.79m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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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임의 구분

21. 방위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임의의 방향을 기준으로 한 방향각이다.
  2. 지구의 회전축을 기준으로 한 방향각이다.
  3. 자북(磁北)을 기준으로 한 방향각이다.
  4. 자오선을 기준으로 한 방향각이다.
(정답률: 63%)
  • 방위각은 어떤 위치를 기준으로 한 방향을 나타내는 각도이다. 자오선은 지구의 중심에서부터 어떤 위치까지의 직선을 의미하며, 방위각은 이 자오선을 기준으로 한 방향각이다. 따라서 "자오선을 기준으로 한 방향각이다."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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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기차와 구차를 합한 오차를 양차라 한다. 양차 공식은? (단, R : 지구반경, D : 거리, K : 굴절률)

(정답률: 80%)
  • 양차는 기차와 구차의 합이므로, 기차와 구차의 공식을 각각 계산한 후 더해주면 된다.

    기차의 공식은 R x (1 - cos(D/2)) / cos(위도) 이고, 구차의 공식은 K x D 이다.

    따라서 양차 공식은 R x (1 - cos(D/2)) / cos(위도) + K x D 이다.

    이 중에서 "" 가 정답인 이유는, 이 공식이 양차를 가장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공식이기 때문이다. 이 공식은 지구의 곡률을 고려한 것으로, 지구의 곡률이 큰 경우에도 정확한 값을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공식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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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 중 거리측정 기구가 아닌 것은 어느 것인가?

  1. 광파 거리 측정기
  2. 전파 거리 측정기
  3. 보수계(步數計)
  4. 경사계(傾斜計)
(정답률: 72%)
  • 경사계는 기울기를 측정하는 기구이며, 거리 측정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경사계(傾斜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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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각의 측정에서 한 측점에서 관측해야 할 방향의 수가 6개일 경우, 각관측법(조합각 관측법)에 의해서 측정되어야 할 각의 총수는?

  1. 12개
  2. 15개
  3. 18개
  4. 21개
(정답률: 73%)
  • 각의 측정에서 한 측점에서 관측해야 할 방향의 수가 6개이므로, 이 중 2개씩 묶어서 각을 측정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총 6C2 = 15개의 각을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15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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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림과 같은 수준측량의 결과에 의한 B점의 지반고는? (단, A점 지반고 50m, A점 표척 읽음값 1.500m, B점 표척읽음값 0.470m 이다.)

  1. 48.970m
  2. 51.030m
  3. 52.470m
  4. 53.150m
(정답률: 74%)
  • B점의 지반고는 A점의 지반고와 B점의 표고차를 더한 값이다. 따라서 B점의 지반고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B점 지반고 = A점 지반고 + B점 표고차

    B점 표고차 = B점 표척읽음값 - A점 표척읽음값

    B점 표고차 = 0.470m - 1.500m = -1.030m

    B점 지반고 = 50m - 1.030m = 48.970m

    따라서 정답은 "48.970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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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한 점을 중심으로 6개의 삼각형으로 구성된 유심 삼각망의 조건식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관측각의 수는 18개 이다.
  2. 삼각점의 수는 8개 이다.
  3. 변의 수는 12개 이다.
  4. 중심각의 수는 6개 이다.
(정답률: 47%)
  • "삼각점의 수는 8개 이다."라는 설명이 틀린 이유는, 유심 삼각망에서는 중심점을 포함하여 7개의 삼각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중심점을 기준으로 6개의 삼각형이 만들어지므로, 삼각점의 수는 7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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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삼각측량을 위한 삼각점 선점을 위하여 고려하여야 할 사항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삼각형은 되도록 정삼각형에 가까울 것
  2. 다음 측량을 하기에 편리한 위치일 것
  3. 삼각점의 보존이 용이한 곳일 것
  4. 직접 수준측량이 용이한 곳일 것
(정답률: 53%)
  • 직접 수준측량이 용이한 곳일 것입니다. 삼각측량에서는 삼각형의 각을 측정하여 거리를 계산하는데, 이 때 직접 수준측량을 이용하면 정확한 각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각점을 선점할 때는 직접 수준측량이 용이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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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삼각형 ABC에서 기선 a를 알고 b변을 구하는 식으로 맞는 것은?

  1. log b = log a + log sin B – log sin A
  2. log b = log a + log sin A – log sin B
  3. log b = log b + log sin B – log sin C
  4. log b = log a + log sin A – log sin C
(정답률: 53%)
  • 삼각형 ABC에서 사인 법칙을 이용하면, b/sinB = a/sinA 이므로 b = a(sinB/sinA)이다. 이를 로그 형태로 바꾸면 log b = log a + log(sinB/sinA)이다. 로그의 성질 중 하나인 log(ab) = log a + log b를 이용하여 식을 정리하면 log b = log a + log sinB - log sinA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log b = log a + log sin B – log sin 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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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중 교호 수준 측량에 의해 제거될 수 있는 오차는?

  1. 빛의 굴절에 의한 오차와 시준오차
  2. 관측자의 원인에 의한 오차
  3. 기포 감도에 의한 오차
  4. 표척의 연결부 오차
(정답률: 47%)
  • 교호 수준 측량은 두 개 이상의 변수 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측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빛의 굴절에 의한 오차와 시준오차는 측정하는 변수들 간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교호 수준 측량에 의해 제거될 수 있는 오차입니다. 다른 선택지들은 변수들 간의 상호작용과는 무관한 개별적인 오차들이기 때문에 교호 수준 측량에 의해 제거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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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수준측량에서 표척을 세울 때 주의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표척을 세우는 장소는 지반이 견고하여야 한다.
  2. 표척은 수직으로 세운다.
  3. 표척은 복잡한 지역에 세운다.
  4. 표척은 가능한 레벨로부터 두 점 사이의 거리가 같도록 세운다.
(정답률: 89%)
  • "표척은 복잡한 지역에 세운다."는 옳지 않은 보기입니다. 표척은 가능한 한 평평하고 단순한 지역에 세워야 합니다. 복잡한 지형이나 지반에서는 표척의 수평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표척을 세울 때는 지반이 견고하고 평평한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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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거리 1km에서 각도 오차가 1분이라면 위치오차는?

  1. 0.1m
  2. 0.2m
  3. 0.3m
  4. 0.4m
(정답률: 50%)
  • 1분 각도 오차는 1/60도에 해당합니다. 이는 1km 거리에서 약 0.29m의 위치 오차를 발생시킵니다. 따라서, 가장 가까운 보기는 "0.3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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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GPS측량의 일반적 특성이 아닌 것은?

  1. 측량 거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
  2. 지구상 어느 곳에서나 이용이 가능하다.
  3. 위치결정에 기상의 영향을 받는다.
  4. 하루 24시간 어느 시간에서나 이용이 가능하다.
(정답률: 84%)
  • GPS측량은 위성 신호를 이용하여 위치를 결정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위치결정에 기상의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구름이 많거나 강한 비가 내리는 경우 위성 신호가 차단되어 위치결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기상 조건에 따라 정확도가 변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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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사진측량에서 평판한 지면으로부터 표고차가 있는 물체는 중심 투영인 사진의 특성 때문에, 연직으로 촬영하여도 사진면 상에는 사진 중심으로부터 멀어질수록 방사성의 변위가 생기게 되는데 이를 무슨 변위라 하는가?

  1. 기복 변위
  2. 표고 변위
  3. 연직 변위
  4. 수정 변위
(정답률: 27%)
  • 기복 변위는 중심 투영인 사진에서 물체가 사진 중심으로부터 멀어질수록 물체의 높이가 사진면 상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나타나지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기복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물체의 높이가 사진면 상에서 일정한 비율로 줄어들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연직으로 촬영하여도 물체의 높이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기복 변위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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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다음 그림에서 등고선 간격이 5m 이고, A2 = 30m2, A3 = 45m2 이다. 양단면 평균법으로 토량을 계산한 값은?

  1. 196.8 m3
  2. 187.5 m3
  3. 1875 m3
  4. 1968 m3
(정답률: 65%)
  • 양단면 평균법으로 토량을 계산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량 = (A1 + A2) / 2 * 간격 + (A2 + A3) / 2 * 간격 + ... + (An-1 + An) / 2 * 간격

    여기서 A1은 지면과 가장 가까운 등고선의 면적이므로 0입니다. 따라서 계산해보면,

    토량 = (0 + 30) / 2 * 5 + (30 + 45) / 2 * 5 = 187.5 m3

    따라서 정답은 "187.5 m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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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캔드(Cant)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레일 간격에 비례한다.
  2. 설계 속도의 제곱이 비례한다.
  3. 곡선 반지름에 반비례한다.
  4. 중력 가속도에 비례한다.
(정답률: 45%)
  • 캔드(Cant)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레일 간격에 비례한다."입니다. 캔드는 기차가 곡선을 돌 때 레일의 경사각을 의미하며, 기차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캔드의 크기는 기차의 설계 속도의 제곱에 반비례하며, 곡선 반지름에 반비례합니다. 또한, 중력 가속도에 비례합니다. 이는 기차가 곡선을 돌 때 중력이 작용하여 기차가 레일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캔드의 크기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중력 가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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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도로, 철도와 같이 긴 노선의 토량을 구하기 위한 방법이 아닌 것은?

  1. 각주 공식
  2. 중앙 단면법
  3. 양단면 평균법
  4. 심프슨 공식
(정답률: 53%)
  • 심프슨 공식은 구간을 여러 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각 구간에서의 함수값을 이용하여 적분값을 근사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긴 노선의 토량을 구하는 방법이 아니라 함수의 적분값을 근사하는 방법입니다. 반면에 각주 공식, 중앙 단면법, 양단면 평균법은 긴 노선의 토량을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각 구간에서의 단면적을 측정하여 적분값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심프슨 공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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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중 중앙 종거법이 사용되는 경우와 거리가 먼 것은?

  1. 보도의 설치
  2. 시가지 곡선 설치
  3. 설치되어 있는 곡선의 검사
  4. 고속도로의 곡선설치
(정답률: 58%)
  • 중앙 종거법은 도로의 곡률을 측정하고 검사하는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보도의 설치, 시가지 곡선 설치, 설치되어 있는 곡선의 검사와 같이 도로의 곡률이 중요한 경우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고속도로의 경우는 직선적인 도로가 많아서 곡률이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속도로의 곡선설치는 중앙 종거법이 사용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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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GPS 오차 중에서 위성 시계 오차, 위성 궤도 오차, 전리층 굴절 오차, 대류권 굴절 오차 및 선택적 이용성에 의한 오차는 다음 중 어느 오차에 해당 되는가?

  1. 위성의 배치 상태에 따른 오차
  2. GPS 수신기 오차
  3. 시스템 오차
  4. 선택적 오차
(정답률: 45%)
  • 위성 시계 오차, 위성 궤도 오차, 전리층 굴절 오차, 대류권 굴절 오차 및 선택적 이용성에 의한 오차는 모두 GPS 시스템 자체에서 발생하는 오차이기 때문에 시스템 오차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오차들은 GPS 시스템의 설계나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개별적인 수신기나 위성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적인 오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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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곡선의 종류 중 완화 곡선이 아닌 것은?

  1. 3차 포물선
  2. 클로소이드 곡선
  3. 반향 곡선
  4. 렘니스케이트 곡선
(정답률: 83%)
  • 반향 곡선은 완화 곡선이 아닙니다. 완화 곡선은 급격한 방향 변화를 완화시키는 곡선으로, 자동차나 기차 등의 운송 수단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반향 곡선은 주로 전기 회로에서 사용되며, 전기 신호가 반사되어 돌아오는 현상을 이용하여 신호를 보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반향 곡선은 완화 곡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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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동일 등고선상에 있는 측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정상으로부터 같은 거리이다.
  2. 모두 같은 높이이다.
  3. 지형의 특성에 따라 높이가 다르다.
  4. 수준점으로부터 거리가 같다.
(정답률: 70%)
  • 동일 등고선상에 있는 측점은 모두 같은 높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모두 같은 높이이다."가 옳은 설명이다. 등고선은 같은 높이를 나타내는 선으로, 한 등고선 위에 있는 모든 점은 같은 높이에 위치하게 된다. 따라서 동일 등고선상에 있는 측점들은 모두 같은 높이에 위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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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임의 구분

41. 단곡선 설치에서 기점부터 곡선시점(B.C.)까지의 거리가 150m 일 때 기점부터 곡선종점(E.C.)까지의 거리는? (단, 교각은 55°, 곡선반지름은 100m 이다.)

  1. 232.89m
  2. 245.99m
  3. 320.59m
  4. 346.89m
(정답률: 48%)
  • 기점부터 곡선시점까지의 거리와 곡선반지름을 이용하여 중앙각을 구할 수 있습니다.

    중앙각 = 2 * arcsin(0.5 * 거리 / 반지름)
    = 2 * arcsin(0.5 * 150 / 100)
    = 1.0472 라디안 (약 60도)

    이제 교각의 각도와 중앙각을 이용하여 곡선종점까지의 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곡선종점까지의 거리 = 2 * 반지름 * sin((180 - 중앙각 - 교각) / 2)
    = 2 * 100 * sin((180 - 60 - 55) / 2)
    = 245.99m

    따라서 정답은 "245.99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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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항공사진 측량용 사진기 중 광각사진기의 피사각은?

  1. 30°
  2. 60°
  3. 90°
  4. 120°
(정답률: 34%)
  • 광각사진기는 넓은 범위를 촬영하기 위해 사용되는 카메라로, 시야각이 넓어야 합니다. 이 때문에 광각사진기의 피사각은 크게 설정됩니다. 일반적으로 광각사진기의 시야각은 90도 정도이며, 이에 따라 피사각도 90도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9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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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GIS 구축과정에서 복잡한 현실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를 추상화하여 단순하게 하는 과정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자료관리
  2. 변환
  3. 분석
  4. 모델링
(정답률: 56%)
  • 모델링은 복잡한 현실세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자료를 추상화하여 단순화하는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GIS 구축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모델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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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 중 지형의 일반적인 표시법이 아닌 것은?

  1. 음영법
  2. 묘사법
  3. 우모법
  4. 채색법
(정답률: 63%)
  • 정답은 "묘사법"입니다.

    묘사법은 지형을 그림이나 사진 등으로 자세하게 묘사하는 방법이며, 일반적인 지도 제작에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반면, 음영법은 지형의 높낮이를 그림자로 나타내는 방법, 우모법은 지형의 높낮이를 등고선으로 나타내는 방법, 채색법은 지형의 특정 부분을 색으로 구분하여 나타내는 방법 등이 일반적인 지형의 표시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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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등고선의 종류 중 계곡선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알맞은 것은?

  1. 가는 실선
  2. 굵은 실선
  3. 가는 긴 파선
  4. 가는 짧은 파선
(정답률: 53%)
  • 계곡선은 지형의 골짜기와 계곡을 나타내는 등고선으로, 굵은 실선으로 표시됩니다. 이는 지형의 특징을 더욱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가는 실선은 일반적인 등고선을 나타내며, 가는 긴 파선과 가는 짧은 파선은 보조선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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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사진측량의 편위 수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계적 편위수정과 해석적 편위수정이 있다.
  2. 토지의 기복에 의한 선의 비틀어짐을 고친다.
  3. 촬영 당시의 경사와 축척을 수정한다.
  4. 일반적으로 평탄한 대상물에 적용한다.
(정답률: 34%)
  • 일반적으로 평탄한 대상물에 적용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사진측량의 편위 수정은 기계적 편위수정과 해석적 편위수정으로 나뉘며, 촬영 당시의 경사와 축척을 수정하고 토지의 기복에 의한 선의 비틀어짐을 고칩니다. 따라서 평탄하지 않은 대상물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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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노선을 선정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 틀린 것은?

  1. 토공량이 적고, 절토와 성토가 균형을 이루게 한다.
  2. 노선을 가능한 곡선으로 한다.
  3. 절토 및 성토의 운반 거리를 가급적 짧게 한다.
  4. 배수가 잘 되는 곳이어야 한다.
(정답률: 64%)
  • "노선을 가능한 곡선으로 한다."가 틀린 것입니다. 노선을 가능한 직선으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곡선으로 노선을 구성하면 건설 비용이 증가하고, 운행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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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축척 1:5000의 도면에서 면적을 측정한 결과 1cm2 였다. 이 도면이 전체적으로 0.5% 수축되었다면 토지의 실제 면적은?

  1. 2450m2
  2. 2475m2
  3. 2500m2
  4. 2525m2
(정답률: 30%)
  • 도면의 축척이 1:5000이므로, 도면상의 1cm2 면적은 실제 면적의 5000cm2에 해당한다. 따라서, 실제 면적은 도면상 면적인 1cm2에 0.5% 수축된 4975cm2에 해당한다. 이를 m2로 변환하면 0.4975m2이 되고, 이를 다시 5000으로 곱해주면 실제 면적은 2525m2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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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지성선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합수선
  2. 분수선
  3. 수평선
  4. 경사변환선
(정답률: 29%)
  • 수평선은 기울기가 0인 직선으로, 지성선의 종류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합수선은 두 직선의 기울기를 더한 값이 1인 직선, 분수선은 두 직선의 기울기를 빼고 역수를 취한 값이 1인 직선, 경사변환선은 한 직선의 기울기를 다른 직선의 기울기로 변환한 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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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항공사진에서 사진판독에 필요한 여섯 가지 주요 요소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모양
  2. 색조
  3. 음영
  4. 지세
(정답률: 50%)
  • "지세"는 항공사진에서 사진판독에 필요한 주요 요소가 아닙니다. "지세"는 지형의 경사와 높이를 나타내는 용어로, 항공사진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정보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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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측량용역의 발주자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해 측량업자로부터 등록취소 처분의 내용을 통지 받거나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얼마 이내에 한하여 도급계약을 해지 할 수 있는가?

  1. 30일 이내
  2. 60일 이내
  3. 120일 이내
  4. 180일 이내
(정답률: 57%)
  • 측량용역의 발주자는 등록취소 처분을 받거나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일정 기간 이내에 도급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은 측량업자의 업무를 대신할 다른 업자를 찾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정해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 보기에서는 "30일 이내"가 정답으로 주어졌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측량업자의 등록취소 처분이나 그 사실을 발주자가 인지하는 시기가 상대적으로 빠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발주자는 가능한 한 빠르게 대응하여 업무의 지연이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30일 이내에 도급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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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의 기본측량성과중 건설교통부장관의 허가없이 국외로 반출할 수 없는 것은?

  1. 측량용 사진
  2. 정부를 대표하여 국제기구에 참석하는 자가 자료로 사용하기 위한 지도
  3. 관광시설의 선전을 목적으로 제작한 지도
  4. 축척 1/50,000 미만의 소축척도
(정답률: 36%)
  • 측량용 사진은 건설교통부장관의 허가없이 국외로 반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는 측량용 사진이 지형지물의 위치나 높이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촬영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외로 유출될 경우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허가 없이는 반출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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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기본측량을 위하여 설치한 영구표지 또는 일시표지가 설치된 지역안에서 그 표지를 손괴하거나 그 효용을 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를 하고자 하는 자는 그 표지의 이전을 신청하여야 하는데 이때 규정에 의한 표지의 이전에 관하여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는 자로 옳은 것은?

  1. 국토지리정보원장
  2. 신청자
  3. 관할 시·도지사
  4. 국토지리정보원장과 신청자의 공동부담
(정답률: 31%)
  • 표지의 이전은 소유자의 권한에 해당하므로, 이전을 원하는 자는 소유자인 신청자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규정에 의한 표지의 이전에 관하여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는 자는 신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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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측량법에서 정의한 측량업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기본측량·공공측량의 용역을 도급받는 영업
  2. 기본측량·공공측량 또는 일반측량의 용역을 도급받는 영업
  3. 기본측량·지적측량 또는 공공측량의 용역을 도급받는 영업
  4. 공공측량·지적측량 또는 일반측량의 용역을 도급받는 영업
(정답률: 40%)
  • 측량법에서 정의한 측량업은 기본측량, 공공측량 또는 일반측량의 용역을 도급받는 영업입니다. 이는 측량 기술을 이용하여 건설, 도로, 철도, 지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측량 작업을 수행하는 업종을 말합니다. 이러한 측량업은 건설 및 공공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측량 작업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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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공공측량 및 일반측량에서 제외되는 측량이 아닌 것은?

  1. 국지적 측량으로서 건설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측량
  2. 지적법에 의한 지적측량
  3. 수로업무법에 의한 수로 측량
  4. 기본측량의 성과를 기초로 하여 실시하는 측량
(정답률: 39%)
  • 기본측량은 토지의 경계선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기초적인 측량이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측량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기본측량의 성과를 기초로 하여 실시하는 측량은 공공측량 및 일반측량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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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측량법에서 정한 측량업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대규모측량업
  2. 연안조사측량업
  3. 일반측량업
  4. 지도제작업
(정답률: 19%)
  • "대규모측량업"은 측량법에서 정한 측량업의 종류가 아닙니다. 이는 측량업의 규모와 관련이 있으며, 대규모측량업은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나 국가적인 사업 등에서 필요한 측량업으로, 일반적인 측량업과는 규모와 범위가 크게 다릅니다. 따라서 측량법에서는 일반측량업, 연안조사측량업, 지도제작업 등을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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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중앙지명위원회의 구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하지 아니한 19인 이내
  2.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각 1인을 포함한 17인 이내
  3.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각 1인을 포함한 20인 이내
  4.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하지 아니한 15인 이내
(정답률: 58%)
  • 중앙지명위원회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인을 포함하여 총 20명 이내로 구성되기 때문에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각 1인을 포함한 20인 이내"가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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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측량법의 제정목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측량의 기준을 설정하고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 측량업무의 한계를 명시하기 위하여
  3. 기본측량과 공공측량의 기준점을 확보하기 위하여
  4. 측량의 중복배제와 경비절감을 위하여
(정답률: 39%)
  • 측량법은 측량의 기준을 설정하고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이는 측량 결과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측량의 기준이 명확하게 설정되어야만 측량 결과를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측량의 한계를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측량법은 측량의 기준을 설정하고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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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측량심의회를 두는 기관은 다음 중 어느 곳인가?

  1. 대한측량협회
  2. 행정자치부
  3. 건설교통부
  4. 국토지리정보원
(정답률: 30%)
  • 국토지리정보원은 대한민국 정부의 국토정보를 수집, 관리,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측량심의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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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공공측량의 실시로 인한 손실보장의 재결기관은?

  1. 건설교통부장관
  2. 관할토지수용위원회
  3. 국토지리정보원장
  4. 측량심의회
(정답률: 28%)
  • 공공측량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한 경우, 손실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토지수용위원회에 신청해야 합니다. 이는 관할토지수용위원회가 공공측량에 대한 보상 및 손해배상 등을 처리하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관할토지수용위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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